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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문학 update

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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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576
  • : 2733-9297
  • :

수록정보
90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5
간행물 제목
91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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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古言梯』の影響について - 「かがなへ」(考)と「とのい」(宿直)を中心に -

저자 : 姜盛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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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古言梯』가 이후 자료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古言梯』가 고전 가나 표기법에 큰 영향을 끼친 자료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후대 자료의 어느 부분에 『古言梯』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이는가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구체적으로 『古言梯』가 구체적으로 후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古言梯』에서 잘못된 부분(그 중에서 『古言梯』로 인해 생겨난 오류 부분)이 이후 자료에도 똑같이 보이는지 조사했다. 만약 똑같이 보인다면 그 자료는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古言梯』에 실린 「かがなへ」 (考)와 「とのい」(宿直)라는 단어가 각 자료에 어떻게 실려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몇몇 자료에 『古言梯』와 똑같이 「かがなへ」(考)나 「とのい」(宿直)가 실려 있었다. 『古言梯』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적어도 이 자료들은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위와 같은 조사는 『古言梯』 이후 생겨난 가나 표기법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古言梯』의 영향을 받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적절히 수정한 자료도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 제시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어떤 자료가 『古言梯』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가 아닌가 우선 1차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d the influence of Kogentei on subsequent language materials. It is widely known that Kogentei was a material that had a great influence on historical Kana orthography, but there was not enough discussion on which part of the later data was influenced by Kogentei.
Therefore, this paper investigated whether the wrong part (the error part caused by Kogentei among them) in Kogentei appears the same in the subsequent materials. This is because if it looks the same, it can be said that the material was influenced by Kogentei. Specifically, this paper investigated how the words “かがなへ(考, kaganahe)” and “とのい(宿直, tonoi)” in Kogentei were included in each material.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some materials contained “かがなへ” or “とのい” just like Kogentei. Since these materials followed the error of Kogentei as it was, it can be seen that at least these were influenced by Kogentei.
However, the above investigation cannot be an absolute criterion for grasping the flow of Kana orthography notes that published after Kogentei. This is because there are materials that were influenced by Kogentei, with the wrong parts properly modified. The method presented in this paper can be said to be the primary criterion for determining which material was strongly influenced by Kogen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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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程度を表す日本語の副助詞の類義語研究 - 「ほど」「だけ」「くらい」「ぐらい」を対象に -

저자 : 権城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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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도를 나타내는 형식 중에서 「ほど」「だけ」「くらい」「ぐらい」에 대해서 4개의 기준을 설정하여 고찰을 실시했다. 그 기준은 「어떤 형식과 함께 사용되는지」와 「어떤 용법으로 사용되는지」와 「어느 정도의 강도를 나타내는지」와 「각 형식이 사용된 문장의 작용」의 4개이다. 분석한 결과 「だけ」이외의 형식은 명사와 함께 자주 사용되고 있고 「だけ」는 지시사와 함께 자주 사용되었다. 「ほど」이외의 형식은 주로 비유의 용법으로 사용되고 「ほど」는 다른 형식에 비해서 예시의 용법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각 형식의 강도에 대해서는 「ほど」와 「だけ」가 다른 형식보다 조금 높은 강도를 나타냈고 「くらい」는 조금 낮은 강도를 나타냈다. 문장의 기능을 보면 「ほど」와 「だけ」는 「청자에게 부정적인 작용」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くらい」는「청자에게 부정적인 작용」과 「청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의 기능이 거의 같은 비율로 사용되었다. 「ぐらい」는 다른 형식과는 다르게 「청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In this study, four criteria were set and considered for “Hodo”, “Dake”, “Kurai” and “Gurai” among the forms indicating degree. The four criteria are: "what form is used with," "what method is used," "how strong it is," and "action of sentences in which each form is us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rms other than “Dake” are frequently used with nouns and “Dake” is frequently used with referents. Forms other than “Hodo” are mainly used as a metaphor and “Hodo” is used more often as an illustration in comparison to the other forms. With regard to the strength of each type, “Hodo” and “Dake” showed slightly higher strength than the other types, and “Kurai” showed slightly lower strength than the other types. In the case of sentence function, “Hodo” and “Dake” often carried the function of “negative action on the listener” and “Kurai” carried almost the same function as that of both “negative action on the listener” and “positive action on the listener.” It was used as a ratio. Unlike the other forms, “Gurai” ofte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is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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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朝鮮医語類集』における日韓両言語の語彙研究

저자 : 申忠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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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医語類集』의 일본어와 한국어(朝鮮語)의 어휘에 관하여, 일본어의 의미분류와 어종(語種), 그리고 한국어와의 대역양상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일본어는 본 자료의 서명에서 예견되는 전문적인 의학용어보다는 오히려 일반생활, 위생상의 어휘가 많고, 구태여 말한다면 인체용어, 내과관련의 용어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어종별로 보면 한자어(漢語)가 8할을 점하고 있으며, 외래어는 2예밖에 보이지 않았다. 또한 고유일본어(和語)에는 신체어휘가 많고 한자어에는 생리현상이나 의료관련의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어휘가 많았다는 점도 대비되었다.
한국어와의 대역양상에 대해서는 주로 한국어 속의 한자어의 존재와 이에 대한 편자스즈키(鈴木)의 인지여부, 그리고 양 언어의 미스매치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후자에 대해서는 '신체부위의 오해' '의미내용의 차' '두 단어 결합' '설명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과, 오류가 없는 '단순대역'을 기점으로 하고 '설명형'을 대척점으로 하는 대역방법의 연속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점도 보았다.
일본어의 경우 한자 표기만으로 이루어진 어휘집이라는 점에서 일본어 자료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할 수 있으나, 일본어와 한국어의 대역양상이라는 점에서는 대조언어 학적인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고에서는 지면 관계상 다룰 수가 없었으나, 소위 왜학자료(朝鮮資料)와의 비교, 근대 한일 양 언어자료와의 관련성이라는 점에서는 유의미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성의 문제 등을 포함한 한국어의 언어현상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We examined the Japanese vocabulary (and in special cases Korean) in “ChosenIgoRuishu" with a special focus on the meaning classification, the word types, and the aspect of translation to Korean.
It has been argued that Japanese vocabulary contains more terms related to general life and hygiene than the specialized medical terms. If you look at the types of words, Chinese origin words (Kango) accounted for 80% of the words, and there were only two foreign words. We also confirmed native Japanese words (Wago) to have a rich body - related vocabulary, while Chinese origin words have a huge vocabulary to express abstract concepts related to medicine.
With regard to the Korean translation, we mainly looked at whether Suzuki (the editor) was presenting Chinese origin words and whether there was a discrepancy between the two languages. It was confirmed that the discrepancy can be divided into "misunderstanding of body parts," "difference in meaning," "combination of two words," and "explanatory type."
Based on the above analysis, it is fair to assert that “ChosenIgoRuishu" has an important mean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contrasting lingu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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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語彙的複合動詞「思い付く」と「考え付く」の意味獲得について - 前項と後項の意味的相互作用を中心に -

저자 : 大谷由香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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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적 복합동사「思い付く」와 「考え付く」는 유의어이면서도 출현빈도는 「思い付く」쪽이 압도적으로 높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思い付く」와 「考え付く」의 전항(前項)·후항(後項)간의 의미적 상호작용에 주목하여, 출현빈도에 나타나는 차이의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은 모든「V+つく」는 본동사「つく」의 〈기본의(基本義)〉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 하에, ヲ격명사와 공기(共起)하는 「思い付く」와 「考え付く」를 대상으로 하여 전항과 후항이 각각 갖는 필수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결합에 의한 의미획득의 양상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思い付く」는 대응 범위가 넓은 《부가형(付加型)》이며, 「考え付く」는 《강화형(強化型)》인 것을 밝혔다.


While the lexical compound verbs “omoi-tsuku” and “kangae-tsuku” are synonyms, the frequency of occurrence is overwhelmingly higher for “omoi-tsuku.”
In this paper, we tried to clarify the factors of difference that appear on the frequency of appearance, focusing on the interaction between the preceding and following terms of “omoi-tsuku” and “kangae-tsuku.”
The analysis targets “omoi-tsuku” and “kangae-tsuku” co-occur with the ヲ(wo) case noun on the premise that all “V+tsuku” terms are influenced by the “basic meaning” of the main verb “tsuku.” Then, the aspect of meaning acquisition by coupling was examined based on the essential elements of the two respective terms.
As a result, it became clear that, while “omoi-tsuku” is an “addition type” with a wide range of correspondence, “kangae-tsuku” is a “reinforced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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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수업 인식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 - 실시간 zoom수업을 중심으로 -

저자 : 裵銀貞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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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釜山所在のB大学の日本語専攻者80人を対象に、専攻科目の非対面授業の運営現況を調べると同時に、先行研究ですでに提示されている長·短所の他、非対面授業の運営における学習者のニーズには何があるのかを詳細に分析した。特に本研究ではzoom授業に焦点を当て調査を行ったが、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zoomの運営現況関連】
① 学習者のカメラを'オン'状態にするのを義務とする授業が殆んどである。
② 判書、動画、小会議室などを活用する授業が少なく、特に判書機能を活用しない割合は、高学年に比べ、低学年に高く方である。
【zoom授業の認識関連】
① zoom授業の際、カメラをつけることと判書機能を活用することは、学習効率を高めるのかについての学生反応を見た結果、カメラをつけることは集中度にあまり関係しない、判書機能を活用することは学習効率を高めることに効果があると答える。
② zoom授業の短所を補うため、zoom授業の録画、関連内容をまとめた録画映像などの資料が必要であると判断している。
③ 学習者が好む非対面授業のタイプは、zoom授業50分*2+50分の録画講義、50分の録画講義二つ+50分間のzoom授業であり、低学年は後者を、高学年は前者の形を好んでいる。
④ 前年、前学期対比、zoom授業運営の向上度を把握した結果、過半数以上が肯定的な評価を出しているものの、“変化無し'と答えた学習者も45%存在している。
⑤ zoom授業に関する不満事項として、参加学生が消音の設定をしない場合、教員の声が聞こえにくい場合、などが上位を示している。
⑥ 専攻科目のうち、録画講義よりzoom方式が合っていると判断される科目は「レベル別日本語教科目」がもっとも高い割合で1位を取っており、「日本語文法」「日本語作文」「日本語試験特 講」などが上位を占めている。


In this paper, we divided Japanese learners into major and non-major groups and analyzed the perceptions of Japanese learners regarding “Japanese language teaching grammar for communicati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claim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grammar for communication” did not sympathize not only with Japanese majors but also with non-Japanese majors. This means that the claim of “Japanese language teaching grammar” for beginner level learners is not positively evaluated even by beginner level learners. In addition, it can be said that this is a result of proving that the assertion of “Japanese language teaching grammar for communication” that is not based on the needs of actual learners has many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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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初·中級日本語学習者のEメールにおける言いさし表現の使用実態 - 日本語母語話者との比較を通して -

저자 : 曺英南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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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I-JAS의 E메일과제에 나타난 영어모어화자, 중국어모어화자, 한국어모어화자의 문말의 생략표현의 사용을 밝혔다. 그 결과, 초급 수준에서는 한국어모어화자와 중국어모어화자가 일본어모어화자의 2배 이상의 문말의 생략표현을 사용하였다. 단 초급 수준의 한국어모어화자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술부가 있는' 문말의 생략표현이 영어모어 화자와 중국어모어화자에게는 사용되었고, 초급 단계에서의 문말의 생략표현에 관한 습득의 정도 차이가 있었다.
중급 수준의 영어모어화자, 중국어모어화자, 한국어모어화자의 문말의 생략표현의 사용빈도는 일본어모어화자의 2배 또는 그 이상이었고, 과잉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술부가 있는' 문말의 생략표현이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점이 특징적이다.
초급ㆍ중급 수준의 일본어학습자에게는 각 모어와 지도내용의 영향에 따른 특유한 기능이나 표현이 나타났기 때문에 향후 E메일 작문교육을 할 때 주의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clarify the use of incomplete expressions of native English speakers, native Chinese speakers, and native Korean speakers found in the e-mail task in I-JAS. The results are as follows. At the beginner level, Korean and Chinese speakers used twice more incomplete utterances as native Japanese speakers. However, at the beginner level, incomplete utterances with the predicate were used only by native English speakers and native Chinese speakers but not by native Korean speakers. It became clear that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degree of mastery regarding incomplete utterances in the early stages.
At the intermediate level, Japanese learners of native English speakers, native Chinese speakers, and native Korean speakers use incomplete utterances more than twice as much as native Japanese speakers, and it's turned out to be overused. Another feature is that the number of incomplete expressions with the predicate has increased overwhelmingly. In addition, all beginner/intermediate level Japanese learners had unique functions and expressions due to the influence of their mother tongue and teaching content, so it is necessary to call attention to future e-mail composi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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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요사 부송(与謝蕪村)의 그림과 하이쿠에 나타난 '집' 의식

저자 : 유옥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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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いときの彷徨を経て京都の町家で芸術の全盛期を送った蕪村は、好んで「家」を絵に描いたり、俳句として詠んでいる。本稿では「家」を素材とした代表的な絵3点と90句前後の俳句を分析し、蕪村が「家」という空間についてどのように認識していたかということを考察した。彼は人間の生き様を、島、町、村、家というふうに鳥瞰する空間意識を持っていた。彼は「家」を一つの構造物や単純な風景としてではなく、住む人の生活感情が息づく「家の表情」、「家のぬくもり」、「家の哀歓」を詠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蕪村が好んだ「雪の積もった民家」、「小家」、「家の㒵(顔)」、「隠家」、「小家がち」、「家路」、「冬ごもり」、「灯火」などのキーワードがそれを語ってくれる。托鉢が終に家に帰るという表現からも分かるように、蕪村によってもはや「家」は「俗なる」空間ではなく、人生の哀歓を象徴する詩語として蘇り、民衆の心に訴えかけたと言えよう。


This paper analyses Buson's paintings and haikus focusing on the subject of house (home). This subject has not been dealt frequently in the traditional Japanese poetry for four seasons rich with sensory words which stunningly capture seasons. But Buson drew paintings and wrote approximately 90 haiku poems on houses. He drew human beings, human lives, human face expressions from houses rather than describing them as architectural structures and landscapes. Since his 50s Buson had spent many days in front of fireplace. His sense of space was closely related to human beings who inhabit in spaces of island, city, village, house which finally became the center of his world. Thus he read “its facial expression”, “its warmth”, “its sorrow” from the house brought to life by human breath. Key words such as “snow-covered cozy houses”, “a small house”, “the face of the house”, “the hidden house”, “clustered houses”, “a way to the house”, “a lamp light” reveal his perception of the house. He transformed the secular space of the house in the traditional poems of wandering and hermit poets into the nest of life in its own specific human colors. In his paintings and haikus “house” can be revived into one of the most beautiful poetic d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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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론 - 도시의 상징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상원 , 이수호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7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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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安部公房の『砂の女』をテキストとし、作品の背景となる1950年代日本の都市東京と都市人、そして『砂の女』の象徴的な空間である砂穴とそこからの脱出の意味について考察した。
まず、主人公の二木順平が都市を脱出した根本的な目的は、昆虫採集という行為を通じて自分の名前を永続させ匿名性から脱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った。二番目に、作品で砂穴が象徴する意味についてはジェレミー·ベンサムが考案したパノプティコンの構造的同質性に起因する監視とそれに伴う労働力の搾取であった。最後に序文にある「罰」と「逃げる楽しさ」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これは流水装置の開発によって砂穴がこれ以上監視と拘束の空間ではなく、自らいつでも帰ることができる「自由と希望の空間」であり、したがって都市からの脱出とは異なる意味で砂穴からの脱出は、その逃げる楽しさを失ったからであると言えよう。


In this paper, Abe Kobo's texted Suna no Onna was reviewed in Tokyo and the city of Japan in the 1950s, and the symbolic space of Suna no Onna, the sand dunes and the meaning of escape from them.
First of all, the fundamental purpose of Nikki Junpei's escape from the city was to become a hall to become an existential person who wanted to keep his name alive and free from anonymity through the act of collecting insects. Second, the meaning of the sand pit was given to monitoring and the consequent exploitation of the labor force due to the structural homogeneity with the Pan Opticon designed by Jeremy Bentham. Finally, we looked at the 'punishment' and 'the fun of running away' mentioned in the preface. With the development of the waterworks, the sand pit is no longer a place of observation and restraint, but a place of freedom and hope to return at any time, and thus escape from the sand pit, in a different sense than escape from the city, is because the fun of running away i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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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제 말기 최정희 작품에 나타난 꽃의 담론 - 『문화조선(文化朝鮮)』에 게재된 「꽃(花)」을 중심으로 -

저자 : 유지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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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貞熙は日帝に協力した作家としてだけでなく女性のジェンダー的特性を浮き彫りにした作家として多くの研究がなされている。作家の作品群において時局に協力する内容が表面化されたのは1941年の「幻影の兵士」であって、太平洋戦争勃発直後の1942年には「2月15日の夜」「野菊抄」など戦争協力作品が相次いで発表されている。
本稿では従来の「軍国母性」など親日性に関する研究の延長線として、1942年5月の『文化朝鮮』に発表された「花」に注目し、崔貞熙の親日議論の変容の様子をより詳しく考察している。「花」は1942年、時局に協力する作品が相次いで発表される中、まれとして戦争議論が表面的に表われない作品である。本稿では一連の親日作品群の中で同時代の議論と距離を置いている「花」の性格とテキストに現れた作家の内的心理を具体的に分析している。 これにより、女性性と母性主義が日本帝国主義の論理に転換していく様相をより詳しく、作品の中心素材である花が崔貞熙の全般的な作品群でどのような機能を成しているのかを考察している。


Choi Jung-hee is being discussed not only as a writer who cooperated with Japan but also as a writer who highlighted the gender characteristics of women. It can be seen as a welcoming soldier in 1941, and a series of war cooperation works, including “The Night of February 15” and “Yagukcho,” were published shortly after the outbreak of the Pacific War in 1942.
In addition to the existing discussions on pro-Japaneseism, such as the “Mother of the Army,” this paper focused on Choi Jeong-hee's pro-Japanese category by paying attention to the “Flower” announced in May 1942. “Flower” is a work that rarely reveals war discourse amid a series of state-of-the-art works published in 1942.
In this paper, we specifically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Flower” and the inner psychology of the artist in the text, which is distanced from the discourse of the current situation in a series of pro-Japanese works. Through this, we looked deeper into the transition of femininity and maternalism to Japanese imperialism and also looked at how “flower,” the central material of the work, functions in Choi Jeong-hee's overall line of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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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행적 주체의 현기증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소멸세계』, 『살인출산』 -

저자 : 이상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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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二重性の側面と主体の類型を分析し、登場人物の選択と行為の結果について考察する。多くの先行研究が指摘する村田沙耶香の文学における特徴は、二元論の境界線が解体されることであるが、本稿ではその構造の解体とともに構造の維持や強化というアンビバランスの側面を強調する。このような両価性の側面は外部から独立している「内面」という「近代的自我」ではなく、「遂行的主体」という概念に関わっているものである。また二元論による「基準」が解体されていくことともに、主体は新たな「基準」を求め、既成の構造を維持·強化することにもなる。
主体の特徴と構造の解体/維持という両価性が重要である理由は、それが2010年代を生きていく個人の認識構造や文化現象などを説明する重要な手がかりになるためである。


This paper analyzes the ambivalent aspect and subject type present in Sayaka Murata's literature, and considers the results of the characters' selections and actions. A characteristic of Sayaka Murata's literature, which has been pointed out by a number of previous studies, is that it dismantles the boundaries of ambivalence. This paper emphasizes the aspect of ambivalence prevalent in the literature, which is the maintenance and strengthening of the structure as well as the dismantling of the structure. This aspect of ambivalence is related to the concept of “performative subject/agent,” rather than the “modern ego” of “inside,” which is independent from the outside. In addition, as the “standards” based on ambivalence are dismantled, the subject will seek new “standards” and maintain and strengthen the existing structure.
The reason why the ambivalenc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and the dismantling/maintenance of the structure are important is that they provide an important clue for explaining the cognitive structure and cultural phenomena of the individuals living in the 20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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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업으로서의 게사쿠샤(戯作者) - 에도(江戸)시대 대중 작가의 직업 인식과 부업 -

저자 : 김학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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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戸時代の作家たちは、作品執筆の原稿料とともに、副業による収入で生活を行った。戯作者と呼ばれる当時の作家たちは、兼業と副業をしながら作品を執筆した。特に、薬や化粧品などの商品を売って利益を追求した。彼らにとって、文学作品は自分の文学的な創造物でもあったが、一方では商品でもあった。それほど多くなかった原稿料のため、彼らに副業はやむを得ない現実であった。それで、多くの戯作者は副業として薬や化粧品などを本に広告し、販売した。結局、彼らは収入を得るために、執筆以外の副業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江戸時代の経済的な論理に従うようになった。こうした状況は、作家だけでなく支配階層の武士にも同様であった。彼らは副業として寺子屋を経営したり、地域の特産品を売ったりした。主に下級武士たちが副業を通じて経済的な利益を追求したが、農民たちも米価下落などの理由で商品を作って売る兼業を行った。このように江戸時代は市場経済と流通が発展し、副業を通じた利益の追求は全階層で起きた一般的な社会現象であった。戯作者は作家としての職業に対する認識が現れることもあったが、副業は執筆と生計のためのもう一つの方法で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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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에다 아키나리(上田秋成)의 직업의식 - 의사 아키나리의 자기인식을 중심으로 -

저자 : 류정훈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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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世文学の前半期を代表する文人、上田秋成は後代に彼の残した和歌、小説、国学研究などの業績を中心に評価され、特に1776年に刊行された『雨月物語』の作家として広く知られているが、当時秋成の職業が医師であることについては言及されることが少なかった。本論文は、秋成が執筆した作品を通して医師という職業に関する彼のさまざまな認識を究明するものである。秋成にとって医師という職業は、生活の困窮を解決する道具であったが、一方では職業を遂行する上で真の医術とは何かについて秋成は真剣に悩んだ。経済的な利益だけを追求していた当時の医師たちと自分を徹底的に区別していたという点は、彼の作品から頻繁に現れる医師への批判意識を通し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そのような差別化された医師とはどのような価値に基づいて作られたのかを、「医者医也」という言葉からも窺えることができる。秋成が医師という職業を選択する前から、医師に対して批判的な認識を持っていたことは彼の初期の作品から推定できたが、このような批判意識は秋成特有のものというよりは、藪医者が横行していた当代に一般的に通用していた医師に対する否定的ニュアンスによるものと見るのが妥当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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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도 요시와라유곽(吉原遊廓)의 직업 세계 - 유곽의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

저자 : 이충호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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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江戸吉原遊郭の独特なシステムの中で働く職業群について分析し、その中でも特に妓楼の経営者である楼主の経営戦略をビジネスの観点から考察してみた。
吉原遊廓は3千人以上の遊女が所属し、妓楼にはこの遊女たちを支援する人々、そして遊廓には彼らの生活を支えるさまざまな商人や技術者たちが共存する巨大なビジネスの世界であった。このようなビジネスの世界では、妓楼の経営者である楼主は最大限に売り上げを伸ばすために、様々な商売手腕を発揮したが、その中の代表的なものが遊廓の最大イベントといえる紋日の設定であった。
紋日のような規則は、楼主の立場からは売り上げを上げるための経営手腕の一つといえるが、遊女たちは高い費用を出すことに躊躇する客を誘うために手紙や贈り物を送るなど苦労し、これは遊女たちを搾取する仕組みの中で成立し得るもの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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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韓の母語場面と接触場面における重なりと相槌 ―話者交替を中心として―

저자 : 朴成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8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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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연발화 데이터를 이용하여 담화의 중복현상과 화자 교체 및 맞장구와의 관계를 조사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모어화자, 접촉 장면, 대면, 비대면으로 분류하여 중복현상에 의한 화자 교체 및 중복현상과 맞장구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모어화자인 일본인과 한국인은 대화방식이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이냐에 따라 전체 중복수 수치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모어화자에 따라 맞장구 수치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모어화자에 따라 화자교체의 수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4) 모어화자인 일본인과 한국인은 모국어를 사용할 때와 외국어를 사용할 때 전체 중복수치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5) 모어 또는 외국어를 사용할 때 모어화자와 따라 대화방식의 전체 중복의 수치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모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모어화자와 맞장구 간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지만,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모어화자와 맞장구 간의 수치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7)모어와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모어화자와 화자 교체 수치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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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否定条件構文における 「なければ」 の構文的特徴 ―「なければ+ない」を取らない構文を中心に―

저자 : 諸葛玹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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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reba”구문은 일반적으로 술어 품사에 관계없이 주로 후건(後件)에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동반하여, 그러므로“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형식이 구조적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구문구조와는 다른 경우가 있다. 이 현상은 “nakereba+타동사술어”인 경우, 또한 “nakereba+명사술어”인 경우에 한정되어 나타나고, “A가 아니면 B, B가 아니면 A”라는 대응관계를 획득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덧붙여 이 경우는 “nakereba+중립적술어”의 형식을 취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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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韓国の大学の日本語教育における学際融合の授業モデルの研究 ― IT実務外国語会話科目のケーススタディ―

저자 : 朴江訓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1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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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 대학 일본어 교육에서의 학제 간 융합 수업 구성 모델을 J 대학의 'IT실무외국어회화' 과목의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 사회적 및 시대적 요구로 인해 많은 한국의 대학생들이 일본 IT 기업 엔지니어로 취직을 희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에서는 그들을 위한 일본어 교육 연구 및 교과 개발 시도 등이 거의 이루어 진 적이 없다. 또한 각종 니즈 조사 결과, 본 교과 개발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었다. 본고는 실용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된 연구로, 향후 일본의 IT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이들을 교육시키는 대학 등의 교육 기관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고는 크게 두 가지, 즉 (i) 본 교과의 개발을 요구하고 있는 외적 (① 한일 양국의 사회적 요구, ② 일본 IT 기업에서의 요구, ③ 학계의 요구) 및 내적(① 학생의 요구, ② 학교의 요구) 요구 조사 및 분석 (ii)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개발 및 운영한 본 교과의 실러버스 (→ 수업 개요·목표·대상·교수법·교재·평가 방법· 주차별 수업 계획)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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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릴레이 작문을 도입한 일본어 교육 실천

저자 : 안지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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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従来のライティングのクラスで使用された方法とは異なる、協働学習によるリレー作文活動を取り入れた教育実践報告である。今後、これをもとに、実際の授業に効果的に導入することができる方法を模索してみた。本稿では、複数の人員がリレー方式で文章を完成させていくことで、ひとつの話を完成させる書き込み方式であるリレー作文活動に基づいて教育実践を通じて学習者のリレー作文の肯定的な認識の確認と、これに対する意見を聞くことができた。これにより、今後、実際の授業の導入での可能性を開いてくれた、リレー作文研究のための基礎資料とされた点で意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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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본어 학습자의 한국어 직역 표현에 대한 일본어 모어화자의 평가

저자 : 조남성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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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韓国人の日本語学習者が用いがちな会話における不自然な表現(直訳表現)に対する日本語母語話者の直観による判断を調査した。その主な結果は以下の通りである。
(1)直訳表現に対する日本語母語話者による評価において、不快度を基準とした評価は社会人、(日本語)教師、学生の順に厳しい。また、学生は社会人よりも理解度、不快度、自然度のすべての基準において評価が寛大である。しかし、両グループともに、意味は理解はできるが自然ではなく、ある程度不快感があると判定している。
(2)評価基準である不快度、理解度、自然度において、類型(8)(「横柄な感じがする」)は評価者(学生、社会人、教師)すべてが最も厳しく評価している。直訳表現の最も重大な問題点であると判断できる。
(3)各評価者による問題別の訂正回答(頻度数が最も高いもの)の特徴を概略すると、学生は尊敬·謙譲語よりも相対的に直接的な表現、丁寧語、敬語以外の敬意表現を多く使用し、社会人と教師は尊敬·謙譲語、間接的な配慮表現を多く用いている。さらに教師は遠回しな表現も使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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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본고전문학에 그려진 유모(乳母)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선화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8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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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古典文学に描かれる乳母に注目した。乳母は古代ではどのような存在として認識されていたのか。乳母の役割は何かについて考察した。
中古文学では乳母という職業が憧れの対象であったことが確認できた。 乳母は上流貴族の女性の養育と教育、姫君の一生にかけて、親よりも重要な存在として認識される。優雅で伝統的な教養を持つ乳母の教育によって、貴族女性は当時の理想的な女性として成長することができる。乳母は貴族女性の成長に密接に影響を及ぼす存在であったと言える。
中世文学では、正反対の二人の乳母を対比させ、貴族女性にとって乳母の重要性を具体化し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る。 同じ親から生まれたが、どのような乳母に育てられるかによって貴族女性の一生は異るということを諧謔的に示している。 当時の貴族女性の一生を決定づける重要な要素は、教養ある乳母の存在であったと言える。即ち伝統的な教養ある乳母によって理想的な貴族女性は生まれるとも言えるの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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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若き明恵の釈迦信仰 ―『随意別願文』と『唯心観行式』を中心に―

저자 : 김타미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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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에(明恵)는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나이에 출가를 하여 당시의 불교자들과는 다르게 불법의 계율을 지킨 가마쿠라(鎌倉) 시대의 승려이다. 불도계율을 엄격히 생각한 묘에(明恵) 사상의 밑바탕에는 석가를 자부로 인식하고 연모하는 마음에 시작된다. 묘에(明恵)가 청년이었을 당시에는 불교 종파들의 권력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시기에 그는 시끄러운 세속을 벗어나 시라카미(白上) 깊은 산 속에 작은 암자를 지어 경전을 중심으로 한 불도 수행에 정진했다. 묘에가 이 시기에 집필한 것이 『즈이베츠간몬(随意別願文)』과 『유이신칸교시키(唯心観行式)』이다. 『유이신칸교시키(唯心観行式)』은 청년기 묘에의 불도 수행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즈이베츠간몬(随意別願文)』은 묘에(明恵)의 석가 신앙을 솔직하게 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묘에(明恵) 연구에서 두 자료에 대한 분석이 충분하지 않았다. 이 두 자료는 청년기 묘에(明恵)의 석가 신앙이 과거의 역사적인 존재로서 인식하고 연모한 것에 끝나지 않고 나아가 묘에(明恵)의 내세 신앙의 바램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볼 수 있다. 논자는 묘에(明恵)의 석가에 대한 사상은 청년 시기에 이미 확립되었다는 점과 묘에(明恵) 특유의 미래관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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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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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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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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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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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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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보사회
4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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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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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화
1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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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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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연구
3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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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보
25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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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연구
35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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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
3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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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학
9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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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2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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