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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EMOTIONAL & BEHAVIORAL DISORDERS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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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4415
  • : 2733-9106
  • :

수록정보
37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11
간행물 제목
37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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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조미솔 ( Jo Mi Sol ) , 강지영 ( Kang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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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가 언제 행복감을 느끼며 그 행복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의 종사자들은 대상자인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적 매개체이기에 이들의 행복감은 치료적 효과성에 매우 중요하다. 참여자의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10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6명의 종사자들 대상으로 총 7회기의 면접을 통해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해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동료와 함께 하면서 느껴지는 행복감, 내 안에서 느껴지는 행복감, 주어진 환경 자체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들은 행복감의 의미로 만족 즐거움 보람, 사람 관계, 조건이 아닌 상태의 행복감을 향유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기관관리직과 담당부처 및 담당자의 인식개선, 동료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지체계 마련, 업무난이도에 따른 성공경험에 대한 기회 제공, 정기적 장기휴가 제공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when workers at a residential treatment center for children and youth with emotional and behavioral disorders feel happy, and what happiness means for them. Since workers at a residential treatment center are the most important medium of treating children and youth, workers' hapiness is ciritical for effective treatment. Narrative inquiry was conductied for a deep understanding of participants' experiences and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7 interviews with 6 workers from October 13 to December 24, 2020.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categorized under four themes, which are happiness with children and youth, happiness with colleagues, happiness in oneself and happiness from the physical environment. The meaning of happiness was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that satisfactionㆍpleasureㆍworth, personㆍrelationship, and happiness no matter what Based on the findings, to improve workers' happiness, we proposed changing the perception of people in management positions and the workers, establishing support and communication system, providing opportunities for success in work based on difficulty level of task, and providing vacations on a regular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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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민종선 ( Min Jong Sun ) , 김우리 ( Kim Woor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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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맨드 토포그래피(mand topography)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자해행동을 빈번하게 나타내는 중학교 3학년 자폐성장애 학생 한 명이다. 먼저, 자해행동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능분석을 실시하였다. 기능분석은 유형물, 관심 얻기, 과제 회피, 놀이의 4가지 조건으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기능분석 결과, 유형물을 얻기 위해 자해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실시하여 학생에게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제스처)와 숙련도가 낮은 맨드 토포그래피(마이크로스위치)를 선정하였다. 이후, 교대중재 설계법을 적용하여, 제스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와 마이크로스위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를 교대로 제공하고, 자해행동 발생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자폐성장애 학생은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인 제스처를 사용하여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을 실시하였을 때 자해행동이 감소하고 맨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valuated the effects of functional communication training through mand topography assessment on mand and self-injurious behavior of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male student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in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who are attending special education school. Functional Analysis was conducted on four conditions: Tangible, Attention, Escape, and Play. The result of FA showed that self-injurious behavior was shown to obtain tangible. Then, Mand Topography Assessment was conducted to select high-proficiency mand topography (gesture) and low-proficiency mand topography (microswitch). The Alternative Treatment Design was used to compare the effects of the two conditions. The effects of the occurrence of self-injurious behavior and mand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alternating providing interventions that incorporate gestures and microswitch into functional communication training. The results showed that FCT incorporating gestures (high-proficiency) was more effective than FCT incorporating microswitch (low-proficiency) in order to decrease stduent's self-injurious behavior and increase the frequency of mand occur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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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 진로준비행동 간 구조분석

저자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 조민규 ( Cho Min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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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혀, 변인들 간 관계구조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00 교육청에 거주하는 13∼19세 청소년 302명을 대상으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 적응, 진로준비행동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18.O과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유의확률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학교생활적응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방임경험은 정서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현장에서 진로준비행동 향상을 위한 개입방법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he abuse, neglect, emotional regulation, school life adjustmen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perceived by out-of-school youths. To this end, data were collected from 302 youths aged 13-19 residing in the 00 Office of Education using abuse, neglect, emotional regulation, school life adjustmen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ools. For data analysis, SPSS 18.0 and AMOS 18.0 programs were used,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verified at a significance probability of .05.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neglect and emotional regulation of perceived by out-of-school youths directly affects their career preparation; however, the abuse and school life adjustment that was perceived by out-of-school youths doesn't directly affect their career preparation. Second, the neglect and emotional regulation of perceived by out-of-school youths directly affects their school life adjustment; however, the abuse that was perceived by out-of-school youths doesn't directly affect their school life adjustment. Third, the abuse and neglect of perceived by out-of-school youths directly affects their emotional regulation. Finally, an appropriate intervention method for improvin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the field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research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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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판 정서·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 표준화 연구 -신뢰도와 타당도를 중심으로-

저자 : 진흥신 ( Jin He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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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판 정서 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절차를 표준화하는 연구다. 연구 문제는 K-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K-SSBD의 자료를 통한 성별 학년별 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인구사회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인구비율에 근거하여 1,290명의 초등학생을 표집하였다. K-SSDB 1 2관문의 신뢰도는 Spearman 순위상관계수, Pearson 상관계수, Cronbach's α로 분석하였고, 1 2관문의 타당도 분석은 Pearson 상관계수, Varimax회전을 통한 탐색적 요인분석, 일원분산분석(ANOVA) 및 사후비교분석(Scheffe), T점수 비교에 의하였다. 1관문(교사추천) 및 2관문 척도(위기사건척도, 문제행동총빈도척도)들의 신뢰도는 높았다. 2관문 척도들의 문항-총점상관도 높았으며, 요인분석 결과 2요인(교사, 또래)으로 선행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직접관찰의 상관조사 결과 주요코드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변별타당도도 확보되었다. 성별 및 학년별 차이 비교 결과,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수업참여시간,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 유의한 성별 차이가 있었고, 학년별 비교에서는 부적응행동척도와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한국판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규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is to standardize the Korean version of the Systematic Screening for Behavior Disorders (K-SSBD). The research question is to investigat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SSBD and the differences by gender and grade. The subjects were 1,290 elementary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elementary school population ratio considering demographic and sociological aspects. The reliability of K-SSDB Gate1·2 was analyzed by Spearman rank correlation coefficien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Cronbach's α. The validity of Gate1·2 was analyzed by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through Varimax rotation, ANOVA and Scheffe, T-score. The reliability of the Gate1 and 2 scales(Critical Events Index, Combined Frequency Index) was high. The item-total correlation of the Gate2 scales was high. and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two factors(teacher, peer) showed similar results to previous studies. The correlation between Gate2 3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main code and the discriminative validity for Gate2 3 was also secured.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differences by gender and grade, there were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in the Critical Events Index, Combined Frequency Index, Academic Engaged Time, Total Negative Behavior and the differences by grade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Maladaptive Behavior and Total Negative.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reliability, validity and norms of K-SSBD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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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저자 : 이순영 ( Lee Sun Young ) , 김갑숙 ( Kim Gab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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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 생존자가 미술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악성림프종 생존자 1명이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주 1∼2회씩, 회기당 50분에서 1시간 30분간 총 17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회기 축어록, 그림, 연구자 저널, 어머니 인터뷰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2007)가 제안한 내러티브 연구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경험이야기를 기술하였으며, 삶의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연구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혼재된 피터팬의 슬픔', '상처를 야기한 사회적 통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현실과의 관계 속으로', '내면의 심지에 불을 밝힘'으로 드러났다. 연구참여자의 경험의 의미는 첫째, 연구참여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퇴행 및 심리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에 놓여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힘든 삶을 살아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는 창조적인 미술치료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 변화하게 되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at cancer survivor experience in the process of art therapy and what the meaning and value of the experience are. The participant was a malignant lymphoma survivor. A total of 17 sessions of art therapy were performed for 50 minutes to 1 hour and 30 minutes per session, 1 or 2 times a week from November, 2017 to October, 2018. The research data consisted of the verbatim transcripts of each session, pictures, the researcher's journals, and the data of the interviews with the mother of participant. Data analysis was based on the narrative inquiry methodology proposed by Clandinin and Connelly(2000/2007). After the narrative coding of the research data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narrative inquire procedures, the experience stories of participant were described by reconstructing their life stories and the meanings of life experiences were also derived. The stories of the art therapy experiences of participant were described as the 'Peter Pan's mixed feelings of sadness', 'social perceptions that caused suffering', 'at the boundary between life and death', and 'into the relationship with reality.' In this study, three meanings of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 was derived. First, the participant was faced with the difficult of regression and psycho-social adjustment due to changes in her environment. Second, She was lived a difficult life with anxiety of recurrence and fear of death. Third, She was transformed into active subjects through creative ar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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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 자아강도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정소희 ( Jeong So Hee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 박나예 ( Park Na Y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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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강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핵심감정, 정서조절곤란 및 자아강도 변인들이 서로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40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단축형 질문지(YSQ-S), 정서조절곤란 척도(DERS), MMPI의 자아강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과 매개효과 검증 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정서조절곤란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자아강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자아강도와 정서조절곤란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핵심감정과 정서조절곤란의 관계에서 자아강도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초기부적응도식(YSQ-S)의 하위영역 중 단절 및 거절 도식이 정서조절곤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ego strength through nuclear feeling and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and the relationships among nuclear feeling,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and ego strength.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340 college students and graduate students located in Daegu and Gyeongbuk, consisting of the Young Schema Questionnaire Short Form (YSQ-S), the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Scale (DERS), and the MMPI-II's Self-Strength Scale was used. F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variable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ng effect analysis were performed.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nuclear feeling were in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and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ego strength. And ego strength were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ego strength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Third, among subfactor of nuclear feeling (YSQ-S), disconnection/rejection is highly expected to difficulties in emotional regula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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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성 결함의 근원적 인지메커니즘 탐구

저자 : 송광한 ( Song Kwang H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6-16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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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근원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인지적 근본 원인과 그 발생 메커니즘을 탐구하였다. 탐구 결과에 의하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은 근원적으로 두뇌 인지공간의 과도한 성장에서 비롯되며, 층층이 위계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그 원인이 나타난다. 감각과예민과 지나치게 강한 기억형성이 인지적 근본원인이 되어, 2차적으로 물질적 자극에 과도한 주의가 이끌리고 상대적으로 정신과 마음 등의 비물질적 자극으로의 주의 끌림이 차단되는 한편, 물질 자극에 대한 기억이 지나치게 강하게 형성되고 과도한 주의가 두뇌 인지공간으로 이끌려 실제 외부 세계로 향하는 주의집중에서 결핍을 초래한다. 이런 2차적 원인 및 증상들은 3차적으로 비물질 자극인 상대방의 눈빛과 얼굴표정 등의 사회적 자극에 대한 주의 결핍을 초래한다. 이는 다시 내면세계에 대한 무지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은 논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본질을 인지근원을 통해 재해석하고, 다양한 인지적 원인론을 근원적인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치료의 한계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explores the fundamental cognitive causes of social interaction deficits and their mechanisms of occurrence. The results shows that the social interaction deficit is primarily caused by excessive growth of the cognitive space in the brain, and the cognitive causes appears through hierarchical cognitive mechanisms layer by layer. As sensory hypersensitivity and excessively strong memory formation become the cognitive root cause, excessive attention is attracted to material stimuli secondary, and relatively attention to non-material stimuli such as mind is blocked. Meanwhile, excessive attention is drawn into the cognitive space of the brain, resulting in attention deficit towards the outside real world. These secondary causes and symptoms cause a tertiary lack of attention to social stimuli such as the other's eyes and facial expressions, which are non-material stimuli. This in turn leads to ignorance of the inner world, which ultimately results in a social interaction deficit. This paper reinterprets the nature of social interaction deficits through cognitive origins, organizes various cognitive causes consistently through the fundamental cognitive mechanism, and outlines the limitations and possibilities of treatment of the social interaction deficits with specific principles and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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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

저자 : 장유진 ( Jang Yu Jin ) , 장현아 ( Chang Hyun 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7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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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미지 기반 SNS(인스타그램)를 이용하는 여자 대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섭식태도검사-26, SNS 몰입 척도, SNS 자기체시 척도, 성격 양식 질문지(PSI-Ⅱ)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지 기반 SNS의 이용은 이상섭식행동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미지 기반 SNS와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확인되었다. 즉, 여자대학생의 사회지향성 수준이 높을수록 이미지 기반 SNS 이용이 이상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 한계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otrop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se of image-based SNS and disordered eating behaviors in female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for 223 female college students using the The Korean Version of Eating Attitudes Test-26 (KEAT-26), Social media Involvement Scale, Social media Self-presentation Scale, Personal Style Inventory-Ⅱ (PSI-Ⅱ). The collected results a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use of image-based SNS predicted disordered eating behaviors significantly.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otrop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se of image-based SNS and disordered eating behaviors, the interaction effect was significantly confirmed.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use of image-based SNS and disordered eating behaviors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sociotropy.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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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지지가 중등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환 ( Kim Young Hw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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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지지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고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 중등학교 교사이다. 총3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불성실한 응답 1명을 제외하고 최종 352명을 분석단위로 확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0.0과 AMOS 16.0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학생지지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지지는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학생지지,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킨다. 또한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을 촉진시키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이직 의도를 감소시킨다. 이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많이 부족하였음에도 중등교사의 이직의도를 저감하고자 사회적지지 중 교사에 대한 학생의 지지 및 자기효능감을 이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is to find out whether supporting of student and self-efficacy directly affect turnover intention, and whether supporting of student affects self-efficacy which play a mediating role in turnover intention. The survey targets secondary school teachers in Seoul, Gyeonggi and Busan. A total of 353 people were surveyed and the final 352 people were identified as the unit of analysis, except for one unfaithful respons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and AMOS 16.0, and a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 of student support on turnover intent and the mediated effect of self-efficacy.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tudent support has been shown to reduce turnover intention. Second, self-efficacy has been shown to reduce turnover intentions. Third, student support has been shown to increase self-efficacy. Fourth, student support has been shown to indirectly reduce turnover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To sum up, student support and self-efficacy directly reduce turnover intention. Student support also promotes self-efficacy and indirectly reduces turnover intention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ed its effectiveness by using students' support and self-efficacy among social supports to reduce secondary school teachers' turnover intention despite the lack of exist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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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김영미 ( Kim Yeong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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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확인하고,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요인들이 어떠한 효과크기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분석 자료는 2000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석·박사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이며 이중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이 제시된 94편의 연구를 CMA Version2를 활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큰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군 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개인심리요인군, 직무보호요인군, 조직보호요인군, 직무위험요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직무위험요인군의 하위요인은 직무소진,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보육교사의 행복감 증진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heck the correlation effect size of factors related to the feeling of happiness of childcare teachers, and to examine the effect size difference between the controlling factors that affect the feeling of happiness. The analysis data are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and academic journal articles published in Korea from January 2000 to February 2021. Among them, 94 studies in which factors related to the happiness of childcare teachers were presented were analyzed using the CMA Version 3 program.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factors related to the feeling of happiness of childcare teachers has a large effect size.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size of each group of factors related to the feeling of happiness of childcare teachers, it was found in the order of individual psychological factor group, job protection factor group, organizational protection factor group, and job risk factor group. Third, the sub-factors of the group of job risk factors related to the sense of happiness of childcare teachers were job burnout, turnover intention, and job stress in orde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happiness of childcare teacher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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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조미솔 ( Jo Mi Sol ) , 강지영 ( Kang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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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가 언제 행복감을 느끼며 그 행복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의 종사자들은 대상자인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적 매개체이기에 이들의 행복감은 치료적 효과성에 매우 중요하다. 참여자의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10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6명의 종사자들 대상으로 총 7회기의 면접을 통해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해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동료와 함께 하면서 느껴지는 행복감, 내 안에서 느껴지는 행복감, 주어진 환경 자체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들은 행복감의 의미로 만족 즐거움 보람, 사람 관계, 조건이 아닌 상태의 행복감을 향유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기관관리직과 담당부처 및 담당자의 인식개선, 동료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지체계 마련, 업무난이도에 따른 성공경험에 대한 기회 제공, 정기적 장기휴가 제공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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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민종선 ( Min Jong Sun ) , 김우리 ( Kim Woor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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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맨드 토포그래피(mand topography)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자해행동을 빈번하게 나타내는 중학교 3학년 자폐성장애 학생 한 명이다. 먼저, 자해행동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능분석을 실시하였다. 기능분석은 유형물, 관심 얻기, 과제 회피, 놀이의 4가지 조건으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기능분석 결과, 유형물을 얻기 위해 자해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실시하여 학생에게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제스처)와 숙련도가 낮은 맨드 토포그래피(마이크로스위치)를 선정하였다. 이후, 교대중재 설계법을 적용하여, 제스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와 마이크로스위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를 교대로 제공하고, 자해행동 발생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자폐성장애 학생은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인 제스처를 사용하여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을 실시하였을 때 자해행동이 감소하고 맨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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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 진로준비행동 간 구조분석

저자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 조민규 ( Cho Min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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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혀, 변인들 간 관계구조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00 교육청에 거주하는 13∼19세 청소년 302명을 대상으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 적응, 진로준비행동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18.O과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유의확률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학교생활적응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방임경험은 정서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현장에서 진로준비행동 향상을 위한 개입방법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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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판 정서·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 표준화 연구 -신뢰도와 타당도를 중심으로-

저자 : 진흥신 ( Jin He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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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판 정서 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절차를 표준화하는 연구다. 연구 문제는 K-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K-SSBD의 자료를 통한 성별 학년별 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인구사회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인구비율에 근거하여 1,290명의 초등학생을 표집하였다. K-SSDB 1 2관문의 신뢰도는 Spearman 순위상관계수, Pearson 상관계수, Cronbach's α로 분석하였고, 1 2관문의 타당도 분석은 Pearson 상관계수, Varimax회전을 통한 탐색적 요인분석, 일원분산분석(ANOVA) 및 사후비교분석(Scheffe), T점수 비교에 의하였다. 1관문(교사추천) 및 2관문 척도(위기사건척도, 문제행동총빈도척도)들의 신뢰도는 높았다. 2관문 척도들의 문항-총점상관도 높았으며, 요인분석 결과 2요인(교사, 또래)으로 선행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직접관찰의 상관조사 결과 주요코드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변별타당도도 확보되었다. 성별 및 학년별 차이 비교 결과,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수업참여시간,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 유의한 성별 차이가 있었고, 학년별 비교에서는 부적응행동척도와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한국판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규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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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저자 : 이순영 ( Lee Sun Young ) , 김갑숙 ( Kim Gab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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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 생존자가 미술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악성림프종 생존자 1명이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주 1∼2회씩, 회기당 50분에서 1시간 30분간 총 17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회기 축어록, 그림, 연구자 저널, 어머니 인터뷰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2007)가 제안한 내러티브 연구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경험이야기를 기술하였으며, 삶의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연구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혼재된 피터팬의 슬픔', '상처를 야기한 사회적 통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현실과의 관계 속으로', '내면의 심지에 불을 밝힘'으로 드러났다. 연구참여자의 경험의 의미는 첫째, 연구참여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퇴행 및 심리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에 놓여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힘든 삶을 살아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는 창조적인 미술치료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 변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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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 자아강도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정소희 ( Jeong So Hee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 박나예 ( Park Na Y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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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강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핵심감정, 정서조절곤란 및 자아강도 변인들이 서로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40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단축형 질문지(YSQ-S), 정서조절곤란 척도(DERS), MMPI의 자아강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과 매개효과 검증 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정서조절곤란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자아강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자아강도와 정서조절곤란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핵심감정과 정서조절곤란의 관계에서 자아강도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초기부적응도식(YSQ-S)의 하위영역 중 단절 및 거절 도식이 정서조절곤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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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성 결함의 근원적 인지메커니즘 탐구

저자 : 송광한 ( Song Kwang H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6-16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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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근원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인지적 근본 원인과 그 발생 메커니즘을 탐구하였다. 탐구 결과에 의하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은 근원적으로 두뇌 인지공간의 과도한 성장에서 비롯되며, 층층이 위계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그 원인이 나타난다. 감각과예민과 지나치게 강한 기억형성이 인지적 근본원인이 되어, 2차적으로 물질적 자극에 과도한 주의가 이끌리고 상대적으로 정신과 마음 등의 비물질적 자극으로의 주의 끌림이 차단되는 한편, 물질 자극에 대한 기억이 지나치게 강하게 형성되고 과도한 주의가 두뇌 인지공간으로 이끌려 실제 외부 세계로 향하는 주의집중에서 결핍을 초래한다. 이런 2차적 원인 및 증상들은 3차적으로 비물질 자극인 상대방의 눈빛과 얼굴표정 등의 사회적 자극에 대한 주의 결핍을 초래한다. 이는 다시 내면세계에 대한 무지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은 논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본질을 인지근원을 통해 재해석하고, 다양한 인지적 원인론을 근원적인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치료의 한계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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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

저자 : 장유진 ( Jang Yu Jin ) , 장현아 ( Chang Hyun 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7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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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미지 기반 SNS(인스타그램)를 이용하는 여자 대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섭식태도검사-26, SNS 몰입 척도, SNS 자기체시 척도, 성격 양식 질문지(PSI-Ⅱ)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지 기반 SNS의 이용은 이상섭식행동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미지 기반 SNS와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확인되었다. 즉, 여자대학생의 사회지향성 수준이 높을수록 이미지 기반 SNS 이용이 이상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 한계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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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지지가 중등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환 ( Kim Young Hw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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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지지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고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 중등학교 교사이다. 총3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불성실한 응답 1명을 제외하고 최종 352명을 분석단위로 확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0.0과 AMOS 16.0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학생지지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지지는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학생지지,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킨다. 또한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을 촉진시키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이직 의도를 감소시킨다. 이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많이 부족하였음에도 중등교사의 이직의도를 저감하고자 사회적지지 중 교사에 대한 학생의 지지 및 자기효능감을 이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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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김영미 ( Kim Yeong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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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확인하고,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요인들이 어떠한 효과크기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분석 자료는 2000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석·박사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이며 이중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이 제시된 94편의 연구를 CMA Version2를 활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큰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군 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개인심리요인군, 직무보호요인군, 조직보호요인군, 직무위험요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직무위험요인군의 하위요인은 직무소진,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보육교사의 행복감 증진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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