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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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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 검색키워드 패턴 연구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29-58(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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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개인들의 위험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전염병이라 생각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됐다. 코로나에서 비롯되는 대중의 건강에 대한 위험인식은 매스미디어에서 거론되는 선택적 정보로부터 시작되며, 질병의 위험 수준 또한 '단순함에서부터 심각함'이라는 단계의 척도로 형성된다. 그래서 미디어를 통한 건강관련 위험인식은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는 첫 번째 관문이자 판단의 틀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미디어의 메시지 및 검색키워드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위험인식을 형성시켜주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를 초래한 코로나19의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색키워드 경향 및 특성을 살펴본 후, 해당 키워드들이 어떤 사회 의제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그 현상을 밝히고 종합적인 함의를 이끌기 위해,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CDA(Critical Discourse Analysis)를 활용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의 6가지 검색어로 연구대상 데이터를 추출(기사량 총 1,296,732건)하여 CDA의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으로 종합분석을 시도하였다. 미시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코로나19 키워드는 총 28개가 나왔고, 가중치 순위별로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대구'가 상위 키워드였다. 거시적 차원에서는 월별로 277개와 기별로 100개가 군집 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작업을 진행한 결과, 특정 프레임에 의한 주요 이슈범주의 구성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As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grows, individuals are becoming more aware of the dangers of health. The Corona virus, which was thought to be a simple cold virus or an infectious disease, has become a serious disease that threatens humanity, not just an epidemic. The public's perception of health risks originating from Corona virus begins with selective information mentioned in the mass media, and the level of risk of disease is also formed as a measure of 'simple to serious'. Thus, health-related risk recognition by the media is also the first gateway and framework of judgment that affects the public. In response this study wanted to look at how the public's perception of risk for Covid-19 is formed and understood. In particular the contents of media messages and key keywords were analyzed and reviewed. To this end, the research looked at search keywords and related word trends and characteristics around big data in Covid-19 which led to the global pandemics revealed the phenomenon of what social agenda they form and frame, and led the context and implications of each characteristic. This work utilizes Fairclough's Critical Discourse Analysis (CDA). Six search terms for "코로나 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and "COVID 19" were extracted (a total of 1,296,732 articles) from the CDA's micro- and macro-level analysis was attempted. The Corona-19 keyword, which is looked at on a micro level, came with a total of 28 search keywords and related words, and the top keywords were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and "대구" by weight ranking. On the macro level, 277 were clustered monthly and 100 were clustered by period, and based on this, the analysis work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omposition patterns of major issue categories by specific 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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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 코스모스, 코이노니아 : 공동서신을 통해 본 복음,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교육적 함의

저자 : 채영삼 ( Youngsam Cha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129-183(5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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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난 상황은 교회의 취약점들을 명확히 드러냈다. 첫째, 1차 대유행의 발단이 된 신천지 이단의 규모와 급속한 성장은, 정통교회가 그동안 '새 하늘과 새 땅'의 종말론적 복음을 외면한 채 축소되고 왜곡된 세속적 복음을 전해왔다는 사실을 반증했다. 둘째, 방역조치가 시행되면서 발발한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에 대한 논쟁은, 그간 교회가 '예배당'에 치중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잃었다는 지적을 불러일으켰다. 셋째, 2차, 3차 대유행의 진원지로 논란이 된 일부 교회나 관련 단체들은 교회에 대한 사회적 비난과 적대감을 증대시켰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이 세 가지 상징적 사건들은, 이제 한국교회가 '코스모스'(세상)을 맞닥뜨리고 있고, 이런 도전을 단순히 기독교세계관이나 공공신학이라는 이론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성경 해석과 신학, 목회와 설교, 신앙과 삶의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신약성경에서 공동서신은 '코스모스를 맞닥뜨린 교회'라는 주제로 묶일 수 있는 정경모읍집이고, 교회는 공동서신을 통해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를 위한 복음의 재해석, 교회론, 윤리, 그리고 기독교교육적 함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의 해법을 공동서신에서 찾으려면, 신약 성경 내에서라도 의도적인 '정경적 전환과 확장'이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의 전통을 이어받아 '주로' 바울서신에 의존해서 그 신학적, 교회론적, 윤리적 지침을 얻어왔다. 바울서신과 공동서신은 신약의 정경으로서 각기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갖고 있으며, 서로 충돌하지 않고, 보완하며 조화를 이루어 교회의 온전한 신앙(regula fidei)을 형성한다. 초기교회에서 바울 서신은 '주로' 유대교(Judaism)를 상대해서 복음과 교회론을 해석한 서신들이고, 공동서신은 대체로 로마(Rome)로 대변되는 '코스모스'를 상대로 복음과 교회론을 해석한 서신들로 볼 수 있다. 이 논문은, 코로나19 상황을 지나면서 '코스모스'를 상대하게 된 교회는, 결국 요한일서의 '코이노니아'의 생명신학(生命神學)에서 절정을 이루는 공동서신의 신학을 기반으로 그 적실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삼위 하나님과의 영원한 생명의 코이노니아'(요한서신)로부터 세상을 이기는 신적성품(베드로후서), 선한 행실(베드로전서), 위로부터 오는 종말의 지혜(야고보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코이노니아'를 구성하는 만남, 사귐, 나눔의 요소들은, 기독교교육에 있어서 지식, 성품, 역량 형성에 있어서 새로운 단서들을 제공할 수 있다.


The corona-19 pandemic, did not created but exposed the weakest areas of the Korean churches. First, the shocking growth of the heresy Sincheonji(新天地) proves that the Korean church has neglected the eschatological nature of the Kingdom Gospel while pursuing some distorted secular version of it. Second, the issue of the 'face-to-face' or 'non face-to-face' worship raised a serious question as to what the church really is - the building or the saints? Third, the misbehaviour of few churches and some institutions related to the church augmented the hostility toward the church by the majority of the citizens in our society. The three incidents illustrated above demonstrate the unavoidable fact that the Korean churches are severly facing the cosmos('world'). To overcome this kind of challenge, some theoretic approaches such as the Christian world-view movement or public theology, though helpful, would fail to reach out to the average members of the church. It is the living word of God, the Scripture, that creates the church. The vision and strategies must be preached from the pulpit to the saints in their daily life situations. The Catholic Epistles is the cannonical collection that suits this critical and urgent need for the church facing the world. The Catholic Epistles can provide the reinterpretation of the Gospel, the nature and shape of the church and the integral strategies and guidelines for Christian education as well, especially for the 'church facing the cosmos.' However, at this stage of the matter, we need to switch the gear for the cannonical expansion within the Scripture, from Pauline corpus to Catholic Epistles. As the neglected part of the New Testament canon, the Catholic Epistles can contribute to the Korean church in her overcoming the Cosmos. While the Pauline presentation of the Gospel can be seen as the outcome from the Apostle Paul's struggling and debating with the 'Judaism', the Catholic Epistles as the outcome from the Apostles of Jerusalem struggling and overcoming the cosmos, 'Rome' at that time. Therefore, the Korean church, severely facing the world after corona19 outbreak, can find the suitable strategies from the Catholic Epistles in which the 'koinonia with the Triune God' marks the climax of its theology. From this 'koinonia', overflows altogether the divine character-building (2 Peter), doing good works from renewed conscience (1 Peter) and the wisdom from above (James). Furthermore, the critical elements of the 'koinonia' provide some refreshing clues to the Christian education in the areas of knowledge, character, and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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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 환경 변화에 따른 키오스크 도입이 사용자의 태도와 호텔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주미 ( Rhee Ju-mi ) , 정남호 ( Chung Nam-h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5권 7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173-196(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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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대변화를 초래했다. 전례 없는 코로나 19에 범세계적인 유행은 사회 경제적 구조 전체를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운영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호텔산업 전반은 뉴노멀 현상이 도래하였다. 호텔산업 전반은 지금까지의 서비스 접점에서 벗어나 언택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 논문은 코로나19에 의한 비접촉 서비스 환경 변화로 인한 사용자의 태도와 호텔 재방문 의도에 대한 키오스크 소개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코로나 19 이후에 급증하고 있는 호텔에서의 키오스크 도입이 사용자의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하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의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태도가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와 호텔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조사하였다. 연구모델의 검증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업체를 통해 2020년 6월을 기점으로 1년 이내에 호텔 키오스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408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에 대한 분석결과 기술을 대하는 사용자의 특성은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기술의 특성인 편리성은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호텔 환경 특성인 강요된 키오스크 사용은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결과를 얻었다. 한편, 키오스크에 대한 태도는 키오스크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호텔 고객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태도를 형성하는 데 이 연구에서 제안한 각 특성의 요소들이 영향력 있는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이 연구결과에 대한 학술적 그리고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e unprecedented global COVID-19 epidemic has changed not only the socio-economic structure but also the way companies operate worldwide. With the prolonged COVID-19 crisis, a new normal phenomenon is emerging throughout the hotel industry. The hotel industry is actively reflecting non-contact services beyond the service interface of the past. This study surveyed 408 respondents through an online survey with the aim of understanding the adoption of kiosks on users' attitudes and hotel revisit intentions due to changes in the non-contact service environment under COVID-19. It was foun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users dealing with technology had a positive effect on attitudes toward the use of kiosk, while the convenience of technology itself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attitudes. In addition, the strong use of kiosks, a characteristic of the hotel environment, did not negatively affect the attitudes. On the other hand, attitudes toward kiosks use were foun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kiosk satisfaction, which means that each function proposed in this document is an influential variable in forming the attitude of hotel customers using kio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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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2020년 대학가는 비대면으로 거의 모든 수업이 진행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교양 글쓰기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연구 결과도 짧은 시간 동안 쏟아져 나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글쓰기 교육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활용한 방법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이때 본고가 제시하는 방법은 반응형 웹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멀티디바이스 기반 글쓰기 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이다. 모바일 환경이 일상이 된 지금에 PC 기반 온라인 클리닉의 유용성이 떨어진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한 클리닉을 개발하고 수업 내에 활용하는 교수법에 대한 고민은 꼭 필요하다. 코로나19 이후의 글쓰기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급격히 빨라진 온라인 기반 교육 환경을 강의실 안으로는 어떻게 끌어올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하나의 방안으로 본고는 '멀티디바이스 기반 글쓰기 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 방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 교과와 동영상 기반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 비교과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그 유용성을 확인하였다.


Not all classes at universities were contact-free in 2020 after the emergence of Covid-19. With untact liberal arts writing, results of studies on untact education were poured out in a short period of time. What we need now is to develop untact education methods using diverse platforms, coping with the post-corona age. Writing Education after Covid-19 must develop using digital literacy-based methods. At this point in time, this paper suggests writing education using 'multi device-based writing education system'. Now that mobile environments are ordinary, it is certain that PC-based online clinics are less useful. Therefore, it is really required to develop clinics using systems suitable for various device environments, and think about teaching methods of applying these to classes. As a solution for the question on how to apply ordinary online environments to lecture rooms in writing education after Covid-19, this paper suggests writing education using 'multi device-based writing education system'. The ultimat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usefulness of such system by examining curricular cases of real-time video lectures and extra-curricular cases of video-based online le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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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 19 상황에서 대학 교수자의 온라인 수업 경험 탐색

저자 : 임지은 ( Jieun Lim ) , 양혜리 ( Hye Ri Y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371-400(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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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20년도 1학기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과정에서 교수자들이 경험한 어려움, 교수자들이 발견한 온라인 수업 개선을 위한 방안 및 전략, 온라인 수업에 대한 교수자들의 태도 변화를 살펴보고 향후 온라인 수업의 질적 개선을 위해 교수자들의 온라인 수업 역량 함양 및 실질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8명의 대학 교수자들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시행하였으며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활용하여 면담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교수자들은 즉시성 및 비언어적 소통의 제한, 교수자 존재감 상실 및 교수 동기 저하, 온라인 환경의 한계로 인한 협동학습 및 실습의 어려움, 평가의 공정성 및 정확성 확보의 어려움과 같은 문제들을 경험하였으며 온라인 수업의 효과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상호작용 촉진을 위한 의도적 개입, 수업에 대한 기본 정보의 구체적, 체계적 전달, 다양한 활동을 통한 학습자 참여 및 적용 기회 제공, 수업 매체 준비 및 실행에서의 신중한 접근이 중요함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한 바를 종합해보면 이번 온라인 수업 상황은 교수자들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한계점 및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학습환경으로써 온라인 공간을 다시 생각하는 전환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결과가 온라인 수업의 여러 한계점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노력을 시작하는데 있어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what challenges instructors in higher education faced in online instruction and what strategies they suggested as important to improve online courses. We also explored how instructors' attitudes toward online courses were shaped by the online teaching experiences. For the data collection, we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eight instructors in higher education and all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using a constant comparison method.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at most instructors were not fully ready for online teaching. In particular, they faced a variety of challenges including the lack of immediate interaction and nonverbal communication, low instructor presence and teaching motivation, redesigning the collaborative and hands-on learning activities, and conducting reliable and valid online assessments. In order to cope with the challenges, the instructors put much emphasis on the active and practical efforts and intervention for online interaction, specific and systematic organization and announcement for course structure, providing activities for promoting learner engagement and application, sharing course materials relevantly and avoiding instructor misbehaviors in online courses. Finally, this research confirmed that the instructors believe that online teaching will be inevitable, even post Covid 19. In the study, we also identified that these online teaching experiences made the instructors more interested in blended learning for their future courses. Covid 19 is not only a great challenge for the traditional education system but also an important turning point to move to new ways of teaching and learning in an online learning environment. More systematic efforts and supports will be necessary to promote high-quality online learning and help instructors improve their online teaching compet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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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스트코로나시대의 교과서 개발과 적용의 지향

저자 : 윤지훈 ( Yoon Ji-hun )

발행기관 : 한국한문교육학회 간행물 : 한문교육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5-27(2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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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학교 교육의 방향도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학교 교육에서 교수ㆍ학습 활동의 주요 기재로 활용하고 있는 교과서 역시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전제하에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서 관련 정책의 현안을 짚어보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걸맞은 교과서상과 교과서 개발 및 적용의 방향을 검토해 보았다. 검토 결과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서 관련 정책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사가 온ㆍ오프라인 교육에 적합한 온라인 교과서를 저작하여 사용하는 체제를 구축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 기조에서 부합하는 교과서 편찬을 위해서는 교과서를 서책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작한, 교육과정 정합성을 충족시키는 넓은 의미의 교수ㆍ학습 자료로 정의할 필요가 있으며, 많은 내용을 다루기보다는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형태로 조직되어야 하고, 다양한 형태의 온ㆍ오프라인 수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별 콘텐츠들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활용성 제고를 위해 유연한 구조의 콘텐츠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교과서는 흥미 유발과 학습 동기 부여, 핵심적 교과 지식 전달,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direction of school education and textbook development and application that reflects various changes in line with the change of the times.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analyzed the current issues of textbook-related policies promoted by the government, and reviewed the concept of textbooks in the post-corona era and the direction of textbook development and application. As a result, the government's current policy on textbook was to establish a system in which teachers produce and use online textbooks suitable for online and offline education by utilizing various digital contents. Therefore, in order to compile textbook that conform to this policy stance, it is necessary to define them as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that meet the convergence of the curriculum by utilizing books and online contents. Also it should be organized in a form that allows us to explore the basic concepts and principles of the subject rather than addressing much of the content. Finally, it was necessary to develop flexible structure contents that would effectively respond to various forms of online and offline classes. In addition, the developed textbooks were considered desirable to focus on motivating interest and motivating learning, conveying core curriculum knowledge, and providing various learning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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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 일상 시대의 대학 비대면 수업을 위한 온라인 수업설계 모형 개발

저자 : 임정훈 ( Junghoon Leem ) , 김미화 ( Mihwa Kim ) , 이세현 ( Se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281-311(3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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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일상 시대에 대학 교수자가 면대면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 실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설계, 운영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설계모형을 개발,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원격교육, 이러닝, 온라인 수업, 수업설계모형과 전략 등 관련 문헌들을 고찰하였고 대학의 일반 교수자 5인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를 토대로 대학 교수자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설계하여 운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활동이나 전략들을 단계적으로 제시한 수업설계 모형 초안을 도출하였다. 개발된 모형의 초안은 2차례에 걸쳐 5인의 전문가들로부터 내적 타당도를 검증받았으며, 코로나 대응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경험한 대학 교수 5인으로부터 사용성 평가를 통해 모형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설계를 위한 모형은 '온라인 수업 분석 및 준비', '온라인 수업 설계', '온라인 수업 자료 개발', '온라인 수업 운영', '온라인 수업 평가 및 성찰'의 다섯 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온라인 수업 평가 및 성찰'단계 이후 지속적으로 반복 및 순환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되었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설계모형은 수업설계 각 단계에서 교수자가 수행해야 하는 주요 활동 중심의 '절차모형'과, 주요 활동별로 수행해야 할 세부 활동 및 전략들이 제시된 '상세모형'으로 구분하여 개발되었다. 끝으로, 대학 현장에서의 실천적 적용을 통한 모형의 활용 가능성 탐색, 모형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세부적인 가이드라인 개발, 실험이나 실습 등 실기 활동이 기반이 되는 실습수업을 고려한 추가적 모형 개발의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practical and systematic online instructional design model that university professors can use in the transition from their face-to-face instruction to non face-to-face in the era with corona.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related literatures such as distance education, e-learning, online education, instructional design models and strategies were reviewed,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five professors. Based on these, a draft of an online instructional design model that presented step-by-step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and strategies was developed. The draft of the developed model was validated twice by 5 experts, and the validated model was evaluated for usefulness by 5 university professors who experienced non face-to-face online lectures to encounter the corona era in 2020.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he non face-to-face online instructional design model consisted of five steps('online instructional analysis and preparation', 'online instructional design', 'online instructional material and contents development', 'online implementation', and 'online instructional evaluation and reflection') was developed. This model was characterized by repetitive and cyclical design process. In addition, it was developed by dividing into a 'procedure model' including the main activities that the professors should perform at each stage of instructional design process, and a 'detailed model' including various activities or strategies for the main activities. Finally, it was discussed about exploring the applicability of the model through practical application in the higher education field, the development of detailed guidelines for effective use of the model, and the necessity of additional model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experimental class or practical class i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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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가구 소비에 미치는 영향 -소득 계층별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남재현 ( Nam Jaehyun )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63-95(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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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0년 5월에 보편적으로 전 국민에게 지급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가구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분석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9년∼2020년 가계동향조사 월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확장된 삼중차이분석을 적용하였다. 우선, 재난지원금의 영향으로 가구소득이 2020년 5월에 급증하였으며, 가구규모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였다. 긴급재난지원금의 급여는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많이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재난지원금이 역진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소비는 지출유형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2020년 2월부터 감소했다가 2020년 5월에는 반등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소득계층에 따른 차이를 보였는데 고소득계층은 상대적으로 소비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으나, 저소득계층은 그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중차이분석을 통하여 본 연구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전반적으로 가구 소비를 진작시키는데 기여한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와 소득 2분위의 가계 지출과 소비 지출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이를 통하여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저소득 가구에게서 두드러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소비 유형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결과,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이 각 비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하위그룹분석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이 일괄되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사회경제적 효과와 추가지급 논의가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였다.


We examined the influence of COVID-19 Economic Impact Payment (COVID-19 EIP), which was transferred to all citizens in South Korea from the middle of May 2020, on household consumption. Using the monthly basis data of the Household Income and Expenditure Survey for years the 2019-2020, we exploited difference-in-difference-in-differences (DDD) with multiple treatments to compare the household expenditures between treatment groups and a comparison group. First of all, we confirmed that household income surged in May 2020 due to the EIP and it's benefits we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number of household members. Also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household income, the more EIP benefits were received, which means that the EIP was regressive according to income classes. On the other hand, the overall trends of household consumption showed a decline from February 2020 and then rebound in May 2020 regardless of the type of expenditures. However, these patterns were quite different by the income classes―the top income group experienced relatively little changes in expenditures while the low income groups experienced large changes. The DDD analyses showed that, compared with the top income group as a reference group, low-income households as treatment groups experienced increases in consumption overall due to the EIP. In particular, it contributed to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total household expenditures and the consumption expenditures for the first and second income quintiles, which indicated that the EIP's effects were pronounced for low-income households. Meanwhile, the EIP's effects varied according to types of the consumption item, and also it's effects were not uniform to the subgroups.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policy implications to en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EIP and to direct additional payments toward an effectiv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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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시기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 -심리적·직업적·제도적 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민 ( Jimin Gim ) , 신상준 ( Sangjoon Sh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5-36(3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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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코로나19 시기 재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 주목하여, 이들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2020년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종 응답자 중 분석에 적절한 330명의 자료를 활용해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소진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이들의 소진에 심리적, 직업적, 제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심리적 요인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위험 인지, 코로나19 대응 자신감이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적 요인 중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업무 강도 및 스트레스가 높아졌을수록, 이수한 감염병 대응 교육의 개수가 낮을수록, 시설의 예방조치 시행 비율이 높을수록 사회복지사의 소진이 심각해졌다. 제도적 요인에서는 정부정책 만족도가 높을수록 소진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코로나19의 맥락에서 사회복지사의 소진 영향요인으로 맥락적·제도적 변인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재난 시기 사회복지사의 소진과 심리적, 직업적, 제도적 요인 간 관계를 논의하고, 코로나19 시기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burnout of social workers who provide social services to vulnerable groups in the COVID-19 pandemic.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August 6th to September 7th, 2020 through various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Incheon Metropolitan City. Data from 330 social workers were analyzed us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 that social workers' burnout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s associated with psychological, occupational, and institutional factors. As for the psychological factors, perceived risk of COVID-19, and confidence in preparedness and response to COVID-19 had significant effects on burnout of social workers. Occupational factors influencing the burnout of social workers were high work intensity and stress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less training to respond to infectious diseases, and high rates of implementation of preventive measures. Among institutional factors, the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with government policies significantly lowered burnout, which means contextual and institutional influence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COVID-19. Based on the results, political suggestions were discussed to alleviate the level of burnout of social workers during the COVID-19 epidemic.

KCI등재

10코로나19 발생 이후 근육장애인이 경험한 삶의 변화와 지원요구 탐색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경란 ( Kyoungran Kim ) , 조수현 ( Soohyun Ch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265-293(2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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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근육장애인이 경험한 삶의 변화와 지원요구를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근육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와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를 활용하여 질적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개별 사례의 구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사례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총 2개의 대주제와 6개의 하위주제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근육장애인이 경험한 삶의 변화는 파국으로 치닫는 형국, 외딴섬에 나홀로 서기, 생명 외줄타기, 통제할 수 없는 현실, 희망 찾기, 다양성 존중하기로 나타났고, 이를 토대로 정책적인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hanges in life and support needs experienced by people with muscle disabilities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in-depth interviews with five people with muscle disabilities were conducted using written interviews and non-face-to-face online interviews to collect qualitative research dat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 case study method that can reveal the specificity of individual cases. The research topics were categorized into two major topics and six sub-topics. In conclusion, changes in life experienced by muscle-disabled people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were catastrophic experiences, fraud alone on remote islands, risk of life, uncontrollable reality, finding hope and respecting diversity. Considering these research findings the study made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lives of people with muscular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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