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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 한국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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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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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9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13
간행물 제목
29권11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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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최선미 ( Choi Sunmee ) , 이주영 ( Lee Ju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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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을 위해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요구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영유아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집단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나 청소년 자녀의 아버지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미하여 이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용 및 구성에 대한 요구 사항, 아버지됨에 대한 인식, 자녀와의 의사소통 현황, 아버지됨에 대한 인식과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의향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성인 남성 156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하여 응답의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내용에 있어서는 '청소년 자녀와의 구체적 대화 방법의 습득'에 대한 요구도가 가장 높았다. 한편 아버지됨에 대한 인식과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 의향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기획 및 구성, 실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needs of fathers with adolescent children in order to develop a father group counseling program to improve relationships with adolescent children. Through a survey of fathers with adolescent children, the requirements for the contents and composition of the father group counseling program, the perception of fatherhood, the current status of communication with children, the perception of fatherhood and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father group counseling program,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was studied. As a research method, the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responses were calculated by analyzing questionnaire data of 156 adult ma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athers of adolescent children recognized the need for a group counseling program to improve their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and in terms of content, the demand for 'acquisition of specific communication methods with adolescents' was the highest.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perception of fatherhood and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father's group counseling program.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planning, organizing, and implementing a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fathers of adolescent childre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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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예환 ( Lee Ye Hwan ) , 하정희 ( Ha J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6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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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과 소외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에게 설문을 실시하였고, 28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초기 대상관계를 긍정형, 부정형, 훈육형으로 구분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의사소통, 소외감은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소외감은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 소외감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선행연구와의 관련성과 학술적, 상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mother-adolescent dysfunctional communication and a sense of alien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early object relationship and smart media addiction. For this study, 285 students attending middle schools in Seoul conducted the survey. The early object relation was divided into positive, negative, and disciplinary, an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The early object relation (EOR), mother-adolescent dysfunctional communication (MADC), sense of alienation (SA), and smart media addiction (SMA) were all significantly correlated. Specifically, MADC and SA were par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EOR and SMA. MADC and SA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OR and SMA. Furthermore, MADC and SA were sequen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OR and SMA. These research results revealed relevance to previous research and academic and counseling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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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사 ( Chen Si ) , Quan Haiyan , 최인수 ( Choi Ins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9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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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지능, 전공몰입과 창의성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검증하여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한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총 416부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으며,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전공몰입과 창의성의 매개효과는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활용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지능은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전공몰입이 매개하였다. 셋째,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창의성이 매개하였다. 넷째,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전공몰입과 창의성이 이중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문화지능, 전공몰입과 창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대학차원에서 전공몰입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epare a plan to improve the adaptation of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by verifying the overall structure of the process of influencing their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roug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of Chinese studying in Korea, and a total of 416 copies of data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and technical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s were used for analysi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the mediating effect of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was verified by using bootstrapping.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cultural intelligence did not directly affect college adaptation. Second, major commitment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Third, creativit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Fourth,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was doubly mediated by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important to come up with measures to increase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at the university level because cultural intelligence,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are necessary to adapt to college life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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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은별 ( Eun-byul Cho ) , 탁진국 ( Jin-kook Ta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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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코칭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해 자녀의 그릿으로 이어지는 인과적 메커니즘을 밝히는데 있으며, 부모의 코칭리더십과 그릿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1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코칭리더십, 심리적 임파워먼트, 그릿을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5.0SPSS Macro Process 4.1을 사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로 부모의 코칭리더십과 그릿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의 코칭리더십에 관한 최초의 연구이며, 직장이 아닌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도 코칭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매개하여 그릿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힌 최초의 연구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부모의 코칭리더십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정 내 코칭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고등학생 자녀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경험이 제공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causal mechanism that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leads to children's grit through psychological empowerment for high school student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and grit was investigated. For this purpose,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grit were measured for 313 high school students across the country. For data analysis, mediating effects were verified using SPSS 25.0 SPSS Macro Process 4.1.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psychological empowerment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and grit. This study is the first study on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and it is meaningful in that it is the first study to reveal that coaching leadership mediates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affects grit eve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not at work.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education and experience should be provided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empowerment of high school children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improve parents' coaching leadership and the spread of coaching culture in th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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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병덕 ( Byoungduk Soh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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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가족환경 요소를 탐색하고, 가족 관심 및 신뢰가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을 조절하는지 분석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행동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실천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서울특별시 S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집한 314명에 대하여 빈도와 백분율, 신뢰도 검증, t-검증, 상관관계 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에 대한 남녀 청소년 간 차이가 없었다. 는 점, 둘째, 가족경제 수준, 부직업 여부, 부모-자녀 간 갈등 관계·방임, 부모 간 갈등 요소가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과 상관성이 있었다. 셋째, 가족환경에 더하여 가족 관심 및 신뢰가 조절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행동발달 지원을 도모하기 위하여 필요한 실천방안들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제한점, 후속연구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더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s Of familial interests and trust, and impacts of family environments on school mal-adjustments among young people. The subjects were 314 young people who voluntary took part in this research by random sampling from S district, in Seoul. For the analyses of research questions, frequency and percentage, Cronbach α coefficients. t-test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for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s. It was first found that there were no gender differences of school mal-adjustments among young people. Second, selected variables showed relations with school mal-adustements among young people. Third, the result also showed that familial problems such as parents-adolescents conflicts, parental conflicts·neglects have negative effects on school maladjustment. Fourth, it was further found that familial interests and trusts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socio-demograpic variables, familial environments, and school maladjustment among young people. Based on these study results, implications were suggested for developing appropriate programs to help school adjustments among young people. Study limits and further sugges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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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필연 ( Ahn Pil-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5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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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20세기 전반의 한국 여성미술의 형성과정 문제, 즉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나혜석 예술의 사회적 성격, 즉 그것이 생산되고 어떻게 분배되었으며 척박한 시기에 대중에게 수용되었는지를 나혜석을 중심으로 나혜석과의 관련 사회양상을 비교하면서 20세기 전반부 한국 여성 미술의 형성과정에서 예술가 나혜석의 천재성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또 이러한 접근과 시도를 통해 현시대의 자아 가치가 불분명한 청소년들에게 나혜석을 논의함으로써 나타난 시사점들을 검토해 봄과 동시에 열린 청소년들의 역할을 담론해 볼 좋은 기회로 생각하는바, 본 연구의 후속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존재적 가치를 넘어, 이들의 주체성 확립이 더욱 견고한 공공성 안에서 교류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를 통해 20세기 여성 중심의 문화사를 우리 청소년들이 역동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compares the social character of Na Hye-seok's art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that is, the social nature of Na Hye-seok's art in difficult times, and how Na Hye-seok's resistant art was accepted by the public when she lacked an understanding of female artists. In addition, through these approaches and attempts, it is a good opportunity to review the implications of discussing Na Hye-seok to teenagers whose self-worth is unclear and discuss the role of open adolescents, so in the follow-up study, it is hoped that their identity can be established in a more solid public nature. In addition, it is hoped that this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our youth to dynamically view the cultural history centered on women in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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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윤진 ( Choi Yun Jin ) , 김고은 ( Kim Go 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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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적으로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의 위기 상황이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시기에 가족을 돌보고 있는 영 케어러의 돌봄 경험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들은 발달 및 성장단계에 돌봄을 제공하는 주체자가 됨으로써 성인 돌봄자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부담들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들의 요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가족에게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20대 청년 7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경험 및 의미의 중심 주제를 확인하고자 주제분석을 통해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6개의 주제와 19개의 하위 주제가 도출되었다. 도출된 주제는 '홀로 감내하고 허덕이며 살아감', '모든 게 막혀 포기하고 참아냄', '끝없는 터널에 갇힌 듯한 막막함', '극단적인 암흑 같은 감정', '가까스로 의지하며 버틸 수 있는 힘', '감당하며 꿋꿋이 성장해 나가기'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영 케어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Recently, the crisis situation of young people who take full care of their families has become a major issu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re experiences of young carers who are fully caring for their family at a time when they need to lead their own lives independently.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ir needs because they become more complex and diverse burdens than adult caregivers by becoming the main agents providing care in the development and growth stages. Therefor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7 young people in their 20s who are providing care to their families,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through thematic analysis to identify the central themes of the subjects' experiences and meaning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6 themes and 19 sub-themes were derived. The derived themes are 'Enduring alone, struggling and living', 'Everything is blocked, giving up and putting up with it', 'the daunting of being trapped in an endless tunnel', 'Extreme dark feeling', 'The strength to barely rely on and endure', 'growing steadily and bear the burden'. Based on these results, interest in Young Career was stimulated, and practical measures to support them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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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지혜 ( Moon Ji-hye ) , 하수경 ( Ha Su-kyung ) , 홍대성 ( Hong Dae-sung ) , 안종혁 ( Ahn Jong-hyuk ) , 신유임 ( Shin Yu-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5-2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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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공공장소 내 음식을 섭취하는 동안의 마스크 착용방식, 착용의무가 해제된 상황에서 향후 마스크 착용의도, 그리고 코로나 불안을 비롯하여 자존감, 사회적 자존감 및 신체상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K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435명(중 229명, 고 206명; 남 210명, 여 208명, 응답거부 17명)을 대상으로 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온라인 조사(네이버 폼 설문)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식을 섭취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한 청소년들이 향후 착용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마스크 착용유형(얼굴을 일부 가린 유형 대 완전히 드러낸 유형)에 따른 심리적 변인들 차이는 사회적 자존감에서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마스크 착용방식 및 향후 착용의도, 심리적 변인들 간 관련성을 살펴보았고 마스크 용도가 감염 예방과 함께 얼굴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다는 데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마스크 착용방식과 청소년의 대인관계, 의사소통, 심리적 안녕 등의 관련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whether the way of wearing a mask while eating in a public place where food can be consumed is related to the intention to wear a mask after the duty to wear a mask is lifted, corona19 anxiety, self-esteem, social self-esteem, and body image.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of 435 youths(210 boys, 208 girls, 17 unidentifie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intention to wear a mask was higher among adolescents who covered part of their face with a mask compared to those whose faces were completely exposed. Second, only in social self-esteem, the difference in the average value according to the mask wearing typ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e mask method worn by adolescents while eating food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rona anxiety and the other variables, and that wearing a mask is used for the purpose of covering or decorating the face as well as the purpose of preventing corona infection. Future research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effect of mask wearing method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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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수정 ( Choi Su 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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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업자의 일가정양립과 여가생활보장의 변화를 잠재성장모형을 중심으로 구조적인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는 한국고용연구원 청년패널조사(YP2007)의 2017년(11차), 2018년(12차), 2019년(13차), 2020년(14차)데이터를 활용하였다. 각 변수는 한국고용연구원의 공시된 분류를 기준으로 하였다. 원표본과 추가표본의 응답을 결합하였고, 이 중 결측값을 가진 응답자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59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기초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였고, 잠재성장모형분석을 위해서는 AMO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성별은 일가정양립의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 형태에 따른 변화는 최초시점인 2017년에는 일가정양립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정규직의 일가정양립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이가 해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기존의 제한적이고 획일적인 정책의 형태를 넘어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를 논의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employment of employment and leisure lives in the potential growth model. Data was used to use the youth panel survey(YP2007) data in 2017(11th), 2018(12th), 2019(13th), 2020(14th) data was used. Each variable was based on classification of Korea Employment Research Institute. The response to the lower surface of the lower surface, and additional votes were finally analyzed except for respondents with the response. The basic analysis used SPSS 24.0 version, and used AMOS 24.0 version. As a result of analysis, gender is not significant impact on the change of households, and the change according to employment form, and the change of regular workers and non-regular workers. However,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 difference between regular workers and non-regular workers, and it emphasized that it is necessary to select various paths beyond the form of individual policies. Based on the results, the lower study of the study, and further proposed for further research, and also proposed for the restriction of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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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소민 ( So-min Park ) , 김종남 ( Jong-nam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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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고등학생의 외적 자기가치 수반성 영역과 그 영역에서의 자기평가 간 불일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그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고등학생 40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381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변인들 간 관계를 검증하기에 앞서 본 연구는 한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외적 자기가치 수반성 영역을 확인하고자 Crocker 등(2003)의 자기가치 수반성 척도를 일부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번안한 친구관계 자기가치 수반성을 추가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한국 고등학생의 외적 자기가치 수반성은 친구관계, 타인승인, 우월성, 외모 영역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4요인(친구관계, 타인승인, 우월성, 외모)으로 구성된 자기가치 수반성과 각 요인에 대한 자기평가 간 불일치와 우울, 반추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4개의 자기가치 수반성 영역과 우울 간 관계에서 반추가 부분매개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및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screpancy between a given contingencies and its self-evaluation on depression in Korean high school students and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rumination in this relationship. This research was analyzed with data from 381 high school students. First, CSWS was modified to identify the external contingencies of self-worth. To do this, items of Appearance factor was added, also FCSE was translated and validated in Korean students. Then, Modified CSWS, Self-Evaluation in domain-contingencies, CES-D, K-RRS were used for measurements. Using the SPSS 21.0 and the PROCESS macro were used to analyzed the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Considering that contingencies of self-worth and depression are stable characteristics,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use of rumination which is a non-adaptive cognitive strategy. Also, the direction of treatment can be more domain-specific by allowing us to determine which domains of failure caused the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with the suggestions for the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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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태구 ( Ahn Tae-gu ) , 황소연 ( Hwang So-yeon ) , 김한나 ( Kim Han-na ) , 황경원 ( Hwang Kyoung-won ) , 주해란 ( Ju Hae-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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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호종료아동들의 대학 진학 동기와 대학 진학 중 학업을 중단하면서 겪는 경험에 대해서 탐색하고, 대학 학업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 1학기 이상 재학한 경험이 있는 보호종료아동 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여 질적사례연구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주제를 살펴보면 대학을 중도 포기한 주요 내용은'감당할 수 없는 생활고','기대했던 대학 생활에 실망','지지체계의 부재'학업중단 이후에는'최선의 선택'이었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하지 않고 대학 진학을 결정하였다. 둘째,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은 학업 중단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셋째, 기대했던 대학 생활과 다른 학교 생활로 인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였다. 넷째, 약한 지지체계로 인하여 학업중단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혼자 학업 중단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 재학 중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국가 장학금 정책 외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보호종료아동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대학에서도 학업 중단 숙려제를 도입하여 학업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마련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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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희정 ( Chun Hee Jung ) , 유혜린 ( Yu Hye Ry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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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교실목표구조, 학업사회비교정서, 자아존중감 간 관계를 알아보았다. 지방 소재의 A 여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216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교실목표구조가 학업사회비교 정서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정적, 부적 영향력에 관한 가설을 설정하고 경로모델을 검증하였다. 가정된 경로 모델은 변인들의 관계를 적절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모델은 자아존중감 변량의 29.8% 그리고 상향대조비교정서 변량의 14.5%를 설명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교실목표구조 중 숙달목표구조가 지각될수록 상향동화비교 정서가 증가하였고, 반면 상향대조비교 정서는 감소하였다. 수행회피목표구조가 지각될수록 상향대조비교 정서, 하향동화비교 정서, 하향대조비교 정서가 모두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수행회피목표가 지각되는 교실 환경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학업사회비교 정서를 경험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더하여 상향대조비교 정서가 자아존중감에 가지는 부정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학업사회비교 정서를 매개로 하는 간접효과 경로를 부트스트랩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로부터 도출된 함의를 교육환경에 비추어 논의하였으며,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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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진영 ( Jin 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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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성장에 따른 학대궤적이 우울 및 비행궤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의 아동부가조사 1, 4, 7차 년도의 아동의 주요 발달시기별 자료를 사용하여, 총 465명을 대상으로 다변량 잠재성장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대유형들과 우울 및 비행궤적 각각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으며 개인차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대의 하위유형에 따라 우울 및 비행궤적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었다. 먼저, 아동기(초기) 우울에는 같은 시기의 모든 학대유형이 영향력이 있었다. 반면 아동기 비행에는 같은 시기의 신체 및 정서학대가 영향력이 있었다. 다음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른 신체학대, 정서학대의 변화는 우울 및 비행의 변화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실천적, 연구적 함의에 대하여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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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주영 ( Park Ju-young ) , 김시은 ( Kim Si-eun ) , 허현영 ( Hyr Hy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2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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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상담사의 화상상담 경험에 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화상상담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근거를 확인하고, 앞으로 화상상담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 기관에서 화상상담을 6개월이상 경험한 총 9명의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2021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에 걸쳐 연구가 이루어졌다. 인터뷰 자료에서 얻은 축어록을 합의적 질적연구(Consensual Qualitative Reasearch)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20개의 영역과 4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첫째, 화상상담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내담자 요인','기관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화상상담 전 화상상담에 대한 생각은 '상담환경에 대한 우려','상담에 대한 두려움','매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도출되었다. 셋째, 화상상담 과정에서의 경험은 유용성 경험과 어려움 경험으로 분류되었다. 유용성 경험은'매체의 고유한 긍정적 경험','용이한 접근성으로 인한 대응','화상상담에 대한 전문성 향상','상담 중 내담자에 대한 이해의 용이성'으로 나타났고, 어려움 경험은'통제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무력감','통신기기 및 기계 사용에 대한 불편감','빈약한 작업동맹','제한적인 상담에 대한 어려움','매체의 고유한 부정적 경험', '상담자 소진'으로 나타났다. 넷째, 화상상담의 발전 방안은'학회에서의 인정','화상상담의 특수성 인식','상담자의 지지 자원 확보','화상상담의 고유한 영역 개발','화상상담에서의 윤리의식 강조'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화상상담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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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은애 ( Jang Eunae ) , 정현희 ( Chung Hy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5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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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을 분류하고, 분류된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초4 패널 2차년도에서 5차년도까지 다문화청소년과 그들의 외국인 어머니 모두가 참여한 1,326명이었다. 측정도구는 국가정체성, 신체만족도, 문화적응스트레스, 자아존중감, 가족의 지지, 외국인 어머니의 한국어수준, 외국인 어머니의 부모효능감, 교사의 지지, 또래의 지지, 학업성취이었다. 데이터는 SPSS 22.0 프로그램과 Mplus 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 분석, 성장혼합모형 분석,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은'고수준 증가형','유지형','감소형','저수준 감소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에 예측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외국인 어머니의 부모효능감, 교사의 지지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성별, 신체만족도, 문화적응스트레스, 가족의 지지, 외국인 어머니의 한국어수준, 또래의 지지, 학업성취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이 다양한 발달유형을 보이며,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을 이해할 때 개인차를 고래해야 함을 보여준다. 또한 다문화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다문화청소년 외국인 어머니의 부모효능감과 교사의 지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적, 상담적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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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금주 ( Kang Keum-j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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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경험하는 삶의 만족에 학업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기본심리욕구만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기본심리욕구만족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위하여 기본심리욕구만족 종합요인과 개별욕구만족변인 각각을 조절변인으로 설정하였다. G광역시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 5, 6학년 학생 425명의 자기 보고식 설문 내용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첫째, 기본심리욕구만족 종합요인은 삶의 만족에 대한 학업스트레스의 효과를 조절했다.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기본심리욕구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삶의 만족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둘째, 자율성, 유능성욕구만족 각각은 삶의 만족에 대한 학업스트레스의 효과를 조절했다. 자율성, 유능성 욕구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은 각각 낮은 집단에 비해 삶의 만족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삶의 만족의 관계에서 관계성욕구만족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 연구의 결과는 기본심리욕구의 전반적인 만족과 자율성, 유능성욕구만족은 학업스트레스가 삶의 만족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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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연주 ( Yeon Joo S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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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ADHD 증상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지지와 자기낙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6학년 아동 총 365명을 대상으로 ADHD 증상, 교사지지, 자기낙인, 또래관계 측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매개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아동의 ADHD 증상은 교사지지와 또래관계에 부적 영향을, 자기낙인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교사지지는 자기낙인에 부적 영향을, 또래관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낙인은 또래관계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아동의 ADHD 증상과 또래관계 간 관계에서 교사지지와 자기낙인의 매개효과는 각각 유의미하였다. 셋째, 아동의 ADHD 증상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는 교사지지와 자기낙인에 의해 연속적으로 다중매개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ADHD 증상이 또래관계 어려움을 야기하는 주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ADHD 증상이 교사지지를 통해 또래관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긍정적 교사지지는 부정적 자기낙인의 수준을 감소시켜 또래관계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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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성호 ( Jang Sung Ho ) , 김서희 ( Kim Seo-hee ) , 오성은 ( Oh Seong-eun ) , 황분홍 ( Hwang Boon-hong ) , 신성만 ( Shin Sung-m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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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 커플의 갈등을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생 커플 내에서 경험하는 갈등의 원인과 갈등으로 인한 반응들에 대해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커플 5쌍(1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합의적 질적 연구(CQR)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 커플 관계에서의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말투, 의사소통 오해, 의사소통 능력 부족), 부정적 태도(자기중심적 태도, 회피적 태도), 개인 간 차이(특성의 차이, 생각의 차이, 경험의 차이)가 도출되었다. 둘째, 대학생 커플 관계에서 갈등으로 인한 반응으로는 행동(해결 시도, 회피), 부정적 정서(격양된 정서, 침체된 정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 커플 연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학생 커플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질적분석을 실시하고 기존 선행연구들과 달리 대학생 커플 관계에서의 갈등 원인과 갈등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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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석 ( Hyung-seok Kim ) , 김재철 ( Jae-chul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5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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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와 자녀의 잠재된 개인적 요인과 자녀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및 기타 가정 요인들이 사회정서역량 잠재계층에 어떻게 영향을 나타내는지 탐색하고, 부모와 자녀가 가지고 있는 사회정서역량의 잠재계층 간 전이에 관한 연구이다. 분석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 2018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의 역량보다 자녀의 역량이 더 낮게 전이된 비율이 18.0%, 그대로 유지가 59.4% 자녀의 역량이 부모보다 향상된 비율이 22.6%로 전이되었다. 그동안 선행연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부모에서 자녀로의 사회정서역량 전이의 확률적 분포를 확인하였다. 부모의 자율성 지지, 따뜻한 양육태도, 부모와 자녀의 대화시간이 많을수록 자녀의 사회정서역량이 저역량보다는 고역량으로 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의 거부와 비일관성은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설명되어 부모들이 이와 같은 양육태도를 적게 할수록 자녀의 사회정서역량상향전이에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양육태도와 관련된 부모의 사회정서역량에도 관심과 노력이 함께 가야 할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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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탁언효 ( Tak Eon-hyo ) , 윤영식 ( Yun Yeong-sik ) , 김민정 ( Kim Min-jeong ) , 이아라 ( Lee A-r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7-2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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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적대적 귀인편향, 관계적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총 33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적대적 귀인편향은 거부민감성이 관계적 공격성으로 가는 경로를 부분 매개하였다. 둘째, 거부민감성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 적대적 귀인편향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거부민감성과 적대적 귀인편향,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된 조절효과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즉 마음챙김의 수준이 높을 때, 거부민감성이 관계적 공격성에 미치는 매개효과의 직·간접적 영향을 낮추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관계적 공격성을 감소시킬 때 적대적 귀인편향과 마음챙김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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