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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 한국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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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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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9권5호(2022)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29권8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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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민아 ( Yoon Min-ah ) , 이희경 ( Lee Hee-ky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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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인관계 문제와 자살사고 관계에서 자기자비에 의해 조절된 초기 부적응 도식의 매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대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대인관계 문제는 초기 부적응 도식과 자살사고를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초기 부적응 도식도 자살사고를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자기자비는 초기 부적응 도식과 자살사고 모두 부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둘째, 대인관계 문제와 자살사고의 관계를 살펴 본 결과, 초기 부적응 도식의 완전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자기자비는 초기 부적응 도식과 자살사고 사이에서 조절 효과가 나타났고, 대인관계 문제와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에 의해 조절된 초기 부적응 도식의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초기 부적응 도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보호요인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인관계 문제로 인해 자살사고를 호소하는 내담자에 대한 개입 방안을 제안하고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analysis of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 Compassion and Early Maladaptive Schemas between Relationship of Interpersonal Problems and Suicidal Ideation. First, Interpersonal Problems positively predicted the Early Maladaptative Schemas and Suicidal Ideation, and the Early Maladaptative Schemas also predicted Suicidal Ideation positively. Self-Compassion was founded negative correlation in both Early Maladaptative Schemas and Suicidal Ideation.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Problems and Suicidal Ideation, the full mediation effect of the Early Maladaptative Schemas was found. Third, Self-Compassion showed a moderation effect between the Early Maladaptative Schemas and Suicidal Ide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Problems and Suicidal Ideantion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the Early Maladaptative Schemas controlled by Self-Compassion was confirmed. We have discovered a protective factor that can alleviate the Early Maladaptative Schema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proposed an intervention plan who complain of Suicidal Ideation due to Interpersonal Problems, and discusse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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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수정 ( Choi Su 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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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주의집중과 협동심에 미치는 부모의 영향요인에 대하여 청소년 정서와 역량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구조적인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각 변수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공시된 분류와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하였다. 분석은 R studio의 plspm package를 사용하였다. 요인분석을 통하여 교차타당성, 신뢰도, 집중타당성, 판별타당성을 살펴보았고 모형의 적합도를 산출하였다. 직접효과에 대한 경로계수를 추정하고 Sobel-test로 간접효과를 증명하였으며 PLS구조방정식(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모형을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총 아홉 가지의 경로가 유의하였고, 부모의 정서와 역량요인은 자녀의 정서와 역량요인을 유의하게 매개하였고 결과적으로 자녀의 주의집중과 협동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를 논의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the influence factors of parents on adolescents' attention and cooperat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adolescent emotions and competence. NYPI(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KCYPS(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data was used. Each variable was based on the published classification of NYPI and previous studies.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R studio-plspm package. Through factor analysis, cross-validation, reliability, concentration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were examined, and the fit of the model was calculated. The path coefficient for the direct effect was estimated, the indirect effect was verified by the Sobel-test, and a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model was deriv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 total of nine pathways were significant, and parental emotion and competency factors significantly mediate children's emotions and factors, and as a result, they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children's attention and cooperat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and additional research limitations and follow-up studie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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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숭훈 ( Sung-hun Kwak ) , 김재철 ( Jae-chul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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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구교육종단연구(DELS) 데이터를 활용하여 중학생 2,652명(남학생 1,385명, 여학생 1,267명)의 진로성숙도 개인별 변화궤적과 이에 대한 개인 진로활동 수준, 가정 수준, 학교 수준 변인들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다층자료 분석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3년 동안 진로성숙도의 개인별 변화궤적은 평균적으로 매년 감소하였고 진로성숙도 개인별 변화의 개인 간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중학교 1학년에서의 진로성숙도는 여학생 보다 남학생의 평균이 더 높았고 가정 진로 경험, 학교 진로 경험, 부모의 교육적 지원은 1학년에서의 진로성숙도에 유의미한 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반면, 부모의 문화적 지원은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으며 특히 진로성숙도의 변화율에 대한 가정 진로 경험의 효과가 정적인 것을 확인했다. 셋째, 진로지도 프로그램과 지역 외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은 중학교 1학년에서의 진로성숙도와 1학년에서 3학년까지 3년 동안 진로성숙도의 개인별 변화에 있어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다. 넷째,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3년 동안의 진로성숙도 변화율의 학교 간 차이는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career maturity trajectory of 2,652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 effects of individual career activity level, assumption level, and school level variables using the Daegu Education Termination Study (DELS) data. The research results revealed through this study showed that, first, the trajectory of change in career maturity decreased annually on average for three years from the first to third grades of middle school, and the difference between individuals was not significant.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career maturity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had a higher average of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and family career experience, school career experience, and parents' educational support had a significant static effect on career maturity. Third, the operation of career guidance programs and programs linked to local external institutions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individual changes in career maturity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and career maturity in the first to third grades for three years. Fourth, the difference in the rate of change in career maturity over the three years from the first to third grades of middle school had a significant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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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승빈 ( Cho Seung B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10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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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사용 장애(alcohol use disorder)를 포함한 알코올 사용과 관련된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알코올 사용 문제에 관여하는 요인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문제의 상태에 관여하는 요인을 넘어 문제 발생의 과정과 기제에 대한 이해로 관점이 전환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종단자료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9세 정도에 시작해서 보통 20대 중반까지 이어지는 성인진입기(emerging adulthood)는 알코올 사용의 양상과 알코올 사용에 관여하는 요인들이 역동적으로 변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 동안 수집된 알코올 사용과 인접 문제 행동, 관련 요인들에 대한 종단 자료는 알코올 사용 문제의 발생 기제에 대한 이해에 특별히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크게 (1) 알코올 사용의 변화 양상의 파악, (2) 변화와 관련된 요인의 파악, (3) 요인과 시간의 상호작용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성인진입기의 종단자료를 통한 연구와 이러한 연구를 위한 통계적 방법론을 개괄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성인진입기라는 발달단계의 중요성과 이 시기에 수집된 종단자료의 중요성을 재고하고 성인진입기를 포함하는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알코올 사용 문제의 발생 기제를 이해에 초점을 맞춘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lcohol use problems, including alcohol use disorder (AUD), are serious threat to personal health and incur significant cost of entire society. Substantial amount of research has been devoted to identifying associated factors. Recently, increasing effort has been directed to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and mechanism of the development of the problems beyon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tatus. Utilizing longitudinal data is essential to embrace this shifting perspective. Emerging adulthood, which covers a period generally from age 19 to mid 20s, is characterized by dynamic changes in the patterns of alcohol use as well as associated facto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emerging adulthood make the longitudinal data collected during this period especially useful. In this paper, I reviewed findings from longitudinal studies on emerging adulthood and related statistical methods in terms of three main topics: 1) identifying patterns of the change in alcohol use; 2) identifying factors associated with the change and; 3) interaction between the factors and time. With this review, I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emerging adulthood and longitudinal data collected during the period in understanding the development of alcohol use problems. I also expect this review prompts more active research focu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development of th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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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광래 ( Kim Kwang-ra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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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지도사의 직무 영역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27개 항목에 대한 청소년지도사의 슈퍼비전 요구정도를 파악하고, 27개 항목을 요인분석하여 행정기능 영역, 교육기능 영역 및 지지기능 영역으로 분류하고 각 기능별로 청소년지도사들의 슈퍼비전 요구수준과 슈퍼비전 정책방안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방법은 현재 전국에 등록되어 있는 807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모집단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비할당표집방법 중 임의표집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22개이며, 241명의 청소년지도사의 응답을 통해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였다. 그리고 27개 NCS 영역을 요인분석을 통해 3개 영역으로 나누었다. 3개 영역은 행정영역, 교육영역, 지지영역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각 영역과 정책변인들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현재까지 청소년지도사 슈퍼비전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고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 관련 기능을 슈퍼비전을 근거로 행정적 기능, 교육적 기능 및 지지적 기능으로 분류하여 청소년지도사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upervision requirement of youth instructors for 27 items of the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an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pervision requirement level and supervision policy plan of youth instructors for each function. This study method was based on 807 youth training facilities currently registered nationwide, and random sampling methods were applied among the non-allocated sampling methods in youth training facilities deemed suitable for conducting this study.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2 youth training facilities nationwide, and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rough the responses of 241 youth instructors. In addition, 27 NCS areas were divided into 3 areas through factor analysis. The three areas consist of an administrative area, an education area, and a support area.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area and policy variables was analyzed.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ere have been few studies on the supervision of youth instructors so far, and job-related functions that can help improve the professionalism of youth instructors were classified into administrative functions, educational functions, and supportive functions based on the super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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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가연 ( Choi Ga-yeon ) , 하정희 ( Ha Jung-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6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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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로부터의 심리적 독립이 고등학생의 진로미결정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독립, 자아정체감, 사회적 관계, 진로미결정 척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2.0과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심리적 독립이 진로 미결정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심리적 독립이 자아정체감을 통해 진로미결정으로 가는 과정에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와의 사회적 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고등학생의 진로미결정 해결을 위해 심리적 독립의 향상과 함께 사회적 관계와 자아정체감이 필요함을 시사할 수 있으며, 진로미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상담을 할 수 있을 것을 시사할 수 있다.


This study identified mediated effect of self-identity in the process of high school students' conversion from psychological independence from mother to career indecision and validated whether moderated mediated effect of social relationship exists during that process. Questionnaire survey regarding psychological independence, self-identity, social relationship, and career indecision targeting 300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was conducted and the surveys were analyzed by using SPSS 22.0 and the PROCESS Macro program. This study identified the mediated effect of self-identity in the process of converting from psychological independence from mother to career indecision. In addition, the moderated mediated effect of the social relationship with mother, father, and siblings in the process of psychological independence moving on to career indecision through self-identity has been identified.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firstly, that social relationship and high school students' self-identity are necessary along with improvement of psychological independence to resolve career indecision and secondly, that understanding high school students who experience difficulties due to career indecision can be enhanced and lastly, effective and practical career counseling can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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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윤진 ( Jo Yunjin ) , 조규판 ( Cho Gyup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3-18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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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진로성숙도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부산시 소재 중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 자아탄력성 및 진로성숙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들 변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양육태도와 자아탄력성 및 진로성숙도 간의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모양육태도와 진로성숙도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부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즉 부모양육태도는 진로성숙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동시에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중학생의 진로성숙도 향상을 위해 부모양육태도,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에서는 진로 관련 특성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 종단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go resilience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career maturity of middle-school students. 308 middle-school students were surveyed using the parenting attitudes scale, ego resilience scale and career maturity scale.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se variable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of ego resilience. In conclusion from the results and discussions, there are positive correlations among parenting attitudess, ego resilience and career maturity. Ego resilience operated as a factor to mediate between the parenting attitudes and career maturity. This means that parenting attitudes affect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career maturity. Ego resilience operated as a factor to complete mediate between the parenting attitudes and career maturity. These results suggest the necessary of psychological intervention to improve ego resilience and parenting attitudes that affect career maturity. Based on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in follow-up studies, it will be necessary to look at the follow-up studies of change patterns, such as longitudinal studies, with the continuity of career education i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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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해란 ( Ju Hae-ran ) , 김한나 ( Kim Han-na ) , 이예진 ( Lee Yee-jin ) , 황소연 ( Hwang So-yeon ) , 안태구 ( Ahn Tae-g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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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시설 중 영유아 전담 아동양육시설에서 근무하는 생활지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고, 변화를 겪을 때의 정서적인 경험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활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지도원은 본래의 역할 이외의 과중된 역할과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근로기준법은 지켜지지 않았다. 둘째, 업무 증감과 초과근무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였다. 셋째, 코로나 확진이 되었음에도 근무를 하는 생활지도원은 직업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이직을 고려하였다. 넷째,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 격리를 했던 생활지도원들은 확진에 대한 안도감과 동료에 대한 미안함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가졌다. 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과 사회복지현장에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구축하는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motional experiences of experiencing certain changes after COVID-19 and experiencing changes for life instructors working in child care facilities dedicated to infants among social welfare facilities.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ix life instru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Labor Standards Act was not observed as life instructors performed heavy roles and tasks other than their original roles. Second, psychological exhaustion was experienced due to work increase or decrease and overtime work. Third, even though COVID-19 was confirmed, the life instructor who worked felt skeptical about the job and considered changing jobs. Fourth, life instructors who self-quarantined due to COVID-19 had conflicting feelings of relief and sorry for their colleagues. This study presented practical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practical countermeasures that can be implemented in child care facilities and social welfare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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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희수 ( Lim Hee Soo ) , 오혜정 ( Oh Hyejeong ) , 이정아 ( Lee Jeong Ah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4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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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관련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속성을 파악하고 주요 구성요인들을 도출하였다. 이어 전문가 내용타당도 검증 및 예비조사 단계를 거쳐 5개 구성요인, 26개의 문항으로 예비문항을 구성한 후 중학생 대상의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947명의 응답 자료를 사용하여 문항양호도를 확인하고,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디지털 정보와 자료 활용, 디지털 콘텐츠 창출과 표현, 디지털 소통과 협업, 정보 보호와 법규 준수, 컴퓨팅 사고'의 5개 구성요인, 24개 문항의 구성타당도를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신뢰도 분석 결과, 각 구성요인의 Cronbach's α 계수는 .809에서 .904 사이로 나타나, 본 척도가 신뢰할 만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정립할 뿐 아니라 그 수준을 실증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한 점, 그리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반면 탐색적 연구로서의 한계를 갖기에 구체적 한계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The study aimed to develop and validate a digital literacy scale for adolescents. To this purpose, the study reviewed precedent literature and identified the concept and attributes of digital literacy. After extracting component factors and proving the content validity by experts, the study conducted preliminary investigation and developed 26 items of 5 factors. The main survey were asked to middle school students and a total of 947 data were used to analyze item quality and construct validity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s a result, the digital literacy scale for adolescents was developed with 24 items under 5 component factors of 'information and data literacy', 'digital content creation', 'digital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digital safety and compliance' and 'computational thinking'. As Cronbach's α of each factor was between .809 and .904, the reliability of this scale was verified.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stablished the concept and factors of digital literacy, developed an empirical scale to measure the level of digital literacy, and present practical suggestions for digital literacy education and support for adolescents. On the other hand, as the study has limitations as an exploratory study, it suggested specific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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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애리 ( Kim Aeri ) , 탁진국 ( Tak Jing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7-2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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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강점인식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자존감과 자기자비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대학생 317명을 대상으로 강점인식 척도, 대인관계 유능성 척도, 자존감 척도, 자기자비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SPSS의 Process Macro Model 4를 이용하여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강점인식은 대인관계 유능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는 강점인식이 높으면 대인관계 유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매개변인인 자존감과 자기자비도 대인관계 유능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강점인식과 대안관계 유능성 관계에서 자존감과 자기자비 모두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강점인식을 향상시킴으로써 대인관계 유능성을 강화하고 자존감과 자기자비를 증진하는 코칭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제한점 및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and Self-compa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ngth Knowledge and interpersonal ability.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317 college students nationwide using the strength recognition scale, interpersonal competency scale, self-esteem scale, and Self-compassion level. Thereafter, mediating effect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Process Macro of SPSS. As a result, the perception of strengths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rpersonal efficacy. The higher the perception of strengths, the higher the interpersonal potential. Second, the parameters of pride and self-pity also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rpersonal efficiency. Third, self-esteem and self-pity showed significant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orce perception and alternative relationship effects.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an develop and utilize coaching programs that can enhance interpersonal skills by improving awareness of strengths and increase interpersonal skills. Finally,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we discussed the study'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s well as topics for futur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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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영경 ( Cho Youngkyung ) , 박완주 ( Park Wanj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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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조절이론에 근거하여 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의지적 억제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충동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후기청소년 210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도구는 다차원적 충동성, 자기지향적 완벽성, 의지적 억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SPSS 25.0 and Mplus 8.3 program으로 기술통계, 구조 방정식 모델, 경로분석을 하였다. 매개효과의 유의성은 Bootstrapping 방법으로 검증하였으며, 운동충동성의 95% 신뢰구간이 하한치 -.07, 상한치 -.01, 무계획충동성의 95% 신뢰구간이 하한치 -.14, 상한치 -.01으로 나타나 경로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은 의지적 억제간의 관계에서 운동충동성(β=-.03, p<.01)과 무계획 충동성(β=-.07, p<.01)이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인지충동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추후,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충동성을 조절하는 중재 프로그램이나 교육내용 개발 및 활용에 학문적인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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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재형 ( Jo Jae H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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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에 있어 평생교육 의식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서울, 경기, 충남권 지역의 중, 고등학교 청소년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약 388부의 설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절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진로성숙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평생교육 의식은 진로성숙도와의 관계에서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 학습자의 평생교육 의식은 생애핵심능력으로서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 사이에서 정(+)의 영향을 가짐으로써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서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일수록, 평생교육 의식을 가짐으로써 진로성숙도를 더 높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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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민영 ( Lee Min Young ) , 윤민화 ( Yun Minhw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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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 문제인식과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재의 시민으로서 청소년을 바라보고 접근한 A기관의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3개월 동안 세계문제와 지역문제 연결, 문제해결을 위한 모금방법 설계, 모금활동을 수행하였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직접 기부하는 과정을 밟았다. 청소년의 시각으로 프로그램의 평가를 위하여 총 29명의 청소년을 연구참여자로 하여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지역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나눔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시각자료를 활용한 인터뷰를 통해 나눔과 좋은 시민의 개념이 변화하였는지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전에는 '나'와 연결되지 않는 대단한 '다른 사람'의 동정과 헌신으로 설명한 데 반해, 프로그램 후에는 나눔과 좋은 시민의 개념을 '나', '우리'의 이야기로 연결시키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주체적인 변화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역사회 참여기반 체험중심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의 접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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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미나 ( Kwon Mi-na ) , 이진숙 ( Lee Jin-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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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을 살펴보고, 가정환경요인, 학교환경요인, 개인요인이 학업무기력의 변화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코호트 1, 2, 3차 자료(2,325명)를 사용하였으며, 변화궤적과 독립변인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은 중1부터 중3까지 선형적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학업무기력의 초기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 부정적 친구관계, 교사와의 관계, 그릿,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으며, 학업무기력의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정적 친구관계, 그릿,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즉, 부정적 친구관계를 높게 지각할수록 학업무기력의 초기치가 더 높고, 변화율은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며, 그릿과 자아존중감을 낮게 지각할수록 학업무기력의 초기치가 더 높으며, 변화율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무기력을 예방하고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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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은주 ( Ko Eun Ju ) , 전승봉 ( Jeon Seung B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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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스마트폰 의존 및 우울감을 매개로 아동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도피 이론 모형과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방식에 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가설을 세우고 통계적인 검증을 하였다. 검증을 위한 분석데이터는 2018년도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의 초등학교 4학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스마트폰 의존 및 우울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행복감에 이르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직접적으로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스마트폰 의존을 낮추어 우울을 감소시키거나 행복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남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와 우울감이 여학생에 비해 더 높고 행복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 변수들 간의 연관성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 및 아동의 삶의 질 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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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 손영미 ( Sohn Young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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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 전역 복학생을 대상으로 부모, 친구, 교수의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SNS를 활용하여 충남 및 대전 소재 4년제 대학을 다니는 군 전역 복학생 204명의 자료를 모집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수지지, 셀프리더십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지각된 스트레스는 다른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수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교수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를 셀프리더십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비해 부모지지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직접효과만을 가졌으며, 친구지지는 군 전역 복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에 유의한 직간접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결과는 사회적 지지원에 따라 군 전역 복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지각된 스트레스에 서로 다르게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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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명자 ( Jin Mingz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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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변화양상을 알아보고, 청소년의 또래애착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교육개발의 한국교육종단조사 2013(2차 ~ 6차년도)의 자료로 결측치를 제외하고, 최종분석에 활용한 연구대상은 동일한 학생 5,747명으로 이루어졌다.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SPSS 22.0과 Mplus 8.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애착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성숙도는 초기에 감소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또래애착의 초기값은 진로성숙도의 초기값,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2차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또래애착의 변화율은 진로성숙도의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종단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변인 간의 종단적 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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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성식 ( Sungsik Ah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1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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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andura(2001, 2006)의 휴먼에이전시(Human Agency)의 네가지 핵심요소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먼에이전시 척도(Assessment of Human Agency, AHA)를 번안하고 국내 진로개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타당화 하고자 하였다. AHA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총 805명의 표본 2개와 다른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27명의 표본 1개, 총 3개의 표본자료를 바탕으로 AHA의 구조타당도, 내적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 한국어로 번안된 AHA는 구조적인 부분에서 다소 문항의 수정이 필요함을 확인하였으나, 내적 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가 있음을 확인하여 국내에서도 활용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AHA의 문항 개선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가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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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윤숙 ( Sung Yunsook ) , 김현수 ( Kim Hyeons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1-25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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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구체적인 경험을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어울림 프로그램 우수 운영학교의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토론(FGD)을 진행하였다. 내용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울림 프로그램의 체험, 학교폭력 예방역량의 함양, 전이, 적용 및 적용 결과로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생들은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1)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2) 이를 통해 지식뿐 아니라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3)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장면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4) 긍정적 감정뿐 아니라 나아가 관계 변화와 학급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1) 구체적 사례 및 체험·활동 중심 수업과 2)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급문화 조성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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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지혜 ( Jo Ji Hye ) , 이영란 ( Lee Young 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2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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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의 노력과 성장 경험을 조사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 충청권 4년제 사립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지를 활용해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고 CQR-M(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Modified)을 사용하여 96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의 긍정적 변화 양상',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적 노력과 성장 경험',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된 것' 3개 영역에서 9개 범주, 30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의 긍정적 변화 양상' 영역에서는 '원격 학습 생태계의 혁신적 발전·자기 성장의 기회 촉진·기존 인간관계 중심의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 3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적 노력과 성장 경험'에서는 '원격수업 및 비대면 학습환경 적응·다양한 차원의 자기계발·인간관계 지속 노력·대학 및 학과 행사의 적극적 참여' 4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셋째,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된 것'에서는 '대학 및 학과 차원의 도움·개인 차원의 도움' 2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의 적응 노력과 성장 경험을 세분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에서의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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