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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기차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계산을 위한 시간대별 배출계수 추정

저자 : 김도원 ( Dowon Kim ) , 진태영 ( Taeyoung Ji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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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추정하고, 세분화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해 전기차와 발전부문의 시간대별 자료를 활용하여 배출계수를 추정한 연구이다. 2017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시간대별 자료가 활용되었다. 분석 결과 발전부문의 배출계수는 평균 0.4030에서 0.3612로 감소하였으며, 배출계수 감소에 따라 전기차 에너지 소비량 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전기차 보급량과 활용도가 증가하여 전기차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수송부문과 비교할 시 전기차의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내연기관차의 약 15%인 것으로 나타나 감축효과가 크지만 향후 증가할 여지가 있어 배출계수 감소와 충전시간 분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계수는 시간대별보다는 월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계절별 요금제가 적합하지만, 향후 재생에너지가 확대될 경우 시간별 편차도 커질 것이기 때문에 환경비용을 반영한 계시별 요금제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Our study aims to measure the greenhouse gas (GHG) mitigation potential of electric vehicles (EVs) by estimating emission factors utilizing hourly data. The empirical data cover the period from 1st January 2017 to 31st December 2020. The annual average emission factor of 0.4030 in 2017 decreased to 0.3612 in 2020, resulting in the lower GHG emissions of EVs. An EV contributes to 15% of GHG emissions compared to internal combustion engine vehicles, implying that EV supply has a large mitigation impact in the transportation sector. However, ever since energy consumers with long drive distances have started purchasing EVs, the GHG emissions per one unit of EV would be skyrocketed. Therefore, efforts need to be made to decrease the emissions and charge time distribution. The hourly deviation of emission factor will grow when renewable energy such as solar PV is expanded. Hourly pricing reflecting environmental cost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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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기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 분석: 대구지역 Mercedes-Benz 딜러의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박주홍 ( Joo H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질서경제학회 간행물 : 질서경제저널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9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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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계층분석적 의사결정과정(AHP)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전기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를 분석하였다. 2계층 11개의 하위 평가항목과 1계층 3개의 평가기준을 포함한 AHP 분석을 위한 설문지를 개발한 후 실증적 연구가 수행되었다. 설문지에는 1계층 3개의 평가기준을 기초로 하여 핵심제품, 유형제품 및 확장제품이 각각 제시되었다. 전기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를 분석하기 위하여 Mercedes-Benz 공식 딜러사(대구지역)인 J사에서 활동하는 1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2계층 11개의 평가항목과 1계층 3개의 평가기준과 관련된 가중치가 각각 확인되었다. 2계층 평가항목에서 가중치가 높은 순서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럭셔리 자동차, 제품보증, 판매 후 서비스, 브랜드, 품질 등의 순으로 확인되었다. 1계층 평가기준에서 가중치가 높은 순서는 핵심제품, 확장제품, 유형제품의 순으로 밝혀졌다. 실증적 분석결과는 전기차의 제품마케팅을 위해 경영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전기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제품마케팅을 직접 담당하는 딜러를 대상으로 세 가지 제품차원에 대한 실증적 조사를 하였기 때문에 실무적 유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의 연구에서 지역 단위가 아닌 전국 단위의 연구를 수행한다면, 전기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과 관련된 가중치 분석의 결과가 일반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empirical research analyzed weights for the product marketing appeal point of electric vehicle(EV) using analytical hierarchy process (AHP) from the viewpoint of Mercedes-Benz dealers in Daegu. The questionnaire contains 3 criteria(first level) and 11 items(second level). Particularly, 3 criteria in terms of three levels of product according to Kotler are as follows: core product, tangible product and augmented product. Respondents are 11 dealers who work at authorized official distributor of Mercedes-Benz in Daegu. As a result, this research derived empirical results as follows. 3 criteria based on the ranking are core product, augmented product and tangible product, while ‘Mercedes-Benz is world’s best car’, ‘Mercedes-Benz is luxury car’, product warranty, after-sales service and quality are important items in the order of ranking. The results of the research can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product marketing in terms of EV dealer. To generalize the empirical results, national wide surveys are needed in the future. In addition, future empirical studies which related to EV consumers, EV dealers who sell domestic and foreign EV in Korea are needed to identify product marketing appeal point of EV based on the three levels of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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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인식에 관한 연구

저자 : 신윤선 ( Shin Yoons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2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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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환경 키워드가 대두되며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주도의 전기차 시장은 해마다 증가하면서 전기차 관련 산업 또한 배터리 기술부터 충전산업까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미래 고객들의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충전 인프라 부족을 지적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분별한 충전 스테이션 설치보다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략적 데이터 기반의 조사방법인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하여 충전스테이션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과 환경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연구의 방법은 첫째,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에 대한 선행연구를 진행하였다. 둘째,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의 이용자들에 대한 인식과 시설 현황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텍스트마이닝 분석방법을 제시하였다. 셋째, 텍스트마이닝으로 수집된 텍스트를 분류하고 군집분석을 통해 각 군집에 대한 특성을 수집하여 이용자들의 인식에 대한 현황을 추출하였다. (결과) 텍스트마이닝 분석결과 ‘충전공간’이 1,744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로 조사되었고, 다음으로는 ‘충전소 설치’가 907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차를 충전하는 공간적 측면에서 장소와 관련된 텍스트로 이와 관련된 인프라구축, 충전시설, 공공충전소 등이 지속적으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전기차를 구매한 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충전 서비스와 충전공간이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기시간’,‘서비스’,‘카페’,‘편의시설’은 충전하는 동안 대기 공간에서의 서비스와 관련된 텍스트로 다소 높은 빈도로 조사되었다. (결론) 전기차 시대를 맞아 새로운 플랫폼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은 충전 경험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에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의 경우 공간기능, 입지조건, 인프라, 장소 등을 고려하여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경험하게 될 충전 서비스, 편의시설, 휴식공간 등 충전을 위해 머무르는 공간 환경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 대기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공간의 근본적인 질적 개선을 통해 쾌적한 충전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내연기관차가 단종되고 전기차 운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충전스테이션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유지 측면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하기에 본 연구는 미래의 충전문화 정착을 위한 충전공간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As environmental keywords related to carbon neutrality are emerging around the world, interest in eco-friendly vehicles is increasing. As the electric vehicle market, led by global automakers, increases annually, the electric vehicle-related industry related to battery technology and charging is also expanding. However, he points out the lack of charging infrastructure as the main reason for hesitancy to purchase among future customers. Therefore, in this study, text mining, a statistical data-based research method using big data, is used to determine users’ perceptions of charging stations and the environment to make rational recommendations, rather than installing charging stations indiscriminately. (Method) In terms of research methods, previous studies on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s were first reviewed. Second, a text mining analysis method based on big data was used to survey the perception of users of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s and their responses to the current state of facilities. Third, the texts collected through text mining were classifi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luster were derived through cluster analysis. (Results) The text mining analysis revealed “charging space” to be the most searched keyword, with 1,744 cases, and “charging station installation” to be the most influential keyword with 907 cases. These keywords relate to places associated with spaces for charging electric vehicles, related infrastructure construction, charging facilities, and public charging stations. Therefore, it was possible to infer that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 after purchasing an electric vehicle was the charging service and charging space. In addition, “waiting time,” “service,” “cafe,” and “convenience facilities” texts related to services in the waiting space while charging were found with high frequency. (Conclusions) The charging experience is also an important factor for users who want to experience a new platform in the era of electric vehicles. Therefore, an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 should be built in consideration of spatial functions, location, location conditions, and infrastructure.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supplement the spatial environment where users stay for charging with charging services, convenience facilities, and rest areas that users will experience. It will be necessary to create a pleasant charging culture through the fundamental qualitative improvement of the space by organizing various contents that can be enjoyed during the waiting time. In the future, internal combustion engines will be discontinued, and many improvements will be needed in terms of building, operating, and maintaining charging station infrastructure to create an electric vehicle operat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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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기차 충전의 표준경쟁: 분산형 쏠림 현상

저자 : 고모송 ( Ko Mo-song ) , 김동환 ( Kim Dong-hwan )

발행기관 :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간행물 :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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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s to identify dynamic behavior and mechanisms of charging standards competition in the evolution of the Electric Vehicle (EV) market. Although previous theories on the standard competition assert on the ‘tipping effect’, dynamic behavior of EV market does not show the typical pattern of tipping effect. Rather diverse standards of electric charging vehicles do grow together. We named the dynamic behavior of recent electric vehicle market as ‘distributed tipping effect’. To identify structural mechanism of ‘distributed tipping effect’, we re-examined the casual map of EV market focusing on the relation between EV sales and charging stations. We found that there are positive feedback loops that help all kinds of charging standards to grow, and a negative feedback loop that weakens the tipping effect of dominant standard of electric charging. These feedback loops of emerging EV market produce the ‘distributed tipping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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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디자인에 관한 연구 - 감성평가모형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장석 ( Kim Jang Seok ) , 강나래 ( Kang Na Rae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간행물 :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KIPAD논문집) 6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4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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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Carbon Neutral)을 목표로 그린딜(Green Deal)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나서서 내연기관자동차 규제를 강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부각되며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와 함께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다양한 디자인의 전기차 충전기가 개발되고 있지만 디자인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전기차 충전기를 이해하고, 충전 인프라 현황을 파악하였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 50개 제품의 이미지에 대한 14쌍의 형용사 어휘를 설정하고 7단계 SD법으로 이미지 평가를 실시하여, 전기차 충전기 디자인의 평가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활동성, 역량성, 평가성, 색채의 4가지 축으로 분류되었으며, 활동성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디자인의 평가에서 가시적이고 유연한 형태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제품 외형에 직선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곡선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조화로운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좌·우 대칭 형태의 디자인이 효과적이며, 마지막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고채도 난색 계열 색상과 중성색의 GY계열의 유채색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유형별로는 벽부형 제품이 주거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기차 충전기디자인의 감성분석을 통하여 미래 디자인 방향을 예측하고 정량적인 디자인지표를 제시했다. 또 한 소비자의 요구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가정용 충전기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implementing the Green Deal policy aimed at Carbon Neutral. In response, the government strengthens the regulation on internal combustion engine cars and strategically fostering the eco-friendly automobile industry. Various benefits have been highlighted while purchasing the eco-friendly cars which interests and demands are rapidly increasing. According to these increasing demands, the construction for the electric vehicle charging infrastructure has been accelerated. At present, various designs of electric vehicle chargers are developed, but their design researches are insufficient. This study concentrated on understanding the electric vehicle chargers and has figured out the current state of charging infrastructures. In addition, 14 pairs of adjective vocabularies for 50 images of electric vehicle chargers were established and the video evaluation was conducted through the seven-stage SD method to quantitatively analyze the evaluation characteristics of electric vehicle charger design. Experiments show that four axes were classified as the activity, the competency, the evaluation, and the color with representing the greatest impact on activity. The evaluation of the electric vehicle charger design for households represents that it is more effective to use curve than to use straight lines in order to express visible and flexible shapes. To create harmonious shapes, the left and right symmetry design is effective and, finally, it is effective to apply high and neutral GY colors for expressing a warm feeling. By the type of the installation, wall-mounted products are found to be suitable for residential areas. This study predicts the future design directions and provides the quantitative design indicator through the emotional analysis of the electric vehicle charger design. It is also meaningful to provide the design directions for home chargers which meet the consumers’ needs and se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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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역단위 수요 예측에 기반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방안 연구: 머신러닝기반 공간분포 예측 모형을 중심으로

저자 : 이재현 ( Lee Jae Hyun ) , 박소영 ( Park Soyoung ) , 윤서연 ( Yoon Seo Youn )

발행기관 : 한국지역개발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개발학회지 3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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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d a strategy for advancing future car technology and preoccupying the market. The strategy includes an active deployment of electric vechicle(EV) charging infrastructure where the role of the public is the most important. To achieve efficiency of the deployment, close estimation of the actual demand for charging electric vehicles in both temporal and spatial dimensions is very important. To respond to these policy demands, this study aims to derive a deep understanding of the spatial distribution of charging demand over time as well as policy measures for charging infrastructure based on it. A spatial model is developed using machine learning algorithm and used to forecast the spatial distribution of EV ownership between 2025 and 2035. Overall EV charging demand is estimated based on the spatial distribution of EV ownership and their trips, and the amount of charging infrastructure needed to be installed is also estimated by type and by municipality reflecting the preference of the current EV users. In particular, the estimated charging demand was high within Seoul and in other metropolitan areas for daytime work or visiting places, while the demand for residential-based slow charging was higher in suburban cities. Preferred types of charging infrastructure also differ depending on their activity characteristics and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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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너지전환 정책하에 전기차 수요자원의 경제적 가치 분석: 9차 전력수급계획 중심으로

저자 : 전우영 ( Wooyoung Jeon ) , 조상민 ( Sangmin Cho ) , 조일현 ( Ilhyun Cho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7-26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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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정책의 가속화로 변동성 재생에너지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계통수용비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변동성 재생에너지 증가는 기존 전통적 발전자원의 이용률을 하락시켜서 전력공급에 비효율성을 가중시키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요자원이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요자원 중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전기차 수요가 재생발전에 대한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될 경우 전력공급비용을 얼마나 경감시킬 수 있는지 9차 전력수급계획을 반영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으로 재생발전의 확률적 특성을 사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확률적 전력시스템 최적화 모형을 적용해서 재생에너지가 유발하는 비용과 전기차 수요자원의 편익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계시별 요금제보다 가상발전소 기반의 직접제어방식이 편익이 더 높고, 발전구성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편익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수요자원의 구현비용인 중개사업자 수수료와 배터리마모비용을 고려한 순편익 추정결과, 충방전이 가능한 가상발전소 방식의 경우 월평균 운행비용의 67~85%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자원 순편익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분배되는 요금체계가 적용될 경우 시장참여유인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As variable renewable sources rapidly increase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plan, integration cost of renewable sources to the power system is rising sharply. The increase in variable renewable energy reduces the capacity factor of existing traditional power capacity, and this undermines the efficiency of the overall power supply, and demand resources are drawing attention as a solution. In this study, we analyzed how much electric vehicle demand resouces, which has great potential among other demand resources, can reduce power supply costs if it is used as a flexible resource for renewable generation. As a methodology, a stochastic form of power system optimization model that can effectively reflect the volatile characteristics of renewable generation is used to analyze the cost induced by renewable energy and the benefits offered by electric vehicle demand resources. The result shows that virtual power plant-based direct control method has higher benefits than the time-of-use tariff, and the higher the proportion of renewable energy is in the power system, the higher the benefits of electric vehicle demand resources are. The net benefit after considering commission fee for aggregators and battery wear-and-tear costs was estimated as 67% to 85% of monthly average fuel cost under virtual power plant with V2G capability, and this shows that a sufficient incentive for market participation can be offered when a rate system is applied in which these net benefits of demand resources are effectively distributed to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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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브랜드 분석을 통한 공공공간 현황에 관한 연구

저자 : 신윤선 ( Shin Yoonsun ) , 안진근 ( Ahn Jinkeun ) , 김주연 ( Kim Jooyun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6권 7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1-3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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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글로벌 기후변화에 따라 추진중인 탄소 배출 제로를 위해 자동차 트랜드는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본 연구는 친환경 중심의 전기차(Electric Vehicle, EV)의 빠른 증가 추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충전 인프라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현재 구축되어 있는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EV Charging Station) 중 완성차 업계에서 추진중인 충전 네트워크 브랜드를 중점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공공공간의 특성을 분석하여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전기차 제조사 중심의 충전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이론적 고찰을 진행하고, 구축현황에 대해서는 선행연구, 직접방문 및 인터넷 조사를 통해 도심 실내형과 외부 설치형으로 나뉘어 대표되는 사례를 선정하였다. 또한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크게 공공공간과 공공시설물로 구분하였으며 선행연구를 통해 접근성, 쾌적성, 복합성, 편의성, 장소성을 평가항목으로 전기차 업계 전문가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이후 종합 분석을 통해 공공공간 특성요소를 다이어그램으로 구체화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서는 충전 스테이션 설치타입에 따라 도심 실내형과 외부 설치형으로 나뉘어 분석하였고, 그 결과 첫 번째 도심 실내형은 접근성, 복합성 부분이 높게 나타났으며, 장소성은 구축된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외부 설치형의 경우 독립적으로 설치된 장소로 접근성, 쾌적성, 복합성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충전 네트워크 구조물로 설치된 경우 공간 확보를 위해 주요 편의 시설과 다소 떨어진 곳에 설치되다 보니 편의성이 조금 낮게 조사되었다. (결론)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는 이제까지 전기차를 위한 장소였으나, 앞으로는 전기차 사용자를 배려한 공간으로 인식해야 하며, 아직 초기 시장인 만큼 브랜드 구축의 성장성이 아주 큰 분야이기도 하다. 현재 구축된 사례를 종합 해 보면 충전하는 동안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보완해야 하며, 최소한의 휴식공간 제공이 소비자의 대기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규 충전 네트워크 브랜드 구축시 기존 충전 네트워크에서 보완이 필요한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공공공간을 제안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Background and Purpose) The automobile trend is rapidly shifting toward eco-friendly vehicles to achieve zero carbon emission, being pursued in response to the climate change issue. Focusing on electric vehicle (EV) charging network brands in the automobile industry among the currently established EV charging stations, thus study recognizes the problem of relatively insufficient EV charging infrastructure compared to the rapid increase of EVs. It aimed to provide basic data that could be used when building EV charging networks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public space. (Method) A theoretical review was conducted on the charging network centered on EV manufacturers; through previous studies, direct visits, and an internet survey, the representative cases were selected by dividing the construction status into urban indoor and outdoor installation types. Furthermore, EV charging stations were largely divided into public spaces and public facilities, and case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a survey of EV industry experts and users, using accessibility, comfort, complexity, convenience, and location as evaluation items, through previous studies. Finally, quality factors of public spaces were specified in a diagram through comprehensive analysis. (Results) In this study, the charging station installation types were divided into urban indoor and outdoor installation types and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ccessibility and complexity were found to be high in urban indoor types, and placeness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construction location. Second, with outdoor installation type, accessibility, comfort, and complexity were all high as an independently installed place. When installed as a charging network structure, the convenience was surveyed as a slightly low because it was installed at a distance from major convenience facilities to secure space. (Conclusions) Until now, the EV charging network was a place for EVs; in the future, however, it should be recognized as a space that considers EVs users. As the market is still in its infancy, it is an area with great potential for brand building and growth. Summing up the currently established cas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contents to users that can be enjoyed while charging; further, providing a minimum resting space would make consumers’ waiting time a pleasant experience. Expectedly, this study can be utilized as useful basic data in proposing a public space by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that must be supplemented along with the existing charging network in advance, when building a new charging network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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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국 전기차 산업 공간의 전환기 특성 연구

저자 : 최자영 ( Ja-yeong Cho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86-399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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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 및 로컬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 전환환경에 조응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의 원인과 환경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생산 네트워크의 주요 행위자인 중국정부와 완성차기업, 전후방 연계산업상의 기업들의 활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중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존 행위자들의 기능적 변화, 신규 행위자들의 진입 증가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가 동반되는 전기차 산업공간으로의 전환이 나타났다.


This study targets the rapidly growing electric vehicle industry. Currently, China is the world’s largest electric vehicle producer, and several global and local companies are adapting to the transition environment of the electric vehicle industry and carrying out various activities. To analyze the causes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this transition, we analyzed the activities of the Chinese government, automobile companies, and companies in forward and backward linked industries, which are major actors in the production network. As a result, with full support from the Chinese government, functional changes of existing actors and an increase in the entry of new actors resulted in a transition to an electric vehicle industry space accompanied by new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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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기차 인너벨트 웨더스트립용 EPDM/PP Thermoplastic Vulcanizates 재료설계인자에 따른 점탄성과 글라스 마찰 소음 상관관계 연구

저자 : 조승현 ( Seunghyun Cho ) , 윤범용 ( Bumyong Yoon ) , 이상현 ( Sanghyun Lee ) , 홍경민 ( Kyoung Min Hong ) , 이상현 ( Sang Hyun Lee ) , 서종환 ( Jonghwan Suhr )

발행기관 : 한국복합재료학회 간행물 : Composites Research(구 한국복합재료학회지) 3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2-19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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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수요 및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차량 내 이음(buzz, squeak, rattle, BSR)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풍절음, 도어 글라스 및 차량 진동을 차단하는 인너벨트 웨더스트립(innerbelt weatherstrip)의 댐핑(damping) 특성 향상을 통해 BSR을 저감하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기존 열경화성(thermoset) 탄성체 대비 가볍고 재활용이 가능한 열가소성(thermoplastic) 탄성체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낮은 소재 댐핑과 영구압축줄음률(compression set)로 인해 도어 글라스와 웨더스트립 간 마찰 소음을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고분자 댐핑 특성은 점탄성(viscoelastic)에 좌우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인너벨트 웨더스트립과 도어 글라스 간 마찰 소음을 개선하기 위해 EPDM (ethylene-propylene-diene monomer)/PP (polypropylene) thermoplastic vulcanizates (TPV)의 재료설계인자(EPDM/PP 비율, EPDM 내 ENB 함량)에 따른 점탄성 분석을 통해 소재 댐핑 특성을 평가하였다. EPDM/PP 비율에 따른 분석을 통해 PP 비율이 낮을수록 소재가 연화되고, 탄성회복력(resilience)이 증가하여 저장탄성률(storage modulus)은 10.8% 감소하고 댐핑 특성을 의미하는 감쇠계수(tanδ)는 88.2%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EPDM 내 ENB 함량이 높을수록 소재의 가교밀도(crosslink density)가 증가하지만, 동적가교(dynamic vulcanizate) 과정 중 PP에 분산된 EPDM particle의 크기가 감소한다. 이로 인해 증가된 EPDM/PP 계면 간 면적 증가로 인해 계면 미끄러짐에서 기인한 손실탄성률(loss modulus)이 24.7% 증가하여 댐핑 특성이 향상되었다. 재료설계인자에 따른 물성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 소재(낮은 PP 비율(14 wt%), 높은 ENB 함량 (8.9 wt%))를 배합한 결과 소재 댐핑 특성(tanδ peak)은 기존 소재(PP27, EPDM/PP 30/27, ENB content 5.7 wt%) 대비 140% 증가하여 재료설계인자에 따라 댐핑 특성을 제어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설계된 소재의 글라스 마찰 소음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stick-slip 시험을 통해 마찰 소음을 평가하였다. 소재 댐핑 특성이 향상됨에 따라 마찰 진동의 가속도 peak가 약 57.9%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재료설계인자에 따른 소재 댐핑 특성 향상을 통해 인너벨트 웨더스트립의 글라스 마찰 소음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소재 재료설계인자에 따른 물성 제어를 통해 부품의 요구 성능에 맞는 다양한 재료설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ue to enormous market growing of electric vehicles without combustion engine, reducing unwanted BSR (buzz, squeak, and rattle) noise is highly demanded for vehicle quality and performance. Particularly, innerbelt weatherstrips which not only block wind noise, rain, and dust from outside, but also reduce noise and vibration of door glass and vehicle are required to exhibit high damping properties for improved BSR performance of the vehicle. Thermoplastic elastomers (TPEs), which can be recycled and have lighter weight than thermoset elastomers, are receiving much attention for weatherstrip material, but TPEs exhibit low material damping and compression set causing frictional noise and vibration between the door glass and the weatherstrip. In this study, high damping EPDM (ethylene-propylene-diene monomer)/PP (polypropylene) thermoplastic vulcanizates (TPV) were investigated by varying EPDM/PP ratio and ENB (ethylidene norbornene) fraction in EPDM. Viscoelastic properties of TPV materials were characterized by assuming that the material damping is directly related to the viscoelasticity. The optimum material damping factor (tanδ peak 0.611) was achieved with low PP ratio (14 wt%) and high ENB fraction (8.9 wt%), which was increased by 140% compared to the reference (tanδ 0.254). The improved damping is believed due to high fraction of flexible EPDM chains and higher interfacial slippage area of EPDM particles generated by increasing ENB fraction in EPDM. The stick-slip test was conducted to characterize frictional noise and vibration of the TPV weatherstrip. With improved TPV material damping, the acceleration peak of frictional vibration decreased by about 57.9%. This finding can not only improve BSR performance of electric vehicles by designing material damping of weatherstrips but also contribute to various structural applications such as urban air mobility or aircrafts, which require lightweight and high damping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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