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논문

Data Report>인기검색어 논문
2021.02
검색단어: 코로나
인기검색어 논문
| | | | 다운로드

1코로나19와 생태 지혜로의 전환

저자 : 홍성민 ( Hong Seong-mi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57-91(35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을 탐색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안을 생태 지혜에서 찾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자본주의의 과학과 기술이 생태계를 무분별하게 침범한 필연적 결과이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생태학에 대한 근본적 인식 전환, 즉 '생태 지혜'가 필요하다. 이 논문은 먼저 내스의 생태중심주의를 고찰하면서 그것이 오늘날 생태 파괴의 결과를 바꿀 근본적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논문은 내스의 의견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그것의 단점을 분석하여 보완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보완책으로 주자 철학의 생명 형이상학과 격물의 실천윤리학을 제안하고 있다.


This paper explores the cause of the occurrence of COVID-19 and finds ways to solve it in ecolosophy. According to the paper, Corona 19 is an inevitable result of the indiscriminate invasion of the ecosystem by the science and technology of capitalism, therefore for the purpose of overcoming this situation, it is necessary to a fundamental transition toward “ecosophy,” This paper first considers the ecocentrism of A. Naess and argues that it is a fundamental alternative to changing the destruction of the ecosystem today. However, this paper does not follow A. Naess blindly, but analyzes its shortcomings and presents a countermeasure. Finally as the countermeasure, this paper proposes the metaphysics of life and the practical ethics in Zhu Xi's thought.

KCI등재

2코로나(Covid-19) 시대의 행형정책의 변화

저자 : 김종구 ( Kim Jong Goo )

발행기관 : 한국비교형사법학회 간행물 : 비교형사법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127-144(18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Covid-19) 시대에 교도소나 요양시설과 같은 밀접시설은 감염병의 전파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 전파에 대한 대비책 중 하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이다. 그러나, 교도소와 같은 구금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교정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사람들은 밀접해서 생활하므로 감염을 증폭시킬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감염병 시대에 필요한 행형정책은 교도소의 과밀화를 해소하는 것이다. 한국 교도소도 과밀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 과밀화된 교도소는 감염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의 여파로 형사절차가 지연되면서 구치소에 수감된 인원이 늘어나는 문제점도 야기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행형정책으로는 무엇보다 교도소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도소과밀화 현상의 해소 방안으로는 조기석방제도, 가택구금 등 새로운 제재수단의 활용, 중간처우의 활성화 등이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현재 교정시설에서의 감염병의 대책은 주로 외부와의 교류를 단절하거나 축소하여 외부로부터의 감염병의 유입을 막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정시설 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외부와의 교통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책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교정시설 수용자와 외부의 단절을 막고, 수용자의 권리와 건강의 보호를 위해, 다양한 외부와의 교통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원격화상재판, 원격화상접견, 원격화상진료 등의 제도도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In the era of COVID-19, overcrowded facilities such as prisons and nursing homes are vulnerable to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One of the precautions against the spread of corona is social distancing. However, it is not easy to practice social distancing in detention facilities such as prisons. People who are housed in correctional facilities live in close proximity, so there is a risk of amplifying the infection. Therefore, the administrative policy needed in the era of infectious diseases is to resolve overcrowding of prisons. Korean prisons are also overcrowded. Overpopulated prisons are vulnerable to infectious diseases. The delay in criminal procedures in the aftermath of Corona is also causing a growing number of people in detention centers. Therefore, in the Corona era, a new administrative policy requires, among other things, a solution to the overcrowding of prisons. As a way to resolve the overcrowding of prisons, the use of new sanctions such as the early release system, house confinement and the revitalization of intermediate treatment may be suggested as measures. The current measures for infectious diseases in correctional facilities mainly focus on preventing the inflow of infectious diseases from outside by disconnecting or reducing exchanges with the outside world. The correctional facilities are responding to the corona crisis by restricting exchanges with the outside world in each stage of social distancing. However,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these countermeasures can cause problems. Therefore, various means of communications with the outside world should be sought to prevent disconnection of the correctional facilities and to protect the rights and health of the inmates. To this end, the government should also activate such systems as remote video trials, remote video meetings, and telemedicine.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1. 감염병예방법 제4조 제4항에 있는 '관련 정보'에 주식회사의 영업비밀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및 의료인단체와 감염병의 발생 감시ㆍ예방을 위한 목적 관련 정보만을 공유하여야 하고, 위 목적이 없는 경우에는 관련 정보를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및 의료인단체와 공유하지 않아야 될 것이고, 정보를 공유받은 의료기관 및 의료인단체는 '관련 정보'의 관리를 잘하여야 될 것이다. 2. 감염병예방법 시행령 제32조의2에 현금영수증이 보이지 않는다. 현금영수증을 통하여 감염병환자등 및 감염병의심자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위 시행령 제32조의2에 현금영수증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주식회사가 정보제공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제재규정이 감염병예방법 법령에 보이지 않으므로, 이의 입법을 검토하면 좋을 것이다. 4.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1항 제2호에 의하여, 질병관리청장 등이 주식회사의 주주총회 소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장 등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의 주주총회 소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지만, 주식회사가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례의 원칙에 맞게 그 소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하여야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행정권 행사는 위법하다. 5. 주식회사의 이사회는 '감염병예방법과 상법을 잘 아는 자'와 '감염병예방ㆍ관리 전문가'를 '코로나 19 예방 및 관리위원회(가칭)'의 위원으로 선임하는 것이 주식회사에 좋을 수 있다. 이사회는 코로나 19가 (거의) 사라질 때, '코로나 19 예방 및 관리위원회'를 폐지하거나 위 위원을 해임할 수 있을 것이다. 6. 주식회사의 주주총회가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코로나 19 관련 전문가를 선임하였지만,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것은 상법 제385조 제1항 후단에 있는 '정당한 이유'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위의 경우에,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위 이사를 해임하는 것이 적법할 수 있다. 7. 디지털화폐가 유통되기 시작하면, (ⅰ) 코로나 19에 감염될 위험성이 종이화폐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고, (ⅱ) 질병관리청 등이 감염병환자 등 및 감염병의심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음으로써, 코로나 19의 감염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생각건대, “(ⅰ) 한국은행법에 화폐의 정의가 나오지 않고, 한국은행법에 있는 화폐가 종이화폐와 주화만을 말한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한국은행법의 화폐에 디지털화폐가 포함될 수 있는 점, (ⅱ) 금융통화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규정(規程)을 제정할 수 있다(한국은행법 30조). 위 규정에 따라,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관한 세부내용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재할 수 있을 것이다.”는 점에서 볼 때, 한국은행이 한국은행법에 따라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고 본다.


The Covid-19 pandemic has hit business, economy and society unprecedentedly. A korean corporation is undergoing many changes due to Covid-19. In order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 th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Mayors/Do Governors, or heads of Sis/Guns/Gus may restrict or prohibit convening shareholders' meeting(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T Article 49(1)2). But to convene shareholders' meeting should be restricted or prohibited in accordance with the proportionality so that the corporation does not suffer unnecessary damage. It is illegal to exercise administrative power contrary to the proportionality. In matters related to the prevention or management of Covid-19, the representative director, board of directors, directors, committees(for example, Covid-19 preven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related to the corporation) or the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of the corporation will review the 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T, COMMERCIAL ACT, FINANCIAL INVESTMENT SERVICES AND CAPITAL MARKETS ACT, precedents, and decisions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nd inquire with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or local governments(in some cases, request an interpretation of authority) and exercise their authority well. Through this, the corporation can obtain a stable profit and make continuous development.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corporation may be good at appointing a person who knows the 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T, COMMERCIAL ACT well and a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expert as members of the Covid-19 preven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When Covid-19 disappears (almost), the board may abolish the Covid-19 preven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or dismiss the above member.

KCI등재

4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특성과 원인 그리고 전망

저자 : 홍태희 ( Tae-hee Hong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79-99(21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2019년 발생하여 2020년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팬데믹과 이로 인해 발생한 경제위기의 특성과 발생 원인 및 전망을 분석한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거시경제가 아직 정상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한다. 그래서 20세기 대공황 때의 케인즈 혁명 같은 특단의 경제정책이 제시되지 않고, 기존의 통화정책 같은 정책을 반복하면 세계 경제가 단기적으로는 K자형 경기회복, 장기적으로는 L자형 장기 불황의 가능성 속에 있다고 보고 논의를 전개한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 19 팬데믹을 극복한다고 해도 장기 불황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렵다고 보는 이유는 불황의 근본 원인이 제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팬데믹은 단기적인 경제위기를 가져오고, 경기하강을 증폭할 수는 있지만, 근본 원인은 아니다. 근본 원인은 자본주의적 경제 운영이 가져온 실물 부문의 과잉축적, 과잉생산과 이윤 감소, 금융 부문의 과열과 폭락, 실질 가치를 동반하지 않는 자산 버블에 있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최근 많이 이야기되는 '뉴노멀' 경제의 도래는 장기적인 변화이고, 단기적으로는 예전과 같은 경제 운영방식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진다고 전망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논문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코로나 19가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알아본다. 그리고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회복 과정에 관해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종식 이후 전개된다고 하는 뉴노멀과 연관해서 더 나은 경제와 사회를 만들고, 또 다른 팬데믹을 방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This paper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and causes of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The COVID-19 pandemic began in 2019 and hit the world in 2020. In this study, if special economic policies such as in the Keynesian Revolution during the Great Depression of the 20th century are not presented, and if policies such as the existing monetary policy are repeated, a K-shaped economic recovery is expected in the short term and an L-shaped recovery in the long term. In particular,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was a situation where the macroeconomy of every country has not yet been normalized since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In this paper, the realization of a new normal economy is just a long-term prospect, and in the short term, it is assumed that a return to the same economic operation method as before will be made. And even if the world overcomes the COVID-19 pandemic, it is difficult for the world economy to get out of a long-term recession. This is because the fundamental causes of recession have not been eliminated. The pandemic amplified the short-term economic crisis and economic downturn, but it is not the root cause. The root causes are the overproduction of the real sector and the decline in profits, overheating and collapse of the financial sector, and an asset bubble without real value. The analysis conten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we see how the COVID-19 pandemic affects the economy amid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COVID-19 is in progress. In particular, it looks at what is different from other economic crises. Next, we examine the structural causes of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After that,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recovery process is explained. Finally, we suggest what needs to be done to create a better economy and society and prevent another pandemic that may arise again in relation to the new normal, which is said to change after the end of the COVID-19 pandemic.

KCI등재

5학생선수의 코로나19 경험 인식에 대한 은유분석

저자 : 김민정 ( Minjung Kim ) , 장덕선 ( Duksun Ch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81-102(22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를 경험한 학생선수의 인식을 은유(metaphor)분석의 방법을 통해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중.고교 선수 87명과 대학선수 11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은유 질문과 일상, 학업, 훈련, 미래 진로 영역으로 구성된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은유분석에 근거한 은유 범주에 따라 개방형 설문의 영역별 답변을 귀납적 내용분석으로 범주화 하였다. 결과: 체계적 은유분석을 통한 분석 결과 '걸림돌로서의 코로나19', '가보지 않은 길로서의 코로나19',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코로나19' 총 3개의 은유 범주가 도출되었다. 은유 범주를 토대로 진행한 4개 영역의 귀납적 범주화 결과는 일상과 훈련영역에서는 감염확산 방지 우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훈련 제한 및 지도자 부재에 따른 운동 의욕 감소와 체계적 훈련 불가에 대한 어려움을 공통적으로 보고하였다. 반면에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배움의 체험, 재충전을 통한 반성적 성찰의 시간, 효율적 학습과 자기주도적 훈련을 통한 긍정적 정서 체험은 코로나19를 의미있는 사건으로 인식하였다. 결론: 은유분석을 통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학생선수의 경험은 훈련 제한과 출전기회 상실에 따른 미래 진로의 불안, 학습환경의 변화 등을 주요 어려움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운동 이외의 새로운 배움의 체험 기회는 긍정적 대처 경험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은유는 내담자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로 이를 활용한 상담의 진행은 내담자의 감정이나 생각의 이해를 수월하게 한다. 본 연구가 스포츠 분야의 심리상담에 은유를 활용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nvestigated that to describe the metaphorical thinking and understand perception of Student-Athlete's “Experience of COVID-19”. Methods: Participants are 87 middle and high school athletes and 116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open questionnaire using online. The questionnaire conducted on consisting of daily life, study, training, and future career areas and metaphor. The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into inductive content analysis according to the category of metaphor based on metaphor analysis by using the grounded theory of Saban(2007). Results: Analysis through systematic metaphor analysis resulted in a total of three metaphor categories: Obstacle', 'The road not taken', 'An Oasis in the desert'. The results of inductive categorization in four areas based on metaphor categories were commonly reported in daily life and training areas. Maintain Social distancing was performed due to concerns over infection prevention, reducing exercise motivation and difficulty in systematic training due to absence of feedback. On the other hand, the experience of various experiences and new learning, the time of reflection through recharging, and the experience of positive emotions through efficient learning and self-directed training were recognized as meaningful events.. Conclusion: The student athlete's experience with the COVID-19 incident through metaphor analysis recognized the limitations of training, the anxiety of future career due to the loss of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and the change of learning environment as major difficulties. However, learning how to cope with a crisis and learning new opportunities other than exercise were also a time for positive coping experiences. Metaphors are formed on the basis of experience and serve as filters for recognition. Metaphors play an important role in changing a person's perception and attitude, and the progress of counseling using them makes it easier to understand a person's feelings or thoughts. We hope that this research will be used as a basis for research using metaphor in psychological counseling in the sports psychology.

KCI후보

6코로나 19(Covid 19)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대처에 관한 연구: 예배와 선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희 ( Eun Hee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99-122(24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예배출석은 곧 교회 출석이다'라는 전통적인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대면 접촉으로 감염 가능성이 큰 코로나 19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한국교회 선교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대면 선교를 해왔던 선교사들은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을 찾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은 단기간 종료되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 만약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한다면 예배. 교육. 선교. 교제. 봉사와 같은 교회의 기능은 우리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로 전환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지금의 코로나 19 상황에서 그리고 그 이후 교회의 예배형식과 선교방식에 대한 변화와 도전들 앞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초대교회 이래 지켜온 성경적. 역사적 정체성을 약화하거나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혜와 영적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2000년 교회 역사를 통해 보듯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교회만이 코로나 19와 같은 도전과 위협을 굳건하게 견디어 낼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상황에 한국교회의 예배와 선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에 있다. 연구자는 초대교회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교회의 다섯 가지 기능(예배, 선교. 교육. 교제. 섬김) 중 예배와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했다.


In the Korean church it has been said that attending worship service is church attending. However ministers and congregation in the midst of the current Covid 19 are confused because they do not know how to cope with the situation. Covid 19 brought many changes to mission of the Korean church. Korean missionaries who have traditionally conducted face-to-face missions are looking for ways to do mission works in disaster situation such as Covid 19. Covid 19 situation is not expected to end in a short time. If Covid 19 situation is prolonged worship education. mission. fellowship. diakonia which have been the core functions of the church since the early church are likely changed in new forms that all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In the current Covid 19 situation and since then, ministers and missionaries need to exercise their spiritual leadership with using strategical wisdom in order to keep biblical and historical identity in worship and mission since the early church. As we have seen 2000 years church history, churches obeying God's Word will firmly endure challenges and threats like the current Covid 1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how the Korean church dealt with worship and mission in Covid 19 situation. The researcher conducted this study especially focusing on worship and mission among the five functions of the church which have not changed from the early church to the present: worship education nurturer mission, fellowship and diakonia.

KCI등재

7코로나19의 생명·연구윤리적 성찰-중국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최용성 ( Choi Yong-seong ) , 이경식 ( Lee Gyeong-si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301-324(24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앞으로 더 많은 신종 바이러스의 형태로 발발하며 유행병으로 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지속되는 이런 바이러스부터 우리를 지키는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며 이런 차원에서 적절한 연구윤리와 생명윤리가 요청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대해 과연 어떻게 중국이 대응했으며,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교훈과 성찰을 살피고자 하였다. 특별히 탈정상과학의 시대, 위험사회란 맥락 속에서 중국의 사례를 천착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과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더욱 요구되는 연구 진실성과 투명한 데이터의 확보에 실패하였으며, 신종 감염병의 특성에 맞는 생명·연구윤리의 실행에서 선제적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살펴보았다. 헌신적인 의료인들의 돌봄 및 덕의 윤리가 있었지만 전체주의적 생명정치적 상황에서 과학자들의 사회적 책임감이 잘 발현되지 않았으며, 민주적 대응을 억압하는 관료적·과학기술적 대응의 문제와 함께 이해갈등의 해결 및 바람직한 내부고발과 언론· 미디어의 역할 제고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Viruses such as Covid-19 may break out in the form of more new viruses in the future and outbreak as a pandemic.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spond systematically to protect us from these viruses that will continue in the future, and appropriate research ethics and bioethics are required at this level. Therefore, in this study, we tried to examine lessons and reflections on how China responded to the Covid-19 incident and how appropriate that response was. In particular, in the era of post normal science, in the risk society, it has failed to secure more required research truthfulness and transparent data amidst scientific uncertainty. Although there was an ethic of care and virtue of dedicated medical personnel,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scientists was not well expressed in a totalitarian biopolitical situation. There was also a problem of bureaucratic and scientific technological responses that suppressed democratic responses. And I suggested the need for resolution of conflicts of interest, desirable whistleblowing, and the role of the media.

KCI등재

8코로나19, 대구의 초기 대응에 관한 주요 쟁점 분석

저자 : 이시철 ( Shi-chul Lee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42(42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2020년 봄 코로나19에 대한 대구 지역사회의 대응을 관찰하면서, 주로 통제-합의 틀에 기반을 두어 주요 쟁점을 분석한다. 여전히 팬데믹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섣부른 판단과 예측을 할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초기 또는 1차 평가로 봄이 옳다. 아직 관련 학술연구의 성과가 덜 축적된 점을 고려하여 주로 공공부문과 언론 등의 자료와 논의, 관계자 면담 등을 활용하였다. 2월, 감염의 갑작스러운 폭발-긴급한 대응-상대적인 선방의 과정을 개관하면서, 공공부문의 대응을 4가지 주요 논점별로 정리 분석하였다. 즉, 국가-개인, 정부-시장, 집권-분권, 고립-연대의 이슈별로 서로가 어울려 있는 모습을 관찰하였는데, 국가와 정부가 2020년 획기적으로 팽창한 가운데 규제 영역에서 민간과 현장의 창의성이 발휘됨과 동시에,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원역할 확대도 두드러졌다. 비상시 필요한 집권의 필요성이 감염병 대응에서도 관찰되었지만, 초기 현장에서 무시되었던 분권의 가치가 재확인되기도 했다. 정부의 통제보다는 시민에 의한 자율적 고립과 참여가 관찰되었으며, 위기 속의 연대도 극명하게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감염병 사태에 대한 공공부문의 향후 대응방향에 대하여도 일정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s and analyses critical issues on, and responses to, COVID-19 in Daegu, South Korea in 2020. Given it is still early for creditable judgment and prediction, this manuscript should be considered a preliminary report. Owing to lack of meaningful research outcome, the paper depends mostly on interviews and open sources, such as government materials and newspaper articles. A brief three-month report on how the public sector responded since the sudden coronavirus outbreak in February is provided at the outset. Then, analytical discussion follows based on four contrasting sets of key points: state-citizen, government-market, centralization-decentralization, and isolation-solidarity. The function of state has expanded drastically in Korea just as around the world, while rigid administrative regulation has often loosened yielding creativity and active role of the private sector. Centralization worked well particularly in the pandemic emergency; decentralization too appeared to matter in the frontline. In Daegu, with no official lock-down, residents' solidarity and voluntary quarantine in preventive measures against the epidemic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successfully containing the virus. Some policy messages for future outbreaks are also drawn from the study.

KCI등재

9코로나 19로 인한 프로야구 팬의 관람제약 스트레스와 향후 관람의도의 비선형적 관계에 관한 연구: 팀 동일시의 조절효과

저자 : 서효민 ( Seo Hyo-mi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17-131(15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프로야구 팬들이 지각하는 코로나 19로 인한 관람제약 스트레스와 향후 관람의도 간의 비선형적 관계를 분석하고, 이러한 관계에서 팀 동일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력의 양면성에 주목하여 프로야구팬의 코로나 19에 따른 관람제약 스트레스와 향후 관람의도 간의 관계에서 Yerkes-Dodson의 법칙(역 U자 가설)의 적용가능성에 대해 검증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퀼트릭스(qualtrics) 온라인 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06부의 자료가 최종 유효 표본으로 활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프로그램을 통해 통계처리 되었으며, 위계적 다차항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야구 팬의 코로나 19로 인한 관람제약 스트레스는 향후 관람의도와 역 U자 형태의 비선형적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정(+)의 방향에서 부(-)의 방향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은 Z=.835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야구 팬의 코로나 19로 인한 관람제약 스트레스와 향후 관람의도 간의 비선형적 관계에서 팀 동일시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spectating constraints stress caused by COVID-19 and intention to revisit of professional baseball fans. In particular, we focused on the applicability of Yerkes-Dodson law(inverted U-shap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team identification between spectating constraints stress and intention to revisit. Data were collected from professional baseball fans using 'Qualtrics' online survey platform, and 206 samples were used for analysis. A hierarchical polynomial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test research hypothe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Frist, there was a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spectating constraints stress and intention to revisit, and inflection point was .835(Z-score). Second,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team identification between spectating constraints stress caused by COVID-19 and intention to revisit.

KCI등재

10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발생의 지역상권 영향 분석 수원시를 사례로

저자 : 이성호 ( Sungho Lee ) , 최석환 ( Seokhwan Choi )

발행기관 : 한국공간환경학회 간행물 : 공간과 사회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67-208(42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수원시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가맹점의 월별 매출액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경제 및 상권별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20년 3월까지의 코로나19 확산기 에 수원시 전체 신용카드 매출은 이전 시기에 비해 약 18% 정도가 감소하였다. 대면접촉업종 과 비필수 업종, 교통중심지 상권일수록 더 큰 매출감소를 경험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가정 내 활동과 소비가 증가하면서 근린상권, 생활 관련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덜 감소하거나 일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4월 이후에는 수원시 전체의 전반적인 소비활동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기에 매출감소가 컸던 부문의 회복 정도 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원역 상권과 같이 기존에 외부 유동인구의 비중이 높고 20대 이하 소비자 및 주말 매출이 많았던 상권일수록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영 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COVID-19 on local market areas in Suwon after its outbreak based on monthly sales of credit card affiliate stores. During the period of spreading COVID-19, Suwon's total sales decreased by about 18% compared to the past. While the sales of the face-to-face business, non-essential business, and businesses in traffic-centered market areas declined significantly, the sales of businesses in neighborhood market areas and businesses related to daily- living less declined or even slightly increased due to increasing of in-home activities and social distancing. After April, the overall consumption of Suwon has been recovering to the level of before COVID-19, but the extent of recovery is relatively insufficient in some sectors, which suffered a severe decrease in sales during the period of spreading COVID-19. In particular, this research identified that market areas where had the larger floating population, higher proportion of under- 20s consumers, and higher weekend sales had suffered the sharper decline in sales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