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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업생산지수와 탄소배출권가격의 비선형 관계

저자 : 정수관 ( Sukwan Ju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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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이 활발하면 생산량은 늘고 관련 기업들의 탄소배출량은 늘어나기 때문에 배출권을 사들이려는 수요는 늘어나서 배출권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논리는 산업생산지수와 배출권가격 간 양의 선형 관계를 전제로 하지만 저탄소 기술개발과 재생에너지 사용 증가로 산업생산지수가 증가하더라도 배출권에 대한 수요는 감소해 배출권가격은 하락할 수 있는 비선형관계를 간과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모수적 추정 방법과 마코브 전환 모형을 통해 산업생산지수와 배출권가격의 비선형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두 변수 간 구조적 변화를 갖는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였다. 산업생산지수와 배출권가격은 역 U자형의 비대칭 관계를 갖고, 산업생산지수가 배출권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국면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경제활동과 탄소배출권시장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When economic activity is active, production increases and the carbon emission of related companies increases, so the demand to buy allowances increases and the price of allowances rises. The logic assumes a posi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the industrial production index and the allowance price, but overlooks the non-linear relationship in which the demand for allowances decreases and the allowance price declines despite the increase in industrial production due to the development of low-carbon technology and the increase in the use of renewable energy. Therefore, in this study, the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the industrial production index and the allowance price was examined through the non-parametric estimation method and the Markov switching model. As a result, there was a cointegration relationship with the structural change between the two variables. It was found that the industrial production index and the carbon allowance price have an inverse U-shaped asymmetric relationship, and the influence of the industrial production index on the carbon allowance price differs depending on the situation.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help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activity and the carbon allowanc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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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럽 내 탄소배출권거래제 도입에 따른 연결계통국가들의 전력교역 상황을 고려한 탄소배출량 결정요인분석

저자 : 윤경수 ( Kyungsoo Yoon ) , 홍원준 ( Won Jun H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20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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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럽지역 내 20개 연결계통국가들을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14년까지의 패널 자료를 구성하여 유럽이 2005년에 도입한 배출권거래시장을 기점으로 표본기간을 전과 후로 나누어 탄소배출량 결정요인을 이분산과 자기상관의 문제를 고려한 패널 GLS 방법으로 추정하였다. 종속변수로는 개별국가들에서의 탄소배출량이 사용되었으며, 설명변수로는 발전원별 발전량 비중, 이웃 국가들의 전력수급률, 자원보유국의 전력생산량, 발전원집중도, 산업부문에서의 1인당 총에너지 사용량, 전력가격에서의 세금, 1인당 전력 순수출량, 1인당 국토면적의 크기 등이 사용되었다. 추정결과에 의하면, 2005년을 기점으로 전과 후 모두에서 원전과 재생 에너지 발전량 비중, 발전원집중도, 1인당 국토면적의 크기 등은 탄소배출량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석탄 발전량 비중, 이웃 국가들의 전력수급률, 자원보유국의 전력생산량, 산업부문에서의 1인당 총에너지 사용량 등은 탄소배출량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가스 발전량 비중과 전력가격에서의 세금은 2005년 이전에 대해서만 각각 탄소배출량에 음(-)과 양(+)의 영향을 미쳤으며, 1인당 전력 순수출량은 2005년 이후에 대해서만 탄소배출량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저탄소 녹색성장으로의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거시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하며 전력교역시장을 고려한 중장기 전원믹스 최적화 방안과 그 역할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organized data from 2000 to 2014 for 20 grid-connected countries in Europe and analyzed the determinants of carbon emissions through the panel GLS method considering the problem of heteroscedasticity and autocorrelation. At the same time, the effect of introducing ETS was considered by dividing the sample period as of 2005 when the European emission trading system was introduced. Carbon emissions from individual countries were used as dependent variables, and proportion of generation by each source, power self-sufficiency ratio of neighboring countries, power production from resource-holding countries, concentration of power sources, total energy consumption per capita in the industrial sector, tax of electricity, net electricity export per capita, and size of national territory per capita. According to the estimation results, the proportion of nuclear power and renewable energy generation, concentration of power sources, and size of the national territory area per capita had a negative (-) effect on carbon emissions both before and after 2005. On the other hand, the proportion of coal power generation, the power supply and demand rate of neighboring countries, the power production of resource-holding countries, and the total energy consumption per capita in the industrial sector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carbon emissions. In addition, the proportion of gas generation had a negative (-) effect on carbon emissions, and tax of electricity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However, all of these were only significant before 2005. It was found that net electricity export per capita had a negative (-) effect on carbon emissions only after 2005.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macroscopic strategies to reduce carbon emissions to green growth, suggesting mid- to long-term power mix optimization measures considering the electricity trade market and their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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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온실가스 감축정책 시행 후 제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변화 분석

저자 : 길은선 ( Eunsun Gil ) , 이슬기 ( Sul-Ki Lee ) , 임미라 ( Mira R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9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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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중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제조업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감축은 기후변화 대응 성패를 좌우할 핵심적인 요인이다. 온실가스 감축정책으로 인하여 제조업의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감소하는 지를 분석할 때, 에너지 총사용량으로는 충분히 통제되지 않는 내생성이 발생할 수 있다. 고용과 급여총액을 도구변수로 사용하여 산업ㆍ지역 연결 패널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산업부문 CO2 총배출량, 생산당 CO2 배출량, 에너지의 CO2 집약도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여 정책 기조와 반대되는 변화를 보였다. 다 배출업종 중 1차금속은 생산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의 지역별 격차가 높으므로, 동일 업종 내 상대적 다배출 기업의 에너지 사용 저탄소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


CO2 emissions in Manufacturing industry account for about half of national greenhouse gas emissions in South Korea. To control for endogeneity between output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this paper uses employment and total payroll as instrumental variables in an analysis of 2012-2018 linked panel data.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climate policy, CO2 emissions from production activities in the manufacturing sector increased significantly, running counter to policy objectives. Since the primary metals industry shows a high degree of regional heterogeneity in carbon dioxide emissions relative to its production level, it is necessary to upgrade facilities and adopt technologies for particularly ‘brown’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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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운 분야 탄소배출과 관련된 법률문제에 대한 검토

저자 : 이현균 ( Lee¸ Hyeon Kyun )

발행기관 : 한국해법학회 간행물 : 한국해법학회지 4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95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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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는 2013년부터 신조선에 대해서 적용하던 EEDI를 현존선에까지 확대하는 EEXI규제와 운항상 조치인 CII를 2023년부터 적용하기로 확정하였다. 유럽연합은 2021년 7월 Fit for 55를 발표하면서 해운분야에 탄소배출권거래제를 2023년부터 도입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국제해사기구와 유럽연합의 탄소배출규제는 국제사회가 이제 전 지구적 탄소규제를 위해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각국의 노력을 촉구한다는 의미이며, 해운분야가 더 이상 규제 외 산업으로서 특혜를 누릴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선언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조선해운산업 또한 이러한 국제사회의 흐름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우리나라는 해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로 평가받는 2020년 황산화물 규제 (Sulphur Cap 2020)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친환경선박법을 제정하였다. 법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황산화물 규제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규제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규제에 대응해 친환경선박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급하게 만들어진 법이다 보니 전체적인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이미 중국,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이미 특별관리해역(ECA)을 설정하여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우리나라는 2020년 9월 1일부터 항만대기질법을 통과시켜 저속항해구역 등을 설정해 해운분야 대기오염 규제에 뒤늦게 따라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탄소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하여 일반영역에서는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한국형 탄소배출권거래제(K-ETS)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지만, 해운분야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아직 우리나라의 해사분야 환경 관련 법률들은 국제적인 기준에서 아직 부족한 상황이며, 실무적인 대응도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관점에서의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임시방편에 가까운 대응을 하고 있다. 실제로 탄소배출규제가 강화되면 여러 가지 법률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용선계약, 운송계약, 보험계약 등에 명시적인 규정을 포함하는 등의 선제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논문에서는 탄소배출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논의와 우리나라의 법·제도적 대응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해운기업들의 실무상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용선계약, 보험계약, 운송계약, 그리고 탄소배출권의 문제 등 해운 분야 탄소배출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법률문제에 대해 검토해보고자 한다.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has decided to apply EEXI regulation that extend EEDI regulation applied to new ships since 2013 to existing ships, and CII regulation from 2023. Since 2013, In addition, EU also announced ‘Fit for 55’ in July 2021, that would introduce a carbon emission trading system in the shipping sector from 2023. These regulations mean that IMO and EU urging to make efforts to reduce carbon emissions worldwide, and they have officially declared that the shipping sector can no longer enjoy preferential treatment as an unregulated industry. On top of that, Korea's shipbuilding and shipping industry cannot be an exception to this trend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Korea enacted the Eco-Friendly Ship Act in 2018 to cope with the ‘2020 Sulphur Cap’, which is considered the strongest regulation in shipping history. As the title of the law suggests, it aims to develop and support eco-friendly ship in response to various environmental regulations such as sulfur oxide regulations, but it is difficult to respond to overall environmental regulations. In addition, China,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have already been operating ECA, but Korea is lagging behind this measures while enacted the Port Air Quality Act on September 1, 2020 to establish low-speed navigation zones, belatedly following air pollution regulations in the shipping sector. On the other hand, in relation to the carbon emission trading system, Korea has also introduced and implemented the Korean carbon emission trading system (K-ETS) since 2015, but it has not yet been applied to the shipping sector. As such, Korea's maritime environment-related laws are still lacking in international standards, and practical responses are more of a temporary measure than a comprehensive and systematic response. In fact, strengthening carbon emission regulations can lead to various legal problems, which will also require preemptive responses, such as explicit regulations in charter contracts, transportation contracts, and insurance contracts.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paper examines international discussions on carbon emissions and what legal countermeasure is in Korea. And this paper also studies various legal issues related to carbon emissions in the shipping sector, such as charter contracts, insurance contracts, transportation contracts, and carbon emissio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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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후변화에 대비한 중국의 탄소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정책연구

저자 : 이기한 ( Lee¸ Kihan )

발행기관 : 한남대학교 과학기술법연구원 간행물 : 과학기술법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8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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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은 석유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세계 에너지 수급환경이 변화하고 각국의 무역 보호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문제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중국의 에너지 안보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구 온난화와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중국은 저탄소 및 청정에너지 활용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저탄소 경제 배경하에 중국은 필연적으로 석탄의 생산과 사용을 통제해야 한다. 석탄을 효과적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석유 및 가스의 사용을 늘려야 한다. 중국은 신재생에너지의 낮은 기반과 제한된 성장으로 인해 단기 및 중기적으로 더 많은 석유와 가스의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석유 및 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중국의 탄소중립 목표에 악영향을 미친다. 중국은 급속한 경제 성장과 신재생에너지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세계에서의 에너지 공급 및 소비 모두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 증가율이 소비 증가율보다 낮아 에너지 수급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중국정부의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공급을 다원화하고 수급 균형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미래 30년 중국의 에너지 발전전략과 정책이념을 구체화했다. 백서에서 중국은 지속적이고 건전한 사회 발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섬으로써 세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 및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히 주목되는 부분은 에너지산업 대외개방 확대와 에너지 정책강화이다. 14차 5개년 계획이 시작하는 2021년부터 에너지 정책강화를 추진하겠다며 중국 정부가 에너지정책의 기본법이 될 '에너지법안'에 이를 명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에너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환경보호 및 에너지 소비측면에서 보면 2019년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 1위 국가는 중국(28.8%), 이다. 중국의 에너지 수요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보다 빠르게 증가하여 에너지 안보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206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고 탄소중립 국가 실현을 선언하였다. 이는 에너지 정책 개혁, 친환경 소비확대(전기차/스마트 도시 추진 등), 오염산업 퇴출 등과 같은 산업구조조정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 미래산업의 중요한 축 하나는 에너지 구조 변경과 그에 따른 ‘친환경+산업’ 융합이다. 중국의 에너지 정책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와 같은 문제로 인해 중국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중국의 기후변화 대비 관련 법제를 소개·분석하여 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관련한 우리의 정부정책 담당자에게 유용한 정책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article focuses on the concept of energy policies in assessing whether, and how, the priorities related to climate change are gradually changing. After analysing climate change's impact on China, conducted via an analysis of the study's available literature and through the support of international data, this article mainly focuses on the China's efforts to transition towards a low-carbon economy. This article in turn, addresses the relationship between energy policies and climate change. The results presented in the conclusion insist that, in order to strengthen environmental protection in China, it is crucial to reform the highly inefficient and strictly regulated national energy market. In doing so, China's transition to a low-carbon society and economy could prove less painful, as China's available resources offer the potential for a strengthened ecological dimension and sustained socio-economic development. I suggests some options for addressing these issues. Gaining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se issues provides a window into the prospects of legally binding emissions commitments by China. More importantly for those engaged in practical and constructive efforts to engage China on climate change. Institutional concerns about China's implementation of any future GHG emission limits also suggest an important area of activity for the U.S. and other industrialized nations. In addition to negotiating with central government and foreign affairs officials about the need of China to take on formal GHG emission limits, governments should also engage China directly in the regulatory implementation of any commitments or voluntary initiatives to mitigate greenhouse gas emissions. Such efforts will be difficult and require patience and persistence. But they are likely to have much greater substantive effects and will be more important than international agreements setting numerical emission targets. I review the status of China's energy policies regulation, strategies and policies to address climate change, as well as to mitigate carbon emissions. This article turn to the Climate Plan's shortcomings with respect to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and effectiveness. I suggests some options for addressing these issues. Gaining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se issues provides a window into the prospects of legally binding emissions commitments by China. National energy policies, parallel with the ultimate goal of emissions reductions, is of utmost priority for the Chinese government. In order to comply with the requirements set by the Kyoto Protocol, the Chinese government announced, on 25 November 2009, that 2020's CO2 emissions would be reduced by 40-45 per cent in accordance with the data collected from 2005. Said goal was met three years ahead of schedule. Even in light of such an accomplishment, however, commentators suggest that the overall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s) made by the Parties belonging to the Paris agreement are not enough to reduce global w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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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후변화와 개인의 의무

저자 : 이상헌 ( Rheey Sang-hu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논집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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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인류 문명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과 현재의 기후변화는 인간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는 점은 이제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이 논문은 이런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의무를 지구공동체 구성원 각자에게 부과하는 정당한 길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개인적 의무를 인간 개개인에게 부과하는 것은 이른바 사소함의 문제에 직면한다. 이 논문에서는 사소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시도들을 소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처럼 기후변화와 관련된 행동에서 개인의 의무를 윤리적으로 정당하게 규정하려는 몇 가지 접근법을 살펴본다. 대표적으로 공정한 몫의 개념을 도입하는 바츠, 칸트의 윤리이론에 의지하는 렌트미스터, 그리고 아퀴나스의 덕 이론을 활용한 다르의 시도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It is now hard to deny that climate change is driving human civilization into a crisis and that the current climate change is a anthropogenic problem. This paper aims to find a just way of imposing on each member of the global community the individual duty to actively respond to climate change in this situation. Typically, imposing a individual obligation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that causes climate change on each individual faces the so-called problem of inconsequentialism. In this paper, I introduce some attempts to tackle the problem of inconsequentialism, and look at some approaches to ethically justify individual duties in climate change-related actions, such as efforts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I will review briefly, representatively Christian Baatz, who introduced the concept of a fair share, Casey Rentmeester, who relied on Kant's ethical theory, and Ryan Darr, who applied Aquinas' theory of vir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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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식료품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효율성 연구

저자 : 강효녕 ( Hyonyong Kang ) , 서동희 ( Dong Hee Suh )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농촌경제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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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식료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효율성과 온실가스 감축잠재량을 추정하여 음식료품 제조업의 온실가스배출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실증분석은 2011~2020년 19개 음식료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시간에 따른 배출효율성의 변화를 가정한 확률변경모형을 이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식료품 제조업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효율성은 0.85로 상대적으로 높은 온실가스 배출효율성을 보였다. 둘째, 시간에 따른 음식료품 제조업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효율성은 2011년 0.77에서 2020년 0.91로 향상되었다. 셋째, 대부분 음식료품 제조 기업은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잠재력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s greenhouse gas (GHG) emission efficiency, using the stochastic frontier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emission efficiency of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is 0.85, indicating that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has relatively high technical efficiency to reduce GHG emissions. Second, the average emission efficiency increases from 0.77 to 0.91 between 2011 and 2020. It appears that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has managed GHG emissions against the challenges from carbon reduction pressures. Third, regarding the GHG emission mitigation potential, the results show that most companies have different potentials for GHG reductions from investment in efficient carbon-reducing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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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CCUS 기술의 촉진에 관한 법제 연구 ― 이산화탄소 포집·이용을 중심으로 ―

저자 : 송동수 ( Song Dongsoo ) , 최선영 ( Choi Seon Ye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법학회 간행물 : 환경법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3-28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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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기술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주요 수단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CCUS 기술은 지중 또는 해양지중에 이산화탄소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하는 CCS 기술과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이용하는 CCU 기술로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형적 문제와 주민 수용력 문제로 CCS 기술보다 CCU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재 CCU 기술은 기술적 난이도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용화 수준까지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제품으로 활용하는 CCU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R&D 투자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재, CCUS 기술은 「탄소중립기본법」에서 녹색기술로 정의되고 있는데,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필수적이고 기술 촉진과 규제특례가 필요한 특별한 기술에 해당하므로 타 녹색기술과는 구별하여 별도로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탄소중립기본법」상의 녹색인증제도는 탄소중립과 CCUS 기술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인증하기에 미진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그 인증기준을 변경할 필요성이 있다. CCUS 기술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가 없어야 하는데,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스트림 및 화합물을 자원으로 인정하는 법령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더 나아가 CCUS 기술에 대한 실증 특례법을 따로 제정하여 CCUS 기술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CCUS 기술을 연계시키는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 CCUS 기술로 감축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온실가스 배출권을 인정하면 CCUS 기술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감축을 시장 친화적으로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CCUS technology has been suggested as one of the main means of achieving carbon neutrality in the 『2050 Carbon Neutral Scenario』. CCUS technology is divided into CCS technology, which stores carbon dioxide semi-permanently in the underground or marine underground, and CCU technology, which utilizes captured carbon dioxide. In Korea, it is desirable to use CCU technology rather than CCS technology due to topographical problems and resident oppositions. Nevertheless, because of technical difficulties and uncertainties, CCU technology is considered not mature enough to be fully commercialized. Therefore, in order for CCU technology to be implemented and make use of captured carbon dioxide, large-scale R&D investment and system improvement to activate it must be followed. Currently, CCUS technology is defined as green technology in 「the Framework Act on Carbon Neutrality」. However, being an essential part for achieving 2050 carbon neutrality, CCUS technology requires stronger aids and regulatory excep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fine CCUS separately from other green technologies. In addition, the green certification system under 「the Framework Act on Carbon Neutrality」 needs improvements because the certification standards regarding carbon dioxide reduction effects are inappropriate to be applied to CCUS technology. Furtheremore, in order for CCUS technology to be developed, unnecessary regulations need to be minimized.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alter carbon dioxide streams and compounds from being categorized as wastes under 「the Waste Management Act」 to usable resources.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enact a special law exclusively for demonstration of CCUS technology to support active CCUS technology research. It is also necessary to improve the greenhouse gas emission trading system so that it is compatible to CCUS technology. Acknowledging reduced carbon dioxide through CCUS technology as greenhouse gas emission rights will also lead to market-friendly reduction of carbon diox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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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후변화에 대한 개별 기업의 책임 ― 로열더치셸(Royal Dutch Shell plc.) 판결을 중심으로 ―

저자 : 최지원 ( Choi Jie Weon )

발행기관 : 한국환경법학회 간행물 : 환경법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3-412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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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이 전세계 최초로 개별 기업에게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의무를 부과하는 등, 외국에서는 개별 기업을 상대로 한 기후소송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국내 실정법 및 소송 실무를 고려할 때, 개별 기업을 상대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요구하며 추상적 부작위 명령을 구하는 유지청구를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할 수 있어도 위법성이 인정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며, 탄소 배출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것 역시 인과관계 입증 및 공동원인자 간 책임 배분, 위법성 인정 등의 문제가 존재하므로 인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한편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인 온실가스 배출행위의 위법성과 관련해, 개별 기업에 대한 책임의 근거가 공법상 규제기준이 될 수는 있겠으나, 개별 기업에 대해 그러한 공법상 규제를 두는 것 자체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규제 입법이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국회에 의해 이루어지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공익에 부합하는 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개별 기업의 규제 위반이 표면상 위법한 것으로 인정되고 그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배출 기업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정당한지의 문제는 이와 별개로 고려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책임 문제의 사법적 판단 가능성과 관련하여, 사법부의 판단 영역이 아니라고 본 외국 판결례가 다수 존재하기는 하나, 기후소송은 미래세대의 이익을 대변하는 등 그 특수성으로 인하여 사법부가 정치 과정에서의 불완전한 사회선호함수를 보완할 여지가 다른 불법행위소송에 비하여 클 수 있는 등, 앞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법부의 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할 수 있어 보인다.


Climate litigation against individual companies are gradually becoming more active in foreign countries, with the Hague District Court of the Netherlands recently imposing legal obligation on a private enterprise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Considering domestic laws and litigation practices of Republic of Korea, it may be theoretically possible to request a reduction in carbon emissions and maintain an abstract omission order, but asking for liability for carbon emissions is unlikely to be accepted because there are problems such as causal relationships, allocation of responsibilities and illegality. Regarding the illegality of greenhouse gas emissions, the most important requirement for recognizing tort liability, the basis for liability for individual companies may be a regulatory standard under public law, but questions may arise about the legitimacy of regulating individual companies under public law. Even if regulatory legislation is made by the parliament with democratic legitimacy, it cannot be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ily in line with the public interest, so even if an individual company's violation of regulations is recognized as illegal and liability for damages is recognized, it needs to be considered separately. Lastly, with regard to the possibility of judicial judgment on the issue of responsibility for climate change, although there are many foreign judgments that ruled climate cases are nonjusticiable because it presents a political question, since climate litigation may have greater room for the judiciary to supplement incomplete social preference functions in the political process than other tort litigation, such as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future generations, the judiciary may need a more active attitude toward climate change issues in the future.

KCI등재

10온실가스 배출량 시계열 분석과 전망 배출량 및 감축 감재량 추정 - 충북을 중심으로 -

저자 : 정옥진 ( Okjin Jung ) , 문윤섭 ( Yun Seob Moon ) , 윤대옥 ( Daeok Youn ) , 송형규 ( Hyunggyu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구과학회 간행물 : 한국지구과학회지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5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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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파리협정’ 및 2021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정에 따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18년 대비 40% 감축) 달성을 위해서는 지자체별 적절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이행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충청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1990-2018년 까지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시계열로 분석하였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충청북도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안하였다. 또한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BAU 대비 장래 배출량을 고려한 2030년까지의 감축 잠재량을 추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우리나라와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이래 인구 및 경제 성장에 따라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 국가 대비 충북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3.9%로 매우 낮은 편이였고, 시멘트 및 석회 생산, 제조업 및 건설업, 수송업 등 연료연소에 의한 배출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30년 NDC 및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반영한 2030년 충청북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40.2%로 설정하였다. 이에 장래 배출량을 고려할 경우 목표 달성을 위한 감축 잠재량은 2018년 대비 46.8%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상기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통한 감축 잠재량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2030년 NDC 및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달성을 위해 충북을 포함한 국가 및 각 지자체는 온실가스 장래 배출량을 연도별로 추정하여 매년 감축 목표와 감축 잠재량을 구하고 이를 삭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축 수단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In accordance with the enactment of ‘the Paris Agreement’ in 2015 and ‘the Framework Act on Carbon Neutrality and Green Growth for Response to the Climate Crisis’ in 2021, each local government has set appropriate reduction target of greenhouse gas to achieve the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 the reduction target of 40% compared to 2018) of greenhouse gas (GHG) emissions in 2030. In this study, the current distribution of GHG emissions was analyzed in a time series centered on the Chungbuk region for the period from 1990 to 2018, with the aim of reducing GHG emissions in Chungbuk by 2030 based on the 2030 NDC and scenario. In addition, the prospected reduction by 2030 was estimated considering the projected emissions according to Busines As Usual in order to achieve the target reduction of GHG emissions. Our results showed that GHG emissions in Chungbuk and Korea have been increasing since 1990 owing to population and economic growth. GHG emissions in 2018 in Chungbuk were very low (3.9 %) relative to the national value. Moreover, emissions from fuel combustion, such as cement and lime production,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industries, and transportation industries, were the main sources. Furthermore, the 2030 target of GHG emission reduction in Chungbuk was set at 40.2% relative to the 2018 value, in accordance with the 2030 NDC and 2050 carbon-zero national scenario. Therefore, when projected emissions were considered, the prospected reduction to achieve the target reduction of GHG emissions was estimated to be 46.8% relative to 2018. The abov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meeting the prospected reduction of GHG emissions through reduction means in each sector to achieve the national and local GHG reduction target. In addition, to achieve the 2030 NDC and 2050 carbon zero, the country and each local government, including Chungbuk, need to estimate projected emissions by year, determine reduction targets and prospect reductions every year, and prepare specific means to reduce GHG 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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