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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매 친화적 마을 구축 관점으로 본 치매노인시설의 공간 특성 연구 -‘World Alzheimer Report 2020’에 선정된 마을형 시설을 중심으로 -

저자 : 이현정 ( Lee Hyunjung ) , 윤재은 ( Yoon Jaee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7-28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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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및 목적) 대한민국의 인구 고령화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고령화의 치명적인 문제는 치매 환자의 급증에 있다. 치매는 본인과 가족 등 인간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사회·경제·의료·복지 등 다양한 문제로의 확산이 예측된다. 따라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의학적 지원과 통합적 주거환경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치매 친화적 마을 구축의 관점으로 공간 특성을 규명하여 치매노인시설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ADI의 ‘World Alzheimer Report 2020’에 선정된 마을형 치매 시설을 연구의 범위로 한정한다. 대상은 최초의 마을형 치매시설과 최근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마을과 치매시설의 개념에 대해 고찰한다. 치매 친화적 마을의 공간 접근과 치매노인시설의 상관성을 바탕으로 공간 특성과 세부 요소를 도출한다. 도출한 요소에 따라 평가항목을 설정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치매시설에 나타난 공간의 특성을 기능성, 관계성, 인지성으로 도출하였다. 첫째, 기능성은 안전한 일상, 배리어프리, 쾌적한 환경의 요소로 구분한다. 세 가지 요소는 동일하게 높은 강도로 나타났다. 둘째, 관계성의 요소는 커뮤니티, 단계적 영역, 교육·문화 프로그램이다. 단계적 영역의 평가항목 중 사적 공간이 중위 수준을 보였으나 나머지 요소는 높은 강도로 나타났다. 셋째, 인지성의 요소는 애착 환경, 랜드마크·재현, 감각 자극으로 구분한다. 애착 환경은 모두 높은 강도를 보이고 있으나 랜드마크·재현은 중위 수준, 감각 자극은 중하위로 나타났다. 세부 요소 중 안전한 일상, 배리어프리, 쾌적한 환경, 커뮤니티, 교육·문화 프로그램, 애착 환경이 최상위 수준의 강도로 나타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결론) 공간의 특성 중에서 기능성이 최상위 강도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관계성은 중위 수준, 인지성은 중하위 수준으로 부족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관리 중심의 시설 보다 최소한의 개입과 통제를 통한 인간 중심의 치매 친화적 마을 구축이 삶의 질을 높이고 인간 존엄을 지킬 수 있는 핵심 개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가 치매 친화적 마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향후 의료·복지를 포함한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상호협력으로 적극적인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Korea’s aging population is a serious and unprecedented issue. A significant problem with aging is the surge in the number of dementia patients. Dementia directly affects people’s quality of life and is expected to lead to various social, economic, medical, and welfare-related problem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wareness of dementia, medical support, and research on integrated residential environm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a direc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facilities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by identifying spatial characteristics from the perspective of building a dementia-friendly village. (Method) The village-type dementia facility selected for the ADI's World Alzheimer Report 2020 was the scope of this study. The grand prize was selected on the basis of the first village-type dementia facility and recent facilities. Based on previous studies, the concept of dementia-friendly villages and facilities was considered. Based on the correlation between spatial access to dementia-friendly villages and facilities for elderly people with dementia, spatial characteristics and detailed elements were derived. The evaluation items were established and analyzed according to the derived factors. (Resul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aces shown in dementia facilities were derived from functionality, relationships, and cognition. First, functionality was divided into the elements of a safe daily life, a barrier-free life, and pleasant environments. These three factors were equally high in intensity. Second, the elements of the relationship were the community, step-by-step domains, and educational and cultural programs. Among the evaluation items in the step-by-step domain, private spaces was at the median level, but the remaining factors showed a high intensity. Third, the elements of cognition were classified into attachment environment, landmarks, reproduction, and sensory stimulation. All attachment environments showed high intensity, but landmarks and reproductions and sensory stimuli were at the mid-level. Among the detailed factors, the results showed that a safe daily life; a barrier-free life; pleasant environments; community, educational, and cultural programs; and attachment environment exhibited the highest level of intensity. (Conclusions)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space, functionality had the highest intensity, while relationship was found to be at the mid-level, and cognitivity was insufficient at the mid-level.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establishment of a human-centered dementia-friendly village through minimal intervention and control rather than management-oriented facilities is a key concept that can improve quality of life and protect human dignity. We believe that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a dementia-friendly village, and that active research will continue through mutual cooperation on policy aspects, including medicine and welfar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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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치매예방지킴이 교육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및 공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박명희 ( Myunghee Park ) , 봉은주 ( Eunju Bong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5-181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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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치매예방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공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설계를 이용한 유사 실험 연구이다. 연구 방법: 연구 대상자는 G시에 소재한 비슷한 환경의 2개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 2학년으로, 실험군인 A대학 34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고, 대조군인 B대학 36명에게는 교육을 하지 않았다. 자료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COVA로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치매예방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군에 참여한 간호 대학생들에게 총 16시간의 이론교육과 경도인지장애 노인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방문활동 4회와 지역사회 노인 시설을 방문하여 치매예방활동 1회를 실시한 후 효과를 검증하였다. 결론 및 제언: 치매예방지킴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공감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치매예방지킴이 교육프로그램은 간호대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뿐 아니라 공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is quasi-experimental research using the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at examine the effects of the dementia prevention gatekeeper education program on the knowledge, attitude and empathy of nursing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nursing students in the first and second grades of two similar colleges in G city. The participants were 34 students from A university, and the control group, 36 students from B university, did not.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20.0,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COVA. The dementia prevention gatekeeper education program verified the effectiven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al group after conducting a total of 16 hours of theoretical education, four visits to prevent dementia for the elderly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one dementia prevention activ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ing in the dementia prevention gatekeeper education program ignificantly improved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empathy for dementia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e dementia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is expected to be presented as an effective program to improve empathy as well as knowledge and attitudes of nursing students about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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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치매 신규 수급자 대상 방문간호 서비스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의 효과 분석

저자 : 윤성훈 ( Sunghun Yun ) , 이태진 ( Taejin Lee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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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와 함께 치매로 인한 질병 부담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는 일반적인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자에 비해 요양병원 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아 국가의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노인 본인의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간호 서비스는 재가 환경에서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자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해 건강악화를 지연시키고 요양병원 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7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간호 서비스 이용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책의 시행이 치매 환자에서의 방문간호 이용 증가 및 요양기관 입소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맞춤형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중차이분석을 수행한 결과, 치매 신규 수급자대상 방문간호 서비스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은 경제적 부담을 감면해준 처음 60일 간의 방문간호 서비스 이용 증가 및 요양기관 입소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장기요양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The burden of dementia is gradually increasing as the population ages. Dementia patients have a higher proportion of hospitalization or nursing home use than general long-term care service users, adding to the national financial burden and adversely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Visiting nursing services are known to improve long-term care service users' medical accessibility in home environments, thereby delaying health deterioration and reducing admission to long-term care hospitals or nursing facilities. In July 2018, a policy was implemented for dementia recipients reducing the financial burden when utilizing visiting nursing services. In this study, it was intended to examine whether the implementation of the policy lead to the increase in the use of visiting nursing care in dementia patients and the decrease in admission to long-term care institutions. As a result of conducting a difference-in-difference analysis using customized data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the policy to ease the economic burden of visiting nursing services for new dementia recipient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increasing use of visiting nursing services and reducing admission to long-term care institution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intend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long-term care polic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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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휴머니튜드 돌봄을 실천한 치매요양병원 간호사의 인식

저자 : 송인실 ( Song In-sil ) , 송인애 ( Song In-a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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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의 증가와 더불어 간호사의 과업인 치매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휴머니튜드 돌봄을 실천한 간호사의 인식을 파악하고, 휴머니튜드 돌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휴머니튜드가 시범적으로 실천된 I 광역시의 노인치매요양병원 간호사 3명이며, 질적 사례연구로 일대일 심층 면담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휴머니튜드 돌봄을 실천한 간호사들이 인식한 것은 휴머니튜드에서 제시하는 ‘자유, 평등, 우애’로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적인 인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인식에 따른 치매돌봄 효과의 상호작용을 알 수 있었으며, 인권을 기반으로 하는 휴머니튜드 돌봄을 제시하고, 휴머니튜드 돌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회복지정책 차원에서 휴머니튜드 돌봄의 도입과 전문인력 양성, 관련 종사자의 의무교육이 필요하며, 이는 신체적, 정신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dementia care, which is a task of nurses, along with the increase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it was intended to identify the perception of nurses who practiced Humanitude care and provide basic data.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hree nurses at the Elderly Dementia Nursing Hospital in I Metropolitan City, where Humanitude was demonstrated, and in-depth one-on-one interviews were conducted as a qualitative case study. As a result of the study, what nurses who practiced Humanitude care recognized was the “liberty, equality, and fraternity” presented by Humanitude, indicating basic human rights that humans should have. This study shows the interaction of dementia care effects according to the perception of nurses and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Humanitude care based on human rights and specifically presents Humanitude care methods. In terms of social welfare policy, the introduction of Humanitude care, training of professionals, and compulsory education of related workers are required, which should be expanded to those requiring physical and mental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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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치매안심센터 간호사의 업무 중요도와 수행도에 대한 연구

저자 : 장현정 ( Hyun-jeong Jang ) , 마예원 ( Rye-won Ma ) , 박혜선 ( Hye-sun Park ) , 임선영 ( Sun-young Lim )

발행기관 : 대한통합의학회 간행물 : 대한통합의학회지 1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0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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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to establish basic data for stable operation of dementia relief center as a part of national responsibility system for dementia and to establish the role of the professional workforce. Methods : This study is a survey study involving 126 nurses working at 19 dementia relief cente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23.0. Results : The importance tasks that nurses think of were Dementia Diagnosis, Counseling, Register and Classification and Dementia Preventive Projects. In addition, tasks that showed high performance were in the order of Dementia Diagnosis, Counseling, Register and Classification, Management of Dementia subjects. As a result, the final items of work areas and contents included 45 subcategories of work content for eight work areas. Conclusion : Through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investigate the overall work area and content of nurses at the Dementia relief Center.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work description suitable for nurses who are medical personnel specializing in dementia safety center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work description suitable for nurses who are medical personnel specializing in dementia safety centers. In connection with the purpose of establishing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it is necessary to operate a systematic and continuous program to manage dementia patients and those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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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의 특징 및 실행 방안에 대한 연구

저자 : 장윤정 ( Jang Y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6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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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의 핵심인 「오렌지플랜(2012년)」과 「신오렌지플랜(2015년)」의 정책적 방향성과 구체적 실천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의 특징을 도출하고자 한다. 구체적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의료 관계자를 기반으로 하는 조기진단 체제를 정비하여 치매진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단 후 조기 개입을 위해 다직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배치함으로써 의료 및 개호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둘째, 개호 영역에서는 소규모다기능서비스, 정기순회수시대응형서비스, 재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지증대응형그룹홈 활용 등 시설과 재가서비스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 서비스를 확대·강화 한다. 셋째, 의료 영역에서는 행동심리증상 및 신체합병증 대응, 일반진료 시 대응, 퇴원지원 계획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치매로 인해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넷째, 서비스 연계에 있어서는 욕구 충족에 필요한 자원에 대한 접근성 향상, 실무자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연계를 실행할 전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은 치매고령자가 가능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케어 체제를 정비하고, 다직종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개호서비스와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analyze the policy directions of and concrete implementation strategies for the 「Orange Plan (2012)」and 「New Orange Plan (2015)」, which are the core of Japan's national dementia strategy, and derive the characteristics of Japan's national dementia strategy based on the analysis. The concrete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early diagnosis systems based on community medical institutions and medical personnel are organized to improve accessibility to dementia diagnosis and dedicated teams consisting of members from multi-professions are deployed for early intervention after diagnosis with a view to providing integrated medical care and nursing care. Second, in the area of nursing care, services that are intermediate between services at facilities and domiciliary services, such as small-scale multi-functional services, regular visit and immediate response services, and the use of cognitive symptom responsive group homes as domiciliary service providing organizations are expanded and strengthened. Third, in the area of medical care, measures such as responses to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and physical complications, responses to general practice, and discharge support plans are prepared with a focus on preventing and delaying hospitalization or facility entry due to dementia. Fourth, with regard to service linkage, emphasis is placed on improving access to resources necessary to satisfy needs, establishing a network between practitioners and related organizations, and establishing a delivery system to implement the linkage. In view of these findings, Japan's national dementia strategy can be said to be a strategy focused on providing integrated care services and medical services by organizing a 24-hour 365-day care system and establishing a multi-occupation support system so that elderly people with dementia can live in local communities as long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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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도 치매 환자 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서비스 디자인 연구 -사운드 인터랙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정 ( Kim Eun-jeong ) , 방성은 ( Bang Seong-eun ) , 유자은 ( Yoo Ja-eun ) , 이혜수 ( Lee Hye-su ) , 김숙연 ( Kim Sook-yeon )

발행기관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7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2-167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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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도 치매 환자가 사운드 인터랙션을 활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치매 환자와 보호자 모두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서비스를 고안하기에 앞서, 사운드 인터랙션에 관한 분석을 통해 사운드가 인간의 심리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보호자와 요양사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하여 환자가 길을 잃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경우 사운드를 통해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고안하였다. 최종적인 검증으로 환자가 신체에 부착하여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보호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환자가 제품을 착용하였을 때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을 감소시켜 환자의 존엄성을 고려하였고, 보호자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환자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환자와 떨어져 있을 때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환자를 케어할 때 필요한 부분까지 겸비하여 사용성을 증대시켰다. 추후 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실효성을 검증을 받아 실질적인 제품의 형태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help patients with mild dementia use a wearable device using sound interaction to enable both dementia patients and their carers to live independently. Prior to designing the service, the result was derived that sound is closely related to human psychological factors through the analysis of sound interaction. Based on thi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caregivers and caregivers of dementia patients, an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 service was devised to help patients quickly recognize through sound when they are lost or in a dangerous situation. As a final verification, a wearable device that a patient can attach to the body and use as an accessory and an application for caregivers were derived. Through this, the dignity of the patient was taken into consideration by reducing the shame that the patient could feel when wearing the product. In addition, it has increased usability by including the necessary parts when caring for patients.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duct and service will be verified and used in the form of a practical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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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의 음악치료 진단평가 도구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

저자 : 주지은 ( Ju Ji Eun ) , 정영희 ( Jung Young Hee ) , 이소영 ( Lee So Young )

발행기관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간행물 : 연극예술치료연구 1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8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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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치료 진단평가 도구(Music-Based Examination of Mental State: MBEMS)를 개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정하고자 하였다. 2021년 9월 24일부터 2022년 2월 7일까지 49명의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에게 MBEMS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MBEMS와 K-MMSE-2간의 Pearson의 상관계수는 .62, BAI는 -.58로 중간 수준의 공존타당도를 보였다. K-MMSE-2와 CDR 범주에 따른 MBEMS의 점수 분포를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MBEMS의 문항 신뢰도에 있어서는 Cronbach's a 계수가 .83으로 높은 내적 일치도를 보였다. 이는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진단평가 도구로 MBEMS가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as a preliminary study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 Music-Based Examination of Mental State (MBEMS) tool for use on patient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dementia. MBEMS tests were conducted on 49 patient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dementia from September 24, 2021 to February 7, 2022.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MBEMS and K-MMSE-2 was .62 and was -.58, suggesting moderate concurrent validity. The score distribution of MBEMS based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Cronbach's a coefficient was .83 for the reliability of MBEMS, signifying a high level of internal consistency. These results indicate that MBEMS may be applicable for patient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or dementia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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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감각자극을 적용한 치매노인 요양경관 환경에 관한 연구

저자 : 우양 ( You Yang ) , 조택연 ( Cho Taigyo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4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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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가속화되는 노령화는 여러 사회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사회 문제의 하나가 노인에서 일어나는 치매 인구의 증가와 이들의 삶을 돕는 사회 역량 사이의 불균형이다. 이러한 불균형을 일으키는 중요 요인 중 하나는 치매 노인의 거주 공간 디자인에서 일어난다. 치매 노인 생활환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요양기관의 공간 대부분은 치매의 신경적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디자인된다. 특히 옥외 환경과 치매 사이의 자극과 반응의 신경 활동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시각 자극 환경인 실내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다. 치매 노인은 단순 감각 체계는 약화 되지만, 다감각의 통합처리 능력은 오히려 발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매 노인을 위해 다감각 자극을 가진 요양환경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다. □치매 요양 시설의 경관 환경의 중요성을 제안하여, 활발한 정신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첫째, 치매의 신경 연구들을 고찰해, 다감각 자극 환경과 치매 노인의 신경 활동 그리고 요양 경관 환경의 의미를 정의한다. □둘째, 다감각 자극에 반응하는 치매 노인의 신경 활동과 요양 경관 환경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다. 셋째, 다감각 요양 경관 환경 디자인에 대해 6가지 디자인 방법을 제시했다. (결과) 다감각 자극과 치매 요양 경관 환경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풍부한 식물 환경, 촉각 연합하는 다감각 자극 제시, 자극 감각 사이 연결성 강화, 의미 기억의 인출을 돕는 자극 이미지, 행동을 유발하는 서사 공간,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게임 환경 다자인 등 총 6가지 디자인 방법이다. (결론) 요양 경관 환경 디자인에서 다감각 자극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치매 노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감각 자극 디자인을 연구해야 한다.


(Background and Purpose)The acceleration of aging has resulted in many social problems, one of which is the imbalance between the increase in the population with dementia and the available social forces that help them live.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causing this imbalance is how living spaces for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are designed. The living environment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which in most cases is the sanatorium, is desig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neural structure of the disease. In particular, we do not understand the neural activity relationship between the outdoor environment and the stimulus and response in dementia, and only focus on creating a pure indoor visual stimulation environment. Although the individual sensory system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deteriorate, multisensory integration processing increases. Thus, this research proposes establishing a multisensory stimulation therapeutic landscape environment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to alleviate the mental and behavioral symptoms and delay the development of the disease course. (Method) This study enrolled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as limited research subjects. First, neurological research on dementia was conducted to define the significance of the multisensory stimulation environment, neural activity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and therapeutic landscape environment.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eural activity of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who responded to multisensory stimuli and the therapeutic landscape environment was organized. Third, six design methods and relative design suggestions were proposed for creating the multisensory therapeutic landscape environment for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Results)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multisensory stimulation and the therapeutic landscape environment of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to propose six design methods that enrich the plant species and forms of multisensory stimulation, strengthen tactile-centered multisensory stimulation, enhance the connection between sensory stimuli, symbolize past experience and memory, construct deductive space, and design time-effective activities and games. (Conclusions) It is important to emphasize the necessity of multisensory stimulation in the design of therapeutic landscape environments. Further research should be undertaken to chalk out the design of multisensory stimula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This study proposes a new way of constructing an outdoor therapeutic landscape for elderly individuals with dementia and will provide basic data to create an environment for improving their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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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COVID-19)에 농촌지역 여성노인의 면대면 치매예방프로그램참여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저자 : 김하정 ( Hajeong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37-305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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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에 농촌지역 여성노인의 면대면 치매예방프로그램 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한 경험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방법: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면대면 치매 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노인 7명을 대상으로 Giori의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내용: 본 연구는 의미단위 25개, 하위 구성요소 8개, 구성요소 4개로 도출되었다. 구성요소는 ‘코로나19로 생명을 잃을까 무서움’, ‘코로나19에 대면 방문교육에 대한 부담감’, ‘치매관련 지식을 얻고 활력이 생김’, ‘어려운 시기에 교육을 마치며 뿌듯함’으로 나타났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농촌지역 여성노인의 면대면 치매예방프로그램 교육 경험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제공하여 향후 이와 관련된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기초적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study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face-to-face dementia prevention program education of elderly women in rural areas during COVID-19. The study participants were 7 elderly women who lived in rural areas and participated in the face-to-face dementia prevention program. The research method was performed by Giorgi (1985)’s phenomenological analysis method, and 25 semantic units, 8 sub-components, and 4 components were derived. The components were ‘fear of losing life due to COVID-19’, ‘burden of face-to-face education in the face of COVID-19’, ‘gaining knowledge related to dementia and gaining vitality’, and ‘satisfaction after completing education in a difficult time.’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face-to- face dementia prevention program education experience of elderly women in rural areas on COVID-19, and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future related research and program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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