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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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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 검색키워드 패턴 연구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29-58(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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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개인들의 위험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전염병이라 생각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됐다. 코로나에서 비롯되는 대중의 건강에 대한 위험인식은 매스미디어에서 거론되는 선택적 정보로부터 시작되며, 질병의 위험 수준 또한 '단순함에서부터 심각함'이라는 단계의 척도로 형성된다. 그래서 미디어를 통한 건강관련 위험인식은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는 첫 번째 관문이자 판단의 틀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미디어의 메시지 및 검색키워드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위험인식을 형성시켜주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를 초래한 코로나19의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색키워드 경향 및 특성을 살펴본 후, 해당 키워드들이 어떤 사회 의제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그 현상을 밝히고 종합적인 함의를 이끌기 위해,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CDA(Critical Discourse Analysis)를 활용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의 6가지 검색어로 연구대상 데이터를 추출(기사량 총 1,296,732건)하여 CDA의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으로 종합분석을 시도하였다. 미시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코로나19 키워드는 총 28개가 나왔고, 가중치 순위별로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대구'가 상위 키워드였다. 거시적 차원에서는 월별로 277개와 기별로 100개가 군집 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작업을 진행한 결과, 특정 프레임에 의한 주요 이슈범주의 구성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As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grows, individuals are becoming more aware of the dangers of health. The Corona virus, which was thought to be a simple cold virus or an infectious disease, has become a serious disease that threatens humanity, not just an epidemic. The public's perception of health risks originating from Corona virus begins with selective information mentioned in the mass media, and the level of risk of disease is also formed as a measure of 'simple to serious'. Thus, health-related risk recognition by the media is also the first gateway and framework of judgment that affects the public. In response this study wanted to look at how the public's perception of risk for Covid-19 is formed and understood. In particular the contents of media messages and key keywords were analyzed and reviewed. To this end, the research looked at search keywords and related word trends and characteristics around big data in Covid-19 which led to the global pandemics revealed the phenomenon of what social agenda they form and frame, and led the context and implications of each characteristic. This work utilizes Fairclough's Critical Discourse Analysis (CDA). Six search terms for "코로나 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and "COVID 19" were extracted (a total of 1,296,732 articles) from the CDA's micro- and macro-level analysis was attempted. The Corona-19 keyword, which is looked at on a micro level, came with a total of 28 search keywords and related words, and the top keywords were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and "대구" by weight ranking. On the macro level, 277 were clustered monthly and 100 were clustered by period, and based on this, the analysis work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omposition patterns of major issue categories by specific frames.

2코로나 발생이후 애슬레저웨어의 착용행동의 변화

저자 : 이효정 , 이윤희 , 나영주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 20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70-70(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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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발생 이후, 모든 사람은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여야 하며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소독,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을 해야 한다. 이처럼 외부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자 우리의 의복생활에도 가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본 연구는 의복생활의 변화 중 애슬레저 웨어에 주목하여 코로나-19가 애슬레저 웨어 소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애슬레저'는 운동을 뜻하는 '애슬레틱(Athletic)'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Leisure)'를 합친 신조어로 이 단어에서 파생된 '애슬레저 웨어'란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의복에 운동을 접목시켜 일상복에 패션성을 강화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일컫는다(박정희, 이연희, 2017). 본 연구는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이후 전반적인 애슬레저 웨어 소비행태변화, 구매동기 및 선택요인의 변화를 범위로 하며, 2021년 현재 소비능력을 갖춘 20-30대 남녀 소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 조사 및 기존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 분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행태의 변화, 애슬레저 웨어 소비행태 및 선택요인 변화, 개인의 의복구매행동 특성, 애슬레저 웨어 이용 형태 변화개념 등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이후 전반적인 애슬레저 웨어 소비행태변화, 구매동기 및 선택요인의 변화를 범위로 하며, 2021년 현재 소비능력을 갖춘 소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거의 매일 외출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87명(42.4%)이었으나, 발생 이후 28명(13.7%)로 감소하였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평균 주 3회 외출함을 알 수 있다. 또 애슬레저 웨어 착용횟수 빈도는 거의 매일 입는 경우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13명(6.3%)로 발생 이후 33명(16.1%)으로 증가하였으며, 주 3-5회 입는 경우에도 42명(20.5%)에서 73명(35.6%)로 증가하였다. 둘째, 애슬레저 웨어 구매동기는 '외출 시 편하게 입으려고', '운동을 위해', '집에서 편하게 입기위해'이었으며,'취향 및 스타일을 나타내기 위해', '집에서 편하게 입으려고'의 정도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변화가 있었다. 넷째, 코로나-19 이전 이후의 애슬레저 웨어의 선택요인 정도에도 차이가 있었다. 서비스는 중요도가 증가하였으나 가격, 유행, 브랜드의 중요도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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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이 인식하는 코로나 블루와 대학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탐색적 연구: CQR-M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조지혜 ( Jo Ji Hye ) , 이영란 ( Lee Young 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317-340(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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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이 인식하는 코로나 블루와 코로나19 영향, 대학 차원의 지원 요구사항을 조사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이다. 서울, 충청권 4년제 사립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지를 활용해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고 CQR-M(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Modified)을 사용하여 96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 블루의 의미', '코로나19의 영향', '대학 차원의 지원 요구 사항' 3개 영역에서 9개 범주, 27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대학생이 인식하는 '코로나 블루의 의미' 영역에서는 '낭만적인 대학생활과 활동의 제약·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대학 생활의 실재감 부재·대인관계의 제한으로 인한 고립감 및 우울·취업 및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 확대'등 10개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코로나19의 영향'에서는'대학생활 및 경험의 부재·대학 생활의 인간관계 단절·가족 갈등 및 심리적 불안정·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업 부적응' 등 8개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셋째, '대학 차원의 지원 요구 사항' 에서는 '비대면 수업 환경개선 및 질 관리·전문화된 맞춤형 서비스·장학금 지원 및 등록금 감면' 등 9개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영향, 지원 요구사항을 세분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이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요구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방법으로 초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to investigate the concept of Covid Blue, the influence of COVID-19, and support requirements at the university level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An open survey was conducted using an online Google questionnaire for four-year private university college students and 96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CQR-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9 categories and 27 subcategories were derived from three areas: Meaning of Covid Blue, Impact of Covid 19, and Requirements for Support at the University level. First, 'the Meaning of Covid Blue', recognized by college students, 10 subcategories were derived, including restrictions on romantic college life and activities, lack of reality in college life due to online classes, Isolation and depression due to interpersonal restrictions, and expansion of worries and anxiety about the future. Second, 'The Impact of COVID-19,' 8 subcategories were derived, including the absence of college life and experience, disconnection of human relationships in college life, family conflict and psychological instability, academic maladjustment due to non-face-to-face classes. Third, 9 subcategories were derived from the 'University-level support requirements' such as improving the environment and quality of non-face-to-face classes, specialized customized service and scholarship support, and tuition reduction. The frequency and results of each area were analyzed and presented,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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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전후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 경험 변화와 부부 우울과 삶의 만족에 대한 연구

저자 : 최보윤 ( Boyun Choi ) , 방지원 ( Jiwon Bang ) , 유성경 ( Sungkyung Yoo ) , 김수영 ( Su-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3-32(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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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코로나 전후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 수준에 따른 잠재집단 분류와 잠재집단 전이를 분석하고 부부 우울과 삶의 만족에 대한 평균 차이를 확인한다. 연구방법: 부부의 긍정화 대처, 배우자 지지, 고용상태를 공변인으로 하여 그 특성에 따라 각 잠재집단에 속할 확률과 잠재집단의 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잠재전이분석을 하였다. 그리고 분산분석과 대응표본 t 검정으로 부부 우울과 삶의 만족에 대한 잠재집단간 평균 차이를 검정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 전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 잠재집단은 부부 갈등집단, 부부 향상 집단, 보통 집단 등 3개 집단으로 분류되었고, 코로나 이후에는 남편 낮은 갈등 집단, 아내 낮은 갈등 집단, 보통 집단 등 코로나 전과 같이 3개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두 시점의 잠재집단은 일-가정 양립의 평균과 집단 구성원 등 그 특성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 코로나 전에는 부부의 긍정화 대처와 배우자 지지가 잠재집단 분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코로나 이후에는 부부가 지각한 배우자 지지, 긍정화 대처, 고용 상태가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주었다. 부부가 지각한 배우자 지지와 긍정화 대처는 잠재집단 전이에 대해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코로나 후, 남편의 우울과 삶의 만족은 집단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아내 우울과 삶의 만족은 집단 차를 나타냈다. 결론: 코로나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맞벌이 부부의 우울과 삶의 만족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일-가정간 균형있는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요인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잠재전이분석의 결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분석을 이해하고 직접 이용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분석 단계와 의미 및 해석을 자세히 기술하였다.


Objectives: The study investigated latent classes and transition of working married couples' work-family balance and group differences on depression and life-satisfaction before and after COVID-19. Method: The latent transition analysis (LTA) was used to classify latent groups and to verify transition latent group with covariates as spouse-support, positive coping stress, and employment. Using ANOVA and paired t-test, the study compared group differences for marital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Results: Before COVID-19, the latent groups for work-family balance of working couples were classified into three: marital conflict, marital improvement, and normal. After COVID-19, it was also grouped into three: normal, wife low conflict, and husband low conflict. Although similarly classified into three in two period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tent group at the two periods indicated a change. Before COVID-19, the couples' positive coping and spousal suppor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atent group classification. However, after COVID-19, the couples' spousal support, positive coping, and employment type showed significant effect on latent group classification. The couples' spousal support and positive coping did not have a moderating effect on latent group transition. Moreover, husband's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after COVID-19 did not show group difference, but the wife's indicated otherwise. Conclusions: Results generated enabled the study to suggest effective ways to achieve work-family balance while considering the changes in the mental health of dual-income couples as affected by crisis, such as Corona. Finally, the detailed steps and interpretation of the LTA were further descri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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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19의 플랫폼: 호혜성과 기식관계의 뒤섞임

저자 : 이경묵 ( Lee Kyungmook )

발행기관 : 한국문화인류학회 간행물 : 한국문화인류학 55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207-248(4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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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은 온라인 모임의 폭발적 증가나, 마스크 쓰기, 자영업의 몰락 등의 현상만으로 요약되지 않으며 서로 상반되는 해석과 의미부여로 가득하다. 정부는 그 상황을 팬데믹 위기에 맞서 국가와 국민이 협력해 사회(공동체)를 지키고 극복하려했다고 요약하지만 국가가 국민의 자유를 억압했고 국민 중 특정 집단이 차별의 대상이 되고 희생을 강요당했으며 일관적이지 못한 정책이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반론이 곧바로 뒤따른다. 본 논문은 코로나19 상황의 효과와 결과를 논하기에 앞서 그 상황이 무엇이었는지 되묻고 독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코로나19 플랫폼이라는 틀을 제안한다. 코로나19 플랫폼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시적이지만 강력한 기회의 연쇄를 의미하며, 기존의 사회적 규칙이나 문화적 규범이라기보다는 일방향의 화살표인 기식자(parasite)/소음의 불연속적인 연속이다. 코로나19 플랫폼 내에서 바이러스와 위협받는 공동체 사이의 많은 요소들이 연결되고 배치되고 망각되었으며 그 바깥에서는 불가능하고 용납되지 않을 조치와 일들이 벌어졌고 찬성과 반대 역시 극명하게 갈라졌다. 코로나19 플랫폼은 무엇보다 기식자(parasite)들의 교체였다. 무시할 수 없는 치명률ㆍ사망률과 높은 감염률 사이에서 절묘하게 균형을 잡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물성(物性), 스스로 감염임을 알지 못한 채 사람들 곁에서 먹으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감염자(무증상감염자)의 이미지, 돌파감염을 허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급격히 효과가 떨어지는데다 직접적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는 접종 후 사망과 함께 하는 백신이 그 예이다. 코로나19 플랫폼은 공동체ㆍ국가ㆍ국민 vs. 바이러스 사이의 싸움으로만 요약될 수 없다. 그 플랫폼을 구성했던 것은 체계의 소음인 기식자들이었다. 그리고 기식자들의 연쇄가 '상상적'으로 끊어질 때 국가는 코로나 상황의 종식과 함께 공동체의 복구를 선언할 수 있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기식자를 망각함으로써 주고받고 되갚는 사회의 호혜성이 완성되는 것이다.


South Korea's handling of the COVID-19 outbreak is a complicated phenomenon. It can be hardly understood as successful; “K-quarantine” is a tern used in Korea to refer to mask-wearing and social distancing policies. While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s that the Korean citizenry and the government have successfully co-operated in order to defend the society and overcome the pandemic crisis, there are a number of counterarguments that the government has suppressed. These include the arguments for personal freedom, for minorities' freedom from discrimination, and the argument that the government should not cause chaotic circumstances by constantly changing policies. In this article, I propose the notion of the Covid19 platform in order to identify the uniqueness of the Covid19 situation, following J. Guyer's notion of apportunity (application & opportunity). The COVID-19 platform refers to a temporary but powerful chain of opportunities/applications created to cope with the COVID-19 crisis, and can be understood as a discontinuous series of parasite/noise, which are arrows in one direction, rather than existing social rules or cultural norms. Many factors between the virus and the threatened community within the COVID-19 platform were connected, deployed, and forgotten, and measures and things that were impossible and unacceptable took place outside, and those in favor of and against the policies were also sharply divided. Above all, the COVID-19 platform was a replacement for parasites. Examples include COVID-19, which exquisitely balances the relatively high fatality rate and relatively high infection rate, images of infected people who eat and carry the virus without knowing that they are infected, allowing breakthrough infections, and vaccines of death which occurs after a long time. The platform cannot be summarized as an effort to preserve the community against the virus. The platform consists of the chain of parasites and noises and the state is able to declare the victory of the community when the chain is cut off 'imaginatively.' The reciprocity of the society is completed by forgetting the parasites of th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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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 시대의 경건 : 기도성령운동을 중심으로

저자 : 이경직 ( Lee Kyung Ji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1-30(3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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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개혁생명신학의 기도성령운동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경건이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코로나 시대에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경건의 본질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고자 했다. 먼저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와 이웃과의 수평적 관계에서 경건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했다. 코로나 상황에서 말씀(설교)과 권징(실천)과 같은 은혜의 수단이 어떻게 경건 실천에 기여하는 지 보여주고자 했다.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를 강조하는 개혁생명신학의 기도성령운동이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경건을 이루는 수단임을 강조했다. 종교개혁자들이 강조하는 경건의 두 축, 곧 말씀과 성령이 코로나 시대에도 유효함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코로나 시대는 예배와 설교,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었다.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일을 의무로만 여기던 한국 성도들이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큰 특권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소중한 깨달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This article tried to examine how piety in the age of Corona is possible through the movement of prayer-the Holy Spirit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In the Corona era, I wanted to briefly discuss how Korean Christians can practice the essence of piety. First, I tri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piety in the vertical relationship with God and the horizontal relationship with neighbors. I understood how the means of grace such as the preaching of the word (sermon) and discipline (practice of life) in life contribute to practice piety in the Corona situation. I emphasized that the movement of prayer-the Holy Spirit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which emphasizes prayer for the help of the Holy Spirit, is a means of achieving piety even in the era of Corona. I intended to show that the two axes of piety emphasized by the Reformers, namely the Word and the Holy Spirit, are effective even in the era of Corona. The corona era reminded us how important church, worship, sermons and prayer are. It reminded the Korean church members who used to worship, listen to God's word, and pray only as a burdensome duty, to realize that this is the great privilege of a Christian. These precious realizations should not be forgotten as we enter the With-Coron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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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변화에 따른 목회자의 정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저자 : 신종철 ( Shin Jong Cheol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75-109(3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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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의 말대로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 AC(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다.”코로나는 한국 사회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었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되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코로나 이전에 기독교인의 이미지는 '거리를 두고 싶은(32,2%),' '이중적인(30.3%),' '사기꾼 같은(29.1%)'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다. 코로나 이후는 현재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더 강해졌다. 이것은 코로나 이후에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정적인 이미지 쇄신을 위해 리더쉽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한 것임을 보여준다. 이런 맥락에서 목회자의 정년문제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명은 나이를 불문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요건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 성경 전체를 통해서 보여주는 관점이다. 영적인 사역은 영적인 전쟁이다. 그런데 사탄은 끊임없이 사람을 배제하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 한다. 이것은 오랜 목회의 경험과 리더십이 뛰어난 노년의 목회자들을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성경적인 관점이 아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정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목회자 정년을 현행대로 만 70세로 하되, 미국 개혁교단에서 행하고 있는 바와 같이 노회가 개교회의 형편에 따라 목회자 정년을 만3년을 더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총회 총대와 노회에서의 공직 사역들은 만70세로 한정해야 할 것이며, 나머지는 3년간은 오로지 교회 목양 사역(목회)에만 전념토록 정하는 것이다. 이 3년간의 기간은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해 보여준 바와 같이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COVID-19 has completely changed not only Korea, but the whole world. Before the corona virus, Christians had much negative impression, such as 'to be kept a distance from' (32.2%), 'double-minded' (30.3%), and 'like a con artist' (29.1%). After Corona, negative impression on Christians has gotten deeper now. In this situation a powerful and influential spiritual leadership is required in order to change Korean church's overall impression from negative to positive and eventually to fulfill the restoration of the Korean Church. In this context, we should scrutinize the regulation of the Pastor's mandatory retirement age limit. According to the Bible, God's mission is given to anyone regardless of his or her age. Therefore, this researcher propose the following regarding to the pastors' mandatory retirement regulation. We may keep the mandatory retirement age limit as “70 years old” as it is now. However, I suggest that local Presbyteries could permit pastors the extension up to three years,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of the local church, just as Reformed Church in America does. However, the extension should be applied to local church pastoral ministry only. Public services as a commissioner for presbytery or for the general assembly should be limited to pastors under the age of 71. Pastors who are granted with three-year extension should devote themselves to teaching, preaching, and healing, as Jesus did during his three-year publ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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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 블루' 시대에 설교의 역할과 방향 제언

저자 : 이승우 ( Lee Seung-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111-141(3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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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그리스도인들도 코로나 블루에서 예외일 수는 아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코로나 블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교회의 핵심 수단은 설교가 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코로나 블루 시대에 설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보았다. 설교는 은혜의 방편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세우며 성도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상담적 역할을 해야 한다. 올바른 설교는 청중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설교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는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는 하나님 중심 설교가 필요하며, 성도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해주는 설교 그리고 코로나 블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는 설교가 필요하다. 또한 설교는 세상적 수단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우리의 근본적 위로라는 사실을 전해 주어야 한다. 본향을 사모하는 종말론적 소망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설교를 듣는 청중의 적극적 참여 요구도 잊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 블루 시대에 온전한 설교의 선포를 통해서 청중을 하나님 나라의 건강한 백성으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coronavirus 2019 pandemic continuing over a prolonged period, the “Corona Blue” phenomenon, a feeling of depression due to the pandemic, has emerged. Corona Blue is a serious social phenomenon, which also affects Christians. How should the church overcome the Corona Blue? Preaching should be the core instrument in this regard. This study examines the desired role and direction of preaching in the Corona Blue era. Preaching is a means of grace; it should play a counseling role to support God's people and relieve their pain. Good preaching can transform the audience. Therefore, preaching in the Corona Blue era can play a key role in creating hope. For those suffering from Corona Blue, God-centered preaching will help to focus on the revelation of the Almighty. Further, the sermons should preach that the Gospel is our fundamental comfort rather than any worldly means. It should be possible to present the eschatological hope of longing for one's homeland. In addition, we must not forget the need for active participation of the audience during sermons. The proclamation of proper sermons in the Corona Blue era will enable the audience to establish themselves as healthy people in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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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 19와 사회 갈등: 토픽모델링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배광빈 ( Bae Kwang Bin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간행물 : 분쟁해결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205-228(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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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토픽모델링 중 잠재적 디리클레 할당(LDA)을 활용하여 코로나 19 기간 동안 사회 갈등 관련 뉴스 빅데이터에 내재된 토픽을 추출하였다. 이를 위해서 코로나 19가 시작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방송과 언론매체의 기사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 19 및 사회갈등과 관련된 키워드가 시기별로 변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2020년 코로나 19 발생 초기에는 국제질서의 변화 속에 국가 간 갈등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은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무역 갈등으로 이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코로나 방역정책과 취약계층지원 정책의 실시에 따라 재난지원금, 등록금, 의료계 등의 키워드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사회갈등이 발생하였다. 코로나 19 변이 발생으로 인해 코로나 19가 장기화되었던 2021년에는 사회갈등이 심화되었다. 또한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이슈로 인해 후보자들이 제안하는 정책과 관련된 이슈들을 중심으로 지지자와 이해관계자들 간에 사회 갈등이 발생하였다. 또한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19 초기에 발생하였던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및 재난 기본소득, 의료법, 등록금 등과 같은 방역정책 및 복지정책 실시에 따른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이 지속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tracted topics embedded in big news data related to social conflicts during COVID-19 by utilizing potential Dirichlet assignment (LDA) during topic modeling. To this end, we analyzed broadcast and media articles from January 1, 2020, when COVID-19 began, to December 31, 2021.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possible to empirically confirm that the words of Corona 19 and social conflict are changing by period. In 2020, as Corona 19 occurred and spread, conflicts between countries were confirmed amid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order. In particular, the conflict between the US and China led to a trade dispute centered on the semiconductor industry. In Korea,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Coronavirus prevention policy and welfare policy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social conflicts among stakeholders have arisen with keywords such as disaster aid, tuition, and the medical field. In 2021, social conflicts intensified as Corona 19 was prolonged due to the outbreak of COVID-19 mutation. In addition, social conflicts due to political issues arose due to the presidential election. Disputes arose between supporters and stakeholders centered on presidential candidates and issues related to policies proposed by the candidates. In addition, it can be seen that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the trade conflic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which occurred in the early stages of Corona 19, and the conflict between stakeholders due to the implementation of quarantine and welfare policies such as basic disaster income, medical law, and tuition fees, continued.

KCI등재

10치유농업관광이 코로나-19(COVID-19) 인식에 미치는 영향: 심리적 안녕감의 매개효과

저자 : 이수미 ( Lee Su-mi ) , 정병웅 ( Chung Byung-woong )

발행기관 : 동북아관광학회 간행물 : 동북아관광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85-107(2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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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치유농업관광이 코로나-19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매개변인인 심리적 안녕감이 코로나-19 인식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팜베리 치유카페 방문객 12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인식은 성별, 결혼유무, 직업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여성이 남성보다 코로나-19에 대해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미혼이 기혼이나 사별 및 이혼한 경우보다 코로나-19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에서는 학력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치유농업관광이 코로나-19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유농업관광이 코로나-19 인식에 대한 설명력은 11%로 나타났다. 셋째, 치유농업관광과 심리적 안녕감이 코로나-19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치유농업관광과 코로나-19 인식의 관계에서 심리적 안녕감이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와 함께하기(with the COVID-19)에서 치유농업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care farms tourism on the perceptions of COVID-19 and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well-being on the perceptions of COVID-19. This study used data from 120 participants at the Palmberry Healing Cafe located in Geoch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erceptions of COVID-19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marital status, and occupation. It was found that women had a greater negative perception of the pandemic compared to men, and that single participants had higher negative perceptions of COVID-19 than those who were married, widowed or divorced. In terms of education, the higher the educational level, the higher the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 it was found that care farms do have an effect on the perceptions of COVID-19. That is, the 11% variations in the perceptions of COVID-19 are explained by the variation in care farms.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both care farms tourism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ffect the perceptions of COVID-19.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psychological well-being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 farms tourism and the perceptions of COVID-19. This study was intended to suggest implications for the role of care farms in living along with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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