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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 한국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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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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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9권10호(2022) |수록논문 수 : 28
간행물 제목
29권11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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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최선미 ( Choi Sunmee ) , 이주영 ( Lee Ju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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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을 위해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요구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영유아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집단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나 청소년 자녀의 아버지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미하여 이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용 및 구성에 대한 요구 사항, 아버지됨에 대한 인식, 자녀와의 의사소통 현황, 아버지됨에 대한 인식과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의향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성인 남성 156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하여 응답의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내용에 있어서는 '청소년 자녀와의 구체적 대화 방법의 습득'에 대한 요구도가 가장 높았다. 한편 아버지됨에 대한 인식과 아버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 의향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기획 및 구성, 실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needs of fathers with adolescent children in order to develop a father group counseling program to improve relationships with adolescent children. Through a survey of fathers with adolescent children, the requirements for the contents and composition of the father group counseling program, the perception of fatherhood, the current status of communication with children, the perception of fatherhood and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father group counseling program,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was studied. As a research method, the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responses were calculated by analyzing questionnaire data of 156 adult ma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athers of adolescent children recognized the need for a group counseling program to improve their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and in terms of content, the demand for 'acquisition of specific communication methods with adolescents' was the highest.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perception of fatherhood and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father's group counseling program.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planning, organizing, and implementing a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fathers of adolescent childre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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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예환 ( Lee Ye Hwan ) , 하정희 ( Ha J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6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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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과 소외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에게 설문을 실시하였고, 28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초기 대상관계를 긍정형, 부정형, 훈육형으로 구분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의사소통, 소외감은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소외감은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기 대상관계와 스마트미디어 중독 간의 관계에서 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 소외감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선행연구와의 관련성과 학술적, 상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mother-adolescent dysfunctional communication and a sense of alien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early object relationship and smart media addiction. For this study, 285 students attending middle schools in Seoul conducted the survey. The early object relation was divided into positive, negative, and disciplinary, an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The early object relation (EOR), mother-adolescent dysfunctional communication (MADC), sense of alienation (SA), and smart media addiction (SMA) were all significantly correlated. Specifically, MADC and SA were par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EOR and SMA. MADC and SA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OR and SMA. Furthermore, MADC and SA were sequen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OR and SMA. These research results revealed relevance to previous research and academic and counseling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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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사 ( Chen Si ) , Quan Haiyan , 최인수 ( Choi Ins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9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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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지능, 전공몰입과 창의성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검증하여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한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총 416부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으며,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전공몰입과 창의성의 매개효과는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활용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지능은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전공몰입이 매개하였다. 셋째,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창의성이 매개하였다. 넷째, 문화지능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를 전공몰입과 창의성이 이중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문화지능, 전공몰입과 창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대학차원에서 전공몰입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epare a plan to improve the adaptation of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by verifying the overall structure of the process of influencing their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roug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of Chinese studying in Korea, and a total of 416 copies of data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and technical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s were used for analysi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the mediating effect of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was verified by using bootstrapping.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cultural intelligence did not directly affect college adaptation. Second, major commitment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Third, creativit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Fourth,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ollege adaptation was doubly mediated by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important to come up with measures to increase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at the university level because cultural intelligence, major commitment, and creativity are necessary to adapt to college life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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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은별 ( Eun-byul Cho ) , 탁진국 ( Jin-kook Ta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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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코칭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해 자녀의 그릿으로 이어지는 인과적 메커니즘을 밝히는데 있으며, 부모의 코칭리더십과 그릿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1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코칭리더십, 심리적 임파워먼트, 그릿을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5.0SPSS Macro Process 4.1을 사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로 부모의 코칭리더십과 그릿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의 코칭리더십에 관한 최초의 연구이며, 직장이 아닌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도 코칭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매개하여 그릿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힌 최초의 연구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부모의 코칭리더십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정 내 코칭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고등학생 자녀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경험이 제공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causal mechanism that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leads to children's grit through psychological empowerment for high school student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and grit was investigated. For this purpose,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grit were measured for 313 high school students across the country. For data analysis, mediating effects were verified using SPSS 25.0 SPSS Macro Process 4.1.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psychological empowerment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and grit. This study is the first study on parental coaching leadership, and it is meaningful in that it is the first study to reveal that coaching leadership mediates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affects grit eve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not at work.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education and experience should be provided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empowerment of high school children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improve parents' coaching leadership and the spread of coaching culture in th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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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병덕 ( Byoungduk Soh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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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가족환경 요소를 탐색하고, 가족 관심 및 신뢰가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을 조절하는지 분석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행동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실천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서울특별시 S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집한 314명에 대하여 빈도와 백분율, 신뢰도 검증, t-검증, 상관관계 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에 대한 남녀 청소년 간 차이가 없었다. 는 점, 둘째, 가족경제 수준, 부직업 여부, 부모-자녀 간 갈등 관계·방임, 부모 간 갈등 요소가 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 행동과 상관성이 있었다. 셋째, 가족환경에 더하여 가족 관심 및 신뢰가 조절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행동발달 지원을 도모하기 위하여 필요한 실천방안들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제한점, 후속연구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더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s Of familial interests and trust, and impacts of family environments on school mal-adjustments among young people. The subjects were 314 young people who voluntary took part in this research by random sampling from S district, in Seoul. For the analyses of research questions, frequency and percentage, Cronbach α coefficients. t-test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for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s. It was first found that there were no gender differences of school mal-adjustments among young people. Second, selected variables showed relations with school mal-adustements among young people. Third, the result also showed that familial problems such as parents-adolescents conflicts, parental conflicts·neglects have negative effects on school maladjustment. Fourth, it was further found that familial interests and trusts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socio-demograpic variables, familial environments, and school maladjustment among young people. Based on these study results, implications were suggested for developing appropriate programs to help school adjustments among young people. Study limits and further sugges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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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필연 ( Ahn Pil-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5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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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20세기 전반의 한국 여성미술의 형성과정 문제, 즉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나혜석 예술의 사회적 성격, 즉 그것이 생산되고 어떻게 분배되었으며 척박한 시기에 대중에게 수용되었는지를 나혜석을 중심으로 나혜석과의 관련 사회양상을 비교하면서 20세기 전반부 한국 여성 미술의 형성과정에서 예술가 나혜석의 천재성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또 이러한 접근과 시도를 통해 현시대의 자아 가치가 불분명한 청소년들에게 나혜석을 논의함으로써 나타난 시사점들을 검토해 봄과 동시에 열린 청소년들의 역할을 담론해 볼 좋은 기회로 생각하는바, 본 연구의 후속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존재적 가치를 넘어, 이들의 주체성 확립이 더욱 견고한 공공성 안에서 교류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를 통해 20세기 여성 중심의 문화사를 우리 청소년들이 역동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compares the social character of Na Hye-seok's art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that is, the social nature of Na Hye-seok's art in difficult times, and how Na Hye-seok's resistant art was accepted by the public when she lacked an understanding of female artists. In addition, through these approaches and attempts, it is a good opportunity to review the implications of discussing Na Hye-seok to teenagers whose self-worth is unclear and discuss the role of open adolescents, so in the follow-up study, it is hoped that their identity can be established in a more solid public nature. In addition, it is hoped that this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our youth to dynamically view the cultural history centered on women in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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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윤진 ( Choi Yun Jin ) , 김고은 ( Kim Go 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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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적으로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의 위기 상황이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시기에 가족을 돌보고 있는 영 케어러의 돌봄 경험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들은 발달 및 성장단계에 돌봄을 제공하는 주체자가 됨으로써 성인 돌봄자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부담들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들의 요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가족에게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20대 청년 7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경험 및 의미의 중심 주제를 확인하고자 주제분석을 통해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6개의 주제와 19개의 하위 주제가 도출되었다. 도출된 주제는 '홀로 감내하고 허덕이며 살아감', '모든 게 막혀 포기하고 참아냄', '끝없는 터널에 갇힌 듯한 막막함', '극단적인 암흑 같은 감정', '가까스로 의지하며 버틸 수 있는 힘', '감당하며 꿋꿋이 성장해 나가기'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영 케어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Recently, the crisis situation of young people who take full care of their families has become a major issu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re experiences of young carers who are fully caring for their family at a time when they need to lead their own lives independently.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ir needs because they become more complex and diverse burdens than adult caregivers by becoming the main agents providing care in the development and growth stages. Therefor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7 young people in their 20s who are providing care to their families,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through thematic analysis to identify the central themes of the subjects' experiences and meaning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6 themes and 19 sub-themes were derived. The derived themes are 'Enduring alone, struggling and living', 'Everything is blocked, giving up and putting up with it', 'the daunting of being trapped in an endless tunnel', 'Extreme dark feeling', 'The strength to barely rely on and endure', 'growing steadily and bear the burden'. Based on these results, interest in Young Career was stimulated, and practical measures to support them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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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지혜 ( Moon Ji-hye ) , 하수경 ( Ha Su-kyung ) , 홍대성 ( Hong Dae-sung ) , 안종혁 ( Ahn Jong-hyuk ) , 신유임 ( Shin Yu-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5-2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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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공공장소 내 음식을 섭취하는 동안의 마스크 착용방식, 착용의무가 해제된 상황에서 향후 마스크 착용의도, 그리고 코로나 불안을 비롯하여 자존감, 사회적 자존감 및 신체상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K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435명(중 229명, 고 206명; 남 210명, 여 208명, 응답거부 17명)을 대상으로 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온라인 조사(네이버 폼 설문)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식을 섭취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한 청소년들이 향후 착용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마스크 착용유형(얼굴을 일부 가린 유형 대 완전히 드러낸 유형)에 따른 심리적 변인들 차이는 사회적 자존감에서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마스크 착용방식 및 향후 착용의도, 심리적 변인들 간 관련성을 살펴보았고 마스크 용도가 감염 예방과 함께 얼굴을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다는 데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마스크 착용방식과 청소년의 대인관계, 의사소통, 심리적 안녕 등의 관련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whether the way of wearing a mask while eating in a public place where food can be consumed is related to the intention to wear a mask after the duty to wear a mask is lifted, corona19 anxiety, self-esteem, social self-esteem, and body image.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of 435 youths(210 boys, 208 girls, 17 unidentifie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intention to wear a mask was higher among adolescents who covered part of their face with a mask compared to those whose faces were completely exposed. Second, only in social self-esteem, the difference in the average value according to the mask wearing typ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e mask method worn by adolescents while eating food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rona anxiety and the other variables, and that wearing a mask is used for the purpose of covering or decorating the face as well as the purpose of preventing corona infection. Future research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effect of mask wearing method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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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수정 ( Choi Su 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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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업자의 일가정양립과 여가생활보장의 변화를 잠재성장모형을 중심으로 구조적인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는 한국고용연구원 청년패널조사(YP2007)의 2017년(11차), 2018년(12차), 2019년(13차), 2020년(14차)데이터를 활용하였다. 각 변수는 한국고용연구원의 공시된 분류를 기준으로 하였다. 원표본과 추가표본의 응답을 결합하였고, 이 중 결측값을 가진 응답자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59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기초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였고, 잠재성장모형분석을 위해서는 AMO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성별은 일가정양립의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 형태에 따른 변화는 최초시점인 2017년에는 일가정양립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정규직의 일가정양립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이가 해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기존의 제한적이고 획일적인 정책의 형태를 넘어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를 논의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employment of employment and leisure lives in the potential growth model. Data was used to use the youth panel survey(YP2007) data in 2017(11th), 2018(12th), 2019(13th), 2020(14th) data was used. Each variable was based on classification of Korea Employment Research Institute. The response to the lower surface of the lower surface, and additional votes were finally analyzed except for respondents with the response. The basic analysis used SPSS 24.0 version, and used AMOS 24.0 version. As a result of analysis, gender is not significant impact on the change of households, and the change according to employment form, and the change of regular workers and non-regular workers. However,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 difference between regular workers and non-regular workers, and it emphasized that it is necessary to select various paths beyond the form of individual policies. Based on the results, the lower study of the study, and further proposed for further research, and also proposed for the restriction of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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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소민 ( So-min Park ) , 김종남 ( Jong-nam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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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고등학생의 외적 자기가치 수반성 영역과 그 영역에서의 자기평가 간 불일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그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고등학생 40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381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변인들 간 관계를 검증하기에 앞서 본 연구는 한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외적 자기가치 수반성 영역을 확인하고자 Crocker 등(2003)의 자기가치 수반성 척도를 일부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번안한 친구관계 자기가치 수반성을 추가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한국 고등학생의 외적 자기가치 수반성은 친구관계, 타인승인, 우월성, 외모 영역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4요인(친구관계, 타인승인, 우월성, 외모)으로 구성된 자기가치 수반성과 각 요인에 대한 자기평가 간 불일치와 우울, 반추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4개의 자기가치 수반성 영역과 우울 간 관계에서 반추가 부분매개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및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screpancy between a given contingencies and its self-evaluation on depression in Korean high school students and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rumination in this relationship. This research was analyzed with data from 381 high school students. First, CSWS was modified to identify the external contingencies of self-worth. To do this, items of Appearance factor was added, also FCSE was translated and validated in Korean students. Then, Modified CSWS, Self-Evaluation in domain-contingencies, CES-D, K-RRS were used for measurements. Using the SPSS 21.0 and the PROCESS macro were used to analyzed the dat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Considering that contingencies of self-worth and depression are stable characteristics,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use of rumination which is a non-adaptive cognitive strategy. Also, the direction of treatment can be more domain-specific by allowing us to determine which domains of failure caused the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with the suggestions for the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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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혜원 ( Kim Hye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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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 및 그들 부모와의 심층면담과 그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 분석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의 특성과 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은둔형 외톨이 47명과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둔 부모 34명, 총 81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1:1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와 그 부모가 주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카페 5개를 선정하여 카페에 올라있는 글의 내용과 주제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은둔형 외톨이는 20대, 남자, 맏이, 대재이상이 가장 많고, 어린시절 이사 및 전학경험이 많고, 심리적으로는 우울, 강박증, 대인예민성에 시달리는 정도가 높았다. 은둔의 계기로는 대인관계 어려움과 학교 및 직장 부적응이 가장 많았다. 은둔생활 동안에는 주로 부모와 생활하며, 대화상대가 없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지며, 경제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자해나 가해 경험은 많지 않지만 개인차가 크고 행할 경우에는 충동적이고 방어적인 특징을 보였다. 이들은 과거 상담이나 치료의 경험이 많음에도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고, 과거와 현재 모두 주변사람들과 가족의 신뢰와 지지 및 기다려줌을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여기고 있었다. 은둔형 외톨이 부모 역시 멘토링, 부모교육 등의 전문적 도움과 지원시스템 및 정책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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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혜정 ( Hwang Hye-jeong ) , 이은희 ( Lee E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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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이 지각한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와 사이버 언어폭력의 관계에서 도덕적 이탈과 공격성의 이중매개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중학생 436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의 심리적 통제와 모의 심리적 통제 모두 사이버 언어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도덕적 이탈을 높이고, 또한 공격성을 높여 간접적으로 사이버 언어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도덕적 이탈을 높이고 이는 다시 공격성을 높여 이중적 매개과정을 거쳐 간접적으로 사이버 언어폭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와 모 각 상대방을 통제했을 때 부의 심리적 통제는 사이버 언어폭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모의 심리적 통제는 사이버 언어폭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모의 심리적 통제가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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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종하 ( Lee Jongha ) , 백지혜 ( Baek Ji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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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성향을 보이는 아동에 대해서 사회성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교사특강을 통하여 사회성 향상과 부모의 양육효능감이 증가 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14회기의 사회성향상 프로그램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4회 교육, 그리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1회특강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대응표본 T-test의 유의미한 결과를 토대로 아동의 또래관계와 부모의 양육효능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추가로 질적분석을 진행하여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것과 변화된 모습을 도출하여 보았다. 그 결과 “칭찬받는 경험”, “감정조절을 해보는 경험”, “행동조절을 통한 긍정적 자아상 형성”, “대인관계의 확장 경험”이라는 경험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ADHD성향 아동에게 본 사회성향상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은 효과적이었다고 판단되며 향후 초등학교 ADHD 성향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부모, 교사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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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선영 ( Jeon Sun-young ) , 조한익 ( Jo Han-i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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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업에 대한 불안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실패내성, 자기자비, 시험불안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실패내성을 매개로 자아탄력성이 시험불안에 영향을 미칠 때, 자기자비가 시험불안과 실패내성과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65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를 이용하여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기술통계,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고 Process Macro 3.5를 이용하여 매개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시험불안과의 관계에서 실패내성은 매개효과가 있었다. 둘째, 자기자비는 실패내성과 시험불안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었다. 셋째, 자아탄력성이 실패내성을 매개로 하여 시험불안에 영향을 주는 간접효과에서 자기자비가 조절된 매개효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자비가 시험불안과 실패내성에 높은 관계성이 있음을 밝혀낸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연구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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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혜경 ( Hai-kye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4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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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금연교육 및 상담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여자대학생의 흡연 경험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에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으로 접근 그들의 경험을 탐색하여 경험의 본질과 의미를 서술하고 해석하여 자신들이 체험한 바를 어떻게 지각하며 또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그 체험을 어떻게 의미화 하는지를 탐색하였다. 그 결과 도출된 의미를 van-Manen의 4개의 근본적 실존체(체험된 몸, 체험된 시간, 체험된 공간, 체험된 관계)에 재배열한 결과'흡연의 덫에 갇힌 몸','위로와 성찰의 시간','모순의 제국','담배와의 타협'으로 범주화 되었다. 그리고 흡연행동에 관한 여자대학생들의 인식은 '흡연은 현재 금연은 선택적 미래'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여자대학생들의 흡연과 금연에 관한 주관적 의미들을 이해하고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이들의 흡연과 금연에 관한 사고를 전환하여 한 개인으로서 건강한 미래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연교육 및 금연상담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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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해란 ( Ju Hae-ran ) , 길건혁 ( Kil Geon-hyeok ) , 이예진 ( Lee Yee-jin ) , 안태구 ( Ahn Tae-g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7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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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에서 성장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성장 환경에 따른 물리적 환경과 정서적 경험, 보호 종료 이후 물리적 지원과 정서적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12명을 대상으로 질적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장 환경에서는 공통적인 경험을 하였지만, 가정위탁환경에서는 학원비나 병원비를 걱정하면서 최소한의 비용만을 사용하였다. 둘째, 공통적으로 주 양육자가 변경될 수 있음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셋째, 보호 종료 이후 동일한 지원 혜택이 있었음에도 정보의 차이로 가정위탁 종결 참여자는 놓친 것들이 있었고 지원혜택에도 차이가 있었다. 넷째, 보호 종료 이후 어른이 된다는 해방감은 모두 경험하였지만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자립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가정위탁은 보호종료 이후 소통하며 지낼 수 있어서 안정감을 느꼈다. 본 연구결과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보다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 제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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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선 ( Kim Mins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20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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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관계 단절을 경험한 학업중단 청소년의 자립 경험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업중단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시도하였다. 총 19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1:1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근거이론으로 분석하기 위해 질적 분석 소프트웨어인 QSR사의 NVivo(ver.11)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로 첫째, 인과적 조건으로'불만으로 가득찬 삶'; 둘째, 맥락적 조건으로'내가 원인이 되는 가족갈등의 지속으로 비자발적 독립 '; 셋째, 중심 현상'의미를 잃어버린 학교생활로 인한 학업중단 '; 넷째, 중재조건'버려짐에 대한 반발심 극대화 '; 다섯째, 작용·상호작용 전략'버려짐에 대한 자존심 지키기'; 여섯째,'새로운 삶에 대한 준비와 성공에 대한 갈망'이 제시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른 제언과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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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현숙 ( Shin Hyeonsook ) , 김나영 ( Kim Nayoung ) , 김치원 ( Kim Chi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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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PERMA 관점(Seligman, 2011)에서 정의된 고등학생 웰빙구인의 다차원 요인구조를 검증하는 것이다. G광역시 일반계 고등학교 1, 2학년 415명에서 온라인 조사 자료를 수집하였고, Amos를 활용한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행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PERMA-프로파일러의 15개 문항점수를 측정변수로 설정한 단일요인모형과 5요인 모형들(PERMA 5요인을 잠재변수로 설정한 상관모형, 이차요인모형, 이원요인모형)이 모두 적합하지 않아 대안모형을 탐색하였다. 일반요인(일반적 웰빙)과 2개의 집단요인(긍정정서, 긍정기능)으로 구성된 이원요인모형이 2요인 상관모형보다 적합하여 최적의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PERMA-프로파일러 15문항이 일반요인으로, 9문항은 긍정정서 집단요인으로, 6문항은 긍정기능 집단요인으로 수렴되었다. 두 집단요인들의 효과가 통제된 상태에서 주관적 행복을 예측하는 일반요인의 효과가 유의하였고, 다른 요인의 효과가 통제된 상태에서 긍정정서 집단요인의 효과가 유의한 반면, 긍정기능 집단요인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고등학생 대상으로 PERMA-프로파일러를 실시할 때 총점과 두 하위척도 점수를 산출하여 일반적 웰빙과 웰빙의 두 가지 측면(긍정정서, 긍정기능)을 평가할 필요가 있고, 긍정정서의 경험 없는 긍정기능의 성취는 주관적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의미한다. 끝으로, 연구결과가 고등학생 웰빙 경험의 이해와 증진 노력에 주는 시사점과 후속연구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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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정 ( Kim Eunjung ) , 이동귀 ( Lee Dong-gw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9-26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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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중학생의 사회불안 간의 관계에서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이를 매개하고, 친구와 교사의 정서적 지지가 그 정도를 조절하는지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중학교 3곳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7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SPSS 21.0과 SPSS PROCESS MACRO(Model 14)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중학생의 사회불안 관계를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 사이에서 친구의 정서적 지지만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였다. 셋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중학생의 사회불안의 관계를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매개하며, 이 경로가 친구의 정서적 지지에 따라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나 통합적인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친구들의 정서적 지지가 사회불안의 보호요인으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후속 연구에 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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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유선 ( Chung You Sun ) , 안명희 ( Ahn Christine My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7-2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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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와 모의 분리불안 심리적 통제와 성취지향 심리적 통제가 대학생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했다. 총 341명의 국내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했다. 연구 결과 첫째, 부와 모의 분리불안 심리적 통제는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을 통해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모의 성취지향 심리적 통제는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을 부분 매개로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가 우울로 이어지는 개별적 경로와 이 과정에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의 차별적 영향, 상담적 함의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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