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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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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9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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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5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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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의지적 억제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충동성의 매개효과

저자 : 조영경 ( Cho Youngkyung ) , 박완주 ( Park Wanj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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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조절이론에 근거하여 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의지적 억제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충동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후기청소년 210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도구는 다차원적 충동성, 자기지향적 완벽성, 의지적 억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SPSS 25.0 and Mplus 8.3 program으로 기술통계, 구조 방정식 모델, 경로분석을 하였다. 매개효과의 유의성은 Bootstrapping 방법으로 검증하였으며, 운동충동성의 95% 신뢰구간이 하한치 -.07, 상한치 -.01, 무계획충동성의 95% 신뢰구간이 하한치 -.14, 상한치 -.01으로 나타나 경로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후기청소년의 자기지향적 완벽성은 의지적 억제간의 관계에서 운동충동성(β=-.03, p<.01)과 무계획 충동성(β=-.07, p<.01)이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인지충동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추후, 자기지향적 완벽성과 충동성을 조절하는 중재 프로그램이나 교육내용 개발 및 활용에 학문적인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mediating effects of multidimensional impulsivity between self oriented perfectionism and volitional inhibi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210 late adolescence.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aires which is Barratt Impulsiveness Scale Ⅱ,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Volitional Components Inventory. Data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and path analysis with SPSS 25.0 and Mplus 8.3 program. In the path analysis, non-planning impulsivity and motor impulsivity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 oriented perfectionism and volitional inhibition. Attentional impulsivity hadn't a mediating effect. Volitional inhibition is a variable to be considered when regulating self-oriented perfectionism and impulsivity. This results is useful to develop of self regulation programs applied cognitive strategies such as volitional inhibition for late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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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평생교육 의식의 조절효과

저자 : 조재형 ( Jo Jae H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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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에 있어 평생교육 의식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서울, 경기, 충남권 지역의 중, 고등학교 청소년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약 388부의 설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절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청소년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진로성숙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평생교육 의식은 진로성숙도와의 관계에서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 학습자의 평생교육 의식은 생애핵심능력으로서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 사이에서 정(+)의 영향을 가짐으로써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서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일수록, 평생교육 의식을 가짐으로써 진로성숙도를 더 높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adolescent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ffects career maturity and whether lifelong education consciousness has a moderating effect on adolescent learner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areer maturity.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based on about 388 questionnaire data collected from middle and high school adolescent learners in Seoul, Gyeonggi, and Chungnam region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adolescent learners had a positive (+) effect on career maturity. This result is consistent with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that students with excellen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have a higher understanding of their career path. It was found that the consciousness of lifelong education was positively (+)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with career maturity. The lifelong education consciousness of adolescent learners was found to have a moderating effect by having a positive (+) effect betwee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areer maturity as a life core competency. Through this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 higher the career maturity by having a lifelong education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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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역사회 참여기반 청소년 나눔교육 프로그램 평가연구: 청소년의 시각을 중심으로

저자 : 이민영 ( Lee Min Young ) , 윤민화 ( Yun Minhw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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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 문제인식과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현재의 시민으로서 청소년을 바라보고 접근한 A기관의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3개월 동안 세계문제와 지역문제 연결, 문제해결을 위한 모금방법 설계, 모금활동을 수행하였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직접 기부하는 과정을 밟았다. 청소년의 시각으로 프로그램의 평가를 위하여 총 29명의 청소년을 연구참여자로 하여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지역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나눔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시각자료를 활용한 인터뷰를 통해 나눔과 좋은 시민의 개념이 변화하였는지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전에는 '나'와 연결되지 않는 대단한 '다른 사람'의 동정과 헌신으로 설명한 데 반해, 프로그램 후에는 나눔과 좋은 시민의 개념을 '나', '우리'의 이야기로 연결시키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주체적인 변화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역사회 참여기반 체험중심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의 접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This study evaluated the philanthropy(Nanum(sharing)) education program of A Institution, which approached the youth as current citizens who actively participate in community issues. 29 youth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8 groups. For 3 months, they connected global and local issues, explored the meaning of Nanum, devised the mediation practice method to solve the problem, and carried out fundraising activities on their own. A qualitative approach was used to evaluate the outcome through the philanthropy program from the perspective of youth. As results, the youths found themselves indifferent to and unaware of local issues, and then gained confidence through sharing activities. The meaning of 'Nanum' and 'good citizens' was analyzed using visual data. After the program, the concept of sharing and good citizens was connected to the story of 'me' and 'us', and anyone could practice it in daily life, in contrast to the sympathy and devotion of a great 'other' who is not connected to them. Based on the results, some suggestions to the philanthropy education for youth were specifically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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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탐색

저자 : 권미나 ( Kwon Mi-na ) , 이진숙 ( Lee Jin-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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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을 살펴보고, 가정환경요인, 학교환경요인, 개인요인이 학업무기력의 변화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코호트 1, 2, 3차 자료(2,325명)를 사용하였으며, 변화궤적과 독립변인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학업무기력 변화궤적은 중1부터 중3까지 선형적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학업무기력의 초기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 부정적 친구관계, 교사와의 관계, 그릿,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으며, 학업무기력의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정적 친구관계, 그릿,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즉, 부정적 친구관계를 높게 지각할수록 학업무기력의 초기치가 더 높고, 변화율은 완만하게 증가하였으며, 그릿과 자아존중감을 낮게 지각할수록 학업무기력의 초기치가 더 높으며, 변화율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무기력을 예방하고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academic helplessness of adolescents and verified how home environmental factors, school environmental factors, and individual factors affect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academic helplessness. To this end, the data of the first, second, and third cohorts (2,325 person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from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 were used, and the latent growth model was appli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the change trajectory and independent variable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academic helpless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increased linearly from first to third grade in middle school. Second, factors influencing the initial value of academic helplessness included negative parenting behavior, negative friendship, relationship with teachers, grit, and self-esteem, and factors influencing the rate of change in academic helplessness were negative friendship, grit, and self-esteem. In other words, when the perception of negative friendship was higher, the initial value of academic helplessness was higher and the rate of change increased gradually, while when the perception of grit and self-esteem was lower, the initial value of academic helplessness was lower, and the rate of change increased sharply. Based on these results, methods to prevent and reduce academic helplessnes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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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우울한 아동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고은주 ( Ko Eun Ju ) , 전승봉 ( Jeon Seung B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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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스마트폰 의존 및 우울감을 매개로 아동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도피 이론 모형과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방식에 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가설을 세우고 통계적인 검증을 하였다. 검증을 위한 분석데이터는 2018년도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의 초등학교 4학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스마트폰 의존 및 우울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행복감에 이르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직접적으로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스마트폰 의존을 낮추어 우울을 감소시키거나 행복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대화시간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남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와 우울감이 여학생에 비해 더 높고 행복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 변수들 간의 연관성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 및 아동의 삶의 질 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an association between conversation time with parents, depression, and the happiness of children. Relying on escape from self theory and previous research on associations between smartphon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children, we hypothesize tha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time children spend talking to their parents and the same children's happiness, mediated by smartphone dependency and feelings of depression. To verify this hypothesis,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ubjects of this analysis are 2,029 fourth grade students (1,014 boys, 1,015 girls) in elementary school.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time children spend talking to their parents does not directly associate with the levels of happiness in those same children. However, the more time children spend talking to their parents, the less they use their smartphones and feel depressed. Both smartphone dependency and feelings of depression reduce levels of happiness in children. As a result, we conclude that conversation time with parents indirectly influences levels of happiness among children. In addition, boys are more likely to show higher levels of smartphone dependency and depressed feelings and lower levels of happiness than girls. Based on this finding, a comprehensive view of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children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regarding children's quality of life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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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 친구, 교수의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 군 전역 복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 손영미 ( Sohn Young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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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 전역 복학생을 대상으로 부모, 친구, 교수의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SNS를 활용하여 충남 및 대전 소재 4년제 대학을 다니는 군 전역 복학생 204명의 자료를 모집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수지지, 셀프리더십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지각된 스트레스는 다른 모든 변인들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부모지지, 친구지지, 교수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교수지지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관계를 셀프리더십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비해 부모지지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직접효과만을 가졌으며, 친구지지는 군 전역 복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에 유의한 직간접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결과는 사회적 지지원에 따라 군 전역 복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지각된 스트레스에 서로 다르게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of parents, friends, and professors and perceived stress for returning students afer military service. To this end, 204 returning students from all over the military who attend four-year universities in Chungnam and Daejeon were recruited using SNS.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major variables, parental support, friend support, professors support, and self-leadership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perceived stress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ll other variables. Secon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support, friend support, professor support, and perceived stress, Self-leadership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or support and perceived stress, and parent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with perceived stress. Friend support didn't produce significant results. The above results show that it contributes differently to the self-leadership and perceived stress of returning students across the military depending on social suppor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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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 간의 종단적 관계

저자 : 김명자 ( Jin Mingz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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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변화양상을 알아보고, 청소년의 또래애착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교육개발의 한국교육종단조사 2013(2차 ~ 6차년도)의 자료로 결측치를 제외하고, 최종분석에 활용한 연구대상은 동일한 학생 5,747명으로 이루어졌다.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SPSS 22.0과 Mplus 8.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애착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성숙도는 초기에 감소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또래애착의 초기값은 진로성숙도의 초기값,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2차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또래애착의 변화율은 진로성숙도의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종단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변인 간의 종단적 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patterns of change in peer attachment and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and evaluate the longitudinal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career maturity. The data of this study came from the 2013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 2nd ~ 6th years), which has been collected by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In this study, we excluded the missing data and selected the data from the same 5,747 students as our study subjects for analysis. Software of SPSS 22.0 and Mplus 8.3 were used to study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eer attachment and career maturity. A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 was adapted for our stud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eer attachment has increased linearly with time. Second, the career maturity initially decreased and then increased with time. Third, the initial value of the peer attach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the career maturity and on the growth rate of the career maturity, while showing a negative effect on the quadratic growth rate of the career maturity. The growth rate of peer attach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growth rate of career maturity.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attachment and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from a longitudinal point of view. It could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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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andura의 휴먼에이전시 척도(Assessment of Human Agency)의 국내 타당화 연구

저자 : 안성식 ( Sungsik Ah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21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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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andura(2001, 2006)의 휴먼에이전시(Human Agency)의 네가지 핵심요소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먼에이전시 척도(Assessment of Human Agency, AHA)를 번안하고 국내 진로개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타당화 하고자 하였다. AHA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총 805명의 표본 2개와 다른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재학생 27명의 표본 1개, 총 3개의 표본자료를 바탕으로 AHA의 구조타당도, 내적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 한국어로 번안된 AHA는 구조적인 부분에서 다소 문항의 수정이 필요함을 확인하였으나, 내적 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가 있음을 확인하여 국내에서도 활용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AHA의 문항 개선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가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Assessment of Human Agency(AHA) which was developed to measure the four key features of the Human Agency suggested by Bandura (2001, 2006) so as to provide empirical evidence of AHA for professionals or researchers to use it in career development practices in Korea. AHA was translated into Korean, AHA's structural validity, internal reliability, test-retest reliability, convergent validity, and criterion validity were examined based on a total of three samples of university students from two distinct four-year universities. As results, Korean version of AHA was confirmed to be valid for using in Korea, however, it was also found that some items need to be revised for a better scale structure. At the e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including the direction for improving the items of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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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생의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 경험 이해에 관한 연구

저자 : 성윤숙 ( Sung Yunsook ) , 김현수 ( Kim Hyeons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1-25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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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구체적인 경험을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어울림 프로그램 우수 운영학교의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토론(FGD)을 진행하였다. 내용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울림 프로그램의 체험, 학교폭력 예방역량의 함양, 전이, 적용 및 적용 결과로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생들은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1)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2) 이를 통해 지식뿐 아니라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3)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장면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4) 긍정적 감정뿐 아니라 나아가 관계 변화와 학급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1) 구체적 사례 및 체험·활동 중심 수업과 2)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급문화 조성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specific experience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Harmony Program. For this purpose, a Focused Group Discussion(FGD) was conducted with 40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schools with excellent operation of the Aullim program. Through the content analysis, it was possible to identify a series of processes leading to the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Aullim program, the experience of the Aullim program, the cultivation of school violence prevention competency, transfer, application, and application results. The main contents are as follows. Students 1) acquired knowledge and skills, understood the position of others, and had an experience of communicating with their friends through participation in the socialization program, 2) through this, not only knowledge but also perceptions and behaviors were changed, 3) Based on the experience of applying the acquired knowledge and skills to actual scenes, 4) not only positive emotions, but also changes in relationships and classes were experienc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1) classes focused on specific cases and experiences and activities, and 2) implications for creating a class culture through the operation of the Hangul program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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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 시대, 대학생활의 변화에 따른 대학생의 적응과 성장에 관한 연구

저자 : 조지혜 ( Jo Ji Hye ) , 이영란 ( Lee Young 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5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2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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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의 노력과 성장 경험을 조사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 충청권 4년제 사립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지를 활용해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고 CQR-M(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Modified)을 사용하여 96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의 긍정적 변화 양상',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적 노력과 성장 경험',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된 것' 3개 영역에서 9개 범주, 30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활의 긍정적 변화 양상' 영역에서는 '원격 학습 생태계의 혁신적 발전·자기 성장의 기회 촉진·기존 인간관계 중심의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 3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개인적 노력과 성장 경험'에서는 '원격수업 및 비대면 학습환경 적응·다양한 차원의 자기계발·인간관계 지속 노력·대학 및 학과 행사의 적극적 참여' 4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셋째,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된 것'에서는 '대학 및 학과 차원의 도움·개인 차원의 도움' 2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의 적응 노력과 성장 경험을 세분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에서의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to investigate the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s of college students to college adaptation in the COVID-19. An open survey was conducted using an online Google questionnaire for university students and 96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CQR-M. As a result, 9 categories and 30 subcategories were derived from 3 areas.: 'Positive changes in College life.', 'Personal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s to College adaptation', 'Helpful things to College Adaptation'. First, 'Positive changes in College Life in the COVID-19'were derived.: "Innovative development of web-based distance learning ecosystems, Opportunities for self-growth, and Reinforcement of social support systems centered on relationships. Second, 'Personal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 for College Adaptation' were derived.: 'Adaptation to web-based distance classes and learning environments, Self-improvement, Efforts to sustain relationships, and Active participation in college events.' Third, 'Helpful things to college adaptation' were derived.: 'Help at the university level and individual level.' This study presents implications for student support plan at universities in the era of COVID-19 and post-corona by subdividing college students' adaptation efforts and growth experiences in the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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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 진학 후 학업 중단한 보호종료아동의 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안태구 ( Ahn Tae-gu ) , 황소연 ( Hwang So-yeon ) , 김한나 ( Kim Han-na ) , 황경원 ( Hwang Kyoung-won ) , 주해란 ( Ju Hae-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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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호종료아동들의 대학 진학 동기와 대학 진학 중 학업을 중단하면서 겪는 경험에 대해서 탐색하고, 대학 학업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 1학기 이상 재학한 경험이 있는 보호종료아동 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여 질적사례연구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주제를 살펴보면 대학을 중도 포기한 주요 내용은'감당할 수 없는 생활고','기대했던 대학 생활에 실망','지지체계의 부재'학업중단 이후에는'최선의 선택'이었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하지 않고 대학 진학을 결정하였다. 둘째,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은 학업 중단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셋째, 기대했던 대학 생활과 다른 학교 생활로 인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였다. 넷째, 약한 지지체계로 인하여 학업중단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혼자 학업 중단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 재학 중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국가 장학금 정책 외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보호종료아동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대학에서도 학업 중단 숙려제를 도입하여 학업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마련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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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실목표구조, 학업사회비교 정서, 자아존중감 간 경로 분석 연구: 여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자 : 전희정 ( Chun Hee Jung ) , 유혜린 ( Yu Hye Ry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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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교실목표구조, 학업사회비교정서, 자아존중감 간 관계를 알아보았다. 지방 소재의 A 여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216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교실목표구조가 학업사회비교 정서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정적, 부적 영향력에 관한 가설을 설정하고 경로모델을 검증하였다. 가정된 경로 모델은 변인들의 관계를 적절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모델은 자아존중감 변량의 29.8% 그리고 상향대조비교정서 변량의 14.5%를 설명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교실목표구조 중 숙달목표구조가 지각될수록 상향동화비교 정서가 증가하였고, 반면 상향대조비교 정서는 감소하였다. 수행회피목표구조가 지각될수록 상향대조비교 정서, 하향동화비교 정서, 하향대조비교 정서가 모두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수행회피목표가 지각되는 교실 환경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학업사회비교 정서를 경험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더하여 상향대조비교 정서가 자아존중감에 가지는 부정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학업사회비교 정서를 매개로 하는 간접효과 경로를 부트스트랩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로부터 도출된 함의를 교육환경에 비추어 논의하였으며,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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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학대가 우울 및 비행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의 적용

저자 : 최진영 ( Jin 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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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성장에 따른 학대궤적이 우울 및 비행궤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의 아동부가조사 1, 4, 7차 년도의 아동의 주요 발달시기별 자료를 사용하여, 총 465명을 대상으로 다변량 잠재성장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대유형들과 우울 및 비행궤적 각각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으며 개인차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대의 하위유형에 따라 우울 및 비행궤적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었다. 먼저, 아동기(초기) 우울에는 같은 시기의 모든 학대유형이 영향력이 있었다. 반면 아동기 비행에는 같은 시기의 신체 및 정서학대가 영향력이 있었다. 다음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른 신체학대, 정서학대의 변화는 우울 및 비행의 변화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실천적, 연구적 함의에 대하여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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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상담사의 화상상담에 관한 경험 연구

저자 : 박주영 ( Park Ju-young ) , 김시은 ( Kim Si-eun ) , 허현영 ( Hyr Hy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2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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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상담사의 화상상담 경험에 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화상상담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근거를 확인하고, 앞으로 화상상담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 기관에서 화상상담을 6개월이상 경험한 총 9명의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2021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에 걸쳐 연구가 이루어졌다. 인터뷰 자료에서 얻은 축어록을 합의적 질적연구(Consensual Qualitative Reasearch)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20개의 영역과 4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첫째, 화상상담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내담자 요인','기관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화상상담 전 화상상담에 대한 생각은 '상담환경에 대한 우려','상담에 대한 두려움','매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도출되었다. 셋째, 화상상담 과정에서의 경험은 유용성 경험과 어려움 경험으로 분류되었다. 유용성 경험은'매체의 고유한 긍정적 경험','용이한 접근성으로 인한 대응','화상상담에 대한 전문성 향상','상담 중 내담자에 대한 이해의 용이성'으로 나타났고, 어려움 경험은'통제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무력감','통신기기 및 기계 사용에 대한 불편감','빈약한 작업동맹','제한적인 상담에 대한 어려움','매체의 고유한 부정적 경험', '상담자 소진'으로 나타났다. 넷째, 화상상담의 발전 방안은'학회에서의 인정','화상상담의 특수성 인식','상담자의 지지 자원 확보','화상상담의 고유한 영역 개발','화상상담에서의 윤리의식 강조'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화상상담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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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과 예측요인 탐색

저자 : 장은애 ( Jang Eunae ) , 정현희 ( Chung Hy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5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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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을 분류하고, 분류된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초4 패널 2차년도에서 5차년도까지 다문화청소년과 그들의 외국인 어머니 모두가 참여한 1,326명이었다. 측정도구는 국가정체성, 신체만족도, 문화적응스트레스, 자아존중감, 가족의 지지, 외국인 어머니의 한국어수준, 외국인 어머니의 부모효능감, 교사의 지지, 또래의 지지, 학업성취이었다. 데이터는 SPSS 22.0 프로그램과 Mplus 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 분석, 성장혼합모형 분석,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은'고수준 증가형','유지형','감소형','저수준 감소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유형에 예측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외국인 어머니의 부모효능감, 교사의 지지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성별, 신체만족도, 문화적응스트레스, 가족의 지지, 외국인 어머니의 한국어수준, 또래의 지지, 학업성취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이 다양한 발달유형을 보이며, 다문화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발달을 이해할 때 개인차를 고래해야 함을 보여준다. 또한 다문화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다문화청소년 외국인 어머니의 부모효능감과 교사의 지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적, 상담적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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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동의 학업스트레스와 삶의 만족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만족의 조절효과

저자 : 강금주 ( Kang Keum-j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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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경험하는 삶의 만족에 학업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기본심리욕구만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기본심리욕구만족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위하여 기본심리욕구만족 종합요인과 개별욕구만족변인 각각을 조절변인으로 설정하였다. G광역시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 5, 6학년 학생 425명의 자기 보고식 설문 내용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첫째, 기본심리욕구만족 종합요인은 삶의 만족에 대한 학업스트레스의 효과를 조절했다.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기본심리욕구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삶의 만족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둘째, 자율성, 유능성욕구만족 각각은 삶의 만족에 대한 학업스트레스의 효과를 조절했다. 자율성, 유능성 욕구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은 각각 낮은 집단에 비해 삶의 만족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삶의 만족의 관계에서 관계성욕구만족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 연구의 결과는 기본심리욕구의 전반적인 만족과 자율성, 유능성욕구만족은 학업스트레스가 삶의 만족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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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동의 ADHD 증상이 교사지지, 자기낙인,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송연주 ( Yeon Joo S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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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ADHD 증상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지지와 자기낙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6학년 아동 총 365명을 대상으로 ADHD 증상, 교사지지, 자기낙인, 또래관계 측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매개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아동의 ADHD 증상은 교사지지와 또래관계에 부적 영향을, 자기낙인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교사지지는 자기낙인에 부적 영향을, 또래관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낙인은 또래관계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아동의 ADHD 증상과 또래관계 간 관계에서 교사지지와 자기낙인의 매개효과는 각각 유의미하였다. 셋째, 아동의 ADHD 증상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는 교사지지와 자기낙인에 의해 연속적으로 다중매개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ADHD 증상이 또래관계 어려움을 야기하는 주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ADHD 증상이 교사지지를 통해 또래관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긍정적 교사지지는 부정적 자기낙인의 수준을 감소시켜 또래관계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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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 커플의 갈등 원인 및 반응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저자 : 장성호 ( Jang Sung Ho ) , 김서희 ( Kim Seo-hee ) , 오성은 ( Oh Seong-eun ) , 황분홍 ( Hwang Boon-hong ) , 신성만 ( Shin Sung-m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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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 커플의 갈등을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생 커플 내에서 경험하는 갈등의 원인과 갈등으로 인한 반응들에 대해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커플 5쌍(1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합의적 질적 연구(CQR)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 커플 관계에서의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말투, 의사소통 오해, 의사소통 능력 부족), 부정적 태도(자기중심적 태도, 회피적 태도), 개인 간 차이(특성의 차이, 생각의 차이, 경험의 차이)가 도출되었다. 둘째, 대학생 커플 관계에서 갈등으로 인한 반응으로는 행동(해결 시도, 회피), 부정적 정서(격양된 정서, 침체된 정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 커플 연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학생 커플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질적분석을 실시하고 기존 선행연구들과 달리 대학생 커플 관계에서의 갈등 원인과 갈등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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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모 자녀 관계의 사회정서역량 잠재전이 유형과 영향요인

저자 : 김형석 ( Hyung-seok Kim ) , 김재철 ( Jae-chul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5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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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와 자녀의 잠재된 개인적 요인과 자녀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및 기타 가정 요인들이 사회정서역량 잠재계층에 어떻게 영향을 나타내는지 탐색하고, 부모와 자녀가 가지고 있는 사회정서역량의 잠재계층 간 전이에 관한 연구이다. 분석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 2018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의 역량보다 자녀의 역량이 더 낮게 전이된 비율이 18.0%, 그대로 유지가 59.4% 자녀의 역량이 부모보다 향상된 비율이 22.6%로 전이되었다. 그동안 선행연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부모에서 자녀로의 사회정서역량 전이의 확률적 분포를 확인하였다. 부모의 자율성 지지, 따뜻한 양육태도, 부모와 자녀의 대화시간이 많을수록 자녀의 사회정서역량이 저역량보다는 고역량으로 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의 거부와 비일관성은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설명되어 부모들이 이와 같은 양육태도를 적게 할수록 자녀의 사회정서역량상향전이에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양육태도와 관련된 부모의 사회정서역량에도 관심과 노력이 함께 가야 할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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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적대적 귀인편향이 관계적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의 매개된 조절효과

저자 : 탁언효 ( Tak Eon-hyo ) , 윤영식 ( Yun Yeong-sik ) , 김민정 ( Kim Min-jeong ) , 이아라 ( Lee A-r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7-2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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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적대적 귀인편향, 관계적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총 33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적대적 귀인편향은 거부민감성이 관계적 공격성으로 가는 경로를 부분 매개하였다. 둘째, 거부민감성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 적대적 귀인편향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거부민감성과 적대적 귀인편향,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된 조절효과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즉 마음챙김의 수준이 높을 때, 거부민감성이 관계적 공격성에 미치는 매개효과의 직·간접적 영향을 낮추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관계적 공격성을 감소시킬 때 적대적 귀인편향과 마음챙김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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