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기업경영학회>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update

KOREAN CORPORATION MANAGEMENT REVIEW

  • : 한국기업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229-957X
  • :
  • :

수록정보
69권0호(2016)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91권0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개인의 특성과 혁신성이 도우인의 지속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 가치공동창출 행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선웅 ( Lee Seon-woong ) , 정진섭 ( Jung Jin Sup ) , 김현규 ( Kim Hyun-gyu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소비자의 인식변화는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으로서, 기업과 소비자를 뛰어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가치공동창출(Value co-creation)”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기업이 재무적 이익이나 사회적 이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재무적 이익이나 정신적 혜택, 또는 사회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 기업들에게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인터넷, SNS 등의 IT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가치공동창출(Value Co-creation) 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도우인'을 연구의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가치공동창출의 태도, 가치공동창출의 주관규범성, 그리고 플랫폼의 신뢰성)'과 '혁신성(기술혁신과 가치혁신)'이라는 독립변수가 '가치공동창출의 행위'라는 매개변수를 거쳐 '지속참여의도'라는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모델을 검증하고자 한다. 실증분석의 결과, 대부분 가설이 모두 지지되었으나, '가치공동창출의 태도'가 '지속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가치공동창출의 태도'와 '기술혁신'이 매개변수인 '가치공동창출의 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기각되었다. 향후 기업들은 개인적 특성과 혁신성을 고려하고 '가치공동창출의 행위'를 매개로 하는 플랫폼을 육성한다면, 다양한 기업생태계에서 소비자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Recently, the perception change of consumers is changing the paradigm of corporate management. Now, as a new management paradigm, the era of “value co-creation” is being opened, where all stakeholders, beyond corporations and consumers, work together to create new values. In the process, not only companies can create financial or social benefits, but consumers can also create financial or mental or social benefits. Therefore, it has become a very important task for companies to use IT technologies such as the Internet and SNS to communicate more effectively to companies to strive for value co-creation more effectively. This study is based on 'Douyin (抖音)', and positively investigates independent variables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attitudes of value co-creation, subjective norms of value co-creation, trust of platforms), and innovatio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value innovation), and the mediator variable of 'act of value co-creation' on the dependent variable of 'intention to continuous participation.' Based on positive analyses, most of the hypotheses were supported. However, The hypothesis that 'attitude of value co-creation' influenced 'intention to continuous participation' was rejected. In addition, the hypotheses that “attitude of value co-creation”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affect “act of value co-creation” are also rejected. In the future, if companies consider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innovativeness and foster a platform mediated by “act of co-creation of value”, it is judged that the participation of consumers in various corporate ecosystems can be further promoted.

KCI등재

2관광 산업 내 소비자의 성별과 위험 수준이 모바일앱의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기술준비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자은 ( Choi Jaeun ) , 유동호 ( Yoo Dongh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3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관광 산업에서 모바일앱은 소비자들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이에 관련 기업들과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들은 다양한 관광 모바일앱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과 국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자들의 관광 모바일앱 이용은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관광 모바일앱 이용의도에 소비자들의 성별과 위험 수준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고, 기술준비도의 매개효과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남성 소비자들은 여성 소비자들에 비해 긍정적 기술준비도를 더 높게 지각하며, 관광 모바일앱 이용의도 역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별에 따른 기술준비도와 관광 모바일앱 이용의도의 차이는 모바일앱을 통해 지각하는 위험의 수준이 낮을 때에만 나타났다. 지각된 위험의 수준이 높을 경우에는 남성 소비자와 여성 소비자 모두 손실에 대한 사고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기술준비도와 이용의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성별과 위험 수준의 상호작용 효과가 관광 모바일앱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기술준비도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how gender interact with perceived risk and influence tourists' use intention toward tourism mobile apps. Particularly, we focus on the mediating role of technology readiness. The study used 255 tourist participants to show that tourists, regardless of gender, have a negative perception of technology readiness when they perceive a high level of risk. Further, in comparison with the female, the male have a more positive perception of technology readiness and more positive use intention toward mobile apps when they perceive a low level of risk. The results also show that technology readiness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wo-way interaction index (gender x perceived risk) and use intention toward mobile apps.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suggested.

KCI등재

3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조직지원인식이 조절하는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

저자 : 남우진 ( Nam Woo-jin ) , 윤병섭 ( Yoon Byung-seop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6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전자산업에 속해있는 중소제조기업 종사원을 대상으로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직지원인식이 조절하는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데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근무하는 전자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부한 설문지의 유효표본 352부를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때 임파워먼트의 부분매개효과를 발견하였다. 둘째, 변혁적 리더십이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칠 때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조직지원인식이 커질수록 변혁적 리더십이 임파워먼트에 보다 더 강하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때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조절변수와 독립변수 사이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변혁적 리더십이 임파워먼트의 매개로 조직몰입에 영향을 주는 간접효과를 조직지원인식이 조절하고 있음을 밝혔다. 즉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때 조직지원인식이 조절하는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s of empowerment controlled by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in the effe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manufacturing workers in the electronics industry. The final study target was 352 effective samples of the questionnaire distributed from November 1 to November 30, 2019 for electronics workers working in Seoul City and Gyeonggi Provinc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mediating effect of empowerment wh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ffects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other words, empowerment has the effect of partially mediating the effe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of the empowerment using the bootstrapping method, it showe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the empowerment because it did not include 0 in the interval between the lower limit and the upper limit.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when transformative leadership affects empowerment, the main effect was found to be significant. Wh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nfluenced empowerment,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show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In other words, as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grows, it suggests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s strengthening empowerment more positively. Third, it was found that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was not significant to the effe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s means that the independent variable affecting the dependent variable has a non-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with the moderate variable, so that the regulated mediating effect of the empowerment is established. By analyzing the indirect effe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rough the mediation of empowerment,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was analyzed to find the mediating effect of the empowerment controlled by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KCI등재

4고성과 작업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구성원의 맥락성과에 미치는 영향: 조직풍토의 조절효과

저자 : 공영광 ( Gong Young-gwang ) , 윤동열 ( Yoon Dong-yeol ) , 김정희 ( Kim Jeong-h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85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조직 구성원의 고성과 작업시스템 인식이 구성원의 맥락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풍토의 조절효과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A 공공기관의 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된 설문지 중에 유효한 응답을 한 226부를 연구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고성과 작업시스템 인식과 구성원의 맥락성과 간에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들 변수 간의 관계에서 직무, 리더, 동료 등 조직특성을 고려한 조직풍토가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고성과 작업시스템은 동료 간의 대인관계를 촉진하는 맥락성과의 달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들은 근로자의 지식, 기술, 능력 등을 직접적으로 향상시켜 조직성과에 기여한다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나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인적자본 간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효과를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조직풍토가 고성과 작업시스템 인식과 맥락성과의 관계를 정(+)적으로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조직이 도입하는 인사제도가 구성원의 인식에 영향을 미쳐 성과를 지원한다는 기존 선행연구를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identify the effect of the perceived high performance work system(HPWS) on the contextual performance and the moderate effect of organizational climate. The survey was distributed and retrieved by 250 workers at public organization. Finally 226 effective questionnaires were utilized in the study. The analysis confirmed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ption of HPWS and contextual performance. In addi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variables, the organizational climate, which takes into account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such as job, leader, and colleague, has a moderate effect that further strengthens the positive relationship.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has been shown that the perception of HPWS affect the achievement of contextual performance that promote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between colleagues. Existing studies have mainly shown that workers contribute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by directly improving their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but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rocesses between human capital have the effect of improving. Also, the organizational climate is positively strengthe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ption of HPWS and contextual performance, whichi means that the HRM system implemented by the organization affects the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members and supports their performance.

KCI등재

5DEA 모형을 이용한 한국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 중소기업의 운영 효율성 분석

저자 : 안은주 ( Ahn Eun Ju ) , 김성수 ( Kim Sungsu ) , 박성민 ( Park Sung Min ) , 김채복 ( Kim Chae Bog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0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 중소기업들의 운영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통신서비스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성숙기에 도달하여 성장정체기에 직면했다. 따라서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나 이에 대한 운영 효율성 분석연구는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은데 착안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기존의 효율성 분석 연구는 한 시점에서의 횡단면 자료를 이용하였으나, 본 연구는 기존의 DEA-CCR, DEA-BCC 모형을 통한 분석결과와 AHP/DEA-AR 모형을 통한 분석결과, 2016, 2017, 2018년의 3개년도 자료를 토대로 기업의 동태적 효율성 변화를 분석한 DEA-WINDOW 모형의 분석을 모두 진행하고 이에 대한 차이점을 제공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CCR, BCC 모형의 경우 모든 투입 및 산출변수에 같은 가중치를 반영하여 다수의 기업이 효율적으로 나타났으나, AHP를 활용한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실제 기업 운영의 실정을 반영한 변수 가중치를 적용하자 효율적 기업의 수가 줄어든 엄격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더불어 기업별로 벤치마킹 대상과 효율성 증가를 위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제시하였다. DEAWINDOW 모형 분석을 통해 연도별 기업의 안정성과 효율성 변화에 대한 장기적 개념에서의 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 결과 또한 도출하였다. 연구의 분석결과는 한국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 중소기업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벤치마킹 대상 기업 발굴 및 효율적 경영 수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nalyzed the operational efficiency of SMEs manufacturing broadcast and wireless communication equipment. The telecommunications service market is already saturated and has reached maturity and has faced growth.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increase operational efficiency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manufacturing telecommunications and broadcasting equipment. This study produced analysis results through DEA-CCR, DEA-BCC, and AHP/DEA-AR models that analyze data at a point in time, such as most efficiency analysis studies. In addition, DEA-WINDOW model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data from three years, 2016, 2017 and 2018. Differences in efficiency analysis results by model were provided. As a result, in the case of the existing CCR and BCC models, multiple companies appeared efficiently by reflecting the same weights in all input and output variables. The results of the AHP/DEA-AR model, which applied expert opinions using AHP as variable weights, resulted in more stringent results. Through the DEA-WINDOW model analysis, results that can determine trends in the long-term concept of changes in stability and efficiency of companies by year were also derived. The analysis results of the study will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discovering target companies for benchmarking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domestic telecommunications and broadcasting equipment manufacturing SMEs operations and to conduct efficient management.

KCI등재

6보험설계사의 사회적 평판인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진 ( Jin Choi ) , 김형탁 ( Hyungtag Kim ) , 이영면 ( Young-myo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25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보험산업은 “인지산업”이라 불리는 만큼 보험설계사의 인적자원 수준은 보험회사의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보험계약의 성사는 계약자와 설계사 간의 장기간의 신뢰에 기초하며, 보험설계사가 자신의 직업에 가지는 자긍심은 고객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사회적 평판은 자긍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보험설계사가 인식하는 사회적 평판이 이직의도를 낮출 것이라고 보고, 직무만족이나 조직몰입과 같은 직무태도가 그 과정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보험설계사가 인식한 사회적 평판은 직접적으로는 이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직렬 이중매개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사회적 평판 인식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이중으로 매개하여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사는 보험설계사의 이직률 감소와 직무태도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보험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평판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할 필요가 있다.


As insurance is called “cognitive industry,” the quality of insurance life planners as human resources plays an important role. In addition, the insurance underwriting is based on long-term trust, and also it depends on the pride of the life planners in his/her job in order to build trust between the planners and consum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the perceived social reputation of life planners would lower the intention to turnover and whether job attitudes such as job satisfaction or organizational commitment mediate the relationship in that process. Empirical analysis shows that the perceived social reputation of the planners does not have a direct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However, as a result of analysis using the PROCESS macro, the serial double mediating effects of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found, in which the perceived external reputation had negative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in order to reduce the turnover rate of life planners, it is necessary to find ways to raise social reputations for life planners. It is also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increase overall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life planners.

KCI등재

7특수관계자 간 거래 및 신용지원 여부가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진태 ( Jin Tae Kim ) , 오준환 ( Joon Whan Oh ) , Craig Emby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4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여부 및 신용지원 여부가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이 도입된 2011년부터 2018년까지의 재무자료를 이용하여 특수관계자 간 거래 여부,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 여부가 타인자본비용 및 자기자본비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회귀분석 통해 살펴보았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관계자 간 거래 여부는 타인자본비용 및 자기자본비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수관계자 간 담보제공 및 신용보증은 타인자본비용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자기자본비용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수관계자 거래 및 신용지원 여부를 모두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특수관계자 간 담보제공 및 신용보증 여부는 자기자본비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타인자본비용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타인자본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은 의사결정시 특수관계자 간 거래 여부 및 신용지원 여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자기자본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은 의사결정시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과 같은 신용지원 여부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수관계자 간의 거래는 비특수관계자 간의 거래보다 경영자에 의한 조작적 거래가 가능하며, 특수관계자에 대한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은 담보 및 채무보증을 제공한 기업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기업의 자본조달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은 특수관계자 간 거래 여부 이외에 특수관계자에 대한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의 여부를 반영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related party transactions and credit support on the cost of capital. Specifically, this study tests whether related party transactions,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influence firm's cost of equity and debt, for the K-IFRS adoption periods from 2011 to 2018.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transaction between related parties does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firm's cost of debt and cost of capital. Second, the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among related parties does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cost of debt, but it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st of capital. Third, the analysis of the transactions of related parties and credit support shows that the provisions of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among related parties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cost of capital, but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st of debt. Stakeholders related to the cost of debt do not actively take the related parties and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into their decision making. On the other hand, stakeholders related to the cost of capital seem to make capital investment decisions, considering the credit support such as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Related party transactions involve relatively more management's discretions than those of unrelated party transactions, possibly leading to firm's financial mismanagement and information asymmetry among firm's stakeholders. Furthermore, firm's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to related party are probable risk factors in capital investment decisions. Our empirical evidence, on the contrary, shows that firm's capital providers are not likely to fully capture the significance of the risk factors arising from related party transactions and credit guarantee. Hence, this study suggests that firm's stakeholders of both equity and debt capital incorporate collateral and debt guarantee to related party into their investment decisions, equally weighing on the significance of related party transactions.

KCI등재

8저축은행의 레버리지와 부실예측

저자 : 김남현 ( Kim Namhyun ) , 김민혁 ( Kim Minhyu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5-17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국내 저축은행이 예금보험제도를 이용하여 은행업권에 비해 상대적인 고금리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자금조달을 하고 있는 행태에 주목하고, 영업정지된 30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레버리지지표인 예수금부채비율이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등과 비교하여 대안적인 부실예측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분석결과, 자기자본 대비 예수금의 비율을 나타내는 예수금부채비율과 CAEL 재무변수인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단순자기자본비율은 모두 부실예측력이 존재하지만 이 중 레버리지 지표인 예수금 부채비율의 예측력이 가장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만, 지표 간의 예측력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의 핵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레버리지 지표인 예수금부채비율을 사용한 부실예측모형이 기존의 모형들보다 log-likelihood, AUROC 등의 값 측면에서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난다. 둘째, 레버리지 지표인 예수금부채비율을 사용한 부실예측모형이 표본 내 및 표본 외 예측 모두에서 더 큰 예측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셋째, 예수금부채비율을 사용한 부실예측모형이 경영위험(Z-Score)을 예측하는데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저축은행의 부실을 예측하는데 있어 계산과정이 복잡한 BIS비율 등의 지표에 비해 산출이 쉬운 레버리지지표인 예수금부채비율의 유용성을 제시하고, 자본구조적 관점에서의 레버리지가 단순한 자금조달운용 구조를 가진 저축은행의 부실예측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실증분석결과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무 및 학계에 추가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study notes that savings banks provide higher interest rates using the deposit insurance for funding relatively easy. Compare the failure prediction power of factors such as 'deposit leverage ratio', 'BIS-based equity ratio' and 'simple tangible common capital ratio' for 30 savings banks whose operations have been suspended. The analysis found that deposit leverage ratio, BIS-based equity ratio and simple tangible common capital ratio can predict saving banks' failure, among these, predictability of deposit leverage ratio is better than other factors. However, the difference in the predictability of factors is not large and are getting smaller with the model. The tests of in-sample and out-of-sample estimates by model also show that deposit leverage ratio has the highest predictability, but the difference in predictive power is not significant. Finally, comparing the predictability of the Z-Score of survival savings banks from 2014 to 2017 through the Panel Fixed Effect Model, the deposit leverage ratio increases insolvency risk regardless of the level of Z-Score, but others are not.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수록 논문
| | | | 다운로드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오늘날 팀은 조직성과를 창출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팀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효능감은 감소하여 조직성과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조직 성과 제고를 위해 팀 수준의 긍정심리자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긍정심리자본의 주요 변수인 팀 회복탄력성과 팀 효능감을 중심으로 분산 리더십 및 활력관계와 조직시민행동, 팀 몰입 그리고 팀 성과인식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또한 매개효과로서 팀 회복탄력성과 팀 효능감의 효과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각 변수들은 설문을 통해 측정하였으며, 보다 정확한 인과관계 진단을 위해 1차(독립, 매개변수), 2차(종속변수) 설문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독립변수인 분산리더십과 활력관계 측정 시 Social Network 방식을 활용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분산 리더십은 팀 회복탄력성, 활력관계는 팀 효능감을 통해 조직효과성 변수들에 대부분 긍정적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저성장기 팀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상호 활력관계를 유지할 때 팀 내 긍정심리자본의 증가로 팀 및 조직의 성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KCI등재

2CSR 지향성의 척도개발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근태 ( Lee Keun Tae ) , 장우철 ( Jang Woo Chul ) , 서진희 ( Seo Jin Hui ) , 강기두 ( Kang Gi-du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5-4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1세기 급격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들에 있어서 CSR 수행은 이제 조직 내에 배태된 (embedded) 문화로 접근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조직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하여 해당 두 개념을 연결, 통합하는 새로운 개념인 'CSR지향성'을 연구개념을 제안하고 그 측정 척도개발을 시도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들에서 해당 두 개념과 구성차원들을 확인하였고, 기업경영 현장으로부터 조직문화로서 CSR 즉, 'CSR 지향성`의 정의를 파악함과 동시에 그 구성차원 또한 확인하여 내용타당성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교, 검토를 통해 새로운 'CSR지향성`의 개념적 정의를 도출하는 것과 함께 그를 구성하는 10개의 구성차원이 파악되었다. 이어서 그 10개의 구성차원을 설명할 수 있는 115개의 문항이 개발되어 데이터 수집이 이루어졌고 반복된 척도 정제 절차를 거쳐 'CSR 지향성`을 적절히 측정할 수 있는 44개의 척도가 최종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계량심리학적 속성분석을 통해 타당성과 신뢰성을 지닌 척도임이 입증되었다. 본 연구의 이 같은 개념의 제시와 척도개발은, 향후 보다 성공적인 CSR 수행을 위한 연구의 기초가 될 것이며 기업들에 있어서 효과성 있는 CSR 실천의 지침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KCI등재

3중소 제조기업들의 제조 빅데이터 기술 활용 욕구와 도입 의도

저자 : 김지대 ( Kim Ji-dae ) , 송영욱 ( Song Young-wook ) , 조완섭 ( Cho Wan-sup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7-6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 빅데이터 활용욕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러한 욕구들이 실제적으로 제조 빅데이터 기술의 도입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아울러서 본 연구는 어떠한 특성을 갖는 중소기업들이 제조 빅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중소 제조기업들의 제조 빅데이터에 대한 잠재적 활용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기존 문헌을 조사하고 3개국내 제조기업들을 인터뷰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존 연구와 현장인터뷰에서 본 연구는 제조기업에서 제조 빅데이터 활용욕구로 3가지 차원 - (1) 전통적 생산성과 개선 욕구(원가, 품질, 납기, 유연성), (2) 사회적 책임욕구 (환경보호, 안전), (3) 고객 서비스 지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customer service-oriented new business development) 욕구 -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는 제조 빅데이터 활용욕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동인(driving factors)으로 2가지 변수를- (1) 경쟁도, (2) 정보기술 능력 - 기존 문헌에서 찾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내 200개의 중소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제조 빅데이터에 대해 갖고 있는 활용욕구는 원가, 품질, 유연성, 납기와 같은 전통적 생산영역에서 생산성과를 개선하려는 욕구와 환경보호와 안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영역에서 생산성과를 개선하려는 욕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활용욕구들은 중소 제조기업들이 제조 빅데이터 기술의 도입의도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조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 지향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려는 고차원의 요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소 제조기업에서 경쟁도가 높을수록 제조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전통적 생산성과와 사회적 책임 생산성과를 향상시키려는 욕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쟁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중소 제조기업에서 IT능력이 클수록 제조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전통적 생산성과와 사회적 책임 생산성과를 향상시키려는 욕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CI등재

4중ㆍ고령 구직자의 취업 결정요인 분석: 공공고용서비스 취업알선 대상자 50-85세를 중심으로

저자 : 양지윤 ( Yang Ji Youn ) , 고희원 ( Ko Hee Wo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9-90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공공 고용서비스를 통해 취업알선을 받은 50세 이상의 중ㆍ고령자를 대상으로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취업자의 고용형태 결정요인을 함께 규명함으로써, 중ㆍ고령자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실천적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2015년 워크넷데이터 중 공공 취업알선서비스를 경험한 중ㆍ고령자를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요인(성별, 연령, 거주지, 최종학력, 취약계층 여부)과 구직활동 요인(희망지역, 거주지ㆍ희망근무지역일치 여부, 희망임금, 구직등록목적, 구직등록기관)을 중심으로 중ㆍ고령자의 취업여부, 고용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인구통계학적 요인에서는 성별, 연령, 거주지, 최종학력, 취약계층 여부가 취업여부 및 고용형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활동 요인에서는 구직등록목적, 희망임금, 구직등록기관이 취업여부 및 고용형태에 각각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와 달리 중·고령 구직자 남성의 취업 및 정규직 가능성이 여성보다 낮게 나타났다. 최종학력이 중학교 이하일 때 취업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구직등록기관별 취업가능성 및 정규직 가능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공공고용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중ㆍ고령자 일자리 중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 단순노무직일자리 비율이 높으며, 기관별 구인자 및 구직자의 특성(구직등록목적 등), 알선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짐작할수 있었다. 중·고령 구직자를 대상으로 공공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담당자는 지역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인사담당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괜찮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유관기관과 면밀한 협조체계를 이루어 중·고령 구직자와 구인자의 현황자료 및 수요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훈련, 상담,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ㆍ고령자들이 자신의 경험, 전문성 등을 활용하여 일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KCI등재

5자동차 대리점 영업사원의 기회주의에 대한 통제메커니즘 연구

저자 : 정연승 ( Yeon-sung Jung ) , 노원희 ( Wonhee Noh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1-108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조직구성원에 대한 감시, 감독, 평가, 보상절차 등을 의미하는 통제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들은 전통적으로 다루어져 왔던 두 가지 공식적 통제메커니즘, 즉 결과통제와 행동통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비공식 통제메커니즘으로서 클랜통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지만, 자동차 유통채널에서 통제 메커니즘이 어떻게 성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자동차 유통채널 중 대리점의 영업직원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직원들의 적극적·소극적 기회주의를 감소시킴으로서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메커니즘을 검증해 보고자 한다. 실증분석을 위해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대리점 점장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결과통제는 적극적 기회주의를 증대시킨 반면, 행동통제는 적극적 기회주의와 소극적 기회주의 모두를 감소시켰고, 클랜통제는 적극적 기회주의만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리점의 경우에는 소극적 기회주의만이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KCI등재

6한국 기업의 위기대응력에 관한 연구: 비금융기업을 중심으로

저자 : 양철원 ( Yang Cheol-won ) , 김동옥 ( Kim Dong-o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9-13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금융위기 기간의 주식수익률을 이용하여 한국 기업들이 위기경험으로부터 학습효과를 얻어 위기대응력을 제고하였는지, 아니면 위기경험에도 불구하고 위험문화나 영업방식을 유지하였는지를 검증하였다. 선행위기 기간의 주식수익률은 후행위기 기간의 주식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을 보유하여 위험문화가설의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위기수익률 간의 양의 상관관계는 대주주가 존재하는 기업의 경우 유의하게 약해지고, 업력에 따른 차이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기업특성변수를 사용하여 금융위기 기간 저조한 주가수익률을 야기한 요인을 살펴본 결과, 수익성(총자산수익률)이 낮고 재무적 불안정성(차입금의존도)이 높은 기업은 지속적으로 저조한 위기수익률을 시현하였다. 1997년 금융위기 기간 중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거래가 많았던 기업일수록 더욱 심각한 주가하락을 경험하였으며, 이는 자본자유화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 행태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되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주식수익률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베타, 시장가치 및 장부가대시가비율은 위기기간에는 설명력이 제한되거나 상이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KCI등재

7주식유동성이 배당정책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진우 ( Kim Jin-wo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3-157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1982년부터 2010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885개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주식유동성이 배당정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현금배당을 지급하였으면 1의 값을 가지는 더미변수를 종속변수로 한횡단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거래회전율로 측정한 유동성변수가 모든 기간에 걸쳐 유의한 음의 계수값을 가지고, 거래회전율이 ±1 표준편차가 변할 때 배당지급확률은 45% 정도의 변동을 보여서 주식유동성이 낮은 기업일수록 배당지급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배당의 유동성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으로 올수록 그 유의성이 더 증대되고 있으며, 기업규모, 수익성, 투자기회, 부채비율과 같은 기업특성변수들을 통제한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지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유동성의 미래 배당지급확률에 대한 예측력을 실제 배당지급기업 비율과 비교한 결과에서는 기업특성변수만을 이용하여 예측한 배당지급확률에 비해 유동성변수를 추가하여 예측한 배당지급확률이 5.48% ~ 9.38% 정도 유의하게 낮은 예측오차를 가져서 주식유동성이 중요한 배당결정요인임을 재확인하였다. 이상과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특성변수들 이외에 유동성과 같은 주식시장 관련 변수도 기업의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KCI등재

8조직간 시민행동이 관계품질과 가맹점 및 가맹본부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민호 ( Lee Minh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9-175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프랜차이즈시스템에서 가맹점과 가맹본부는 독립된 자본을 가진 개별기업이지만 하나의 확장된 기업의 내부관계로 인식할 수 있다.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상호신뢰와 조직을 위하는 자발적 참여는 시스템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내 개인차원이 아닌 조직간 시민행동이 관계품질,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조직간 시민행동과 가맹본부성과와의 관계를 검토하기 위해 관계품질과 가맹점성과를 매개변수로 이용하였다.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조직간 시민행동이 관계품질과 가맹점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직간 시민행동이 가맹본부성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품질도 가맹본부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맹점성과가 가맹본부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간 시민행동과 관계품질이 가맹점성과를 매개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가맹점주의 가맹본부의 발전을 위한 이타적 행동과 자발적 참여가 상호간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만족하게 하여 가맹점 성과를 향상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향상된 가맹점의 성과를 통해 재계약이 증가하면서 가맹본부의 성과도 향상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