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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동교육연구 update

The Journal of Special Children Education

  • : 한국특수아동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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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8301
  • : 2733-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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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3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7
간행물 제목
23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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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부정적인 어린 시절을 경험한 자폐아동의 치료: DIRFloortime 접근을 중심으로

저자 : 강향미 ( Kang Hyangmi ) , 박혜준 ( Park Hye Ju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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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부정적인 어린시절을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하였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진단을 받은 한 이민자 가족의 자녀가 DIRFloortime 치료를 통해 어떻게 부정적인 행동과 불안한 심리가 치료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연구이다. 연구방법: 아동의 문제행동을 치료하고 발달을 돕기 위해 DIRFloortime 치료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관계중심, 놀이 중심의 치료 방법과 아동의 발달과 감각적 개인차에 주목하며 아동의 트라우마 경험으로 인한 불안을 치료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증진 시킴으로 아동의 문제를 개선 시키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치료를 통해 아동은 자기 조절이 증대되었고, 어머니와 치료사와 더 많은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부정적인 행동은 감소하였다. 또한, 아동의 자아조절과 증진된 상호관계는 아동의 자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결론: 이 사례연구는 자폐아동의 부정적인 어린 시절 경험과 그 영향을 고려하여 DIRFloortime이 아동의 외현화 행동 문제를 줄이는 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조명하고 있으며, 치료사나 교육자들이 자폐 아동들을 치료하거나 교육할 때 부정적인 정신적 경험의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제언하고 있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using a short-term DIRFloortime therapy approach to treat the child of an immigrant family in South Korea, who had been diagnosed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ASD) and had experienced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ACEs). Method: A case study, in which the DIRFloortime therapy approach was tailored to meet the family and the child's needs, was used to delineate the efficacy of the therapy approach. Results: Results showed that the child improved in self-regulation, showed more engagement in relationships with others, including his mother and therapist, developed a sense of self, and decreased externalized negative behaviors. Conclusion: Treatment approaches often fail to adequately focus on autistic children's mental health history and its impact. This case study sheds light on the autistic child's history of ACEs and how DIRFloortime was used to reduce the child's negative externalized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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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각장애학교 교사가 인식하는 저시력학생 교육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저자 : 홍재영 ( Hong Jae-young ) , 이태훈 ( Lee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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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시각장애학교에서 저시력학생을 교육한 경험이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저시력학생에 대한 교육활동에서 겪은 경험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저시력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저시력학생을 교육한 경험이 있는 교사 5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초점집단면담(FGI)을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질적 연구 분석 도구(CAQDAS)인 'NVivo 12'를 활용하여 귀납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시각장애학교 교사들이 인식하는 저시력학생에 대한 교육의 어려움은 '교사의 전문성 부족', '준비되지 못한 특수학교', '체계적이지 못한 평가' 등의 3가지 범주로 분석되었다. 둘째, 시각장애학교 교사들이 인식하는 저시력학생에 대한 교육 개선 방안은 '교사의 전문성 함양', '평가에 기반을 둔 교육지원',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체제 구축'으로 나타났다. 논의: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 저시력학생을 위하여 효과적으로 교육 지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eachers' experiences of students with low vision in schools for the blind and visually impaired, and based on the results, to find effective educational support measures for students with low vision(SLV). Method: Focus group meetings were conducted for five teachers who were experienced in educating SLV. The collected data were inductively analyzed using the computer-assisted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 NVivo 12. Results: First, the teachers perceived difficulties in educating SLV in terms of three broad categories: (1) teachers' lack of expertise, (2) unprepared special education schools, and (3) disorganized assessments. Second, the teachers felt that educational improvement measures SLV should include the cultivation of teachers' expertise, assessment-based education, the operation of appropriate curricula, and the establishment of support systems for teachers. Discussion: Based on the study results, various measures are discussed with the aim of providing effective educational support for SLV in schools for the blind and visually impa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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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멀티미디어 활용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가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발적 표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정예설 ( Jeong Ye-seol ) , 한경임 ( Han Kyung-im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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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가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발적 표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 참여한 학생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 1명이다. 연구 설계는 읽기 유창성, 사실 이해력, 추론 이해력의 3가지 행동간 중다간헐 기초선 설계를 적용하였다. 직접교수법을 적용한 그림책 읽기 중재를 구안하였으며, 파워포인트로 수정한 그림책, 의사소통판, 세이펜을 중재 도구로 사용하였다. 중재는 참여 학생이 소속된 특수학급의 수업시간에 기초선 자료를 수집한 후 주 3∼5회 실시하였다. 읽기 중재 후에는 제작한 읽기 평가지와 자발적 표현 기록지를 통해 참여 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발적 표현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중재 과정 중 2회기에 걸쳐 일반화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중재 종료 2주 후 3회기에 걸쳐 유지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는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읽기 유창성, 사실 이해력, 추론 이해력의 정반응률을 향상시키며 읽기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사용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자발적 표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을 위한 멀티미디어 활용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effects of reading intervention using adapted picture book via multimedia on the reading ability and spontaneous expression of a middle school student who has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uses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AAC). Method: The participant was a 14-year-old boy with an intelligence quotient (IQ) of 44 and the equivalent receptive vocabulary age of a 4.5-year-old. The study focused on the multiple probe baseline across behaviors including reading fluency, factual reading comprehension, and inferential reading comprehension. The intervention was conducted by direct instruction through adapted books using multimedia. The participant used Saypen device and line-drawing symbols as an AAC system. Results: First, the intervention using AAC and adapted books by multimedia was effected on the reading ability of a middle school student with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ies. Second, the intervention was effected on spontaneous expression of the participant.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lots of information on the intervention using AAC and adapted book based on multimedia for students with severe intellectu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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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농인과 청인의 수어 이름 비교 분석

저자 : 고인경 ( Koh In-kyung ) , 신선아 ( Shin Sun-a ) , 윤병천 ( Yoon Byung-cheo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0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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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농인과 청인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어 이름의 생성 환경적 특성과 형태 음운론적 특성을 밝혀 수어 이름에 관한 연구 자료를 마련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농인과 청인 총 130명을 인터뷰 조사하여 수어 이름을 수집하였고, 변인 별로 상세히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농인은 주로 10대(76.9%)가 되기 전에 농학교 선배(66.2%)에 의해 지어졌고, 청인은 20대 이후(100%)에 주로 농인 직장 상사(35.4%)에 의해 지어졌으며, 농인과 청인 모두 대부분 하루 이내(76.2%)에 지어졌다. 농인(92.6%)과 청인(81.7%)은 수어 이름을 주로 한 손으로 표현하였으며, 수형은 농인남성에게서 19가지, 청인 남성에게서 27가지, 농인 여성에게서 12가지, 청인 여성에게서 20가지가 나타나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그리고 청인이 농인에 비해 더 다양하였다. 또한 성별 표지는 '있음'에서 농인 여성(100%), 청인 여성(86.7%), 농인 남성(51.5%), 청인 남성(22.9%)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뚜렷이 나타났다. 농인은 외모(67.7%)를 반영한 단순 구조(88.1%), 청인은 한국어 이름(86.3%)을 반영한 단순 구조(19.5%)와 복합 구조(32.4%)가 각각의 특징으로 나타났으며, 수어 이름의 의미는 농인보다 청인이 더 긍정적(41.5%)인 편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농인과 청인의 수어 이름에서 나타난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 국내외 선행 연구와 함께 고찰하였으며,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Purpos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reation background and morphophonological characteristics of name signs for Deaf people and hearing people. Method: A total of 130 people were interviewed, 65 Deaf people and 65 hearing people each, and sign nam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in detail for each variable. Results: Before Deaf people were teenagers, most of their name signs had been created by a Deaf school senior, and when hearing people were in their 20s or older, most of their name signs had been created by a senior at work. Most of the name signs were made by a Deaf persons within a day. While most Deaf people and hearing people expressed their name signs with one hand, men had a larger variety of hand shapes compared to women. Woman also had clearer gender markers compared to men. The name signs of Deaf people were simple structures reflecting their 'appearance', while the name signs of hearing people were complex structures reflecting their 'Korean name'. The name signs of hearing people tended to have more positive meaning than those of Deaf persons. Conclusion: Th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of name signs between hearing people and Deaf people were reviewed. They were also compared to previous studies to suggest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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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애학생 대상 국내 수학 중재연구의 특징 및 질적수준 분석

저자 : 서유진 ( Seo You-ji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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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중재를 제공한 국내 학술연구를 수집하고, 연구의 특성과 질적수준을 분석하고자 했다. 연구방법: 국내 특수교육 분야에서 발표된 총 73편의 수학 중재연구가 선정되었고, 6개의 연구특징 분석기준과 CEC 질적지표에 따라 연구의 특징과 질적수준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약 20년 동안 46편의 단일대상연구, 20편의 준집단연구, 7편의 사례연구를 통한 수학중재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되었고, 그 중 약 50% 이상이 초등학교 지적장애 또는 학습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된 중재였다. 둘째, 수학중재는 인지활용 전략(41%)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고, 수학영역은 수와 연산(95%) 영역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편의 단일대상연구와 2편의 준집단연구를 제외한 모든 연구에서 중재의 효과가 입증되었고, 대부분 중재의 효과크기는 큰 것으로 측정되었다. 넷째, CEC 질적지표에 따른 연구의 질적수준 분석결과 단일대상연구는 총평가점수 44점을 기준으로 26-30점으로 평가된 연구(38%)가, 준집단연구는 총평가점수 48점을 기준으로 21-25점으로 평가된 연구(66%)가 가장 많이 나타나 질적수준이 중간정도인 연구가 많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논의점과 후속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llect mathematics intervention studi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identify their characteristics and quality level, using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0 and December of 2020. Method: A total of 73 mathematics intervention studies were analyzed based on 6 research-analysis criteria and CEC quality indicators.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46 single-subject studies, 20 quasi-experimental group studies, and 7 case studies were identified, and more than 50% of the studies were conducted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or learning disabilities. Second, 41% of the mathematics interventions were related to cognitive strategy and 95% of the mathematical domains were related to number and calculation. Third, all of the studies except for 2 single-subject studies and 2 quasi-experimental group studies demonstrated their intervention effects with high levels of effect sizes. Fourth, with CEC quality indicators, 38% of the single-subject studies were given scores of 26 to 30 out of a total score of 44, and 66% of the quasi-experimental group studies were given scores of 21 to 25 out of a total score of 48.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discussion and research direction for future mathematics intervention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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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저학년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

저자 : 김희은 ( Kim Heeeun )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7-16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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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1, 2학년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을 탐색하여 이들의 진단과 중재 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군, 쓰기장애위험군,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집단 간 점수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 및 빈도는 어떠한가?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1학년 256명, 2학년 386명이며 읽기 검사와 쓰기 검사 백분위에 따라 일반군, 쓰기장애위험군,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방법은 일원분산분석(ANOVA)을 활용하여 철자 검사의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을 하위유형별로 빈도 분석을 활용하여 오류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1, 2학년 모두 세 집단의 철자 검사 평균 점수결과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철자 검사의 하위유형별 평균 점수가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 분석 결과 1. 2학년 모두 표기처리 오류와 대치 오류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특성과 지도 방안을 논의에서 다루었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spelling accuracy and error patterns of 1st and 2nd graders with comorbidities of reading disabilities (RD) and writing disabilities (WD) in order to suggest resources of the spelling assessment and intervention for 1st and 2nd graders with comorbidities of RD-WD. Research questions were 1) to compare the spelling accuracy among the normal group, the group at risk for writing disabilities, and the group at risk for comorbidities of RD-WD; and 2) to compare spelling error patterns of the group at risk for comorbidities of RD-WD. Method: Participants were first graders (n=256) and second graders (n=386). Research methods were analysis of variance (ANOVA) and frequency analysis. Results: The spelling accuracy resul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pelling test and the writing test. while the spelling error pattern results showed that the orthographic processing errors and substitution errors had the highest frequencie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the characteristics of spelling accuracy and error patterns of lower graders with comorbidities of RD-WD and spelling interven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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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보호자 및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중재 실태 및 인식 조사

저자 : 최진혁 ( Choi Jin-hyeok ) , 김대용 ( Kim Dae-yong ) , 김민영 ( Kim Min-yo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8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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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의 보호자와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도전적 행동 중재에 대한 실태와 인식을 살펴보아, 향후 효과적인 도전적 행동 중재 정책 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109명,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1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도전적 행동 유형, 도전적 행동의 원인 및 사례, 자녀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인식과 중재 실태, 가정에서의 신체적 개입 여부 및 유형, 도전적 행동에 대한 대응 시 어려운 점 등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응답 결과의 기초 통계량(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을 산출하였다. 연구결과: 발달장애인이 가정 또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주오 보이는 도전적 행동 유형 등에 차이가 있었으며, 보호자 및 종사자 도전적 행동 중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성인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중재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implications for an effective behavioral intervention policy by examining the actual conditions and the perceptions of challenging behavioral interventions among workers of related organizations, such as guardians of thos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employees of continuing education education institutions for the disabled. Method: A survey was conducted on 109 caregivers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138 employees of continuing education institutions. The contents of the questionnaire included the types of challenging behaviors, causes and cases of challenging behaviors, perceptions and interventions for children's challenging behaviors, the presence and types of physical interventions at home, and difficulties in responding to challenging behaviors. The collected data used the SPSS 25.0 statistical package to calculate basic statistics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of the response results. Results: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types of challenging behaviors seen by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t home or in continuing education institutions, and caregivers and practitioners struggled with challenging behavioral interventions. Conclusion: Various policy proposals should be proposed for the mediation of challenging behaviors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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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정적인 어린 시절을 경험한 자폐아동의 치료: DIRFloortime 접근을 중심으로

저자 : 강향미 ( Kang Hyangmi ) , 박혜준 ( Park Hye Ju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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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부정적인 어린시절을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하였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진단을 받은 한 이민자 가족의 자녀가 DIRFloortime 치료를 통해 어떻게 부정적인 행동과 불안한 심리가 치료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연구이다. 연구방법: 아동의 문제행동을 치료하고 발달을 돕기 위해 DIRFloortime 치료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관계중심, 놀이 중심의 치료 방법과 아동의 발달과 감각적 개인차에 주목하며 아동의 트라우마 경험으로 인한 불안을 치료하고, 부모, 자녀의 관계를 증진 시킴으로 아동의 문제를 개선 시키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치료를 통해 아동은 자기 조절이 증대되었고, 어머니와 치료사와 더 많은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부정적인 행동은 감소하였다. 또한, 아동의 자아조절과 증진된 상호관계는 아동의 자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결론: 이 사례연구는 자폐아동의 부정적인 어린 시절 경험과 그 영향을 고려하여 DIRFloortime이 아동의 외현화 행동 문제를 줄이는 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조명하고 있으며, 치료사나 교육자들이 자폐 아동들을 치료하거나 교육할 때 부정적인 정신적 경험의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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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각장애학교 교사가 인식하는 저시력학생 교육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저자 : 홍재영 ( Hong Jae-young ) , 이태훈 ( Lee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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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시각장애학교에서 저시력학생을 교육한 경험이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저시력학생에 대한 교육활동에서 겪은 경험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저시력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저시력학생을 교육한 경험이 있는 교사 5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초점집단면담(FGI)을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질적 연구 분석 도구(CAQDAS)인 'NVivo 12'를 활용하여 귀납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시각장애학교 교사들이 인식하는 저시력학생에 대한 교육의 어려움은 '교사의 전문성 부족', '준비되지 못한 특수학교', '체계적이지 못한 평가' 등의 3가지 범주로 분석되었다. 둘째, 시각장애학교 교사들이 인식하는 저시력학생에 대한 교육 개선 방안은 '교사의 전문성 함양', '평가에 기반을 둔 교육지원',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체제 구축'으로 나타났다. 논의: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 저시력학생을 위하여 효과적으로 교육 지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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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멀티미디어 활용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가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발적 표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정예설 ( Jeong Ye-seol ) , 한경임 ( Han Kyung-im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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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가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발적 표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 참여한 학생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 1명이다. 연구 설계는 읽기 유창성, 사실 이해력, 추론 이해력의 3가지 행동간 중다간헐 기초선 설계를 적용하였다. 직접교수법을 적용한 그림책 읽기 중재를 구안하였으며, 파워포인트로 수정한 그림책, 의사소통판, 세이펜을 중재 도구로 사용하였다. 중재는 참여 학생이 소속된 특수학급의 수업시간에 기초선 자료를 수집한 후 주 3∼5회 실시하였다. 읽기 중재 후에는 제작한 읽기 평가지와 자발적 표현 기록지를 통해 참여 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발적 표현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중재 과정 중 2회기에 걸쳐 일반화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중재 종료 2주 후 3회기에 걸쳐 유지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는 보완대체의사소통 사용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읽기 유창성, 사실 이해력, 추론 이해력의 정반응률을 향상시키며 읽기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사용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의 자발적 표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중증 지적장애 중학생을 위한 멀티미디어 활용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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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농인과 청인의 수어 이름 비교 분석

저자 : 고인경 ( Koh In-kyung ) , 신선아 ( Shin Sun-a ) , 윤병천 ( Yoon Byung-cheo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0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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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농인과 청인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어 이름의 생성 환경적 특성과 형태 음운론적 특성을 밝혀 수어 이름에 관한 연구 자료를 마련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농인과 청인 총 130명을 인터뷰 조사하여 수어 이름을 수집하였고, 변인 별로 상세히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농인은 주로 10대(76.9%)가 되기 전에 농학교 선배(66.2%)에 의해 지어졌고, 청인은 20대 이후(100%)에 주로 농인 직장 상사(35.4%)에 의해 지어졌으며, 농인과 청인 모두 대부분 하루 이내(76.2%)에 지어졌다. 농인(92.6%)과 청인(81.7%)은 수어 이름을 주로 한 손으로 표현하였으며, 수형은 농인남성에게서 19가지, 청인 남성에게서 27가지, 농인 여성에게서 12가지, 청인 여성에게서 20가지가 나타나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그리고 청인이 농인에 비해 더 다양하였다. 또한 성별 표지는 '있음'에서 농인 여성(100%), 청인 여성(86.7%), 농인 남성(51.5%), 청인 남성(22.9%)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뚜렷이 나타났다. 농인은 외모(67.7%)를 반영한 단순 구조(88.1%), 청인은 한국어 이름(86.3%)을 반영한 단순 구조(19.5%)와 복합 구조(32.4%)가 각각의 특징으로 나타났으며, 수어 이름의 의미는 농인보다 청인이 더 긍정적(41.5%)인 편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농인과 청인의 수어 이름에서 나타난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 국내외 선행 연구와 함께 고찰하였으며,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5장애학생 대상 국내 수학 중재연구의 특징 및 질적수준 분석

저자 : 서유진 ( Seo You-ji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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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중재를 제공한 국내 학술연구를 수집하고, 연구의 특성과 질적수준을 분석하고자 했다. 연구방법: 국내 특수교육 분야에서 발표된 총 73편의 수학 중재연구가 선정되었고, 6개의 연구특징 분석기준과 CEC 질적지표에 따라 연구의 특징과 질적수준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약 20년 동안 46편의 단일대상연구, 20편의 준집단연구, 7편의 사례연구를 통한 수학중재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되었고, 그 중 약 50% 이상이 초등학교 지적장애 또는 학습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된 중재였다. 둘째, 수학중재는 인지활용 전략(41%)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고, 수학영역은 수와 연산(95%) 영역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편의 단일대상연구와 2편의 준집단연구를 제외한 모든 연구에서 중재의 효과가 입증되었고, 대부분 중재의 효과크기는 큰 것으로 측정되었다. 넷째, CEC 질적지표에 따른 연구의 질적수준 분석결과 단일대상연구는 총평가점수 44점을 기준으로 26-30점으로 평가된 연구(38%)가, 준집단연구는 총평가점수 48점을 기준으로 21-25점으로 평가된 연구(66%)가 가장 많이 나타나 질적수준이 중간정도인 연구가 많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논의점과 후속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6저학년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

저자 : 김희은 ( Kim Heeeun )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7-16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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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1, 2학년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을 탐색하여 이들의 진단과 중재 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군, 쓰기장애위험군,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집단 간 점수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 및 빈도는 어떠한가?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1학년 256명, 2학년 386명이며 읽기 검사와 쓰기 검사 백분위에 따라 일반군, 쓰기장애위험군,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방법은 일원분산분석(ANOVA)을 활용하여 철자 검사의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을 하위유형별로 빈도 분석을 활용하여 오류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1, 2학년 모두 세 집단의 철자 검사 평균 점수결과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철자 검사의 하위유형별 평균 점수가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유형 분석 결과 1. 2학년 모두 표기처리 오류와 대치 오류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읽기·쓰기공존장애위험군의 철자오류 특성과 지도 방안을 논의에서 다루었다.

KCI등재

7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보호자 및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중재 실태 및 인식 조사

저자 : 최진혁 ( Choi Jin-hyeok ) , 김대용 ( Kim Dae-yong ) , 김민영 ( Kim Min-yo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8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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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의 보호자와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도전적 행동 중재에 대한 실태와 인식을 살펴보아, 향후 효과적인 도전적 행동 중재 정책 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109명,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1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도전적 행동 유형, 도전적 행동의 원인 및 사례, 자녀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인식과 중재 실태, 가정에서의 신체적 개입 여부 및 유형, 도전적 행동에 대한 대응 시 어려운 점 등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응답 결과의 기초 통계량(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을 산출하였다. 연구결과: 발달장애인이 가정 또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주오 보이는 도전적 행동 유형 등에 차이가 있었으며, 보호자 및 종사자 도전적 행동 중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성인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중재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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