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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에 나타난 반려동물의 의미와 펫로스 증후군 상담의 필요성 연구

저자 : 최세아 ( Choi Se-a ) , 윤보영 ( Yoon Bo-young ) , 공리나 ( Gong Ri-na )

발행기관 : 한국문학치료학회 간행물 : 문학치료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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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그에 따라 등장한 펫로스 증후군과 관련하여 심리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에 나타난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서사를 심리학적 시각에서 분석해 본 후,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과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특성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첫째, 반려동물은 더 이상 인간에게 종속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으며, 동등한 가족으로서의 권리를 인정받고 있다. 둘째, 인간은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통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능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에서 나타난 제임스와 밥의 만남과 관계 형성 과정, 그리고 제임스의 가족관계 회복 및 마약 중독 치료의 성공 등의 모습에서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확인 할 수 있다. 끝으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이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실제 에세이는 30개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는데, 이와 같은 성과가 결국 반려동물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가 됐는지 알 수 있게 해주며, 반려동물이 반려인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서적이나 영화들이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고, 반려동물 작품 특유의 따뜻하고 온정적인 분위기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유를 받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인구 증가와 함께 나타난 펫로스 증후군 문제와 관련하여 문학치유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펫로스 증후군과 관련된 심리상담 프로그램 연구가 상당히 부족한 현시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꼭 필요하다고 피력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highlight the significance of pet loss counseling as society is trending to pay more attention to pets and many people begin to experience pet loss syndrome. Therefore, a movie based on a true story, “A Christmas Gift from Bob” is qualitatively reviewed for the stories of pet owners and pets from a psychological perspective, and it prioritizes to think about what pet could mean to humans in the modern world. After integrally carefully contemplating the movie and the recent research studies related to pets, the study was able to confirm the following points. First, pets are no longer subordinate to humans, and their rights are being recognized as if they are members of the family. Second, humans can have a healing experience through building a relationship with the pet, and they can improve social skills. This is reassured in the movie, “A Christmas Gift from Bob,” that how the relationship between James and Bob is formed, James’s family is healing, and successfully getting better with the drug addiction. Lastly, the movie “A Christmas Gift from Bob” is based on a true story, and the original essay had become a bestseller in 30 countries by winning hearts from people worldwide, and such a successful result shows how pet becomes important in our lives, and how much influence pet can have in pet owners’ lives. On top of that, people love books or movies about pets, and a typical compassionate or warm impression gives a healing experience to the audience. Therefore,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is choosing to spend their life with pets, and the issue of pet loss syndrome and bibliotherapy could take significant roles. Unfortunately, information about pet loss counseling is lacking at this point, more research would be necessary for this area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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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물의료서비스 이용 지역별 소비자 인식과 만족에 관한 연구 - 수정된 IPA 적용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수연 ( Su-yeon Kim ) , 최아라 ( Ara Choi ) , 구혜경 ( Hye-gyoung Koo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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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일어나며 반려동물 양육에 있어 필수적 요소인 동물의료서비스 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동물의료서비스와 관련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며 의료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동물의료서비스 역시 지역격차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한 논의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소비자원의 「2019 한국의 소비자시장평가지표-서비스 시장」 원자료를 활용하여 동물의료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1,00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동물의료서비스 소비자의 전반적인 인식을 확인하고, 이용 지역에 따른 인식과 만족의 차이를 Vavra(1997)의 수정된 IPA 매트릭스 구성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논의 결과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물의료서비스에 대한 전체 소비자의 성과도 평가는 선택다양성, 전환성, 비교용이성, 신뢰성, 안전성, 가격 순으로, 중요도 평가는 가격, 안전성, 전환성, 시장신뢰성, 비교용이성, 선택다양성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소비자의 인식 차이를 살펴본 결과, 안전성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시군구 소비자의 성과도 인식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동물의료서비스의 지역차를 확인하였다. 또한 5대 광역시 소비자와 시군구 소비자가 수도권 소비자보다 가격에 대한 중요성을 유의하게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별 소비자의 동물의료서비스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지역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정도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안전성과 시장신뢰성은 모든 지역의 소비자에게 유의한 영향 요인이었으며 특히 안전성은 모든 소비자 집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를 토대로 동물의료서비스의 이용 지역별 수정된 IPA를 수행한 결과에서도 지역별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장신뢰성과 안전성은 전체, 5대 광역시, 시군구 소비자 집단에서 IPA 매트릭스상 Ⅰ사분면인 중요한 실행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이는 생명을 다루는 동물의료서비스 시장의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시장신뢰성은 동물병원이 관련 법과 제도를 잘 준수하고 있다고 여기는지와 관련된 사항으로, 관련 법적ㆍ제도적 보조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가격은 모든 소비자집단에서 Ⅳ사분면인 기본요인에 위치했는데, 이는 동물의료서비스에서 가격이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공통 요인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시장 전반의 관점에서 비교용이성은 II사분면의 매력요인으로 도출되어, 향후 시장에서 비교정보의 제공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동물의료서비스의 가격과 관련한 정책적 보조의 필요성, 비교정보제공을 위한 정보표준안 마련 및 동물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주요 정보항목의 선별 필요성을 강조하여 정책적 보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동물의료서비스의 지역격차가 존재함을 확인한 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무적 노력이 요구되며, 마지막으로 사업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해 모든 지역 소비자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된 안전성, 시장신뢰성에 대해 집중적 개선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동물의료서비스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지역별 격차를 실증하며 동물의료서비스의 소비자지향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반려동물산업이 성장하고 있고 관련 논의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현시점에서 본 연구는 지역별 동물의료서비스의 격차에 대한 논의의 단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 the pet market continues to grow, the animal medical service market, which is an essential factor in fostering pets, is also expected to expand. In this situation, research on animal medical services is still insufficient, and like medical services, animal medical services are not discussed much despite the expected regional gap.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data of 1,000 consumers related to animal medical services using the original data of the “2019 Korea Consumer Market Evaluation Index” of the Korea Consumer Agency. Through this, the overall perception of domestic animal medical service consumers was confirmed, and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and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area of use was confirmed through the composition of the revised IPA matrix of Vavra (1997). The main discussion result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valuation of the performance of all consumers for animal medical services was in the order of selection diversity, conversion, comparability, reliability, safety, and price. The importance evaluation was in the order of price, safety, conversion, market reliability, comparability, and choice diversity. A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consumers by reg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performance perception of consumers in cities, counties, and districts was significantly low in all items except safety, confirming regional differences in animal medical services. In particular, consumers in the five metropolitan cities and cities, counties, and districts perceived the importance of prices significantly higher than consumers in the metropolitan area.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satisfaction of animal medical services of consumers by reg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factors and degrees affecting each region were different. However, safety and market reliability were significant influencing factors for consumers in all regions, especially safety was identified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all consumer groups. Finally, based on this, the results of performing revised IPAs by region using animal medical services also confirmed regional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When looking at the IPA matrix in the consumer groups of all, five metropolitan cities, and cities and counties, market reliability and safety were located in the important implementation factors, which are quadrants I. This can be interpreted a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fe-handling animal medical service market.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related legal and institutional assistance is necessary because market reliability is a matter related to whether animal hospitals believe to comply with related laws and systems well. In addition, prices were located in the basic factor, which is the IV quadrant in all consumer groups, which means that prices are a common factor that must basically be met in animal medical services. In ad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arket as a whole, comparative ease was derived as an attractive factor in the second quadrant, confirming the importance of providing comparative information in the future market.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is study emphasized policy supplementation by emphasizing the need for policy assistance related to the price of animal medical services, preparing information standards to provide comparative information, and selecting major information items related to the use of animal medical services. After confirming that there is a regional gap in animal medical services, practical efforts are required to resolve this, and finally, it was suggested that intensive improvement is needed for safety and market reliability, which have been identified as common factors for consumer satisfaction. This study evaluated animal medical services from the perspective of consumers, demonstrated regional gaps, and sought ways to improve consumer orientation of animal medical services. At a time when the pet industry is growing and related discussions are actively needed, this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discussions on the gap in animal medical services by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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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려동물 유·무와 종류에 따른 20대 성인의 삶의 질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지원 ( Ji-won Han ) , 배원식 ( Won-sik Bae ) , 이건철 ( Keon-cheol Lee ) , 성지호 ( Ji-Ho Sung ) , 윤지영 ( Ji-young Yoon ) , 정호연 ( Ho-Yeon Jeong ) , 이재민 ( Jae-min Lee ) , 임지훈 ( Ji-hoon Lim )

발행기관 : 대한통합의학회 간행물 : 대한통합의학회지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4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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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 existence of companion animals and the type of companion animals affect the quality of life and emotional stability of adults in their 20s.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dults in their twenties living in Busan who could understand the method of this study. The survey method was conducted with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4 questions on general characteristics, 26 questions on quality of life, and 20 questions on emotional stability for a total of 50 questions. An independent t-test and one-way ANOVA were used to verify the difference in quality of life and emotional stabilit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Results :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life of the study subjects, the case of having a companion animal scor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in the satisfaction of the physical domain, psychological domain, living environment domain, overall quality of life domain, and social domain. In additio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ase of companion animals according to the type of companion animal.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he analysis of differences in emotional stability of study subjects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companion animals. Conclusion :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400 adults in their twentie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the presence and absence and type of companion animals on the quality of life and emotional stability of adults in their twenties. As a result, the group with companion animals showed higher satisfaction scores than the group without companion animals in terms of quality of life. This suggests that raising companion animals for adults in their 20s has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their quality of life. Therefore, it can be recommended for the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health of adults in their 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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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려동물 매매 표준계약서에 관한 연구

저자 : 安素瑩 ( Soyoung Ahn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7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174 (6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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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반려동물 매매 표준계약서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반려동물의 범위에 관한 조항이다. 개와 고양이만 명시하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이라고 함으로써 개별적으로 반려동물 매매 표준계약서상의 반려동물인지에 관하여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 둘째, 매도인의 정보제공의무에 관한 조항이다.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제공하여야 하는 주요 정보로는 예방접종기록, 반려동물 생산자에 관한 사항,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의 등록신청에 관한 사항이 있다. 예방접종기록과 관련하여 표준계약서에 반려동물의 연령에 따른 필수 백신 목록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반려동물의 특징, 습성, 사육 방법,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등록에 관한 제반 사항을 설명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조항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조항이다. 매수인이 반려동물을 인도받은 후 15일 이내에 반려동물이 폐사하거나 선천성·유전성 이외의 질병이 발생한 때와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매매계약 성립 시까지 반려동물의 선천성·유전성 질병에 대해 고지하지 않은 경우에 반려동물의 하자가 추정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민법 제580조에 따라 해제와 손해배상청구를 규정하고, 하자보수청구권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법 제582조에 따라 6개월의 제척기간을 명시할 필요도 있다. 넷째,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에 관한 조항이다. 민법 제390조에 근거하여 계약 조항을 구성하는 것이 타당하다. 하자담보책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과 경합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할 필요도 있다.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민법 제162조 제1항에 따라 10년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반려동물 매매계약의 해제와 그 효과, 해제와 손해배상청구 간의 관계에 관한 조항이다. 민법 제544조에 근거한 이행지체에 따른 해제와 민법 제546조에 근거한 이행불능에 따른 해제를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아울러 매도인의 계약서 미교부 시 매수인이 계약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민법 제548조에 따라 해제의 효과인 원상회복의무를 규정할 필요가 있으며, 민법 제551조에 따라 해제와 관계없이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는 것이 타당하다. 여섯째, 미성년자에게 반려동물 판매를 금지하는 조항, 매도인의 반려동물인도의무와 매수인의 대금지급의무의 동시이행에 관한 조항,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조항, 계약의 해석과 적용법률에 관한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dopting standard contractual clauses for pet sales can be a great way to ameliorate some of the problems related to pet sales. The main points of the standard contractual clauses are as follows: Firstly, it is required to include the scope of companion animals. It is desirable to specify dogs and cats. In addition, it is reasonable to judge individually whether an animal can be a 'companion animal' in the standard pet sales contract. Secondly, it is necessary to stipulate a duty to provide information. A seller shall deliver to the purchaser a written statement that includes breeder information, a record of inoculations, and the application for registration of any dog over the age of two months. It is appropriate to specify a list of core vaccinations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age of the companion animal in the contract. Thirdly, it is required to include a clause of the seller's liability for warranty against defect based on Article 580 of the Civil Act. The defect should be presumed if within 15 days after receipt of the animal by the purchaser, the animal has died of or suffers from disease except a congenital or hereditary one that existed in the animal on the date of the sale or if the seller does not notify the animal’s congenital or hereditary condition to the purchaser. Furthermore, it is desirable to create a clause stating that the buyer has a right to demand the removal of a defect. Fourthly, it is appropriate to specify the content of non-performance of obligations and compensation for damages on the basis of Article 390 of the Civil Act. It is required to make it clear that the seller's liability for warranty against defect is concurrent with the liability for non-performance of contractual obligation. Fifthly, there is a need for rescission clauses. In addition, within 7 days after the date of sale, the purchaser shall have a right to rescind the contract if the seller does not provide a written contract. Lastly, it is desirable to include clauses that clarify a duty to deliver an animal or pay the purchase price, a ban on pet sales to minor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nd governing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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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민사법적 관점에서 본 동물 관련 법제에 관한 고찰

저자 : 安素瑩 ( Soyoung Ahn ) , 李啓正 ( Kye Joung Lee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9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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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관련 법제의 개편을 통해 동물과 관련된 법적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동물에 대한 법적 보호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현실성을 고려해 가장 시급한 쟁점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구체적인 개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물이 물건이 아니라는 조항을 신설하자는 것이다. 이에 더해 동물이 별도의 법률에 의해 보호된다는 내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이는 앞으로 특별법을 추가 신설하여 동물보호의 범위를 폭넓게 확장하는 전제 요건이 될 것이다. 둘째,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것이다. 이는 세부적으로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동물이 사람의 행위로 사상 시 손해배상 책임에 관한 규정이다. 특히 치료비와 정신적 손해배상에 관한 언급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민법 제759조 동물점유자의 책임에 대한 개정이다. 맹견에 대해서는 엄격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책임 주체와 관련하여 소유자를 추가하고 점유자와 감독자를 함께 포함해야 한다. 셋째, 민법상 전형계약에 반려동물 관련 사항을 편입시키는 작업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크게 네 가지이다. 우선 반려동물 보호·관리를 인수한 반려동물보호자가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로 반려동물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반려동물보호자의 정보제공의무, 비용선급청구권에 관한 규정 신설이다. 그다음으로 계약의 해지와 손해배상책임을 규정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에 관한 부담부증여를 명시해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와 책임 의식을 제고해야 한다. 넷째, 반려동물에 관한 부담부 유증과 반려동물 신탁에 관해 규정하는 것이다. 정의뿐 아니라 부담부유증의 취소에 대해 명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탁의 경우 신탁관리인을 필수적으로 선임해야 한다. 다섯째, 동물에 대한 압류금지 부분으로 압류금지물건을 규정한 민사집행법 제195조에 동물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protection for animals and to prepare the legislation for solving the dispute related to animals through the reorganization of the animal-related legal system. Taking into account current circumstances, there are five major urgent issues. The key ideas of the proposed legislations are as follows: First, it is desirable to create a new clause stating that animals are not things. Furthermore, it is vital to insert a provision indicating that animals shall be protected by special laws. These measures can be beneficial in protecting both human and animal rights. Second, it is appropriate to revise clauses of torts related to animals. There are two proposals related to this issue. One is related to compensation clause for damages when an animal is wrongfully injured or killed by a tortious act. In particular, it is essential to stipulate medical expenses and the liability for emotional distress in calculating damages. The other is related to revision of Article 759 of the Civil Code concerning the liability of the possessor of animals. For dangerous dogs, it should be revised to impose strict liability, and the owner of an animal should be added in order to be held responsible for the accident along with the possessor and custodian of an animal. Third, it is required to incorporate new contract law governing animal protection agreement into the Civil Code. There are four main contents in animal protection agreement which should be incorporated into the Civil Code. First of all, a pet guardian or pet guardian organization should owe a duty of care and due diligence to companion animals. Second is the establishment of new rules on the pet guardian’s duty to provide information and the right to demand reimbursement of expenses. Third is to stipulate the cause of the termination of the contract. Lastly, it is necessary to stipulate the conditional gift for protecting animals. Fourth, it is required to stipulate the testamentary gift subject to the burden to take care of companion animals in an appropriate way. In addition, it is desirable to incorporate the pet trust into the Trust Act. Fifth, it is required to prohibit the seizure of animals. The main point is that animals should be included in Article 195 of the Civil Execution Act in order to make it clear that animals are not subject to sei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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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려동물 보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입법 과제 검토

저자 : 權容秀 ( Kwon Yong-su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7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5-2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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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양적 증가와 이를 둘러싼 인식의 변화 속에서 반려동물의 보호·복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물보호법은 ‘동물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할 것’을 동물보호의 기본원칙 중 하나로 삼고, 반려동물의 질병 등에 적절한 조치를 게을리하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 양육인은 동물에게 질병이 생기면 신속하게 수의학적 처지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반려동물 진료비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의무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의료체계의 고도화와 그에 따른 반려동물의 장수화·고령화가 맞물리면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수의사법이 과잉진료행위처럼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는 행위를 금지하고는 있지만, 원칙적으로 사적 자치·시장경제 원리에 맡겨진 반려동물 진료 분야를 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다 보니 반려동물 진료비가 동물의료기관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 등 반려동물 양육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만연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지적되는 한편, 제도적 장치의 미흡을 보완하는 수단으로서 반려동물 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직접적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검토하지 않고, 최근에 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반려동물 보험의 활성화·실효성 확보라는 관점에서 필요한 입법 과제를 검토하였다. 이는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실효적인 제도적 장치, 예컨대 표준수가제 등에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단기적 관점에서 그 활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Amid the quantitative increase in Companion Animals and changes in perception surrounding them, there are growing calls for the protection and welfare of Companion Animals. In this situation, the Animal Protection Act stipulates that "an animal should be free from disease" is one of the basic principles of animal protection. It is also stipulated that neglecting proper measures against diseases of animals is animal abuse. Therefore, Companion Animal-rearing households need to quickly provide veterinary care when an animal has a disease. In this regard, animal care costs are mandatory for Companion Animal-rearing households. Recently, the upgrading of the medical system and the resulting longevity and aging of Companion Animals are underway. As a result, easing the burden of Companion Animal care costs is emerging as an important social issue. The current veterinary law prohibits acts that can increase the burden of Companion Animal care, such as excessive care. In principle, however, there is a limit to controlling the Companion Animal medical sector, which is left to private autonomy and market economy principles. As a result, there are many things that are difficult for Companion Animal-rearing household to understand, such as the cost of Companion Animal treatment varies greatly from animal hospital to animal hospital. Against this backdrop, the need for institutional devices to ease the burden of Companion Animal care costs is pointed out, while Companion Animal insurance is drawing attention as a means to compensate for the lack of institutional devices. This article did not directly review institutional devices to ease the burden of Companion Animal care costs, but reviewed necessary legislative tasks in terms of ensuring the activation and effectiveness of Companion Animal insurance, which has recently been increasing its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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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려동물의 시적 구현이 갖는 ‘동물로의 전회’ 가능성 검토 - 최근 발표된 동물 시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영임 ( Kim Young-im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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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의 전회(the animal turn)’ 또는 ‘비인간주체로의 전회(the nonhuman turn)’라는 용어의 등장은 근대를 열었던 인간중심주의를 극복하려는 지적 변동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문학 역시 이런 지적 변화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동물로의 전회’는 문학의 생산과 독해 모두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다만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시집들의 경우 비평적 관심을 그다지 받지 못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반려동물과의 일상성이 인간중심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잠재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견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듯하다. 본고는 반려동물이라는 특수한 위치를 고려하지 않고, ‘동물’이라는 메타적 기호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다룬 시를 독해하는 방식이 지닌 오류에 주목하였다. 또한 반려동물의 일상성이 ‘동물로의 전회’ 또는 ‘인간중심주의 극복 가능성’을 담지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여 최근 발표된 반려동물 시들을 분석하였다. 분석한 시들은 반려동물이 ‘동물’로부터 자신과 관계 맺는 독립된 개체로 연결되는 시간을 형상화하면서, 그들의 타자성이 속해 있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공유하는 일상이 발생시키는 ‘접촉지대’ 안에서 두 개체가 교환하는 물리적 교감과 소통의 (불)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반려동물의 일상을 다룬 시가 동물로의 전회와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은 바로 인간과의 ‘동일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동물의 ‘소중한 타자성’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인간에게 깨닫게 하는 데 있다.


It can be said that terminologies like ‘the animal turn’ or ‘the nonhuman turn’ show intellectual change to overcome anthropocentricism which opened the modern era. This atmosphere caused the traditional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s and animals to be changed. Foucault, Derrida, Latour and Haraway made the philosophical basis for this intellectual change. Literature also can’t avoid this wave and production and criticism of literature have experienced it. However poems on companion animals can’t get much attention from criticism. There might be some prejudice that dailiness of the poems doesn’t have any potential to get over anthropocentricism. I think that reading the poems on companion animals under the same standard as ‘Animal’ may have fallacy. I hypothesized that companion animal poetry can achieve ‘the animal turn’ or overcome anthropocentricism. So I analysed the recently-released poems on companion animals. The poems embodied the companion animals as an independent entity from ‘Animal’ and showed another world that their otherness belongs to. Also the dailiness between human beings and animals created the contact zone where two entities exchanged physical communion and got the (im)possibilities of communication. The poems on companion animals can accomplish ‘the animal turn’ when they show the valuable otherness of animals from the nearest side of human beings, not showing the possibility of identity similar to human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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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 디자인 연구

저자 : 윤여경 ( Yoon Yeo Kyu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간행물 :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KIPAD논문집)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30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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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과 더불어 살아왔지만 그 역할은 시대에 따라 변모했다. 2000년대 이전 동물은 집밖에서 생활하는 ‘가축’의 의미에 가까웠다. 하지만 집밖에서 생활하던 동물들이 점차 집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사람과 한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가족 혹은 동반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현재 반려동물의 수는 약 860만 마리로 반려 인구수는 대략 1,448만명에 달하여 우리나라 4가구 중에 1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하여 반려동물은 애완동물(Pet)이라는 장난감의 의미에서,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정서적 교감과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하는 반려동물(Companion)로 불리게 되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1인 가구의 증가, 경쟁을 강조하는 사회 기조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 그리고 가족의 부재에 따른 외로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반려동물은 어느덧 삶을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가족 구성원 또는 동반자의 관계가 되었다. 하지만 반려 인구 중 상당수가 1인 가구이기 때문에 반려인이 집을 비운 시간 동안 반려동물은 혼자 방치되어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반려동물 돌봄의 필요성을 느껴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와 사례조사를 기반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반려인들이 겪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전문가 집단의 FGI와 심층인터뷰를 거쳐 반려인의 요구사항을 도출해냈다. 이후 와이어프레임 테스트와 프로토타입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반려동물을 케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디자인은 반려인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기반으로 기존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디자인적 흥미와 몰입도를 제공한다. 이 연구는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반려동물 관찰 정보를 받아 안정적인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 의의가 있다.


Animals have lived with humans for a long time, but their roles have changed with the times. Before the 2000s, animals were close to the meaning of "farm" living outside the house. However, as animals living outside the house gradually came into the house, they played the role of a family or companion that shared a living space with people. Currently, the number of companion animals is about 8.6 million, and the number of companion animals is about 14.48 million, indicating that one out of every four households in Korea raises pets. Reflecting this changed era, pets were called pets, meaning pets that shared emotional communion and warmth together. Due to the recent increase in single-person households due to the low birthrate and aging population, and the increase in stress due to the social stance that emphasizes competition, people want to relieve emotional stability and loneliness caused by the absence of family members. However, since many of the companion population is single-person households, pets are left alone during the time when their companion is away, so they are likely to be exposed to large and small incidents and accidents. Feeling the need for pet care, the study conducted a survey based on a literature survey and a case study to find out the problems that pets face, and derived their requirements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FGI by a group of experts. Later, through wireframe testing and prototype usability testing, the company sought to derive a mobile app interface design that can take care of pets more systematically and effectively. of life of the companion regardless of any circumstances. The design presented in this study effectively solves existing problems based on convenience that can be easily and conveniently accessed by companion, thereby increasing satisfaction and providing design interest and immersion. The study is meaningful in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both pets and pets by providing stable care by receiving pet observation information even if they are not in the same space as 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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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학발광 반응을 이용한 세탁조건별 반려동물 오구 제거효과 연구

저자 : 박정은 ( Jung-eun Park ) , 이정순 ( Jungs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의류학회 간행물 : 한국의류학회지 45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40-85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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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we used a chemiluminescence reaction to investigate the removal effect of pet soil, such as dog blood, urine and feces. The soiled fabrics were washed with a standard laundry course of 30°C and a washing time of 30 min and a pet care laundry course of 40-60°C and a washing time of 100 min. The detergency was evaluated by the surface reflectance and chemiluminescence reaction (bloodstain detection by luminol test and urine-stain and feces-stain detection by UV blacklight test) before and after washing. The surface reflectance results did not show any difference in detergency for both courses, whereas the chemiluminescence reaction did. The detergency of the pet care course compared to the standard course was 101% according to the surface reflectance and 120% according to the chemiluminescence reaction. Therefore, residual stains not detected by surface reflectance can be evaluated through chemiluminescence reaction, and it was confirmed that pet stains can be managed more hygienically by washing for a long time at a high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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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등학생의 반려동물 사육경험이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과학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지원 ( Kim Jiwon ) , 강지훈 ( Kang Jihoon ) , 유병길 ( Yoo Pyoungkil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7-28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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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관련하여 반려동물의 사육경험이 초등학생의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및 과학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74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사육경험에 따른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과학자아개념 수준을 ANOVA 및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반려동물 사육경험이 있는 학생의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과학자아개념이 사육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통계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며 반려동물 사육활동에 참여하며, 반려동물을 사육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및 성공적인 사육경험으로 인하여 자아개념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그동안 과학교육 분야에서 많이 연구되지 않았던 반려동물을 소재로 하여 반려동물 사육경험이 과학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breeding experiences of companion animal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terest in science, science curiosity, and science self-concept in relation to companion animals that are rapidly increasing in modern society.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level of four hundred and seventy-four 6th grade 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terest in science, science curiosity, and science self-concept according to breeding experiences of companion animal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rough ANOVA and independent sample t-tes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students who have experience in raising companion animals have higher interest in science, science curiosity, and science self-concept than students who have no experience in raising companion animals. It is believed that students participate in breeding activities of companion animals with interest and curiosity, and that self-concept has increased due to the process of acquiring knowledge necessary to raise companion animals and successful breeding experien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discussed the implications of breeding experiences of companion animals for science education, using companion animals that have not been studied much in the field of science education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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