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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비자 물가상승률 통계의 잠재적 괴리 요인

저자 : 서재용 ( Jaeyong Seo ) , 장용성 ( Yongsung Cha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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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 지수가 실재하는 물가상승 압력을 미처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이를 보완할 방법을 제시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 세 가지 요인을 고려한다. (1) 타 기관 통계를 반영한 전세가격, (2) 자가 주거 비용(3), 공공요금 관리로 인해 발생하는 공공기관 적자. 위 세 가지 요소를 전부 반영할 경우 2021년 12월 기준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공식 통계치 3.7%보다 2.95%p나 높은 6.6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물가상승 폭(2.95%p)에 대한 세 가지 요인의 기여분은 0.08%p(KB 전·월세 지수 사용), 1.62%p(자가 주거비 반영), 1.25%p(한국 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원가 상승요인 반영)이다.


We propose a way to correct a potential bias in CPI-inflation rates. We consider three factors that may bias the CPI as a measure of true inflationary pressure in the economy: (1) market-based rental rates (2) owners-equivalence rents (3) operational loss caused by controlled prices of electricity and gas. When we consider all three factors above, the newly measured CPI-based inflation rates (as of December 2021) increases to 6.65% which is 2.95 percentage points higher than the official figure of 3.7%. Out of the total increase of 2.95 percentage points, 0.08 is due to the use of the KB rental index, 1.62 due to the inclusion of owners equivalence rents, and 1.25 due to the reflection of operational loss of the KEPCO and KOGAS.

2[한반도 PLUS] 일본 소비자물가 7년여 만에 최대 상승

저자 : 이세원 , 차병섭

발행기관 :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간행물 : 마이더스 2022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0-41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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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전세가율을 중심으로 임대 주택 시장을 악화시키는 요인 분석

저자 : 안영빈 ( Young Bin Ah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 간행물 : 시장경제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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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전세보증금과 주택구입가격 비율, 즉 전세가율과 전세가율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거시 변수들에 대해 조사하였고, 시간간 최적화 모델을 이용하여 국내 전세시장의 불안정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전세는 임대인에게 임차인이 따로 월세지불 없이 꽤 액수가 큰 보증금으로 계약기간 동안 집을 배타적으로 점유하는 한국의 독특한 임차 관습이다. 계량적 모형에서는 금리, 주택가격 상승률, 총 통화량, 주택건설허가 실적, 주택건설수주액 및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전세가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조사하였고, 동일하게 잠재적인 전세 임대주택 시장의 불안을 야기하는 변수로 가정하고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유동성 지표로 분류할 수 있는 총 통화량 및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제로 우리나라의 저소득층 및 중산층의 전세 임대시장의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Using an intertemporal optimization model, this paper empirically analyzed the variables affecting the Jeonse deposit and the home purchase price ratio (the Jeonse-home purchase price ratio), and the instability of the ratio. In the model, market interest rates, rate of increase in housing prices, total money supply, housing construction permits, housing construction orders, and consumer price index were used as variables affecting the Jeonse-home purchase price ratio and the instability of the ratio. It was found that the total money supply and consumer price index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stability of the Jeonse rental market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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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제적 불확실성과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

저자 : 최성호 ( Sung Ho Choi ) , 강유정 ( You Jung Kang ) , 최관 ( Kwan Choi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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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 경제상황에 대한 예측과 대응이 어려워 소비, 투자 및 고용이 축소된다. 최근 몇 차례의 경제위기나 COVID-19도 세계경제의 큰 불확실성을 가져왔다. 각국 정부는 적극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통해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러한 정책들은 실물시장과 자본시장의 괴리를 키우는 결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다. 위와 같이 한번 불거진 불확실성은 파급력과 확산경로가 다양하여 예측과 대응이 어렵다. 따라서 과거부터 경기변동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적 불확실성을 측정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있었으나 불확실성은 추상적 개념이어서 수치화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기법을 이용하여 경제적 불확실성을 측정한 WUI(World Uncertainty Index)가 개발되어 이 지수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회계학 연구에 경제적 불확실성 지수를 도입하여, 1999년부터 2020년까지 불확실성과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할수록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이 유의하게 하락하였다. 투자자들은 일정 수준까지의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투자의사결정에서 순자산과 순이익, 영업현금흐름 등의 회계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하지만 불확실성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면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이 크게 하락했다.


Uncertainty, unlike risk, is hard to be predicted and measured. When economic uncertainty increases, it becomes difficult for policy makers and investors to respond and come up with the ambiguous economic situation. The uncertainty not only reduces consumption, investment and employment but also increases volatility of stock price. As an example, recent COVID-19 has increased uncertainty in the global economy. Governments have tried to resolve the uncertainty through active monetary and financial policies, but these policies are not successful but result in widening the gap between the real market and capital market. A few economists recently have developed economic uncertainty index to diagnose and resolve the economic difficulties. They applied textual analysis to measure the index using mass media articles and economic reports of EIU(Economic Intelligence Unit).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uncertainty affects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using WUI(World Uncertainty Index) developed by Ahir et al. (2018). The results show that EPS and BV of equity lose their value relevance significantly as economic uncertainty increases during the period from 1999 to 2020. The value relevance of accruals and operating cash flow also decrease significantly during high uncertainty period although they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These results show that the economic uncertainty lowers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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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리나라 농산물 수입수요에 대한 실증분석

저자 : 박현희 ( Hyun-hee-park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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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진전으로 글로벌기업은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는 생산 네트워크인 글로벌 가치사슬(GVC; Global Value Chain)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그러나 공급망을 마비시키는 대규모 재해가 빈번해지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는 고조되고 있다. 공급망 위기는 농업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우리나라 농업은 영세성과 낮은 생산성으로 인해 쌀을 제외한 대부분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곡물의 공급망에 발생하는 다양한 불확실성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 농산물의 수입구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고는 우리나라 전체수입과 농축수산물, 농축산물, 7대 곡물, 6대 열대과일, 5대 축산물에 대한 수입수요함수를 추정하고 수입수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정도에 대해서 측정하였다. 분석자료의 시계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단위근 검정을 실시하고 차분변수를 활용하여 OLS 분석을 하였다.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수입수요는 실질실효환율(REEXR), 환율(EXR), 경제성장률(GROWTH), 국민총소득(GNI),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수입물가(IMPR) 상승은 수입재의 가격을 인상시켜 수입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예상하에 분석한 결과 1% 유의수준하에서 수입물가상승은 수입을 증가시킨다는 분석결과를 얻었다. 우리나라의 농산물 수입은 국내 농업생산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국내 농산물 여건을 개선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입시장을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With the progress of globalization, global companies have actively established the Global Value Chain (GVC), a production network involving two or more countries, but large-scale disasters that paralyze the supply chain are frequent and the global supply chain crisis is escalating. Due to the small size and low productivity of the agricultural sector, Korea relies on imports of most grains except rice. In this study, the import demand function for Korea's total imports, agricultural, livestock, agricultural, livestock, seven major grains, six major tropical fruits, and five major livestock products was estimated and the effect of factors affecting import demand determination was empirically analyzed. As for the analysis method, a unit root test was performed to secure the time series stability of the analysis data, and OLS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difference variabl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derived through empirical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were derived that Korea's import demand is affected by the real effective exchange rate (REEXR), exchange rate (EXR), economic growth rate (GROWTH), gross national income (GNI), and consumer price index (CPI). In particular, as a result of an analysis under the expectation that an increase in import prices(IMPR) will increase the price of imported goods and reduce imports, an analysis result was derived that an increase in import prices increases imports under a 1% significance level.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Korea's agricultural imports are emerging as an alternative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domestic agricultural productivity, but it is necessary to improve domestic agricultural conditions in the mid- to long-term to improve competi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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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럽과 중앙아시아 체제전환국의 경제성장 요인 분석

저자 : 송철종 ( Cheol Jong Song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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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체제전환 국가들의 경제성장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경제성장 과정에서 사유화, 자유화, 구조개혁 등 이행 지수의 역할은 무엇인지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 국가는 유럽부흥개발은행에서 이행지수를 구축하고 있는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29개 체제전환 국가들이다. 기존 연구와의 차별점은 첫째, 보다 긴 기간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는 점이다. 둘째, 경제성장 추이와 이행지수 추이에서 확연히 차이를 보인 중동부유럽국가(CEEC)와 독립국가연합(CIS)을 구분하였다. 성장회귀 분석방법으로는 도구변수를 활용한 고정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성장회귀분석은 종속변수로 경제성장률을 채택하고, 설명변수로 거시경제 환경 변수 및 정책 변수를 포함한다. 이 연구에서는 체제전환 과정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6개 이행지수를 설명변수로 추가하였다. 분석기간은 1992-2014년인데 이는 이행지수가 구축되어 있는 기간을 선택한 것이다. 분석 결과, 1992년부터 2014년까지의 분석에서는 이행지수 중 소규모 사유화는 경제성장을 촉진하였다. 반면에 가격 자유화가 경제성장을 저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시장경제로의 이행 초기에 보이는 통화과잉으로 인한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역 및 환율정책도 경제성장을 촉진하였다. 거시경제변수에서는 정부지출, 무역개방도, 출산율과 인플레이션이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CEEC와 CIS의 경제성장 요인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 CEEC와 CIS를 구별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CEEC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구조조정과 경쟁촉진정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냈고 거시경제변수 중에서는 무역개방이 경제성장을 촉진하였다. 반면에 무역 및 환율정책, 정부지출과 인플레이션은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는 이행지수 중에서 소규모 사유화와 무역 및 환율정책이 경제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거시경제변수 중에서는 투자율과 무역개방도의 증가가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였다.


This study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his study analyzed the economic growth factors of transition countries in Europe and Central Asia and the role of transition indicators such as privatization, liberalization, and structural reform in the process of economic growth. The countries analyzed are 29 transition countries in Europe and Central Asia for which the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has built a transition indicators. The difference from previous studies is that, first,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a longer period. Second, the Central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CEEC) and the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 which showed marked differences in the economic growth and the transition index, were divided. As a growth regression analysis method, a fixed effect analysis using instrumental variables was performed. Growth regression analysis adopts economic growth rate as a dependent variable and includes macroeconomic variables and policy variables as explanatory variables. In this study, six transition indicators were added as explanatory variables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transition process on economic growth. The analysis period is 1992-2014, which is the period in which the transition indicators has been establish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n the analysis from 1992 to 2014, small-scale privatization among the transition indicators promoted economic growth. On the other hand, price liberalization was found to hamper the economic growth, which appears to be due to extreme inflation caused by monetary overhang at the beginning of the transition to a market economy. In addition, trade and foreign exchange system also promoted economic growth. In macroeconomic variables, government expenditure, trade openness, fertility rate and inflation showed significant results. In addition, the economic growth factors of CEEC and CIS are different, suggesting the need to distinguish between CEEC and CIS. In CEEC, governance and enterprise restructuring and competition policy led to economic growth, and among macroeconomic variables, trade openness promoted economic growth. On the other hand, trade and foreign exchange system, government spending and inflation were found to hinder economic growth. In CIS, among the transition in- dicators, small-scale privatization and trade and foreign exchange system played a positive role on economic growth. Among macroeconomic variables, an increase in the investment and trade openness played a role in promoting economic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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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대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저자 : 박진호 ( Jin Ho Park ) , 곽준희 ( Jun Hee Kwak )

발행기관 : 한국EU학회 간행물 : EU학 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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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제주체가 신뢰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미국, 유로지역, 영국 등의 지역에서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중앙은행이 어떻게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3개 지역에 대해 필립스곡선을 사용하여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 인플레이션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를 테스트하였다. 실증분석에서는 뉴케인지언 필립스곡선 모형과 네오클래시컬(Neoclassical) 필립스곡선 모형, 그리고 이 두 모형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필립스곡선 모형의 세 가지 필립스곡선모형을 각각 추정한 결과를 토대로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인플레이션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를 비교하였다. 세 가지 필립스곡선 모형을 3개 지역(미국, 유로지역, 영국)에 대해 2단계일반화 적률법으로 추정한 결과를 보면, 하이브리드 필립스곡선 모형의 예측력이 뉴케인지언 필립스곡선 모형과 네오클래시컬 필립스곡선 모형에 비해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구조변화 시점(글로벌 금융위기 전후)을 기준으로 표본기간을 2개로 나눠 하이브리드필립스곡선 모형을 사용하여 추정한 결과에서는 실제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인플레이션의 영향력이 구조변화 이후에 확대되었다. 하이브리드 필립스곡선 모형의 추정 강건성을 테스트하고 필립스곡선 모형의 설명변수 간 상호작용이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해 벡터자기회귀모형을 사용하여 추정한 결과를 보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구조변화 이후에 실제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인플레이션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인플레이션으로부터 받는 영향력이 그다지 많지 않아, 기대인플레이션은 실제인플레이션에 대한 의존성이 낮아 미래지향적 특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분석 결과를 종합해 보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인플레이션에 주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중앙은행은 물가안정목표에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도록 하기 위해 경제주체와 충분하고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정책투명성 및 신뢰도를 강화하는 것이 요구된다.


Inflation expectations are recognized as a measure of the degree to which economic actors trust whether the central bank can achieve its inflation target. In light of the fact that the issue of 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is drawing attention as low inflation continues in some countries, such as the euro area, the predictability of households’ inflation expectations focusing on these regions was verified using the Phillips curve. We compared the predictive power of inflation expectations against actual inflation by estimating the New Keynesian model, which presupposes forward-looking characteristics of inflation expectations, the Neoclassical model reflecting the backward-looking characteristics of inflation expectations, and the Hybrid model mixing both models. As a result of estimating the three models mentioned earlier using the generalized momentum method (GMM) for the United States, the euro area, and the United Kingdom, the predictive power of the Hybrid Phillips Curve model, which includes both expected and actual inflation variables in the explanatory variable was found to be superior to those of the other two models. In addition, as a result of estimating the Hybrid Phillips Curve model in consideration of structural changes before an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 effect of inflation expectations on actual inflation increased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the result of estimating the VAR model to verify the robustness of the estimated model and to understand the interactions between variables, inflation expectation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ctual inflation, and the influence of inflation expectations increased after the financial crisis. On the other hand, inflation expectations were relatively unaffected by actual inflation. Therefore, we conclude that inflation expectations have a forward-looking characteristic that does not depend heavily on actual infl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nchoring of inflation expectations is essential in order for actual inflation to anchor the inflation target. As inflation expectation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actual inflation, the central banks need to further enhance transparency and credibility in policy through sufficient and direct communication with economic agents to ensure that inflation expectations are well anchored against the central bank’s inflation target.

8[HOT NEWS] 물가 상승률 13년 반 만에 최고

저자 : 강윤경 , 김다혜

발행기관 :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간행물 : 마이더스 2022권 6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4-75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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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생산, 고용, 물가 관계의 변화

저자 : 이준석 ( Junseok Lee ) , 장용성 ( Yongsung Chang ) , 최영두 ( Youngdoo Choi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7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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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용-생산 관계(오쿤의 법칙) 및 고용-물가상승율간 관계(필립스 곡선)변화를 미국·한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먼저 고용과 생산은 최근 들어 동조성이 크게 약화 되었다. 실업율-물가상승율 상충관계는 단기에 관측되나 그 위치 및 기울기 변화가 심했다. 특히 2010년 이후에는 기울기의 역전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거시경제 주요 변수 간 관계 변화는 정부의 거시경제 정책 수립, 특히 중앙은행의 정책 타이밍을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We study two important relationships in macro economic analysis: (i) co-movment between output and employment (the so-called Okun’s law) and (ii) the trade-off between inflation and unemployment rate (the Phillips Curve). We find that there have been important changes in these relationships in the last 30 years in both U.S. and South Korea. The co-movment between output and employment has weakened significantly, often coined as the “jobless recoveries.” The Phillips Curve has shifted as well. In particular, the slope has flattened over time and even becomes a negative since 2000 in Korea and since 2010 in the U.S., respectively. We argue that these changes present a big challenge to policy makers.

10최근 건설투자 추이의 특징과 시사점

저자 : 박춘성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31권 1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6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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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건설투자(실질)는 선행지표로 예상한 수준에 비하여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분석 결과, 당시 코로나19 확산 및 관련 방역 활동에 따른 건설 지연의 영향보다는 건설 관련 물가 상승에 따라 건설투자의 부가가치가 낮아진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판단됨. 이는 최근 높은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 관련 품목의 물가상승률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 비추어, 향후 계획된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되더라도 건설투자 실적치는 예상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함. 따라서 향후 경기 판단에 있어 이를 유념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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