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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SCOUPUS

1자존감과 우울 증상 간의 교차지연 효과: 비장애인과 지체장애인 간의 다집단 분석

저자 : 최희철 ( Choi Heecheol ) , 김영미 ( Kim Youngmi ) , 김혜리 ( Kim Hyeri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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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자존감과 우울 증상 간의 교차지연 효과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종단연구에서 유의하다고 알려져 있다. 지체장애인 대상으로 한 일부 연구도 자존감과 우울 증상 간의 교차지연 효과가 유의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에 본 연구는 자존감과 우울 증상 간의 교차지연 효과가 두 집단 간에 동일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Korean Welfare Panel Survey: KWPS)의 14차, 15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자존감과 우울 증상 간의 교차지연 효과를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델로 알아보았다. 또한 다집단 분석으로 비장애인과 지체장애인 집단 간에 자존감과 우울 증상 간의 교차지연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두 집단에서 자존감과 우울 증상이 서로를 부적으로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두 집단 모두에서 인지적 취약성 모델과 우울 증상의 자존감에 대한 효과 가설을 지지한다.


Purpos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symptoms of depression have been significant in longitudinal studies in people without physical disabilities. However, some studies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showed significant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on symptoms. Thus, this study examined and compared th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symptoms of depression across groups. Method: This study used the datasets from the 14th to 15th wave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urvey(KWPS). This study examined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on symptoms us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ARCL) Modeling. This study also examined the equalities of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on symptoms using a multi-group analysis. Results: Results showed that self-esteem and depression symptoms negatively predicted each other in both groups. Conclusion: Results supported both the cognitive vulnerability model and the effects hypothesis of depression symptoms on self-esteem in both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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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정법원에서 장애인의 사법접근권 보장

저자 : 吳珍淑 ( Oh Jinsook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7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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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접근권은 법적 구제 수단이 있는 법적 권리이고, 이를 보장하기 위하여 사법접근권이 전제되어야 한다. 가정법원이 담당하는 사건은 가족 및 신분 관계에 관한 사건으로 사회적인 취약계층이라도 누구나 예외 없이 겪을 수 있는 사법절차이고, 성년후견제도의 도입 이후 가정법원에서의 사법절차는 특히 장애인이 이용할 여지가 많아졌기 때문에 가사사건에서 장애인의 사법접근권 보장이 필수적이다. 각급 법원에서는 장애인의 사법접근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제도들은 실질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었고 다른 법원과 달리 후견적 역할까지 담당하는 가정법원 역시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편의제공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등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았다. 장애인의 사법접근권 보장을 위한 우리나라의 법제와 물리적 편의시설은 형식적으로는 마련되어 있으나 그에 비하여 실질적으로 장애인에게 활용되고 있지 못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가정법원에서 장애인의 사법접근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 미성년 자녀를 위한 절차보조인 제도는 장애인으로 확대되어야 할 것이며, 장애인이 해당 사건 절차에서 장애의 유형과 정도에 맞는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재판부에 연계할 수 있도록 장애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전담 가사조사관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진술청취 의무가 부여된 사건 등에서 진술조력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안한다. 장애인 사법접근권의 실질적인 보장을 위하여 제안한 제도의 입법적인 도입은 물론, 가정법원을 비롯한 각급 법원의 현장에서 장애인 사법접근권 보장을 위한 제도들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고 이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


The Right of Access to Justice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should be guaranteed as legally binding rights. Since family cases generally involve issues between spouses, parents, and children and family courts handle a wide variety of cases involving domestic matters, The Right of Access to Justice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s particularly important in Family courts.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have provisions that States Parties shall ensure effective access to justice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on an equal basis with others. In accordance with the Act on the Prohibition of Discrimination against Persons with Disabilities, courts must provide legitimate convenience to persons with disabilities to use substantially equal services in all legal proceedings.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family courts, there are some problems that legitimate conveniences for the disabled was not practically operated and had many things to improve, such as the inability to provide basic convenience. In order to guarantee The Right of Access to Justice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family courts,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The Procedure Assistant System for the disabled in the family court procedure and to operate Exclusive Investigation System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a Statement Assistant with expertise in disability. The amendment bill of the Family Litigation Act needs to include The Procedure Assistant System and Exclusive Investigation System of the Act on Guarantee of Rights of and Support for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ddition to legislation and other improvements, family courts and other courts need to check the current system to guarantee access to the disabled so that they can actually operate, and regular surveys and research should be continued to guaranteed The Right of Access to Justice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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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인의 스포츠 참여동기와 자기효능감 및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

저자 : 도경민 ( Do Kyungmin ) , 김태형 ( Kim Taihyung ) , 이승만 ( Lee Seungma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43-35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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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동기, 자기효능감 및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에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을 연구의 모집단으로 선정하였다. 그런 다음 비확률 표본추출법 중 편의추출법을 통해 210명을 표본으로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온라인을 통해 배포되었고 총 203부가 회수되었으나, 이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5부를 제외한 198부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을 통해 유의수준 .05에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립된 연구가설에 대한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동기와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참여 동기의 하위 요인 중 즐거움만이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술발달, 사교, 건강 체력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동기와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참여 동기의 하위 요인 중 즐거움과 사교는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술발달과 건강 체력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의 자기효능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자기효능감은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론을 종합하여 볼 때,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개인적, 사회적 관점에서의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여 기초적인 실증자료를 제시한 것이 본 연구의 성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ivation for participation in sports, self-efficacy,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disabled.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total of 198 copies of data were collected using the convenience sample extraction metho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used for analysis after verifying validity and reliability.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mong the sub-factors of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sports, pleasure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of the disabled, but technological development, socialization, and physical health strength did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Second, among the sub-factors of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sports, pleasure and socialization were found to affect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disabled positively, but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health and physical strength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Third, it was found that the self-efficacy of the disabled had a posi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In summarizing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the result implies that basic empirical data were presented by providing meaningful implications from a personal and social perspective for the healthy life of the disabled through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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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애인 보호자 지원체계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저자 : 한민경 ( Han Min-kyung ) , 이미숙 ( Lee Mi-suk ) , 양소현 ( Yang So-hyun ) , 나인정 ( Ra In-jung ) , 윤애영 ( Yoon Ae-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48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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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문가 델파이 설문과정을 통해 생애주기별, 장애유형별 장애인 보호자 지원 체계 구축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3차에 걸친 전문가 델파이 설문을 실시하였다. 4개 집단 유형(특수교육 전공 및 전문직 패널, 특수교사, 장애인 보호자, 장애인 복지관련 기관에 종사자)에 속한 총 18명이 참가하였다. 연구결과, 전문가 패널은 생애주기별 특수성을 반영한 지원체계 개발을 강조하였다. 유아기의 경우, 장애영유아기의 발달특성 및 성장특성 관련 부모교육 지원을 강조, 아동·청소년기의 경우, 장애학생과의 의사소통 및 장애학생의 도전적 행동 중재 관련 교육, 양육기술 교육을 강조, 전환기 및 성인기 장애인 보호자 지원 체계에 관해 장애인 대상 직업생활 지원, 직업재활 교육, 장애인의 자립, 권리 옹호를 강조하고 특히 장애인 본인의 자립과 직업 관련 서비스를 강조하였다. 또한 장애유형별(예: 시각, 청각, 발달장애 등) 강조되어야 하는 보호자 지원체계의 특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었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장애인 보호자 지원체계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raw implications necessary for improving the support system for caregiver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rough Delphi method with experts on family support.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a total of 18 experts, including special education professors, education administrators, special teachers, guardians of the disabled, doctors, oriental doctors, social workers, etc. A total of three expert Delphi surveys were conducted. Experts emphasized that a differentiated support system should be developed according to the life cycle of the disabl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abled (eg, visual impairment, hearing impairment, etc.). In addition, the need for additional care support necessary for participation in rest and counseling programs was suggested, as well as the provision of a system in which guardians of the disabled can easily access information on support programs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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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신질환자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방안

저자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 하경희 ( Ha Kyunghee )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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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장애인권리협약과 WHO 퀄리티라이츠에서 제시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책 방향은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을 위한 복지와 인권 강화에 있다. 대부분의 서구 국가들은 이러한 기준들을 정신건강 관련 법과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2016년에 정신보건법을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하였다. 그러나 아직 법과 제도의 초점이 치료와 입원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의 필요성이 또 다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반적 질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정신질환자의 복지와 권리보장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의 개정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당사자, 가족, 전문가 등 총 16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번의 초점집단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들은 현재의 정신건강복지법이 수용 위주의 의료법으로 복지와 권리에 대한 실체적 내용이 부재하여 개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참여자들은 정신질환자의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을 회복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면서, 개정법에 지역사회 정착지원, 개인별 복지지원, 위기지원, 주거 및 고용지원에 대한 조항의 신설, 정부의 책무성과 여타 사회정책과의 연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참여자들은 정신질환자의 권리옹호를 위해 동료지원, 의사결정지원, 권리옹호 제도의 신설, 강력한 차별금지 정책과 당사자의 정책결정 참여 보장에 대해 법에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사자 복지와 인권을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olicy direction for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suggested by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CRPD) and WHO QualityRights is to strengthen welfare and human rights in order to achieve recovery beyond treatment. Most Western countries actively reflect these standards in their laws and systems related to mental health. Reflecting the international trends, Korea also extensively amended the Mental Health Act into the Mental Health and Welfare Act in 2016. Unfortunately, however, the focuses of law and systems still remain in the state of treatment and hospitalization, there are emerging demands for another amendment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With this situation in mind, the current study aims to derive an amendment plan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secure the welfare and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using gener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this end, three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involving a total of 16 various stake-holders, including consumers, families, and mental health professional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nts perceived that the current Mental Health Welfare Act is an institution-oriented medical law lacking essential contents on consumer’s welfare and human rights, so amendment is necessary. Second, participants not only proposed to shift the new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a recovery paradigm to strengthen welfare and human rights of consumers, but also to specify the establishment of provisions for community settlement support, individual welfare support, crisis support, housing and employment support, government accountability and interlocking among various social policies. Third, participants suggested that the new law specify peer support, supported decision-making, consumer rights advocacy system, anti-discrimination policy and guarantee of consumers’ participation in policy-making.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an amendment plan of the Mental Health Welfare Act to secure welfare and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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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현병을 지닌 사람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경험 탐색: 만성 정신장애인에 대한 통합사례관리사의 경험 중심으로

저자 : 강명진 ( Kang Myung Jin ) , 엄태완 ( Eom Tae W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7-29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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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조현병과 같은 만성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서비스 확충을 위한 선험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통합사례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12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자료수집과 분석은 Strauss & Corbin(1998)의 근거이론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113개의 개념, 42개의 하위범주, 1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정신장애인 위기개입의 막막함>이라는 중심현상을 확인하였다. 인과적 조건은 <기존업무: 더 이상 퍼낼 우물도 바가지도 없는 상태>, <추가업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정신장애인과의 만남>, 맥락적 조건은 <칸막이로 단절된 정신장애인>, <사회안전망 범위 밖에 있는 정신장애인>, <정신장애인 개입의 전문성 부족>으로 나타났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 연계하기>, <상호 신뢰의 협력적 관계 형성하기>, <비공식적 지지체계 활용하기>, <직무수행 전문성 향상하기>임을 확인했다. 중재적 조건은 <조직에서의 안정적인 직무수행 지원>, <민관 연계협력 체계 강화>, <비공식적 지지체계 강화>, <지역사회 거주인프라 강화>, 결과는 <전문가: 자신감 회복>, <정신장애인: 안정적인 삶 회복>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현병과 같은 만성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tain a priori data for expanding communitybased services for people with chronic mental disorders such as schizophrenia. For this purpos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2 people working as integrated case managers in the region. For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the grounded theory of Strauss & Corbin (1998) was applied. Our analysis derived 113 concepts, 42 subcategories, and 16 categories. The central phenomenon turned out to be < The difficulty of intervention in crisis of mentally disabled people >. The causal conditions were < existing work: there are no more wells or bucket to pump >, < extra work: encounter with a mentally disabled person who cannot do anything >. The contextual conditions were < mentally disabled people separated by partitions >, < mentally disabled outside the social safety net >, < lack of expertise in interventions for mentally disabled people >.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included < linking community organizations and resources >, < forming a cooperative relationship of mutual trust >, < using informal support systems >, < improving job performance expertise >. The mediating conditions were < support for stable job performance in the organization >, < strengthening the public-private partnership system >, < strengthening the informal support system >, < strengthening the local community’s residential infrastructure >. The results were < expert: confidence recovery >, < mentally disabled: stable life recovery >. The core category of case management experience for people with schizophrenia was decided to “grow as a public case management expert through the use of community networks in the midst of difficulties intervening in a crisis for the mentally disabled.”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a measures to community-based service for people with chronic mental disorders such as schizophrenia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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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인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 경험 분석

저자 : 강성리 ( Kang Seong Ri ) , 윤주연 ( Yun Ju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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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 사회복지사의 PBS 컨설팅 참여 경험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PBS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명이다. 컨설팅 과정은 PBS의 절차에 따라 기관모집 및 대상자 선정, PBS 팀 구성, 종사자 교육, 기능평가, PBS 계획 수립, 기초선 측정, 중재 실행, 유지 측정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하여 면담지침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회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최종 수집된 자료는 신층 면담 자료와 PBS 지원계획서, 연구자 노트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0/1996)의 연속적 비교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50개의 개념, 17개의 하위범주, 6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은 ‘컨설팅 이전의 도전적 행동 사례와 행동지원 방법에 대한 경험’,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 과정에 따른 참여 경험’, ‘컨설팅 실행의 결과 및 다면적 변화’, ‘컨설팅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중재적 조건’,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을 위한 지원 요구’, ‘도전적 행동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의미 숙고하기’의 내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PBS 컨설팅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기관 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participating in PBS consulting by social workers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o participated in positive behavior support consulting.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ree social welfare workers working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The consulting process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institutional recruitment, target selection, PBS team formation, employee training, function evaluation, PBS planning, basic line measurement, arbitration execution, and maintenance measurement according to the PBS procedure. The research method consisted of interview guidelines, and based on this, a total of thre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he collected data are in-depth interview data, PBS support plan, and researcher’s note. Data analysis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continuous comparison method of Strauss and Corbin (1990/1996). As a result of the analysis, 50 concepts, 17 subcategories, and 6 upper categories were derived. As a result of the study, social workers’ experiences in PBS consulting were ‘Experience of challenging behavior cases and behavior support methods prior to consulting’, ‘Participation experience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Results and multifaceted changes in consulting practice’, ‘interventional conditions affecting consulting practice’, ‘Demanding support for the implementation of positive behavioral support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Contemplating the meaning of challenging behavior and positive behavioral support’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understand in-depth the PBS consulting experiences of social workers supporting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o prepare measures to support the capabilities of field practitioners in institutions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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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신장애인의 공동생활가정 거주 체험

저자 : 최고야 ( Choi Goya ) , 최은정 ( Choi Eun J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신간호학회 간행물 : 정신간호학회지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5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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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aning and nature of the experience of mentally disabled persons living in group hom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six mentally disabled persons from April to October in 2017.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based on four fundamental existential concepts: that lived space, lived body, lived time, and lived others. Results: Ten essential themes emerged: lived space-settle down in a strange environment, wish for my independent space in a daily routine; lived body-make a balance between soul and body, lead normal daily life by myself; lived time-rewrite my life; lived others-unapproachable relationship, meet my advocators. Conclusion: The meaning of living in group homes as mentally disabled persons was ‘living as an ordinary person’. This information would be useful in providing interventions to enable such people to return to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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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애 자녀 연령별 부모의 가족 지원에 대한 요구 분석

저자 : 김주영 ( Kim Joo Young ) , 강은영 ( Kang Eun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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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장애 자녀의 연령에 따라 장애인 가족 지원에 대한 부모의 욕구는 어떠한지 집단별 분석하여 전생애주기에 걸친 장애인 가족 지원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 및 적절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시사점 및 함의점을 도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부모 자신의 삶을 중심 관점으로 하여 장애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의 가족 지원 욕구에 대해 장애 자녀 연령별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목적에 따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초점집단면담(Focus Group Interview, FGI)을 실시하였으며,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별로 나누어 영유아기, 초등 학령기, 중등 학령기, 성인 초기(전공과 포함), 성인 중기의 다섯 집단으로 구분하여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집단별 별도로 다섯 번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결과] 초점집단면담 분석 결과 5개 면담 집단에서 모두 (1) 양육 스트레스와 자기 지원, (2) 비장애 자녀에 대한 관심과 지원, (3) 활동지원 서비스의 세 가지 요구가 공통적인 쟁점으로 도출되었다. 이 세 가지 요구는 세부적으로 집단별로 생애주기에 따라 내용 측면에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지원 서비스의 경우, 모든 집단에서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가족 지원 시 장애 당사자 뿐 아니라 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는 체계적 시스템 정착을 위한 방향성을 제언하였다.


[Purpose] This study draws implications and implications as a basic study to establish a systematic system of family supports with disabilities throughout their entire life cycle and to seek appropriate support directions by analyzing the needs of parents for family supports with disabilities according to the age of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particular, by focusing on the life of the parents themsel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parents' family support needs for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 across their age. [Method] In order to derive result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study, a Focus Group Interview(FGI) was conducted, which divided children with disabilities according to five life cycles: early childhood, elementary school age, middle and high school age, early adulthood, and adulthood. A total of 23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groups, and five interviews were conducted separately for each group. [Results] As a result of the focus group interview analysis, three requests were identified as common issues in all five interview groups: (1) parenting stress and self-support, (2) interest and support for non-disabled children, and (3) activity support service. These three needs were found to show characteristics in terms of content according to the life cycle of each group in detail. In the case of the activity support service, it was analyzed that the same problem was pointed out by all group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direction for establishing a systematic system including support for parents and non-disabled siblings as well as individuals with disbailites was suggested when supporting disabled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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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신장애인 대상 기본심리욕구 척도의 타당화

저자 : 박병선 ( Byungsun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5-90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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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결정성 이론에 근거하여 정신장애인 대상 기본심리욕구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이명희·김아영(2008)이 개발한 기본심리욕구 척도의 내용을 정신장애인에게 맞도록 전문가 FGI를 통해 수정·보완하였으며, 수정된 척도의 문항에 대하여 정신장애인 414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차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3개 요인의 14개 문항이 최종적으로 추출되었다. 추출된 3개 요인과 14개 문항의 요인구조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요인구조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공인타당도, 요인 간 상관관계 및 내적일치도 검증을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척도를 활용하여 정신장애인의 기본심리욕구를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and validating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scale for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based on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the contents of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scale developed by Lee & Kim (2008) were modified and supplemented through expert FGI to fit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and the data collected from 414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were analyzed. First, 14 items of 3 factors were finally extracted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s a result of conduct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n the factor structure of the extracted 3 factors and 14 items, the factor structure model was found to be suitable. Next, reliability and validity were confirmed through concurrent validity, the correlation between factors, and internal consistency.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can be reasonably measured using the scale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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