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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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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733-9211
  • : 2733-922X
  • : 정신지체연구(~2008) → 지적장애연구(2008~)

수록정보
18권1호(2016) |수록논문 수 : 12
간행물 제목
24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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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 및 지원 방안

저자 : 맹성헌 ( Maeng Seong Heon ) , 한경근 ( Han Kyoung Gun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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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 및 지원 방안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교육의 필요성과 지원 방안에 초점을 두고, 각계 전문가 9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은 '참정권의 본질'에서 도출할 수 있었다. 참정권은 자기 옹호를 위한 당연한 권리이기에, 유권자 교육은 생활 속에서 친숙한 행동양식 그 자체로써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시민의 기본권인 참정권 측면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유권자 교육이 나아가야 할 지원 방안은 일상생활기술 함양을 위한 적응행동교육 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을 지향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발달장애 청소년 유권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탐색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단순히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재확인 차원을 넘어서, 실질적으로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맞춤형 유권자 교육 제공을 위한 내용 구성의 필요성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voter education needs and supports for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nine experts from a variety of fields to understand their perception of voter education for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focusing on the needs and how to supports of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s for the perception of experts on voter education for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need for education can be derived from the nature of suffrage. Since suffrage is a natural right for self-advocacy, voter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as an essential behavior in life. When it comes to the basic right of suffrage, it was confirmed that voter education for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hould not only aim for adaptive behavior education to acquire everyday life skills but also citizenship education required for democratic citizen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by exploring the direction of voter education for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is allows to not only reassure the need for voter education but also draw conclusions about the design of learner-customized voter education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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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학생, 읽기부진학생 및 지적장애학생의 읽기유창성 특성과 읽기 오류 유형 비교 분석

저자 : 심예진 ( Sim Yejin ) , 정평강 ( Jung Pyung-g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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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학생, 읽기부진학생 및 지적장애학생의 읽기유창성 특성과 읽기 오류 유형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읽기유창성 교수 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2~3학년 일반학생과 읽기부진학생, 학령기 지적장애학생 총 51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글과 설명글로 구성된 읽기유창성 검사를 실시한 후, 읽기유창성 속도와 정확도, 어절과 글 수준에서의 읽기 오류 유형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로 첫째, 읽기유창성 속도는 일반학생이 읽기부진학생과 지적장애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정확도는 일반학생이 읽기부진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절 수준 오류분석 결과, 읽기부진 학생이 일반학생에 비해 음운변동 오류를, 지적장애학생에 비해 첨가 오류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 수준 오류분석 결과, 지적장애학생은 일반학생보다 의미와 문법 모두 허용 불가능한 오류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각 집단의 읽기유창성 특성 및 오류 분석 결과에 대한 유사점과 차이점을 바탕으로 각 집단의 읽기 특성을 고려한 읽기 유창성 교수 방안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oral reading fluency and types of reading errors of typically developing students, and students with underachievement of reading who are in elementary grades 2~3, and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Ultimately, we would like to suggest customized reading fluency intervention depending on their unique characteristic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A total of 51 students were administered reading fluency assessment consisted of story and explanation articles. We analyzed their speed, accuracy and types of reading errors at the word-level and the text-level.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ypically developing students read faster than students with underachievement in reading and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typically developing students read more accurately than students with underachievement in reading.
Second, at the word-level, students with underachievement of reading showed more 'phoneme conversion' errors than typically developing students, and 'added' errors more than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Next, at the text-leve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howed more 'unallowable errors in both meaning and grammar' than typically developing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of the reading fluency intervention method considering the reading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were discussed based on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reading fluency characteristics and error analysis results of eac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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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가 경험하는 어려움 : 지적장애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저자 : 박지현 ( Park Jihyun )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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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0년 3월부터 특수학교에 배치되고 있는 진로전담교사들 중 지적장애 특수학교에 배치된 진로전담교사가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하는 어려움과 학생들의 장애특성으로 인하여 경험하는 어려움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부전공 자격연수 1기에 참여하였고 지적장애 특수학교에서 진로전담교사로 근무하는 10인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면담을 개별적으로 실시한 후, 합의적 질적 연구(CQR) 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부전공 자격연수와 관련된 어려움, 진로교육 대상자 범위로 인한 어려움, 발달장애학생 진로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 인식의 어려움, 중증장애학생 진로상담 관련 어려움, 발달장애학생 진로지도 관련 어려움의 5개 영역과 1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적장애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모색하고 발달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마련하기 위한 논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teachers have been assigned to special schools since March 2020 and their difficulties wer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one, experienced when they were performing work and the other, experienced due to students' disability characteristics. In this study, semi-structured interview was conducted individually with 10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ll of them had participated in the first minor qualification training for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and the interview data was analyzed by Consequenti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y. As a result, 5 domains and 15 categories were derived; difficulties related to the first minor qualification training for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difficulties regarding the range of students for career education, difficulties in the education community's perception of career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difficulties related to career counseling for students with severe disabilities, and difficulties related to career guidance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ions to seek support needed for future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to prepare for a career education program reflecting both the individual needs of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 current trend of the times were discussed.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the follow-up studies were also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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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내 특수교육 분야 단일대상연구 메타분석 논문의 동향과 방법론적 질 평가: AMSTAR 가이드라인의 적용

저자 : 조현근 ( Jo Hyungeun ) , 강성리 ( Kang Seongri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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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특수교육 분야 단일대상연구 메타분석 논문의 동향을 알아보고, AMSTAR(Assessment of Multiple Systematic Reviews)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방법론적질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선정 기준에 따라 2011~2021년까지 27종의 특수교육 관련 전문 학술지에 게재된 단일대상연구 메타분석 논문 42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논문은 발행연도에 따른 동향과 논문의 일반적인 특징을 분석하고, AMSTAR 가이드라인의 11개 평가 문항에 기초하여 메타분석 논문의 질을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국내 특수교육 분야 단일 대상연구 메타분석 논문은 행동 지원, 언어 및 의사소통, 학습, 자기교수/자기관리, 사회성 등 다양한 주제로 수행되었으며,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학습장애 영역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둘째, 단일대상연구 메타분석 논문의 방법론적 질은 '보통 수준(M=5.50, SD=.94)'이었으며, '낮은 수준' 5편(11.9%), '보통 수준' 37편(88.1%), 높은 수준 0편(0%)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보다 타당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단일대상연구 메타분석 연구 수행을 위한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ends of meta-analysis papers on single subject researches in special education, and to assess methodological quality by applying the AMSTAR(Assessment of Multiple Systematic Reviews) guideline. For this purpose, 42 meta-analysis papers published in 27 special education journals were collected from 2011 to 2021 according to the selection criteria. The collected papers were analyzed trends according to the year of publication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pers, and assessed the quality of meta-analysis papers based on 11 evaluation items in the AMSTAR guideline.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meta-analysis studies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were conducted on various topics such as behavior support, language and communication, learning, self-teaching/self-management, and sociality, and research was conducted focusing on intellectual disabilities, autistic disabilities, and learning disabilities. Second,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meta-analysis papers was 'moderate level(M=5.50, SD=.94)'. and 5 articles(11.9%) of 'low level', 37 articles(88.1%) of 'moderate level', 0 articles(0%) of 'high level' were found. The trend of qualitative level was found to remain at the 'moderate level'.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meaningful data for performing meta-analysis studies of single-subject design with more validity and reliabilit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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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적장애 청소년의 정기적 학교체육참여가 긍정적 자기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주휘경 ( Ju Hwi-kyung ) , 김환중 ( Kim Hwan-joo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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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기적 학교체육참여가 지적장애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대상은 경기도의 일반학교 특수학급 5곳의 36명과 특수학교 6곳의 30명이 편의군집표집에 의해 선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기적 학교체육 참여 정도 및 적극성이 높을수록 긍정적 자기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기적 학교체육참여의 환경·인식과 긍정적 자기인식의 경우 .68에서 .98로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물리적 환경과 개인 흥미가 긍정적 자기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지적장애 청소년들의 주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학교체육 참여의 긍정적인 효과성이 시사되었으며 향후 지적장애 청소년들의 학교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이론을 뒷받침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articipating regular physical education on positive self-awareness for adolesc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For this study, 36 students from five special classes at general schools in Gyeonggi Province and 30 students from six special schools were selected using convenience sampl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ositive self-awareness were higher as participation in regular physical education and activeness increased. Second, In case of environment and perception of regular physical education and positive self-awareness, the result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s .68-.98. And physical environment and personal interes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ositive self-awareness.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It is proven that participating regular physical activities at least once a week has a positive effectiveness for adolesc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Also, It provided a basis for development of physical education programs for them and supporting various theories necessary to prepare policies int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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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본의 교육 분야 '합리적 배려' 정책이 한국의 '정당한 편의' 정책에 주는 시사

저자 : 홍정숙 ( Hong Jeongsuk ) , 김선옥 ( Kim Sunok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6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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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일본 교육 분야의 '합리적 배려' 정책이 우리나라의 교육 분야 '정당한 편의' 제공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밝히는 데 있다. 이 연구는 문헌연구 방법으로 수행되었으며, 한국의 정당한 편의와 일본의 합리적 배려 제공 관련 법률 및 정책문서를 주요 검토자료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장애인권리협약의 '합리적 편의'의 정의,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교육 관련 합리적 편의 제공 내용을 제시하였고, 둘째, 한국의 '정당한 편의' 정책과 관련하여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및 교육 조항 조문화 과정, 동법의 교육 관련 정당한 편의 조항 검토, 국가인권위원회의 정당한 편의 가이드라인의 핵심내용을 제시하였다. 셋째, 일본의 '합리적 배려' 제공 정책과 관련하여 장애인기본법과 장애를 이유로 하는 차별 해소에 관한 법률에서 교육 관련 '합리적 배려'의 주요 내용 등을 검토하였고, 동법 실행에 대한 내각부의 '기본방침'과 문부과학성의 '대응지침' 등 주요 정책문서에서의 교육 관련 합리적 배려의 핵심내용을 검토하여 제시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교육 분야의 합리적 배려 정책이 우리나라의 교육 분야 정당한 편의 제공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교육 분야에서 범위와 내용의 폭을 확대한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둘째, 인지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들에 대한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을 마련하여야 한다. 셋째, 정부ㆍ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기초적 환경정비와 단위 학교 수준의 정당한 편의 제공이 요구된다. 넷째, 정당한 편의 제공 요구에 대한 협의 절차 마련 및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eal the implications of the 'reasonable accommodation' policy in the education field in Japan for that policy in Korea.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the literature study method. Legal and policy documents related to the provision of reasonable accommodation in Korea and Japan were utilized as major sources of data for review. As a result of the study, several topics were presented and reviewed. First, the provisions of reasonable accommodation related to education in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were presented. Second, in relation to Korea's 'reasonable accommodation' policy, the core contents of the Act on the prohibition of discrimination against persons with disabilities, remedy against infringement of their rights and Korea's reasonable accommodation guidelines of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for education were presented. Third, in relation to Japan's policy to provide 'reasonable accommodation', the main contents of 'reasonable accommodation' related to education in Japan's laws and major policy documents were reviewed and present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e reasonable accommodation policy in the education field in Japan for the policy of providing reasonable accommodation in the education field in Korea are presented as follows: 1) Establishment of standards for providing reasonable accommodations in the field of education with expanded scope and content, 2) Preparation of standards for providing reasonable accommodations for students with cognitive difficulties, 3) Basic environmental improvement at the national and local levels and provision of reasonable accommodations at the unit school level, 4) Establishment of due process for requests for reasonable accommodations and improvement of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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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간중심 상담에 기반을 둔 사전 치료 (pre-therapy)에 대하여: 접촉이 힘든 내담자들을 중심으로

저자 : 주은선 ( Eun Sun Joo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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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내적 준거 틀에 대한 치료자의 공감적 이해의 의사소통을 중요한 치료 요소로 간주한다. 공감적 이해의 전제조건은 내담자가 '표현형 (expressive)'이어서 경험이 풍부한 치료자와 자신과 자신의 세계에 대해 의사소통하는 데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표현 전 형(pre-expressive)' 내담자들도 있는데, 이들에게는 인간중심 상담의 특징인 명시적인 공감적 이해에서 더 나아간 접촉 반영(Prouty, 1994)을 통해 내담자의 접촉 능력 개발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접촉이 힘든 내담자들을 상담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간중심에 기반을 둔 반영적 치료인 사전 치료(Pre-therapy)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전 치료의 철학적 배경, 필요성, 반영의 5가지 종류 및 사례를 통해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전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In person-centered counseling, communication of the therapist's empathic understanding of the client's internal frame of reference is regarded as an important therapeutic element. A prerequisite for empathic understanding is that the client is 'expressive' and interested in communicating with experienced therapists about themselves and their world. However, there are 'pre-expressive' clients who are not, and therapists need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the client's contact ability through contact reflection (Prouty, 1994) that goes beyond the explicit empathic understanding characteristic of person-centered counseling.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introduce Pre-therapy which is based on person-centered therapy which can be helpful when counseling clients who have difficulty in contact. Philosophical background, necessity, and 5 types of contact reflection, and case examples of Pre-therapy are presented in order to provide an understanding of Pre-therapy which is not yet well-know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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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비디오 모델링 기반 증강현실을 활용한 수학 연산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학생의 수학 학습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채창희 ( Chae Changhee )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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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비디오 모델링 기반 증강현실을 활용한 수학 연산 프로그램이 중학교 1학년 지적장애학생의 연산능력과 수학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중학생 1학년 3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대상자간 중다 기초선설계를 사용해 기초선, 중재 및 유지 효과를 조사하였다. 중재 도구는 과제분석을 통해 만든 개별 단계 비디오 자료를 증강현실 앱을 통해 비디오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내용 타당도 검증을 거쳐 개발하였다. 학생과 1:1로 연구자가 직접 중재를 실시했으며, 8주 동안 주1~3회, 회기 당 약 45분씩 총 14회기 중재를 실시하였다. 종속변인 측정은 BASA-MATH, 연산 수행평가지 및 수학학습태도 검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중재충실도는 평균 96.67%, 사회적 타당도는 교사 93.33%, 학생 95.56%로 나타났다. 수학연산능력과 수학학습태도 검사 결과에 대해 그래프를 통한 시각적 분석을 실시하였고, PND, NAP, Tau-U 값을 산출하여 효과크기도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재 효과 크기는 학생마다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기초선 조건 대비 중재 조건에서 수학 연산능력이 향상 하였으며 유지 기간에도 효과가 지속하였다. 둘째, 모든 참여 학생이 수학학습태도 검사의 하위 영역에서 고르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최신 IT 기술과 전통적인 증거기반 모델링 중재의 결합을 통해 지적장애 중학생의 연산능력과 수학학습태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며, 교육현장에서도 증거기반실제로써 증강현실 기반 비디오 모델링 중재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video-based intervention on arithmetic operation skills and attitude in mathematics for three middle school students with ID, using augmented reality(AR)-based program. For this study, three ID students aged 14 years who struggle with learning multiplication and division were selected as subjects.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 the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participants was used. The maintenance stage was added to baseline and intervention as well. The intervention was conducted over a total 8 weeks. A total of 14 sessions, 45 min per session, 1-3 per week were held in their classroom. To measure multiplication and division abilities, the standardized test of BASA-MATH and worksheets made by the researcher were used. For measuring attitude in mathematics, a questionnaire developed by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1992) was used. The validity of the worksheets and this program were verified by special education specialists and mathematics teachers. The intervention fidelity was 96.67%, and social validity was 93.33% for teachers and 95.56% for students. Visual analysis including the effect factor for PND, NAP, and Tau-U was used for each student`s data graph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video-based AR interven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multiplication and division abilities. three students showed improvement in their capacity to solve multiplication and division problems. Second, the video-based AR interven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attitude in mathematics. Although There were some differences in magnitude of intervention effects among areas, all three students showed improvement in attitude for mathematics. The results indicated a functional relation between the video-based AR intervention program for middle school students with ID and arithmetic operation skills and attitude in mathematics.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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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인랜드 적응행동척도 2판(K-Vineland-2)의 타당도 연구: 지적 장애군을 대상으로

저자 : 정다원 ( Da Won Jeong ) , 황순택 ( Soon Taeg Hw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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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행동기능의 결함은 지적 장애진단에서 인지적 기능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사회성숙도검사(SMS)와 바인랜드적응행동척도(VABS)가 개정되어 Vineland-II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출판되었으며, 이 검사의 한국표준화판인 K-Vineland-II가 출판되었다. 본 연구는 K-Vineland-Ⅱ를 통해 지적 장애를 선별할 때의 타당성과 유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K-Vineland-Ⅱ 표준화 과정에서 표집된 정상집단과 지적 장애인 집단의 자료 일부를 사용하였고, 자료분석을 위해 지적 장애인을 추가로 표집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에게는 K-Vineland-Ⅱ와 웩슬러 지능검사(K-WAIS-IV; K-WISC-IV)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로 K-Vineland-Ⅱ와 지능검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다음으로 K-Vineland-Ⅱ가 지적 장애 등급 얼마나 유의하게 판별하는지 검증하고, 지능지수로 장애등급을 변별한 결과와 비교해보았다. 분석 결과 K-Vineland-Ⅱ와 웩슬러 지능검사는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적응행동 조합, 즉 ABC와 SIQ 간 r=.88). 또한 ABC는 정상집단과 지적 장애 집단을 유의하게 구분할 뿐만 아니라 FSIQ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지적 장애 1급을 유의하게 변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지적 장애 진단시 적응행동기능과 지능을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하는 평가절차가 합리적임을 경험적으로 뒷받침한다. 또한 지적 장애 세부진단을 위해 IQ 점수를 제시하는 대신 적응기능을 기준으로 장애의 심각도를 구분하도록 한 DSM-5체제에서 K-Vineland-Ⅱ가 지적 장애 진단 및 장애등급 판정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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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달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담당교사의 직무수행능력 기준 타당화 연구

저자 : 송소현 ( So Hyun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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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학교 과정 이상의 특수학교(급)에서 발달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ㆍ직업교육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의 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직무수행능력 기준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 범위의 목적표집을 통해 중등 특수교사 284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직무수행능력 기준 예비조사지를 타당화하는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직무수행능력 기준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으며, 최종 직무수행능력 기준은 학생중심계획 4문항, 학생역량개발 5문항, 교수전략 4문항, 가족지원 3문항, 기관간 협력 4문항, 고용지원 3문항으로 총 6개 요인, 23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 연구의 결과에 대한 논의 및 제언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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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인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가지는 자녀의 주거환경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탐구

저자 : 김라경 ( Rah Kyung Kim ) , 강종구 ( Jong Gu K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5-5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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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발달장애성인들의 주거 환경과 지원서비스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발달장애성인 부모 6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포커스그룹 면담을 실시하였다. 포커스그룹 면담 결과로써 첫째, 부모들은 교사와 거주, 긍정적 행동 강화 등으로 시설보다는 그룹 홈을 선호하고 있었지만 재정적 부담, 24시간/7일 거주 가능 등으로 시설을 선택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둘째, 주거환경의 개선방안으로는 접근성, 다양한 선택 등이 언급되었다. 셋째, 발달장애성인들에 대한 지원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인적 자원 부족, 지원서비스의 부족 등을 알 수 있었다. 넷째, 발달장애성인들의 지원서비의 개선과 관련해서는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의 지원, 활동지원서비스의 확대, 장애인 등급제에 따른 불합리성, 수시로 변경되는 정책 등이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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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적장애학생의 부,모,또래 애착과 우울의 관계

저자 : 손성화 ( Sung Hwa Son ) , 강영심 ( Young Sim Kang ) , 양금화 ( Keum Hwa Y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7-7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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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학생의 부·모·또래 애착과 우울의 수준을 살펴보고 이들 간의 관계와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부산, 경남, 울산지역의 지적장애 중학생 61명을 대상으로 부·모·또래 애착과 우울의 수준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독립표본 t-test와 one-way ANOVA를 통해 분석하였고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한 뒤 중다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지적장애학생의 부·모·또래 애착과 우의 전반적인 수준은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또래애착의 또래의사소통 영역에서 학년별, 교육형태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고, 우울의 생리적 증상 영역에서 교육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적장애학생의 부·모·또래 애착과 우울의 상관관계는 부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애착만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적장애학생의 부·모·또래 애착과 우울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지적장애학생에 대한 심리적·정서적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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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에 관한 서비스 제공자 인식 연구

저자 : 이복실 ( Bok Sil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7-9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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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인 자기결정과 관련하여 실천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의 인식과 경험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특정 주제에 대해 집단 구성원 간 역동성을 통해 참여자의 다양한 관점을 파악할 수 있는 포커스집단면담을 실시하였으며, 3가지 유형의 장애인복지시설 실무자 총 15명이 참여하였다. 분석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4개 범주와 11개의 개념으로 정리되었다. 4개의 범주는 '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 의미', '자기결정 촉진요인', '자기결정 제한요인', '자기결정 기대효과'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에서의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첫째, 시설유형별 실무자의 자기결정 이해수준 분석 둘째, 일상에서 다양한 선택과 결정 기회제공 셋째, 실무자 교육과 훈련 제공 넷째, 제공기관의 운영철학과 실태분석 다섯째, 의사소통 도구 및 방법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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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상황중심 성폭력 예방프로그램이 특수학급 지적장애 중학생의 성폭력 지식과 성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정미 ( Jeung Mi Ryu ) , 방명애 ( Myong Ye Bang ) , 장역방 ( Yi Fang Zh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9-11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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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프로그램이 특수학급 지적장애 중학생의 성폭력 지식과 성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것이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B시에 위치한 일반 중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된 지적장애 남학생 6명과 여학생 4명을 편의목적표집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과 후에 설문지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대응표본 t검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프로그램이 특수학급 지적장애 중학생의 성폭력 지식을 향상시켰으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유형,`` ``발생 원인과 장소,`` ``피해 예방과 대처`` 하위영역에서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성폭력 개념과 범위`` 하위영역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상황중심 성폭력 예방프로그램이 특수학급 지적장애 중학생의 성 태도를 향상시켰으며, ``신체구조와 변화`` 하위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이해``와 ``성문화와 성윤리`` 하위영역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장애학생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후속연구와 교육현장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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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도 지적장애 고등학생이 자각하는 여가 생활 경험

저자 : 조은주 ( Eun Ju Cho ) , 서나희 ( Na Hee Seo ) , 이미숙 ( Mi Suk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9-1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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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경도 지적장애학생의 여가 생활 경험을 알아본 연구이다. 경도 지적장애학생의 여가 생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즐겨하는 여가 활동과 학생들이 하고 싶어 하는 여가 활동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꼭 필요한 여가 생활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는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6명의 경도 지적장애학생이 참여하였으며, 개별 심층면담과 기록물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질적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학생들이 경험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은 일상적으로 자주하는 여가, 소질계발을 위한 여가, 사회적 기술이 필요한 여가로 구분되었다. 둘째, 학생은 여가를 경험한 후 재미있고 계속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혼자 하는 여가 활동보다는 다른 사람과 같이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주로 혼자 하는 여가 활동을 하고 있는 연구 참여 학생들은 쓸쓸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셋째, 학생이 바라는 여가 생활은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가 활동, 그리고 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여 즐겁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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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특수교육 교사의 직업위탁교육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원창옥 ( Chankg Ok Won ) , 정연수 ( Yeon Soo Jeo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9-1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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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현장에서 직업위탁교육이 어떻게 구성되고 실행되는지 알아보고 직업위탁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특수교사와 직업위탁교육 강사가 경험한 인식세계와 직업위탁교육의 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시 및 경기도 내 직업위탁교육을 경험한 특수교사 4인과 직업위탁교육 강사 4인 등 총 8인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7월부터 2015년 11월까지이며 고등학교 특수학급 4곳, 중학교 특수학급 1곳,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2곳과 장애인종합복지관 1곳에서 이루어졌으며 면담형식은 반구조화된 심층면담(semi-structured interview)으로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념화-부호화-소주제-대주제-결과 도출의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육 현장에서 직업위탁교육의 구성과정에 대한 교사인식은 직업위탁교육의 의미와 구성, 직업위탁교육의 실시장소 및 실시 주기, 특수교사의 재량으로 운영되는 직업위탁교육, 직업교육을 위한 직업위탁교육 강사의 역할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수교사 관점에서 바라본 장애학생의 직업위탁교육 현상은 진로·직업교육 내실화 방안과 현실, 특수교사들의 직업교육 부담, 불합리한 예산편성과 열악한 업무환경, 사전협의가 없는 학교중심 직업위탁교육, 학생별 성취평가 부재, 직업교육 실시를 위한 사전준비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업위탁교육의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취업에 적절한 직업교육, 다양한 직업체험교육, 교·강사 간 협력적 수업진행과 역할, 교사의 전문성확보, 직업교육과 취업연계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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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적장애인이 참여한 포토보이스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저자 : 최재완 ( Jea Wan Choi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1-1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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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인이 참여한 포토보이스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를 위한 실천적 함의와 발전과제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정기준 및 절차에 따라 24편의 논문을 선정하였고, 발표 연도와 출처, 연구 참여자의 수와 연령, 연구 기간, 진실성 검증 방안, 포토보이스 결과물 활용 방안 및 연구 주제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외에서는 2003년도 지적장애인 포토보이스 연구가 처음 발표되었고, 그 이후 꾸준히 그 수가 증가해오고 있으나 국내에 발표된 포토보이스 논문은 1편뿐이었다. 둘째, 대학생이나 성인이 참여한 연구가 많았고, 참여자 수는 대부분 10명 이하였다. 셋째, 연구기간을 제시한 논문은 11편뿐이었는데, 포토보이스가 충분한 연구기간이 필요한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1~2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연구가 많았다. 넷째, 연구의 진실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장 방문, 관찰, 관계자 면담 및 본인과의 심층면담과 같은 방법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과반수이상의 연구가 진실성 검증 방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섯째, 포토보이스 결과물을 발표하기 위해 사진 전시회, 제도나 정책 관련 이해 관계자들과의 회의, 관련 기관에 보고서 제출, 언론매체 및 웹사이트 활용과 같은 방법이 주로 사용되었다. 여섯째, 연구주제는 지적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주거환경 증진, 건강관과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로 범주화되었다. 지적장애인 포토보이스 연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참여자 주도성과 함께 촉진자의 보완적 개입이 고려되어야 하고, 참여자의 사진 촬영과 토론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결론에서는 전반적 연구 동향과 실행 전략을 고찰한 결과로부터 향후 연구를 위한 발전 과제와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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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특수교육학개론 이수를 통한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지식 변화

저자 : 최진혁 ( Jin Hyeok Choi ) , 정성민 ( Sung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5-20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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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학개론' 이수를 통한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장애인 교육을 위한 지식 변화를 알아보는 것이다. P 대학교에 재학 중인 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학개론' 이수에 따른 장애인교육에 대한 지식 변화 검사 도구를 통한 사전검사, 15주간의 수업참여, 사후검사 순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수교육학개론' 이수는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장애인 교육을 위한 지식 향상에 효과적이다. 하위 영역별로 살펴본다면, 첫째, '특수교육학개론' 이수는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장애관련 지식 향상에 효과적이다. 둘째, '특수교육학개론' 이수는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특수교육관련 지식 향상에 효과적이다. 셋째, '특수교육학개론' 이수는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통합교육관련 지식 향상에 효과적이다. 넷째, '특수교육학개론' 이수는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장애학생 생활지도관련 지식 향상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특수교육학개론 수업은 예비통합교육교사들의 통합교육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최대한 효과적인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고 더욱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는 교수내용과 방법이 개발되고 공유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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