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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애인연금이 수급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성수 , 송지현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자료집 202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9-4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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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진행한 도덕경 수업이 참여자의 정신적 행복감, 공동체의식, 과시욕, 물질주의, 완벽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총 3개 학기 84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총 5개의 가설 중 3개의 가설이 지지받았다(p<.05). 지지받은 가설은 정신적 행복감의 향상, 물질주의와 완벽주의의 감소 효과이다. 기각된 가설 중 공동체의식의 경우 p<.1 수준이기에 효과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고, 과시욕의 경우 척도 선정에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의 가장 중요한 함의는 도덕경 수업이 현대적 의미의 가치관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지만, 아직 이에 대한 수치화된 근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 연구를 통해 최소한 도덕경의 경우,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에 충분히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본 연구는 약간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 가장 먼저 지적해야 할 부분은 과연 이러한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지에 관한 점이다. 또한 연구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실험집단의 크기가 3개 학기 84명에 그치고 비교집단과의 동질성 역시 확보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과시욕이나 공동체주의에 관한 척도가 연구 목적에 잘 부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받아들일 때 이러한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Tao Te Ching class conducted at Sungkyunkwan University on the participants' mental well-being, sense of community, exhibitionism, materialism, and perfectionism. As a result of examining 84 participants in three semesters, three of the five hypotheses were supported (p<.05). A supported hypothesis is the effect of enhancing mental well-being and decreasing materialism and perfectionism. Among the rejected hypotheses, in the case of the sense of community, p < 0.1 level,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effect more. In the case of the exhibitionism was a problem in the selection of the scale. The most important implication of these results is that they provided a scientific basis for the fact that the Tao Te Ching class had an effect on the change of values in the modern sense. Although interest in the humanities is increasing recently, it is difficult to find numerical evidence for this. However, through this study, at least in the case of Tao Te Ching, it will be possible to lay the groundwork that can lead to a sufficiently meaningful change in the value change of college students. However,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The first thing to point out is whether these effects can be sustained in the long term. Also, as revealed in the course of the study, the size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only 84 students in 3 semesters, and the homogeneity with the comparison group was not secured. Finally, the scales of exhibitionism or communitarianism did not fit the purpose of the study well. Therefore, caution should be taken when accept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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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DDIE 모형 기반의 정신건강 심리치료 서비스 앱 제안

저자 : 윤여경 ( Yoon Yeo Kyu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간행물 :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KIPAD논문집)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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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삶의 질은 나날이 높아졌지만 급격한 환경의 변화와 생존의 벽이 더 높아진 현대인들에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공황장애나 피해망상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질환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1000명 이상의 매일 신규 확진자 수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정부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는 생계를 위한 출근과 학업을 위한 등교 등 아주 기본적인 외출을 자제해야 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실시하면서 사람들 간 소통이 단절되고, 일상에 많은 제약 및 제한적 활동으로 경제 불안이 가중되면서 생업에 위협을 받다 보니 우울감, 불안감, 고립감, 무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러한 시대에 감정의 변화들로 육체적 또는 심리적인 고통을 받는다면 국민들의 불안감, 우울감을 덜어내기 위해 단계별, 대상별 상담과 심리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심리치료 병원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크게 터부시하여 접근하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에 사람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여 방문 전에 본인의 정보를 손쉽게 등록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심리치료 전문가가 상태를 진단하여 병원에 오지 않고 비대면으로 예방과 치료 해결책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거나 필요하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을 수 있게 하는 차별화된 심리치료 서비스 앱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ADDIE 모형을 기반 즉 분석, 설계, 개발, 실행, 평가 총 5단계를 기초로 하여 대면·비대면의 정신건강 심리치료 서비스 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제안된 앱이 어려운 현대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롭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심리치료센터, 건강의학과, 정신의학과 등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에 관련된 서비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Today, the quality of life has increased day by day, but for modern people with rapid environmental changes and higher walls of survival, emotions are not controlled due to various causes, causing various forms of stress such as airport disorders and delusions. In addition, due to the rapid spread of the number of new confirmed cases every day due to COVID-19, the government's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had to refrain from going out for a living and school. As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is cut off and economic instability is aggravated by many restrictions and limited activities in daily life, more and more people complain of depression, anxiety, isolation, and helplessness. In this era, if you suffer physical or psychological pain from emotional changes,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system of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support step by step to relieve the anxiety and depression of the people. However, in general, psychological treatment hospitals are close to us, but they are also difficult to approach because they are too conscious of the eyes of others and are very careless. Since most people have smartphones, they have digitally converted psychotherapy services to register their information before visiting, and based on that information, psychotherapy experts diagnose their conditions and inform them of prevention and treatment solutions non-face-to-face, or visit hospitals if necessary. To this end, based on the ADDIE model, that is, a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mental health psychotherapy service app was proposed based on a total of five stages of analysis, design, development, execution, and evaluation. It is hoped that the app proposed through this study can be used in the mental health problems of difficult modern people, and that research on related services will be actively continued through continuous connection with psychotherapy centers, health medicine, and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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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신건강 및 뇌신경과학 관점에서 본 사회통합교육의 과제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6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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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생활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의의를 발견하고 자아를 실현한다. 안정되고 건전한 사회는 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박애를 통해 높은 응집력을 갖게 된다. 이 때문에 사회 유지와 발전을 위해 사회통합이 요구된다. 사회통합은 사회차원과 개인차원에서 접근 가능하다. 낮은 사회통합은 사회결속의 저해뿐만 아니라 구성원 개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사회통합은 사회발전뿐만 아니라 개인의 웰빙을 좌우하는 주된 인자이다. 이 때문에 사회통합이 구성원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사회통합의 개념 탐색과 사회구성원에 주는 실질적 작용에 대한 검토는 사회통합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촉발하도록 도울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정신건강 및 뇌신경과학 차원에서 사회통합의 영향을 살피고 교육의 과제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다음의 질문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 사회통합의 개념은 무엇인가?, 둘째, 뇌신경과학 측면에서 사회통합과 정신건강은 어떠한 관련을 갖고 있는가?, 셋째, 윤리교육 영역에서 사회통합교육의 과제로 무엇을 제시할 수 있는가?


Humans, as social animals, discover the meaning of their existence and realize their self through social life. A stable and healthy society will have high cohesion through solidarity and philanthropy among community members. For this reason, social integration is required for social maintenance and development. Social integration can be approached at the social level and the individual level. Low social cohesion not only hinders social cohesion but also affects the health of individual members. From this point of view, social integration is the main factor that influences social development and individual well-being. Considering this,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effect of social integration on members. Exploring the concept of social integration and examining the practical effects it has on members of society will help spark a multifaceted discussion on the purpose, content, and method of social integration education. In this paper, the impact of social cohesion on mental health from the discipline of neuroscience was investigated, and educational tasks were proposed. To this end, I focused on the following questions: First, what is the concept of social integration? Second,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tegration and mental health in neuroscience? And thirdly, what can be suggested as a task for social integration education in ethic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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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신질환자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방안

저자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 하경희 ( Ha Kyunghee )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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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장애인권리협약과 WHO 퀄리티라이츠에서 제시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책 방향은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을 위한 복지와 인권 강화에 있다. 대부분의 서구 국가들은 이러한 기준들을 정신건강 관련 법과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2016년에 정신보건법을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하였다. 그러나 아직 법과 제도의 초점이 치료와 입원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의 필요성이 또 다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반적 질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정신질환자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의 개정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당사자, 가족, 전문가 등 총 16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번의 초점집단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들은 현재의 정신건강복지법이 수용 위주의 의료법으로 복지와 권리에 대한 실체적 내용이 부재하여 개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참여자들은 정신질환자의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을 회복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면서, 개정법에 지역사회 정착지원, 개인별 복지지원, 위기지원, 주거 및 고용지원에 대한 조항의 신설, 정부의 책무성과 여타 사회정책과의 연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참여자들은 정신질환자의 권리옹호를 위해 동료지원, 의사결정지원, 권리옹호 제도의 신설, 강력한 차별금지 정책과 당사자의 정책결정 참여 보장에 대해 법에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사자 복지와 인권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olicy direction for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suggested by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CRPD) and WHO QualityRights is to strengthen welfare and human rights in order to achieve recovery beyond treatment. Most Western countries actively reflect these standards in their laws and systems related to mental health. Reflecting the international trends, Korea also extensively amended the Mental Health Act into the Mental Health and Welfare Act in 2016. Unfortunately, however, the focuses of law and systems still remain in the state of treatment and hospitalization, there are emerging demands for another amendment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With this situation in mind, the current study aims to derive an amendment plan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secure the welfare and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using gener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this end, three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involving a total of 16 various stake-holders, including consumers, families, and mental health professional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nts perceived that the current Mental Health Welfare Act is an institution-oriented medical law lacking essential contents on consumer’s welfare and human rights, so amendment is necessary. Second, participants not only proposed to shift the new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a recovery paradigm to strengthen welfare and human rights of consumers, but also to specify the establishment of provisions for community settlement support, individual welfare support, crisis support, housing and employment support, government accountability and interlocking among various social policies. Third, participants suggested that the new law specify peer support, supported decision-making, consumer rights advocacy system, anti-discrimination policy and guarantee of consumers’ participation in policy-making.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an amendment plan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secure welfare and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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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

저자 : 장재선 ( Jae-seon J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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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 청소년의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인구학적, 식생활, 건강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들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 2020년에 실시된 제16차 청소년 건강형태조사 원시데이터를 사용하여 청소년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군과 비인지군의 차이와 그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카이제곱 분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은 성별, 학교 구분, 경제 상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스마트폰 과의존,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행복인지, 체형인지, 슬픔ㆍ절망감 경험, 자살생각, 외로움 경험으로 나타났다. 결론 : 스트레스 인지에 대한 인구학적 요인, 바람직하지 못한 식생활 요인, 건강관련 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이 관련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있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demographic, dietary, health type, and mental health factors according to the perception of stress in Korean adolescents in everyday life, an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 of stress. Methods : For this study, chi-square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cognitive group and the non-cognitive group of adolescents' usual stres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influencing factors. Results : Factors influencing adolescents' stress perception were gender, school classification, economic status, economic status change after COVID-19, smartphone dependenc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subjective happiness, body shape, sadness and despair experience, suicidal ideation, loneliness Conclusions : Demographic factors, undesirable dietary factors, health-related patterns, and mental health factors were related to the perception of stress in everyday life. Based on these conclusions, there should be a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young peopl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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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과의 관련성: 여성가족패널조사 활용

저자 : 안정현 ( Jeong Hyun Ahn ) , 이단비 ( Dan Bi Lee ) , 남진영 ( Jin Young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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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기혼 여성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기혼 남성의 가사 노동 여부가 기혼 여성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2020년 여성가족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685명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우울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층화 분석에서, 기혼 여성의 여가시간과 기혼 남성의 가족과 보내는 시간으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여부와 기혼 여성의 우울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기혼여성은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았을 때 우울하였다 (OR=1.42, 95% CI=1.15-1.74).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과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모두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여가시간이 많은 기혼 여성 : OR=1.46, 95% CI=1.09-1.95; 여가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OR=1.36, 955 CI=1.01-1.82). 또한, 기혼 남성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기혼 여성 중에서,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 위험과 관련성이 있었다 (OR=1.48, 95% CI=1.12-1.95).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기혼 남성이 가사노동을 참여하지 않을 경우 기혼 여성의 우울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여성의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 시 기혼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가사노동의 질을 포함한 모형을 고려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Purpose :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o identify depressive symptoms factors among married women and analyze the effect of married men’s housework on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Methods : This study included 6,685 married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2020. A chi-squared test was used to assess baseline characteristic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 and depressive symptoms. In subgroup analysi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find the association between married men’s participation in housework and depressive symptoms by leisure time and time married men spent with family. Results : Married women were depressed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OR=1.42, 95% CI=1.15-1.74). Among married women who spend more and less time in leisure time,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s were associated with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more leisure time: OR=1.46, 95% CI=1.09-1.95; less leisure time: OR=1.36, 95% CI=1.01-1.82). Also, married women were increased risk of depressive symptoms when married men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among married women with married men who were not spend time with family (OR=1.48, 95% CI=1.12-1.95). Conclusion : This study confirmed that married men who did not participate in housework were risk factor related to married women’s depressive symptom. The government need to consider married men’s housework when they are preparing measures to improve married women’s mental health. In future studies, it is necessary to analyze in consideration of a model including the quality of hous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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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치과진료 요구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제7회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활용

저자 : 김지량 ( Kim Ji-liang ) , 김재현 ( Kim Jae-hy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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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2016-2017)를 활용하여 미충족 치과진료와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전체 16,277명의 대상자 중 9,294명의 참여자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미충족 치과진료는 자가설문으로 조사되었으며, 카이제곱검정과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미충족치과진료가 존재하는 사람의 스트레스 인지도는 미충족치과진료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하여 1.56배(OR: 1.56, 95% CI: 1.282-1.893, p<0.001) 더 높았고, 자살생각의 위험은 2.11배(OR: 2.11, 95% CI: 1.296-3.430 p=0) 더 높았다. 본 연구는 미충족치과진료와 정신건강과의 밀접한 관련성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인지된 스트레스와 자살생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충족치과진료의 감소 방안이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utilizes the data from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from 2016-2017)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unmet dental care needs and mental health to suggest policies to reduce proportions of unmet dental care needs, stress, and suicide rates.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9,294 respondents from a total of 16,277 respondents. Unmet dental care needs were surveyed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on requiring, but failing to receive, dental ca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he survey. Individuals who had unmet dental care needs had 1.56 times higher perceived stress (OR: 1.56, CI: 1.282-1.893, p<0.001) and 2.11 times higher risk of suicidal ideation (OR: 2.11, CI: 1.296-3.431, p=0.003) compared to those who did not have unmet dental care needs. Because it was implemented through secondary data analysis, it was not possible to add correction variables other than those presented in the raw data. There wa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unmet dental care needs and mental health. Therefore, to reduce perceived stress and risk of suicidal ideation, policy measures that reduce unmet dental care need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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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역구민의 공동체의식과 정신건강회복의 관계에서 코로나19 두려움의 매개효과

저자 : 김동현 ( Dong-hyun Kim ) , 김민정 ( Min-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간행물 : 스포츠사이언스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18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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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공동체의식과 정신건강회복의 관계에서 코로나19 두려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2년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거주하는 지역구민 257명을 대상으로 공동체의식, 정신건강회복 및 코로나19 두려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4, Amos 21 및 Process Macro 4.1을 활용해 기술통계, 문항 간 내적일치도,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및 매개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동체의식, 정신건강회복 및 코로나19 두려움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공동체의식과 코로나19 두려움, 공동체의식과 정신건강회복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나타난 반면 코로나19 두려움과 정신건강회복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공동체의식은 코로나19 두려움을 매개하여 정신건강회복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 확산 시 지역구민의 심리방역의 하나로 정신건강증진과 일상회복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fear of COVID-19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nce of Community and Mental Health Recovery for local residents. In 2022, 257 local residents living in Gangdong-gu, Seoul, were surveyed on Sense of Community, Mental Health Recovery, and Fear of COVID-1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4, Amos 21, and Process Macro 4.1 to conduct descriptive statistics, internal consistency between items,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ng effect analysis. The specific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Sense of Community, Mental Health Recovery, and Fear of COVID-19.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ausal relationship between Sense of Community and Fear of COVID-19 and Mental Health Recovery, while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ausal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COVID-19and Mental Health Recovery. Third, it was found that Sense of Community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Mental Health Recovery through Fear of COVID-19. The above research results will be used to improve the health of local residents and establish daily recovery policies in the future. The above research results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establish policies for improving the mental health of local residents and for daily recovery in the event of an outbreak of an infectious disease such as COVID-19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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