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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만 운영시스템의 인공지능 로직 적용 방안 연구

저자 : 최용석 ( Choi Yong-seok )

발행기관 : 한국해운물류학회 간행물 : 해운물류연구 11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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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항만의 운영시스템을 대상으로 운영의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용이 필요한 인공지능 로직의 적용방안에 대해서 적용의 우선순위를 분석하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으며, 연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운영시스템 세부 개술들에 대한 필요 요인들을 도출하고 평가하였다. AHP를 통한 분석 결과는 1계층에서 야드시스템, 안벽시스템, 하역장비, 정보시스템의 순으로 중요도가 나타났다. 2계층 평가에서는 선석계획, 야드계획, 이송차량 풀링, 안벽 크레인 스케줄링, 야드크레인 스케줄링 순으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야드시스템평가에서는 야드계획, 이송차량 풀링, 야드크레인 스케줄링 순으로 나타났다. 환산 가중치를 이용한 종합평가 결과는 선석계획이 1위, 야드계획이 2위, 이송차량 풀링이 3위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s the priority of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logic, which needs to be applied to improve operation and productivity, to derive measures for efficient operation of container terminals. In order to achieve the goal of the study, necessary factors for detailed outline of the operating system were derived and evaluated. The analysis results through AHP showed importance in the order of yard system, berth system, stevedoring equipment, and information system in the first tier. In the second-tier evaluation, berth planning, yard planning, transport vehicle pooling, quay crane scheduling, and yard crane scheduling were of high importance in the order of yard planning, transport vehicle pooling, and yard crane scheduling. As a result of the comprehensive evaluation using the converted weight, the berth planning ranked first, the yard planning ranked second, and the transport vehicle pooling ranked third, showing high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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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중갈등과 한중관계 분석(2011-2020)-GDELT 빅데이터 기반 시계열 분석-

저자 : 이희정 ( Heejeong Jasmine Lee )

발행기관 : 중국학연구회 간행물 : 중국학연구 9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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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간의 갈등이 한중관계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본 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글로벌 이벤트 기사들을 수집한 GDELT라는 시계열 자료를 이용해 트럼프 집권 시기(2016년∼2020년)를 포함한 10년간(2011년∼2020년)의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하여 미중 간의 갈등 시기 동안 한중 관련 기사수의 변화량을 살펴보고, 또한 기사에서 느껴지는 한중관계의 감정 지수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미중갈등이 한중관계에 의미 있는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으며 양국 간 기사 수와 감정 지수의 변화량을 통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분석결과 2017년까지 지속해서 증가하던 한중 관련 기사 수가 2018년부터 대폭 감소하였고, 한중관계 감정 지수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사드 배치 관련 논란이 많았던 2016년과 2017년에 감정 지수가 특히나 좋지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미중 간 무역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2018년에는 한중간 감정 지수가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는 점이다. 미중 무역 갈등이 한중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만,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서 이익을 얻는 부분도 있어 상승했을 수도 있고 2018년 북중, 남북, 북미정상회담으로 훈풍을 돌게 했던 한반도 정세가 한중간 감정 지수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 본 연구는 한국 내 반중 정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의 개입 없이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중관계의 심리 측면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실험적 연구로서 의미를 갖는다. 컴퓨터가 수집하고 인식하는 정보를 통계적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에 객관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며, 연구 결과는 국가 간 또는 국가 이외의 행위자 간 갈등과 분쟁을 분석하려는 유사한 연구 분야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다.


How has the US-China conflict affected the Korea-China relations? This study analyzes big data for 10 years, including the Trump administration, using time series data called GDELT, which collects global event articl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examines the changes in the quantity of the number of articles related to Korea and China during the period of conflict between the US and China. In addition, the emotional index of Korea-China relations experienced in the article was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number of articles related to Korea and China, which had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until 2017,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2018, and the sentiment index for Korea-China relations showed a downward trend. Interestingly, in 2018 and 2019, when the U.S.-China trade war was in full swing, it was detected that the sentiment index between the two countries slightly increased. This study is meaningful as an experimental study that empirically analyzes the psychological aspects of Korea-China relation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big data without human intervention. Objectivity is guaranteed since both the collection and analysis are carried out by the computer, and the research results can be referenced in similar research fields to analyze conflicts and disputes between countries or between actors other tha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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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와 안보 위협

저자 : 김진용 ( Kim Jinyong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간행물 : 동아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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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국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가 안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규명했다. 현재 중국은 인공지능 분야에 막강한 자본과 정책 지원, 그리고 우수한 연구 환경을 기반으로 세계 최강의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진핑 지도부는 인공지능을 ‘신형군사공격역량(新型军事打击力量)’으로 규정해, 군사 목적으로 이용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 중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군사 지능화(军事智能化)를 시도함으로써, 거리낌 없이 군사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중국은 미래의 지능화 전쟁에 대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강력한 군사 역량을 구축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China's strengthen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capabilities could become a threat Currently, China is rapidly catching up with the level of AI technology of the world’s hegemon, the United States, based on its strong capital foundation, policy support, and outstanding research environment. In this situation, the Xi Jinping administration is planning to utilize AI for military purposes, as AI is believed to be a “new type of military strike force(新型军事打击力量).” Moreover, China is openly applying AI technology in the military sector in an attempt to drive military intelligentizatio(军事智能化) of its armed forces. Ultimately, in preparation for future intelligentized warfare, China will establish strong military capabilities us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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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교사를 위한 인공지능 윤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저자 : 김하민 ( Kim Ha 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1-2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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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의 초등교사가 인공지능 윤리를 가르칠 수 있는 교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인공지능 관련 교육 현황을 분석하여 압축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초소양, 인공지능 윤리의 이해, 수업 설계, 수업 실행의 네 가지 내용 영역을 선정하여 15차시로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초등 도덕과 교육에 인공지능 윤리 관련 내용이 반영될 것으로 예견되는 시점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 될 수 있다.


In this study, I suggest A.I. ethics Education program for elementary school teachers so that they could be prepared to teaching A.I. ethics. This program consists of 15 lessons so that elementary school teachers who are obligated to be in charge of teaching A.I. ethics can effectively acquire the necessary knowledge in a short period of time. The BASE program has four parts: Basic knowledge on A.I., major issues in A.I. ethics, Skill of designing lesson plans for A.I. ethics and Exercise(teaching practice). The strength of this program encompasses practical knowledg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ducation in moral subjects. Also, it is designed as online based program by reflecting the teacher training plan propos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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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의 디스토피아 연구 - 우주 시대부터 인공지능 시대까지 -

저자 : 최배은 ( Choi¸ Bae-eun )

발행기관 : 한국문학연구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의 연구 7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7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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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의 초기부터 최근까지 디스토피아 소설이 창작되어왔음을 입증하고 과학기술 및 아동·청소년을 억압하는 사회 현실에 대한 아동·청소년 문학의 대응을 검토하기 위해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창작된 한국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을 대상으로 디스토피아의 특징과 의미를 통시적으로 고찰하였다. 냉전 체제 하의 미·소 우주경쟁 시대(1950년대-1970년대)에는 과학 기술에 대한 동경과 환상이 컸으나, 핵폭발에 대한 공포로 핵전쟁을 ‘경고’하는 의미의 작품들이 창작되었다. 고도 성장기인 반도체 시대(1980년대-1990년대)에는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와 확신이 커졌으나,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자동화의 획일성을 경계하는 작품이 창작되었다. 하지만 탐욕을 버리면 과학기술로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이 우세했다. 과학기술의 선진화를 이룬 인공지능 시대(2000대-2010년대)에는 고용불안정, 이상기후, 저출산 고령화 등의 위기를 맞아 과학기술이 생명정치의 도구로 전락하고, 그러한 체제에 저항하는 청소년들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작품이 창작되었다. 이 시기는 과학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약해졌다. 요컨대 한국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의 디스토피아는 당대 사회 모순을 폭로하고, 기술 유토피아를 경계하며 과학주의와 개발주의의 폐해를 비판하는 기능을 해왔다. 이 연구는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의 역사에서 중요한 한 축인 디스토피아 소설을 총체적으로 검토하고 그 사회 비판 기능을 고찰하여 아동·청소년 과학소설의 역할과 가능성을 확장시킨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the dystopia in Korean juvenile science fiction diachronically, which was created from the 1950s to the 2010s. In the era of space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Soviet Union under the Cold War system, a longing and a fantasy for science and technology were great, but most of works were created to "warn" the danger of the nuclear war due to the fear of nuclear explosion. In the semiconductor era, which was a period of rapid growth, though expectations and confidence in science and technology grew bigger, they were written to be wary of the seriousness of environmental pollution and the uniformity of automation. On the other hand, the optimistic view that science and technology could solve the problems as long as they abandoned greed was dominant.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even if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has had a great achievement, the risk of biopolitics resulting in employment instability and abnormal climate, etc, was exposed, and adolescents were suggested as alternative forces against it. As a result, during this period, the belief that science and technology could solve social problems grew weak. In short, the dystopia in Korean juvenile science fiction has served to expose social contradictions of the time, be wary of technological utopia, and criticize the harmful effects of scientificism and developmen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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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스트휴먼과 지능 담론(3) - 인간과 인공지능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휘택 ( Kim Hui-teak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간행물 : 탐라문화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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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의 비교 담론에서 발견할 수 있는 논점들을 비판적으로 정리하고, 이 논점들의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 관련 문헌들을 통해 살펴보는 데 있다. 인간의 뇌와 관련하여, 우리는 ‘지식’과 ‘의식’이라는 개념이 비교의 기준으로 적절한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인간이 축적한 지식은 외부 세계에 대해 학습한 데이터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지식 자체가 아니라 지식을 바탕으로 한 행위의 역사적·사회적 가치가 지식인을 규정한다. 다음으로, 인간 뇌의 작동 기제와 관련하여, ‘의식’이 있다는 것은 단순히 깨어있다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의식과 의식은 인공지능과의 비교의 지점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다음으로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이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검토했다. ‘의식과 지능의 분리’는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발전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은 정확성을, 인간 지능은 창의성을 지향한다. 즉, 인간 지능은 깊이, 인공지능은 속도를 그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는 데서, 이들의 비교는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과학기술의 미래에 관한 약속들이 모두 지켜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았다. 과학이 예견하는 인공지능의 형상은 미래의 약속일 뿐이다. 하지만 인간과 인공지능의 모순된 비교는 계속되고 있고, 인간은 그 비교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해 가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ritically organize the issues that can be found in the comparative discourse between human intellig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o examine whether these issues are properly set through related studies. In relation to the human brain, we examined whether the concepts of ‘knowledge’ and ‘consciousness’ are appropriate for comparison. The knowledge accumulated by humans does not only refer to data learned about the outside world. It is worth noting that knowledge is the basis for judging actions. The historical and social values of actions based on knowledge, not knowledge itself, define intellectuals. Next, with respect to the mechanism of action of the human brain, being ‘conscious’ does not simply mean being awake. We next examined whether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intelligence could be compared. The ‘separation of consciousness and intelligence’ clearly shows that the development direc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intelligence are different. Artificial intelligence aims for accuracy, and human intelligence for creativity. Therefore, it can be seen that their comparison is unreasonable in that human intelligence uses depth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peed as its evaluation criteria. Lastly, although artificial intelligence does not reveal concrete reality, it exists in our society as an existence that has already surpassed humans in discourse. Not all promises about the future of science and technology are being kept. The appearan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predicted by science is only a promise for the future. However, contradictory comparisons betwee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continue, and humans are discovering themselves anew through the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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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간과 인공지능은 감정이입을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가? -돌봄과 치료의 영역을 중심으로-

저자 : 이은영 ( Eun 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현대유럽철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6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9-34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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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공지능은 감정이입을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가? 감정이입 및 공감능력이 인간의 본질 또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으로 제시될 수 있다면(적어도 에디트 슈타인과 리프킨이 강조하듯이), 따라서 감정이입이 인간 상호작용의 중요한 지점이 될 수 있다면, 인공지능도 인간에게 그것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한가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만일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감정이입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왜 돌봄과 치료 영역에서 논의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돌봄의 실천적 영역인 의료현장에서 공감을 통한 의사소통이 의료인과 환자 사이에 인간관계의 신뢰와 치료 과정에 필수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한에서 이 글은 의료인과 환자가 상호 원활한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없는 말기환자의 돌봄 문제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이 공감과 감정이입을 통해 어느 정도 유효한지 논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감정 교환을 통한 관계 형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 성립된다.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감정표현을 통한 관계형성의 가능성이 인정되는 지점에서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관계 형성이 가능하며,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인정하는 영역에서는 이것을 인공지능이 인간과 감정교환을 통해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만일 이러하다면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감정이입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영역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이 empathy로서 감정이입을 통해서 인간을 이해하기 보다는 감정교환 행위를 통해서 인간으로 하여금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인공지능 로봇은 돌봄 영역과 로봇을 통한 치료의 영역인 ‘치료 로봇’(therapeutic robot)의 영역에서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한에서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지, 인공지능 로봇이 돌봄을 요구하는 환자들에게 어느 정도 치료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지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Ca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teract with each other? If empathy and sympathy can be presented as human nature or true human form (at least as Edith Stein and Rifkin emphasize), therefore making empathy an important aspect of human interaction, can artificial intelligence also interact with humans through empathy? If so, why is it discussed in the field of patient care? The reason may be because communication through empathy in the medical field, which is a practical area of care, is essential for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cal personnel and patients and for the treatment process. Particularly, terminally ill patients cannot verbally communicate smoothly to medical personnel (in this case, the category of human is defined as a patient in a state of pain and who needs care). Thus, the degree of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action between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rough sympathy and empathy must be determined. In the process,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are believed to proceed with forming relationships with humans through emotional exchange. As a result, a relationship may be formed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emotion expression, enabling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to establish relationships with humans. Moreover, in areas where human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re recognized, artificial intelligence can understand humans through emotional exchange. Thus,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can empathize with humans. However, do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truly empathize with humans? In other words, can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understand humans who exist as others through empathy? Arguing that humans misinterpret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understand humans through emotional exchange rather than understanding humans through empathy would be more reasonable. Nevertheless, amid the COVID-19 pandemic, artificial intelligence is expected to develop in the field of care and therapy through robots. Thus, the extent to which they can provide effective therapy to patients must be deter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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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생명의료윤리 원칙의 구체화와 확장 - 인공지능과 환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진동 ( Kim Jin-dong ) , 조수경 ( Jo Su-gy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89-51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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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은 단순한 보조역할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의료주체로 확대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의료의 주체가 되는 임상 현장에서 생명의료 윤리 원칙이 행위지침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시대의 환경에 맞추어 그 원칙의 범위를 재설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의료 주체로서의 인공지능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판단의 근본을 환자의 복리로 설정하고, 생명의료 윤리의 4대 원칙을 기반으로 ‘인공적 도덕 행위자로서의 인공지능 의사’와 보건의료인을 위한 윤리적 원칙의 구체화를 시도했다. 인공지능시대 의료현장에서 이러한 구체화된 자율성 존중, 악행금지, 선행, 정의의 원칙들을 적용하였을 때 환자의 복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사와 인간의사의 상호책무 관계에 있어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확장해보는 것은 의료윤리교육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 현장의 사례를 통하여 인간 의사와 인공지능 의사가 겪을 수 있는 윤리적 원칙 간의 이해 충돌로 인한 윤리적 혼란에 대한 예시들을 살펴봄으로써, 구체화된 새로운 생명의료윤리 원칙을 통한 바람직한 윤리적 의사결정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향후 의료기기로서의 인공지능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본 연구의 근간이 된 의료 윤리 4대원칙의 준용이 필요하고 특히 의료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구체화 과정과 새로운 의료주체를 포함한 원칙 확장은 교육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임상 현장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In the medical field, it is inevitable to expand the role of medical artificial intelligence as a new medical subject. In order for the biomedical ethical principle to serve as a guideline for behavior in the clinical field working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a specification is essential. This study set the fundamental purpose of requiring moral judgment from artificial intelligence to be the welfare of patients. Based on the four principles of biomedical ethics, we tried to materialize 'artificial intelligence as an artificial moral agent' and ethical principles for health care workers. The embodied principles of respect for autonomy, nonmaleficence, beneficence, and justice were applied to various situations that could appea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doctors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Expansion of these principles focusing on the welfare of patients is an essential part of medical ethics education. This study tried to suggest a desirable direction for ethical decision-making by examining the confusion of ethical values and conflicts of interest between ethical principles that an AI doctor may experience when specificate principles are applied. The design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medical field of the future requires the application of the four principles of medical ethics. In particular, the expansion of principles, including the specification process for use in the medical field and the relationship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play a very important role not only in education but also in the clinical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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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통합기술수용이론을 이용한 금융소비자들의 인공지능 서비스 수용의도 연구

저자 : 김선미 ( Kim Sun Mi ) , 손영두 ( Son Young Doo )

발행기관 : 한국품질경영학회 간행물 : 품질경영학회지 5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6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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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verifying factors that affect to intention to use AI financial services and finding a way of building an user oriented AI ecology. Methods: This study used the UTAUT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model with independent variables such as performance expectancy, effort expectancy, social influence, facilitating conditions, trust, personal innovativeness and AI understanding as moderating variable.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online & offline survey with questionnaire from 330 financial customers. Results: As a result, the analysis suggested that the performance expectancy, social influence, facilitating conditions, personal innovativeness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o the intention to use AI. It was also found that AI knowledge of users differently influence the intention to use through the moderating effect on the facilitating conditions. Conclusion: Performance expectancy, social influence, facilitating conditions, personal innovativeness have positive causation to the intention to use in AI financial service. On the facilitating conditions, unlike other variables, it was found that the user's intention to use was different by the level of AI understanding. It means that customers could have the strong intention to use AI even though they don't have enough pieces of knowledge on the factors. Customers seem to be of recognition that the technology has certain benefits for themselves. The facilitating factors are significantly affected by AI understanding and differently effect on the intention to us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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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슈어테크에 있어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보상의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허윤석 ( Yun-seok Hur ) , 윤재웅 ( Jae-woong Yoo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7-37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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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들인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들은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파생시키고 있다. 금융 시장에서는 기술을 이용한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거나 기존의 서비스를 재검토하여 변화시키고자 하는 새로운 움직임인 핀테크(FinTech)가 등장하였으며,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술과 보험업의 융합을 뜻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라는 용어도 탄생하게 되었다. 최근 보험 시장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하고 있는 혁신 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 보험회사와 같은 관리 주체를 기존 보상 프로세스에서 제외하는 새로운 형태의 분산형 모델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를 시장에 도입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스타트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시장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스템 구축까지의 대처방안 등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ies - blockchain, artificial intelligence, big data, and the Internet of Things - generate new flows in the market. A new movement, FinTech, has appeared to set up financial services using technology and reexamine existing services in the financial industry. A combination of the words insurance and technology, InsurTech was invented, meaning the convergence of technology and the insurance industry. Recently, the insurance market has been using blockchain, an innovative technology that transforms business models in various companies, and new types of the distributed model have been discussed. As a result, startups introducing these new models into the market are being created. Focusing on the examples of these startups, this study, therefore, will analyze changes in the market, innovations, countermeasures to the construction of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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