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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성 연구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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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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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59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
간행물 제목
60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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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수진 ( Su Jin Kim ) , 이은주 ( E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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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목표를 이루어갈 뿐만 아니라 미래의 간호사로서 생명을 돌보게 될 직업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에 대한 주관적 구조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총 40명의 대상자가 34개의 Q 표본을 Q 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워라밸 지향형)은 여가시간이 보장되고 복지혜택이 다양한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제2유형(성공 지향형)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직업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였다. 제3유형(자아실현 지향형)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제4유형(안정 지향형)은 전공에 적합한 직업을 선호하였으며, 급여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을 토대로 맞춤형 취업지도에 필요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Nursing students' work values are very important because they not only satisfy their needs and achieve their life goals, but also have a decisive influence on maintaining a job that will take care of life as a nurse in the futur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subjective structure of nursing students' work values by applying the Q methodology. A total of 40 participants were selected, and 34 Q samples were forcibly distributed on the Q distribution map. The work values of nursing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four types as per the study. The work-life balance-oriented type preferred a job with guaranteed leisure time and various welfare benefits, the success-oriented type favored socially recognized jobs and job determined life success. The self-actualization-oriented type of nursing students chose a job in which one's value was highly evaluated by showing one's ability while the stability-oriented type were inclined toward a job suitable for their major and considered salary as importa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practical data for customized employment guidance based on the work values of the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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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수 ( Jung Su Kim ) , 주익현 ( Ik Hyun Jo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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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은 경제적 이득이 기대되지만,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어 모방생산이나 안보위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종사자들의 방산수출과 국방기술 관리(기술이전·보호) 정책의 연관성과 실효성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 유형과 각 유형의 특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과 심층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33개의 Q 표본 설문지를 개발해서 20명의 P표본을 대상으로 강제분류 방식의 설문 조사를 실시 후 주성분 베리맥스 방법으로 분석하여 총 4가지 유형을 발견하였다. 첫 번째 유형은 기술이전 확대를 통한 수출활성화 강조형으로 이들은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두 번째 유형은 무기체계 국산화 강조형으로 무기국산화를 이들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세 번째 유형은 기술보호 중시형으로 이들은 기술보호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인식하고 있었다. 네 번째 유형은 방산수출 신중형으로 이들은 기술이전과 기술유출을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Although the export of arms is expected to have economic benefits, problems such as imitation production or security threats may occur due to technology leakage abroa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subjective perceptions regarding the correlation and effectiveness of defense export and defense technology management(technology transfer and protection) policies of workers in the defense and defense industry. For this, 33 Q sample questionnaires deriv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in-depth interviews were developed and a forced classification survey was conducted on 20 P samples. And then, we found 4 different types using the principal component varimax method. The first type emphasized the government-led export support policy, and they positively evaluated the overseas expansion of domestic defense companies. The second type was the type that pursued the establishment of a defense base through localization of the weapon system, which they considered important. The third type emphasizes the autonomous protection system of defense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y recognized technology protection as the most important issue. The fourth type was the cautious type of defense export using defense technology, and they recognized technology transfer and technology leakage as separate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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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화 ( Jung Hwa Kim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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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성령의 인식유형에 대한 기독교인 부모의 인식을 유형화하여 기독교인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성령에 대해 어떻게 주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유형을 분석하고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방법으로 Q표본은 인터뷰, 문헌검색, SNS 등을 통해 추출하여 아동·청소년복지 전문가 3명에게 내용타당도를 받아 최종 33개의 진술문으로 확정하였다. 대상은 기독교인 아동·청소년기 부모 중 아버지 11명, 어머니 21명의 총 32명이었다.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령에 대한 인식은 서로 다른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1유형은 '성경적 본질형'으로 삶의 영역에서 성경 말씀의 본질을 추구하는 유형이고, 제2유형은 '일상적 감사형'으로 특수한 상황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감사하는 유형이었다. 제3유형은 '실천적 절제형'으로 깨달음을 실천하고자 하는 절제 유형으로 인식되었다. 제4유형은 '초월적 치유형'으로 성령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불가능한 일도 행하심을 믿는 초월적 믿음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This study was to categorize Christian parents' perceptions of the Spirit by using Q methodology, and to analyze the types of subjective perceptions of the Holy Spirit, and to find out it's characteristics. The Q sample was extracted through interviews, literature search, and SNS (social network system) from 32 Christian parents consisting of 11 fathers and 21 mothers and the content validity was obtained from several children and youth welfare experts, and the final 33 statements were confirmed. As a result of conducting a major factor analysis using the QUANL program, it was classified into four different types. The first type was 'biblical essential type', seeking the essence of the Bible in the realm of life. The second type was 'daily thanksgiving type', the type to thank to the Holy Sprit for his guidance even in any special circumstances. The third type was recognized as 'self-conscious moderation type', trying to practice their understandings of the Holy Sprit in the field of life. The fourth type was 'transcendental faith type', believing that the Holy Sprit can do anything impossible beyond their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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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은수 ( Eun Su Lee ) , 허난설 ( Nan Seol He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0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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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한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을 이해하고 유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이를 위하여 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Q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총 다섯 개의 인식 유형이 확인되었다. 1유형(윤리적 갈등형)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을 지양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음과 동시에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정을 느끼며 혼란을 드러냈다. 2유형(선별적 혐오동조형)은 중국인 혐오표현에 한하여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에 동조하는 특징을 보였다. 이어서 3유형(적극적 혐오동조형)은 모든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은 표현의 자유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국인 혐오표현에 적극 동조하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4유형(윤리적 문제인식형)은 도덕적 규범에 근거하여 모든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은 옳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마지막 5유형(적극적 문제개선형)은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하여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언론·교육적 개입을 통한 적극적인 문제해결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w college students perceive Chinese hate speeches after the COVID-19 pandemic and to categorize their subjective perception. To this end, as a result of recognition types were identified. Type 1 “Ethical Conflict Type” recognizes that racist hate speeches should be avoided, and at the same time, it revealed confusion by feeling hate toward Chinese people. Type 2 “Selective Hate Sympathy” showed characteristics of sympathizing with racist hate speeches only with Chinese hate speeches. Type 3 “Active Hate Sympathetic Type” recognized that all racist hate speeches should be respected as freedom of expression, and showed an attitude of actively agreeing with Chinese hate speeches. On the other hand, Type 4 “Ethical Problem Recognition Type” revealed a problem consciousness that all racist hate speeches are not correct based on moral norms. The last type 5 are “Active Problem Improvement Type”, which argued the need for active problem solving through government, media, and educational intervention as well as personal efforts for Chinese hate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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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진현 ( Jin Hyun Lee ) , 구본관 ( Bon Kwan Koo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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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중등 학습자들이 청소년 언어에 대해 가지는 언어 정체성 유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는 첫째, 기존의 언어 교육이 학습자와 사회, 언어의 관계에 충분히 주목하지 않고 학습자를 언어 자극을 출력하는 인지적 객체로 조명하였다는 점과 둘째, 청소년 언어와 관련된 교육적 논의가 그에 대한 처방, 교정에 초점을 두어 언어 사용자로서의 학습자의 주체성, 주도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문제의식에 기반한다. 이러한 학습자의 언어적 주체성을 파악하기 위해 한 개인의 언어에 대한 가치판단과 언어 공동체와의 관계 및 소속감을 중점으로 하는 언어 정체성 양상을 분석하였다. 서울 소재의 중등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언어 정체성 양상은 네 유형으로 추출되었다. 유형 1은 적극적 옹호자로서, 유형 2는 딜레마 속의 동참자로서, 유형 3은 회의적 관망자, 유형 4는 독자적 사용자로 명명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언어 교육에 있어 학습자의 주체성 및 그를 바탕으로 구성된 정체성이 교육적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type of secondary learners' language identity regarding adolescent language using the Q methodology. This is based on the fact that even after a long time since adolescent language has emerged as an educational discourse, studies representing the voice of adolescent language users have not been sufficiently accumulated. Thus, studies establishing the subjecthood of secondary learners as adolescent language users are needed. Language identity is conceptualized as a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individuals, and is consisted of the comprehensive value evaluation regarding language and a sense of belonging or rejection to the language community. As a result of Q-sorting by secondary school learners in Seoul, language identity patterns were extracted into four types: 'active advocates (type 1)', 'participants in dilemmas (type 2)', 'skeptical bystanders (type 3)', and 'independent users (type 4)'. Based on this result, it is expected that the learner's subjectivity and the language identity regarding adolescent language would be considered more in the field of languag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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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선혜 ( Seon Hye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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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대학역할과 기능이 중요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건강캠퍼스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유형과 그 특성과 유형별 차이를 파악하는데 있다. 건강캠퍼스 인식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33개의 진술문을 28명의 대학생에게 각 진술문에 대한 동의정도에 따라 분류하도록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PC QUANA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가지 유형인 '포괄적 환경 조성형', '수동적 관리 요구형', '참여적 위기 대응형'이 도출되었다. 3개 유형으로 69.6% 설명되었고, '포괄적 환경 조성형' 57.1%, '수동적 관리 요구형' 7.9%, '참여적 위기 대응형' 4.7%로 나타났다. 건강한 대학캠퍼스에 대해 대학생들은 안전하고, 휴식할 수 있고, 쾌적한 학습공간 등의 물리적 환경을 중시하였으며 감염과 응급 상황 등 대학의 위기 대응에 대해서도 공통으로 관심이 높았다. 건강한 대학 캠퍼스 운영을 위해서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대학의 역할 정립과 수행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perceptions of healthy campus among college students using Q-methodology. Twenty-eight college students represented different majors ranked a set of 33 statements reflecting their perceptions of a healthy campus. They sorted the statements into distribution on nine scales ranging from “strongly disagree” to “strongly agree.” The PC-QUANL program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 extracted the subjective perception types by using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Three types are derived regarding perception of a healthy campus: type I (comprehensive environment creation), type II (passive management need) and type III (participatory crisis response). These types accounted for 69.6% of the total variance. Each type I, II, and III variance was 57.1%, 7.9%, and 4.7%.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of a healthy campus. These findings should be used in formulating effective strategies for health policy, and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health promotions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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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숙 ( In Sook Kim ) , 이미순 ( Mi S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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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은 인간이 가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일정한 태도로 인간의 관심사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간호대학생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 간호와 전인간호를 추구하는 건강 전문가로서 그들이 가진 생사관은 환자 간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유형화하여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의 주제와 관련된 문헌고찰과 개별면담을 통해 520개의 Q 모집단에서 최종적으로 34개의 Q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50명의 P 표본에게 Q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제1유형은 '목표 지향적 과업 중시형' 제2유형은 '소멸적 내세 단절형' 제3유형은 '관계 지향 순환적 내세 인정형' 제4유형은 '현실 중시 회귀적 내세 기대형'등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구조를 깊이 있게 탐색함으로써, 앞으로 임종환자와 가족을 돌보게 될 미래의 간호사로서 긍정적인 생사관의 제고 방안을 모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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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기연 ( Ki Youn Kim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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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Q 방법론과 MBTI 유형 이론을 적용하여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의 MZ세대 라이프스타일 변화 유형을 탐색한 해석적 연구이다. 전 세계적으로 MZ세대가 주력 소비자층이자 사회계층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관련 연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팬데믹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의 연구문제에 대해 Q 모집단 진술문으로부터 최종 34개의 Q 표본을 구성하였고, 16개의 MBTI 유형별로 선정된 총 31명의 P 표본 응답자들이 Q 분류에 참여하였다. 가설생성적 Q 연구를 통한 데이터 분석 결과, 4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집콕템(실내생활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 가치소비 형, 제2유형은 헬시라이프 챌린저(healthy-life challenger) 형, 제3유형은 횰로(H-YOLO) 형, 제4유형은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 형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는 MZ세대의 자아개념을 기초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유형의 개념 및 특성을 이론화함으로써 후속 연구나 실용적 활용의 선험적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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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명환 ( Myoung Hwan Shin ) , 이성진 ( Sung Jin Lee ) , 최현정 ( Hyun J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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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이용자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사람들의 주관적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식 유형을 구분하고, 미디어 이용자가 주목하는 역량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인식으로 총 4개의 유형을 도출하였다. 먼저 첫번째 유형은 '비판능력 중시형' 이다. 이 유형은 콘텐츠가 담고 있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중요시하였다. 두 번째 유형은 '생산과 표현 중시형' 이다. 이 유형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표현하는 역량을 중요시하였다. 세 번째 유형은 '정보검색역량 중시형' 이다. 이 유형은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중요시하였다. 네 번째 역량은 '소통능력 중시형'이다. 이 유형은 상대방의 배려와 예의를 갖춰 소통하는 능력을 중요시하였다. 모든 유형에서 비판 역량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일치된 의견을 보였으며,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설정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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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민혁 ( Min Hyuk Park ) , 이정우 ( Jung 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9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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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방형 SNS에서 폐쇄형 SNS로의 전환 그리고 폐쇄형 SNS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용 동기를 기반으로 폐쇄형 SNS 이용자들이 가지는 주관적 인식구조를 이해하고 유형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용자 경험(UX) 분야에서의 대표적인 요인인 사용성, 유용성, 감성요인을 9개 차원을 구조화하여 준거의 틀을 구성하였다. 총 34개의 Q 표본을 도출하고, 폐쇄형 SNS를 5년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인원 40명을 P 표본으로 선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편리한 기능 추구형', '효율적인 자기세계 추구형', '우려하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피곤한 오버로드 탈피형' 등 네 가지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는 폐쇄형 SNS에서 이용자가 경험하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가치들을 바탕으로 이용자 유형을 구분하는 과정으로써 폐쇄형 SNS의 수요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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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희락 ( Hee Rak Jeon ) , 남궁영 ( Young Namkhung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1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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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은 자신의 선유 경향에 따라 언론의 의제를 다양하게 받아들인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언론의 의제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유권자들의 심리적 유형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주관적 유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은 자신들의 중요한 의제를 중심으로 투표형태가 이루어지는 바, 본 연구는 대통령 후보 경선과정에서 표출된 각종 이슈와 의제들, 그리고 유권자가 선호하는 후보자의 이미지 중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구분하는지를 중심으로 유권자 유형을 구분하였다. Q 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신문과 방송의 보도에 언급된 각 정당의 경선후보들의 언급들 중에서 47개 진술문을 선정하였다. P 표본은 20대 이상 유권자 30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인식하는 유형으로 5개를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진보적 개혁형'이었으며, 제2유형은 '정권 교체형', 제3유형은 '정권 유지형', 제4유형 '진보적 젠더문제형', 그리고 제5유형은 '온건 보수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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