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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시기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변화와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세원 ( Lee S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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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언론기사에서 보도된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취약계층 청소년의 경험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뉴스기사분석과 개별심층면접을 활용한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뉴스 헤드라인 분석 결과 ‘코로나19, 모두에게 같지 않은 시간-학교가 텅 빌 때 누군가는 전진했고, 누군가는 멈춰있었다’라는 주제가 도출되었고, 개별심층면접 분석결과 ‘코로나19가 만들어준 터 안에서 제자리걸음’이라는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과 정책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children and adolescents reported in media articles during the COVID-19 and to examine the experiences of vulnerable youth in depth. For this purpose, a qualitative study was conducted using news big data analysis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As a result of the news headline analysis, the topic ‘Corona 19, times not the same for everyone - Some moved forward when the school was empty, and some stopped’. In addition, as a result of the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analysis, the topic of ‘Staying in place in the field created by COVID-19’ was derived.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social work practices and social welfare policies were proposed to improve the education and care environment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disaster situations such as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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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주지역 후천적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실태와 서비스 욕구에 대한 탐색연구 : 성인기에 중복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중심으로

저자 : 곽지영 ( Kwak Jee Young ) , 이은정 ( Lee Eun Jung ) , 김정득 ( Kim Jung Deuk ) , 문현주 ( Moon Hyun Ju ) , 윤태실 ( Yun Tae Shil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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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후천적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실태와 욕구를 파악하여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시청각중복장애인 실태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천적 시청각장애인 114명이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5를 활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시청각장애인 중 60세 이상의 노인 비율이 92.8%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나이가 들수록 의사전달에 더 큰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당수의 시청각장애인은 배우고 싶은 의사소통방법이 없다고 응답하였는데 그 이유로 나이와 장애를 들어 배울 수 없다는 생각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시청각장애인은 문자이해를 위해 한글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주로 공공 및 민간서비스 기관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 있는 정보를 확보하는 정도의 면에서 시청각장애인 3명 중 1명은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보접근성 개선이 시급함을 알 수 있다. 넷째, 시청각장애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의사소통 및 정보접근을 위한 보조기기 관련 지원이며, 마지막으로, 시청각장애인 지원센터를 통한 전문적 돌봄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접근의 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하였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ommunication status and needs of services of people with adult-onset deaf-blindness in order to provide a preliminary data for service plans.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14 people with adult-onset deaf-blindnes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conducted by the Jeju Research Institute and the Jeju Social Welfare Research Center. To analyze data, frequency analysis was implemented. Result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older they get, the greater the difficulties in communicating with others. Second, a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reported they did not have communication methods they wanted to learn due to their ages and disabilities. Third, one out of three people with deaf-blindness was found to have difficulties in acquiring information, indicating that it is urgent to improve access to information. Lastly, assistive devices and support through a center for the deaf-blind were highly needed.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a support plan for the enhancement of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access for the deaf and visually impaired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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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 19 상황에서 취약가정 학생을 위한 학교사회복지 역할

저자 : 최경일 ( Choi Kyung Il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이종익 ( Lee Jong Ik ) , 윤영애 ( Yoon Yeong Y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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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취약가정 학생을 돕기 위한 학교사회복지 역할 모색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k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한 사례관리 학생을 대상으로 양적, 질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양적연구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취약가정 학생이 주로 받은 학교사회복지 서비스로는 필요물품수급, 수업내용 보충, 방역 및 건강관리 등으로 나타났으며, 가족 및 친구관계 상담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심리적 안정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질적연구에서는 코로나 19로 취약가정 학생의 일상과 발달 과업이 흔들렸으나 학교사회복지의 여러 실천을 통해 안전한 돌봄망이 확보되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부족함은 채워지고 다각적인 돌봄을 받으면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학교사회복지 역할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결론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취약가정 학생을 돕기 위한 학교사회복지 역할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the basic data for seeking the roles of school social work for helping the students from vulnerable families in the COVID-19 pandemic. For this, this study conducted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targeting the students of case management who participated in the Education Welfare Priority Support Project of K reg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the quantitative research, the school social welfare services that were mostly provided to the students from vulnerable families in the COVID-19 pandemic, included the receipt of necessary articles, supplement of lesson contents, and quarantine & healthcare. When the satisfaction with counseling on family & peer relationships was higher, the psychological stability was increased. Moreover, in the qualitative research, in case of the students from vulnerable families, their daily life and developmental tasks were swayed by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drew the importance of school social workers’ roles in making up for students’ deficiencies, providing multilateral care, and helping their healthy growth by securing the safe care network through many practices of school social work. Based on such results of this study, the conclusion suggested the measures for the roles of school social work for helping the students from vulnerable families in the COVID-19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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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시대의 학교사회복지사 역할과 쟁점: 과연 학교사회복지사는 어떤 역할을 준비해야 하는가?

저자 : 이종익 ( Lee Jong-ik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좌현숙 ( Jwa Hyuns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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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야기된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 모색 및 전문성 강화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역할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고유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5가지의 역할이 추가될 필요가 있었으며, 주로 제시된 역할로는 사례관리자, 전문가, 사회변화대응자, 슈퍼바이져, 행정가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결론에서는 미래지향적인 학교사회복지사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사회복지사 역할의 전문성 제고 및 역할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논의의 확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seek for the roles and to strengthen the professionalism of school social workers to cope with changes in school field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For this, this study verified the roles applicable to school field by conducting the focus group interview with field experts related to school social worker.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ould be necessary to add total five roles to strengthen the uniqueness and professionalism, and the roles mainly presented were case manager, expert, social change responder, supervisor, and administrator. Based on such results of this study, the conclusion presented the measures for establishing the roles of future-oriented school social welfare. Starting from this discussion, hopefully, the discussion should be expanded for improving the roles and preventing the role confusion of school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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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금근로 비혼 여성의 결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김소정 ( Kim Soj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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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임금근로 중인 비혼 여성들의 결혼의향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2017년도 여성가족패널 자료 중 516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답자의 96% 이상이 20대와 30대 40대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42%가 결혼의향이 없다고 하였고 58%가 결혼의향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응답자들은 전통적인 가족주의 결혼관에 대한 지지가 낮고 개인의 권리를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인주의 결혼관을 더 높게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낮은 가족주의 결혼관과 진보적인 성역할태도는 결혼의향 없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근래의 결혼과 관련된 가치관의 변화가 결혼의향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현 경제상태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을수록 결혼의향 없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집값 상승이나 교육비 부담과 같은 결혼비용 때문에 저소득 여성 노동자들에게 결혼은 더 이상 생의 전망을 밝혀주는 수단이 되어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이러한 비혼 여성들의 결혼태도의 변화가 갖는 사회정책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data of 516 out of the 2017 Korean Survey of Women and Family to find out the marital intentions and factors influencing them of unmarried women working on wages, an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96% of the respondents were in their 20s and 30s and 40s, and 42%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did not intend to marry, and 58% said they intended to marry. Second, respondents showed lower support for the traditional familial marriage view and higher support for the individualistic marriage view, which values individual rights more importantly. Third, the low family-oriented marriage view and progressive gender role attitude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no marriage intention, confirming that recent changes in marriage-related norms have a negative effect on marriage intention.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negative perception of the current economic stat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no intention to marry. Marriage seems to no longer be a means of brightening the prospects of life for low-income female workers because of the cost of marriage, such as rising housing prices and the burden of education. This study discussed the social policy implications of these changes in marital attitudes of unmarried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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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농촌지역 성인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경험: 주 돌봄제공자의 관점

저자 : 황신영 ( Hwang Shinyeong ) , 김민아 ( Kim Min Ah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10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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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비스 접근성 이론을 기반으로 국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탐색하고자 이들의 주된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 16명을 대상으로 접근성의 7가지 하위차원인 이용가능성, 지리조건, 비용적정성, 편의성, 적시성, 수용성, 인식 경험에 대하여 심층인터뷰를 수행하였다. 데이터 기반 귀납적 접근방식과 이론 기반의 연역적 접근방식을 혼합한 주제분석을 수행한 결과, 7개의 대주제와 18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농촌지역의 성인 발달장애인 어머니들은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특성과 성인기 발달장애의 특성으로 인해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농촌지역 성인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서비스 접근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차원적인 어려움을 이해함으로써 농촌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지역사회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농촌지역의 발달장애인 대상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welfare service accessibility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living in rural areas from the perspectives of their mothers as primary caregivers. Grounded on theory of service accessibility,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6 mother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on their experiences related to seven components of accessibility (availability, geography, affordability, accommodation, timeliness, acceptability, awareness) to welfare service in the community. A hybrid of approach of theory-based inductive and data-based deductive thematic analysis were conducted yielded a total of 7 themes and 19 subthemes. Mother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rural areas reported that difficulty in accessing the welfare service was increased due to the lack of welfare infrastructure that are prevalent in rural areas and the nature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is study suggested needs for developing a community service model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rural areas and improving access to welfare services by understanding the multidimensional challenges in accessing the services experienced by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ir families in rur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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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신질환자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방안

저자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 하경희 ( Ha Kyunghee )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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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장애인권리협약과 WHO 퀄리티라이츠에서 제시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책 방향은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을 위한 복지와 인권 강화에 있다. 대부분의 서구 국가들은 이러한 기준들을 정신건강 관련 법과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2016년에 정신보건법을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하였다. 그러나 아직 법과 제도의 초점이 치료와 입원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의 필요성이 또 다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반적 질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정신질환자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의 개정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당사자, 가족, 전문가 등 총 16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번의 초점집단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들은 현재의 정신건강복지법이 수용 위주의 의료법으로 복지와 권리에 대한 실체적 내용이 부재하여 개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참여자들은 정신질환자의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을 회복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면서, 개정법에 지역사회 정착지원, 개인별 복지지원, 위기지원, 주거 및 고용지원에 대한 조항의 신설, 정부의 책무성과 여타 사회정책과의 연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참여자들은 정신질환자의 권리옹호를 위해 동료지원, 의사결정지원, 권리옹호 제도의 신설, 강력한 차별금지 정책과 당사자의 정책결정 참여 보장에 대해 법에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사자 복지와 인권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olicy direction for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suggested by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CRPD) and WHO QualityRights is to strengthen welfare and human rights in order to achieve recovery beyond treatment. Most Western countries actively reflect these standards in their laws and systems related to mental health. Reflecting the international trends, Korea also extensively amended the Mental Health Act into the Mental Health and Welfare Act in 2016. Unfortunately, however, the focuses of law and systems still remain in the state of treatment and hospitalization, there are emerging demands for another amendment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With this situation in mind, the current study aims to derive an amendment plan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secure the welfare and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using gener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this end, three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involving a total of 16 various stake-holders, including consumers, families, and mental health professional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nts perceived that the current Mental Health Welfare Act is an institution-oriented medical law lacking essential contents on consumer’s welfare and human rights, so amendment is necessary. Second, participants not only proposed to shift the new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a recovery paradigm to strengthen welfare and human rights of consumers, but also to specify the establishment of provisions for community settlement support, individual welfare support, crisis support, housing and employment support, government accountability and interlocking among various social policies. Third, participants suggested that the new law specify peer support, supported decision-making, consumer rights advocacy system, anti-discrimination policy and guarantee of consumers’ participation in policy-making.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an amendment plan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secure welfare and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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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종사자의 시선을 통해서 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대한 일고찰

저자 : 서정희 ( Jeonghee Seo ) , 정승철 ( Seungchul J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4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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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시선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걸쳐 쟁점을 도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때 그동안 거의 주목받지 못했던 종사자에 대한 처우 문제도 중요하게 다루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지역(수도권, 비수도권)과 기관(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에서 근무하는 14명의 종사자에 대해 초점집단인터뷰(FGI)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노인의 빈곤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시작된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지원이라는 정책 목표 사이에 긴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정책을 통한 노인 계층의 분화, 일자리 정책을 통한 소득보장 정책 사업으로서의 딜레마, 일자리 확장으로 인한 부작용 등이 나타났다. 그리고 현장의 종사자들은 매우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들은 낮은 임금, 과도한 업무량에 시달리며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소득 도입 및 사회활동 지원 강화로의 정책 방향 전환 등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raw issues and find alternatives throughout the elderly job project through the perspectives of workers who are in charge of the senior job project at the forefront. At this time, we tried to deal with the issue of treatment of workers, which has received little attention so far, as an important issue. For this purpose, focus group interviews (FGI) were conducted with 14 employees working in various regions (metropolitan area, non-metropolitan area) and institutions (welfare center, senior club, Korea Seniors Associati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tension between the policy goals of income security and jog and social activity support for the elderly, which was started to alleviate the poverty problem of the elderly. Specifically, the differentiation of the elderly class through policy, the dilemma as an income guarantee policy project through job policy, and side effects from job expansion were found. And the workers in this field were working in very poor working conditions. They were found to be exhausted due to low wages and excessive workload. Based on this, it was suggested to change the policy direction to introduce basic income and strengthen support for soci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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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년의 다차원적 빈곤 특성 -2010년과 2019년 청년층의 빈곤 비교-

저자 : 변금선 ( Geumsun Byun ) , 이혜림 ( Hyerim L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정책 4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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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조사자료를 활용하여 2010년 20∼30대 청년과 2019년 청년이 경험한 다차원적 빈곤 실태와 다차원적 빈곤 요인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7개 영역 15개의 빈곤 지표를 선정하여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율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율은 타 연령집단에 비해 낮았으나, 전체 연령 집단의 다차원적 빈곤 위험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과 대조적으로 청년층의 다차원적 빈곤 감소는 미미했다. 20대 청년은 과거보다 최근 교육·역량 차원 빈곤율이 증가하였으며, 30대 청년은 노동과 사회적 자본의 상대적 빈곤 위험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청년의 특성별 다차원 빈곤 변화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교 졸업 이하의 저학력, 여성, 실업 등과 같은 전통적 빈곤 위험집단 외에도 30대,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의 빈곤 위험이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전통적 빈곤 연구의 관점에서 소득 빈곤이라는 단일한 빈곤 지표를 적용할 때보다 다차원적 빈곤을 적용할 때 이행기 청년의 결핍과 박탈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본 연구는 이행기 청년의 사회적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빈곤 위험을 실증자료를 이용해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층의 다차원적 빈곤에 대응하고,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ultidimensional poverty among young adults and its determinant using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in 2010 and 2019. This paper presents a multi-dimensional poverty index consisting of 7 dimensions with 15 indicators. Poverty among youth was not greater than in the general population, however, the decrease in multidimensional poverty among youth was insignificant in contrast to the significant decrease in the risk of multidimensional poverty in the other age groups. Youth in their 20s were at a higher risk of poverty in terms of education, on the other hand, youth in their 30s had a higher deficit rate in terms of work and social capital. In particular, youth in their 30s and young people living with their parents were at a higher risk of poverty, in addition to the members of traditionally disadvantaged populations including under-educated, female, or jobless. This paper shows that using a multidimensional poverty measure provides a more complete picture of poverty among youth. It suggests that government needs to consider a holistic way of viewing the various deprivations among marginalized youth and respond actively to improve the lives of those currently living in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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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결혼이주여성이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와 문화적응이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남지혜 ( Ji-hye Nam ) , 홍달아기 ( Dal-ah-gi H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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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acculturation perceived by marriage migrant women on parenting stress. Methods: Data from 232 marriage migrant women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6.0 program an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alyses, Scheffe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Results: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Korean proficiency, nationality, the dimensions of acculturation, education level, income. In particular, acculturation was found to be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on parenting stress. Second, the relative effects on social support showed that husband and family support was most important to parenting stress, Marriage migrant women perceived respect, recognition, and sound advice as more important than material support as social support. Conclusions: Korean proficiency is an important means of conveying one's thoughts and recognizing how other people feel.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marriage migrants to perceive a need to learn the local language and actively motivate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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