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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들레르에게 나타난 ‘우울’의 시공간적 의미

저자 : 이혜원 ( Lee Hye-won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간행물 : 불어불문학연구 12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97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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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들레르의 시적 기획에서 중요한 측면을 밝혀주는 ‘우울’에 내포된 시공간 감각을 고찰하고 그 의미를 포착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시집 『악의 꽃』과 『파리의 우울』의 주요 표제어로 등장하는 우울은 전례 없는 예민한 감각으로 충전되어, 19세기 중반 파리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자극과 체험을 수용하고 그것들에 대한 특수한 반응을 조직하는 하나의 지각형식을 이루게 된다. 본 연구는 사회질서가 부과하는 일상적 시공간을 마냥 내면화하지 못하고 거기서 삶과 경험의 단절을 감지하는 우울의 감각이 보들레르의 시적 방법론과 어떤 관련을 맺는지 알아 보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적 삶을 관통하는 역사적 기획이 될 수 있는지 논의한다. 우선 이 용어를 처음 표제로 사용하면서 우울의 시적 기획이라 부를 만한 의도가 나타난 1851년 ‘고성소’ 시편을 독해함으로써, 우울의 시공간성에 결부된 반복 모티프로서의 아케디아, 소품, 아타락시아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런 구상이 보다 구체화하고 심화하는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운문시와 산문시 「시계」에서 나타나는 사회의 시간과 개인의 시간 사이의 변증법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파리 풍경을 시라는 화폭 위에 옮기는 작업에서 드러나는 특유의 공간성으로서 공간의 전개와 폐쇄를 검토한다.


Cette étude a pour objectif d’examiner la signification du spleen dans l’espace et le temps permettant ainsi d’éclaircir éventuellement un aspect essentiel de l’organisation poétique chez Baudelaire. Doté d’une perceptivité aigüe sans précédent, le spleen, qui apparaît comme l’un des titres principaux dans Les Fleurs du mal et Le Spleen de Paris, devient une forme de perception poétique permettant aux lecteurs non seulement de ressentir de nouvelles sensations et ce qui a été vécu à Paris par le sujet historique au milieu du XIXe siècle, mais aussi de réagir de manière inhabituelle. Notre étude tend à découvrir comment le sens spleenétique, dans lequel le personnage ne peut intérioriser à loisir l’articulation quotidienne de l’espace-temps imposée par l’ordre social, se rapporte au procédé poétique de Baudelaire, puis comment ce dernier peut être considéré en tant que projet historique. D’abord, nous observons des thèmes tels que l’acédie, l’accessoire et l’ataraxie, à savoir des leitmotivs liés à la tonalité spleenétique du temps et de l’espace, en lisant certains poèmes parus en 1851 sous le titre Les Limbes, où le poète a inauguré ce que nous pourrions appeler « un projet spleenétique ». En vue d’envisager son élaboration, nous vérifions ensuite la dialectique mise en place entre le temps social et celui d’un individu, qui se dessine dans les deux poèmes intitulés « l’Horloge » : l’un en vers, et l’autre en prose. Enfin, nous explorons le déploiement et la fermeture comme spatialités spécifiques du spleen, tous deux suggérés dans le travail poétique concernant les Tableaux paris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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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지털미디어 소외의 두려움과 중독의 관계에서 우울과 충동적 이용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박영배 ( Park Young-bae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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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디지털미디어상에서 FOMO와 중독간의 관계에서 우울과 충독적 이용의 이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대학교에 유학중인 일본학생 712명을 대상으로 2022년 5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Hayes (2018)의 PROCESS Macro model 6을 이용하여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FOMO는 중독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관계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둘째, 온FOMO가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우울의 매개 효과를 검증한 결과, 대학생의 우울은 FOMO와 중독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셍의 FOMO가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충동적 이용의 매개 효과를 검증한 결과, 충동적 이용은 FOMO와 중독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의 FOMO와 중독의 관계에서 우울과 충동적 이용의 이중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FOMO가 우울과 충동적 이용 각각을 통해 그리고 우울과 충동적 이용 모두를 통해 중독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다양한 매개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경감하고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개입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compulsive us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OMO and addiction in digital media. For this purpos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from May 1, 2022 to June 30, 2021, targeting 712 Japanese students studying in Korean University. The multimediated effect was verified using the PROCESS Macro model 6 of Hayes (2018).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FOMO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addiction.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on the effect of on-FOMO on addiction, university students’ depression was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FOMO and addiction.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impulsive use on the effects of university students’ FOMO on addiction, it was found that impulsive use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FOMO and addiction. Fourth,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impulsive use was confirm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OMO and addiction in university students. Therefore, we found that there was possible to identify various mediating effects through which FOMO affects addiction through depression and impulsive use, respectively, and through both depression and impulsive use. This suggests that various intervention programs are needed to alleviate and solve this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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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울 에세이’의 전성시대: 청년 우울의 현상학

저자 : 이혜진 ( Lee Hye-jin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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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8년 무렵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힐링 에세이’가 범람하고 있는 현상에 자리한 청년세대의 문제들을 사회·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다. ‘힐링 에세이’가 급증하고 있는 현상은 출판계에서도 다소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편의적인 독서의 유행에는 전례 없는 청년세대의 자멸적 정서와 그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사회적 움직임, 그리고 공정과 능력주의로 대변되는 청년세대 내부의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의 소재로 삼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 따라 이 글에서는 2000년대 들어 청년 자살이 만연해 있는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공정과 능력주의를 주요 키워드로 삼고 있는 청년세대의 사회적 보수화를 세대 담론으로 엮어가면서 세대 간 이해충돌로 활용하는 언론의 태도, 그리고 그 이면에 자리한 청년세대 내부의 극심한 양극화를 조장하는 병목사회 현상 등이 치밀하게 관여하고 있음을 조명했다. 이런 관점은 현재 출판계를 지배하고 있는 ‘힐링 에세이의 유행 현상이 가벼운 내용으로 독자들을 현혹하는 출판계의 상업성에만 주목하는 주된 비판의식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문제의식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Since 2018, the Korean publishing industry has been flooded with "healing essays." This phenomenon can be said to be very unusual, and in response, this article attempted to examine the problems of the youth generation in the flood of "healing essays" from a socio-political perspective. This is because it was intended to take issue with the unprecedented self-destructive sentiment of the youth generation, a society that utilizesit politically, and the extreme polarization within the youth generation represented by fairness and meritocracy. According to this point of view, this article examined the increasing atmosphere of Korean society in the 2000s, the media's attitude to use the conservation of the youth generation as a conflict of interest between generations, and the bottleneck society that promotes extreme polarization within the youth generation. This point of view can be said to have raised a new awareness of the problem in that the "healing essay" is a fact that the main criticism that pays attention to the commercial nature of the publishing industry, which attracts readers with light content, is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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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울이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변준수 ( Joonsoo Byun ) , 최태준 ( Taejun Choi ) , 김지현 ( Maryanne Kim ) , 정유진 ( Yoojin Jeong )

발행기관 : 건강정책학회 간행물 : 비판사회정책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1-29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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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사회경제적 자원의 분배를 결정하는 정치참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본 연구는 한국적 맥락에서 우울이 정치참여를 저하시키는지 실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복지패널 2010」의 서울시 15세 이상 6,304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독립변수로 쭝 우울척도(SDS)를 이용한 우울 경미 이상, 중증도 이상의 우울 여부, 종속변수로 정치단체 참여 여부를 두었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전체인구 표본, 남성 표본, 여성 표본에 대하여 각각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치단체 참여의 기준을 높게 잡았을 때, 전체인구 표본, 남성 표본, 여성 표본 모두에서 경미 이상의 우울인 경우에 정치단체 참여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낮게 나타났다. 정치단체 참여의 기준을 낮게 잡았을 때, 여성 표본에서는 중증도 이상의 우울인 경우에 그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낮고, 남성 표본에서는 경미 이상의 우울인 경우에 그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여성에서 우울한 경우에 정치단체 참여 가능성이 더 낮게 나타난 것은 우울 시에 발생하는 신체화 증상이 여성에게서 더 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남성에서 우울한 경우에 정치단체 참여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난 것은,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상 비용이 크고 어려운 정치참여인 정치단체 참여로 우울을 표출하는 것이 남성에게 용인되기 더 쉬운 결과로 보인다. 본 연구는 단면연구로서 인과적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를 갖는다. 그럼에도 본 연구는 우울인구의 정치참여가 작아 한국의 정신보건정책에 우울인구의 목소리가 반영되기 힘들 가능성을 밝히고, 이들의 참여를 증진할 필요를 제시했다는 데에 함의를 갖는다. 향후에는 정치참여 관련 변수가 추가된 자료의 축적을 기반으로 인과적 연관성이 뚜렷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Depression can cause major problems in sense of that it may negatively affect an individual’s political participation, which leads to the unequal distribution of socioeconomic resources. This study tried to investigate whether depression decreases political participation in the Korean sociocultural context. This study selected 6,304 people aged 15 or over in Seoul from the 2010 Seoul Welfare Panel Survey. The independent variable was defined as whether one has mild or moderate depression, measured by Zung Self-Rating Depression Scale (SDS). The dependent variable was defined as whether one participates in a political group.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fitted in the total population sample, male sample, and female sample. Results showed that, when political group participation was narrowly defined, the probability of political group participation was significantly lower when one had more than mild depression for all three samples. When political group participation was broadly defined, the probability was significantly lower when one had more than moderate depression for the female sample, However, the probability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one had more than mild depression for the male sample. One possible explanation of this finding for the female sample is the higher level of somatization during the depression for females than males. The contrasting finding for the male sample shows the sociocultural context which is specific in Korea. Seen as one of the highest levels of political involvement, participating in a political group seems to be easily tolerated as a way to express one’s depression for the male population. A limit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results do not suggest a causal relationship, as it used cross-sectional data. Nevertheless, this study demonstrates the population with depression may be neglected in shaping Korea's mental health policy. This study further suggests that promoting their participation in politics is crucial. In future studies,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political participation may be investigated, especially when more data with variables that measure political participation is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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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암환자의 주관적 건강인식이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와 가족 대상 TSL 의사소통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김재엽 ( Kim Jae Yop ) , 황성결 ( Hwang Sung Gyul ) , 배성훈 ( Bae Sung Hun ) , 황호경 ( Hwang Ho K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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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암환자의 주관적 건강인식이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의 매개효과와 가족 대상 TSL 의사소통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여 암환자의 자살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복지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암환자를 대상으로 2015년 4월부터 약 5개월 간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208 사례를 수집하였고, 이중 응답이 부실한 설문을 제외한 203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이를 SP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암환자의 28.1%(50명)가 자살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건강인식은 보통으로(5.82점) 인식하는 편이었다. 우울은 61.6%(125명)가 임상적 개입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건강인식과 우울이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은 완전 매개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 대상 TSL 의사소통은 우울이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관적 건강인식이 부정적인 암환자의 우울을 통한 자살위험성 증가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방안과 긍정적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치료적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 of Self-rated health status to the suicide risk of cancer patients,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to analyze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TSL family communication to prevent suicide risk in cancer patients. A survey of cancer patients was conducted for about 5 months from April 2015 to collect 208 cases, and 203 of them were used as final data except for the questionnaire with insufficient answers. This was analyzed using SPSS macro.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uicide risk of cancer patients was 28.1% (50), and self-rated health status was usually perceived (3.17). Depression was found to require clinical intervention in 61.6% (125).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Self-rated health status and depression on the suicide risk of the survey subjects had a significant effect through complete mediation. Third, TSL communication between family members is verified to have a significant moderated mediating effect on the effects of depression on suicide risk.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national support plan for resolving the increased risk of suicide through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 with negative Self-rated health status and a therapeutic intervention plan for forming positive family relationships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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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셔가의 몰락」: 우울증의 치유를 위한 언캐니 판타지

저자 : 이영준 ( Lee Youngzun )

발행기관 :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간행물 : 현대영어영문학 6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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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esis analyzes the inner mind of the hero Roderick, who suffers from extreme remorse and guilt-consciousness. Various psychological symptoms such as hysteria, hypochondria and oppressive melancholia are as pervasive as psychic nightmares in the story. These psychic illnesses are related to the incest committed by siblings. Roderick’s incestuous relationship is the main source of all his mental problems and the direct cause of his sister Madeline’s cataleptic. Eventually, like a horror movie, she is buried alive by her brother. Moreover, the sister who returns from the dead evokes an uncanny kind of unimaginable terror. Roderic’s repressed unconscious desires burst out impulsively with destructive power. This indicates the return of the repressed, in which the mental symptom ultimately leads to their own death. The dark atmospheres are further complicated by mirroring images of the narrator and Rodrick’s self-destructiveness. In fact, the latter is a doubling image of the narrator as an alter ego. The story alludes to the uncanny fantasy the narrater has created, suggesting a sort of ‘ritualistic exorcism’ to heal the narrator’s melancholia and his trauma. (Hannam Univi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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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애인 차별 경험과 우울감의 관계 연구: 종교활동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학 ( Kim Young-ha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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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차별 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장애인의 종교활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20년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한국복지패널 15차년도 패널자료를 사용하였고, 연구목적에 맞는 769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회귀분석 결과 첫째, 장애인의 차별 경험과 우울감은 정(+)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장애인의 차별 경험이 많을수록 더 많은 우울감을 느낌을 의미한다. 둘째, 장애인의 차별 경험과 종교활동의 상호작용과 우울감은 부(-)의 유의한 값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장애인이 차별 경험을 느낄 때의 우울감은 종교활동으로 인해 일정량 해소되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의 우울감만을 추가로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결론: 이상의 논의와 분석결과를 근거로 장애인의 종교활동을 통한 우울감 감소와 장애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discriminatory experience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on depression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religious activities on people with disabilities. Method: The panel data of the 15th year of the Korea Welfare Panel survey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HI) in 2020 were used, and data from 769 people suitable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were used as the final analysis data. Results: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first, discriminatory experiences and depression showed positive (+) result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means that the more experiences of discrimination against people with disabilities, the more depressed they feel. Second, a negative (-) significant value was confirmed for the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nd the interaction between religious activities and depression of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is interpreted as an additional feeling of only a low level of depression. When a person with a disability experiences discrimination, a certain amount of depression tends to be relieved by religious activities, and only a relatively small level of depression is additionally felt. Conclusion: Based on the above discussion and analysis results, methods for reducing depression and overcoming disability through religious activit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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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회적지지가 성인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노성향 ( Rho Sung-hya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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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지지, 우울, 삶의 만족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0년 조사된 한국복지패널 15차 자료(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20)를 활용하였다. 이중 장애 성인기에 해당하는 309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적지지, 우울,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5.0 프로그램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사회적지지는 성인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사회적지지가 성인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우울의 부분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 성인이 자신의 장애 수용을 시작으로 사회적지지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개인 삶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체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utilized the 15th data of the Korea Welfare Panel surveyed in 2020.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was analyzed using data from 309 people with adult disabilities, and the SPSS 25.0 program and the AMOS 25.0 program were used for the analysis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social support was identified as a factor that directly affects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adult with disabilities.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depression has an indirect effect as a parameter on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disabled in adulthood. Based on the above research results, a social support base was established, starting with the acceptance of adults with disabilities, and a support system suitable for the life cycle was discussed to improve personal lif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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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EBD 경험 RC대학생의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Y지역 X대학의 EBD 경험 RC대학생 177명이며, 참여한 대학생의 심리적 변화를 살피기 위해 우울 척도, 사회적 지지 척도,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를 연구도구로 사용하였다. 관련이론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우울, 스마트폰 과의존, 사회적 지지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여 p값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우울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사회적 지지가 가지는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EBD 경험 RC대학생의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 사회적 지지 간의 상관관계분석에서 세 변인은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내었다. 둘째, EBD 경험 RC대학생의 우울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우울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사회적 지지의 조절변인을 통한 결과가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에게 사회적 지지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가정과 대학, 캠퍼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적 지지를 향상하는 장치와 시스템이 개발과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in EBD students living in residentional colleg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77 college students living in residentional college in ‘X’ university located in ‘Y’ City. smartphone overdependence,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scale were used as research tools to investigate psychological changes of participating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we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by setting depression as an independent variable, social support as a moderator,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as a dependent variabl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tends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martphone overdependence, but a negative effect on social support. Second, social support negatively affects RC stud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Third, social support can have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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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울의 매개 효과

저자 : 김사라 ( Sarah Kim ) , 박주희 ( Ju Hee Park )

발행기관 : 대한가정학회 간행물 : HER(Human Ecology Research) 60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5-5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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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on adolescents’ non-suicidal self-injury and verify whether this effect is mediated by depression. In the first survey of 647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only those who had experiences of non-suicidal self-injury were selected (136 adolescents). For data analysis purposes, descriptive statistics for each measured variable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mong research variables were calculated. In addition, Process Macro - Model 4 by Hayes (2013) was us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model. Finally, the bootstrapping method was applied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depression directly affected the frequency of non-suicidal self-injury among adolescents. Second, depress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non-suicidal self-injury. In conclusion, the more parents controlled their children’s psychological factors, the higher the level of depression among adolescents, and as a result, the higher the frequency of non-suicidal self-injury.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ducational intervention o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is important to prevent and reduce non-suicidal self-injury; however, psychotherapy intervention that reduces the levels of depression should also b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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