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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와 일터환경: 재택근무에 대한 국내언론보도기사 분석

저자 : 이상훈 ( Lee Sanghun ) , 정보영 ( Jung Boyoung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7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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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HRD를 둘러싼 일터 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과 관련하여 일터환경에서 발생한 중요 변화 중 하나인 재택근무의 일상화에 관해 보도된 언론기사 키워드를 대상으로 주요 이슈와 시기별 변화 동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택근무의 의미를 규정하고, ‘코로나’, ‘재택근무’를 포함하는 언론기사를 수집하여, 토픽모델링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종합일간지, 경제지, 지역일간지, 방송사 등을 포함하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를 활용하고, 분석에는 R프로그램 tm패키지를 활용하였다. TF-IDF 분석결과 코로나19가 확산될 때는 특정 대기업 중심으로 재택근무가 확대되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확산세가 약할 때에는 재택근무에 의한 업무 문화 변화, 재택근무의 효과성 논의, 새로운 일터로서 가정에서의 일과 삶의 구분 문제, 재택근무의 관리 문제 등이 빈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DF토픽모델링 결과로는 1)재택근무의 일상화와 긍정적 업무 효율성 인식, 2)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가정의 일터화, 3)중소기업의 재택근무 솔루션 탐색 및 적용 확대, 4)재택근무의 확대에 따른 보안 문제, 5)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전환, 6)글로벌 기업의 재택근무 효과성 논의, 7)새로운 일터문화와 조직관리 시스템의 등장, 8)대기업의 유연한 재택근무 체제 구축 등이 도출되었다. 이 연구는 조직에 보편화된 재택근무에 관한 국내 언론보도 기사에서 드러나는 이해와 논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Due to prolonged COVID-19, HRD related workplace environment is greatly chang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key issues and trends of key words in reported news articles about routinized telecommuting in transition. Accordingly, the meaning of telecommuting is defined and articles including key words, `COVID-19' and `telecommuting', are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topic modeling analysis. The data was retrieved from Bigkinds, Korean bigdata analysis system, which holds daily newspapers, economic journals, local daily newspapers, and broadcasting companies; then, it was analyzed by R program, tm package. After TF-IDF analysis, there were comments about the expansion of telecommuting among certain conglomerates during the spread. When the spread weakened, comments on changes in workplace culture, discussions on the effectiveness, problems of separating work and life in their own home as a new workplace, and issues on managing telecommuting, etc. were mentioned. The result of the LDF topic modeling showed; 1) Recognition on routinized telecommuting and positives in work efficiency, 2) Home becoming a workplace, 3) Issues on SMEs applying telecommuting, 4) Security matters, 5) Transition in telecommuting, 6) Effectiveness of Telecommuting at MNCs; 7) Emergence of new workplace culture and organizational management system; 8) Conglomerates’ establishing a flexible telecommuting system. This study is significant for comprehensive review of understandings and controversies over telecommuting in local media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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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무원 재택근무의 효과성을 위한 개선과제

저자 : 임재진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7-29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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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가 보다 가치있는 근무방식으로 활용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개선과제를 검토하였다. 첫째는 재택근무 적합직무 발굴을 위한 개선과제를 살펴보았다. 적합직무 선별을 위한 일반적 기준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현실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결국 기관별로 직무분석을 통해 개별적인 특성, 상황 등에 적합한 기준을 선택하고, 이에 따라 적합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둘째는 조직문화의 개선으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로의 개선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개선방향성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신뢰를 저해하는 제도를 경계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은 기술적인 개선과제로, 원격근무시스템 접속문제, 사용가능 전자기기의 호환성 문제, 정보보안 문제 등을 다뤘다. 글을 맺으며, 코로나19 대응수단 마련에 급급하기보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사ㆍ조직관리의 정교화를 위해 현상황에서 무엇을 얻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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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마트워크 후 조직 문화 변화 연구: 서비스 대기업 ‘H사’ 사례

저자 : 장민제 ( Minje Jang ) , 남은우 ( Eunwoo Nam ) , 이정우 ( Jung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식경영학회 간행물 : 지식경영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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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로 비즈니스 업무환경이 스마트워크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스마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스마트워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문제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크 도입이 미치는 조직문화에의 영향을 연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레저 서비스 대기업인 H사에서 경영상 강조하고 있는 조직 문화의 일곱 가지 차원 - 전략적 혁신성, 조직 유연성, 공정한 인사관리, 합리적 의사결정, 조직 활력, 신뢰 협력, 리더십 - 에 있어서 스마트워크 전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설문과 인터뷰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전략적 혁신성, 조직 유연성, 조직 활력, 신뢰 협력의 네가지 차원에서는 직원들의 평가가 통계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고, 공정한 인사관리, 합리적 의사결정, 리더십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초기 단기적 현상일수도 있어 앞으로의 변화도 관찰할 필요가 있지만, 기업 관점에서 궁극적으로 유연한 업무 환경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직원들로 하여금 전략적 혁신성, 조직 유연성, 조직 활력, 신뢰 협력과 같이 경영상 중요한 조직 문화의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조직 활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조직구성원간 신뢰 소통과 협력은 감소하는 것은 굉장히 부정적 변화로서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스마트워크 도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리더십의 역할이 중요하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따라 경영진 리더십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였다.


While there is a rapid transition to smart work due to COVID-19, not many studies have measured the changes in organizational culture after firm-wide institutionalization of smart work. Through a questionnaire and a series of stakeholder interviews, this study examined how and to what extent employees’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culture changed after the introduction of smart work in a large leisure service company H in South Korea. The working culture of the organization is measured as the changes in the organizational members’ perception on seven dimensions: strategic innovativeness, organizational flexibility, fair human resource management, rational decision making processes, organizational vitality, trustful collaboration, proactive leadership.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after the introduction of smart work, the organizational members’ perception on strategic innovativeness, organizational flexibility, organizational vitality, trustful collaboration have declined significantly while the changes in fair human resource management, rational decision making processes, and proactive leadership are insignificant. Though found to be insignificant, follow up interviews revealed that participants think that the role of management leadership is very critical for the smart work systems to be institutionalized successfully. While the smart work may have different effects depending upon industry or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this study present a case for changes in organizational culture after institutionalizing smart work. Implications are discussed with further research issues at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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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의 특성과 분포: 물리적 근로환경을 중심으로

저자 : 최성웅 ( Sungwoong Choi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6-29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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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근로자가 늘고 있다. 본 논문은 물리적 근로환경에 따라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 및 산업군을 분류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와 그 지역적 분포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근로환경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일자리의 업무 환경과 특성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일자리 중 35%는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그 비율이 낮은 직종일수록 임금 수준이 낮고 종사상 지위가 불안정한 근로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고용이 제조업에 집중된 지역은 그 산업구조와 업무 특성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의 비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


As social distancing is implemented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workers participating in telework. This study aims to classify the feasibility of working at home for occupations and industries based on physical working conditions, and to analyze regional distribution of the teleworkable jobs. And the raw data of the Korea Working Conditions Survey is used to examine working environment and characteristics of jobs. The main findings show that 35% of jobs in South Korea can be done at home, and the occupations that are less amenable to work at home are closely related to the economically vulnerable workers who earn low wages. Furthermore, the regions that are heavily dependent on manufacturing for employment are likely to have a lower share of jobs that can be done at home due to the industrial structure and working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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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사관리: 원격근무제를 중심으로

저자 : 박시진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63-37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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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학계에서는 원격근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으나 과거 연구는 대부분 코로나 19 확산 이전에 진행된 관계로 원격근무 도입 여부 판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원격근무 연구, 원격근무 확대 방안 등을 조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 같은 기존 연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대폭 확대된 원격근무의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격근무 연구의 방향 제시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원격 근무 도입여부에서 원격근무 관리로의 연구 방향 전환, 원격근무 관리자(teleworking supervisor) 역할 반영, 원격근무제도 개선의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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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과 삶의 균형정책이 공무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상사 지원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진욱 ( Jin-wook Choi ) , 노종호 ( Jongho Roh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국가정책연구소 간행물 : 국가정책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9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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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과 삶의 균형정책이 정부조직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에 대한 여러 논의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정책이 공무원의 태도와 행태에 미치는 실증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인식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중앙행정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일과 삶의 균형정책이 개인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양자의 관계에서 상사 지원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일과 삶의 균형정책에 관한 6개 제도의 독립변수 중에서 재택근무제 이용 여부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변수는 모두 조직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탄력근무제, 육아휴직제, 보육시설에 만족할수록, 선택형 복지제도의 구성이 적절할수록, 휴가제도의 사용이 용이할수록 공무원의 조직몰입이 높아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둘째, 탄력근무제 및 보육시설에 대한 만족도와 상사 지원의 상호작용항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어 상사 지원이 두 변수와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조절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4개의 독립변수(재택근무제 이용 여부, 유아휴직제 만족도, 선택형 복지제도 구성의 적절성, 휴가제도 사용의 용이성)와 상사 지원의 상호작용항은 통계적 유의미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통제변수 중에서는 소속기관, 성별, 혼인 상태, 연령이 조직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공무원이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속한 경우, 남성인 경우, 기혼인 경우,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 조직몰입이 높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그동안 공공부문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일과 삶의 균형정책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이러한 정책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탄력근무제 및 보육시설 만족도와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상사 지원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work-life balance policies on public employee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upervisors’ support.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 three important findings. First, five independent variables-satisfaction level of flexitime, satisfaction level of child care leave, satisfaction level of day-care facilities, relevance of selective welfare systems, and leave availability-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However, the satisfaction level of telecommuting does not show statistical significance in regards to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ublic employees. Second, this study finds that supervisors’ support has a moderating effect, intens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atisfaction levels of flexitime, day-care facilitie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Finally, among the control variables, affiliation, gender, marital status, and age are statistically associated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Specifically, local government-affiliated, male, married, and long-serving public employees are more likely to have a higher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s study offers significant implications in that it comprehensively reviews work-life balance policies in the public sector and empirically analyzes their impa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upervisors’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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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조직 인적자원관리의 변화와 함의: 국제연합의 코로나 위기 대응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판석 , 천지윤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3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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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확산되면서, 세계 최대의 국제조직인 국제연합(유엔)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직원이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하였고, 이어서 추가적인 인력관리대책도 내놓았다. 이와 같은 유엔의 위기 대응사례는 공공조직의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상당한 정책적 함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유엔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진행과정 중의 인사차원의 대응방식과 위기대응 내용 등을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분석하여 인사정책적 함의와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는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현재 다수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있고, 유엔조직의 직원 중 보건상의 위기에 직면한 직원들에게는 위험수당 등을 지급하고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인터뷰 등 직접 조사가 효과적이겠지만, 현재는 재택근무 등으로 접촉이 제한적이라 주요 문건과 유엔의 코로나 전담 웹사이트 등을 통해 인사규정, 인사조치 설명문과 행정지침 등을 중심으로 문헌연구 방식으로 연구하였다. 유엔의 인사·조직상위기 타개를 위한 제반 조치를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위기대응체제, 주요 위기대응 내용, 평가와 함의 그리고 결론 순서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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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의 품질요인이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부부처 이용자 중심으로

저자 : 이원석 ( Won Suk Lee ) , 장상현 ( Sang-hyun Jang ) , 김영대 ( Yeongdae Kim ) , 신용태 ( Yongtae Shin )

발행기관 : 한국정보처리학회 간행물 : 정보처리학회논문지. 컴퓨터 및 통신시스템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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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정부기관에서도 지난 3월부터 재택근무가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기관에서 재택근무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부원격근무서비스인 GVPN(Government Virtual Private Network)이 짧은 기간에 급격한 이용자의 증가에 따른 여러 문제점들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직접 이용하고 있는 정부부처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GVPN의 품질요인이 이용자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 결과를 기반으로 언택트 시대의 본격적인 확산에 대비하여 원격근무를 위한 GVPN의 개선방안 마련에 필요한 시사점 등을 도출하고자 한다.


As the social distance has been strengthened by the COVID-19 Pandemics, telecommuting has spread, and government agencies have also begun telecommuting since March and are still maintaining a certain level. The Government's remote work service, Government Virtual Private Network (GVPN), which is essential to telecommuting of government agencies, is expected to cause a number of problems with the rapid increase in users in a short period of time. Therefore, a survey and statistical analysis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impact of the quality factors of GVPN on the users' satisfaction to the public officials of the government departments who are directly using it, and based on these results, we intend to derive the implications necessary for the improvement of GVPN for remote work in preparation for the full-fledged spread of the non-contact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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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ICT기반 원격근무의 현황분석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코로나-19사태에서의 팬데믹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최영훈 ( Choi Young-hoon ) , 김두현 ( Kim Du-hyun ) , 신영진 ( Shin Young-jin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융합사회와 공공정책(구 공공정책과 국정관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7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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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격근무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 공공부문에서는 코로나-19사태가 제기하는 원격근무에 대한 쟁점들을 구체적으로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사태가 제기하는 원격근무의 쟁점들을 팬데믹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우리나라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원격근무현황을 비교하였는데, 원격근무 인프라를 구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율이 낮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사태가 제기한 정부운영의 문제점과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팬데믹 관점에서 원격근무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원격근무를 확대하기 위한 개념 재정립, 행정실제의 본질적 및 부수적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원격근무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안하였다. 특히, 제도적 방안으로, 첫째, 정부기능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련법령의 정비 및 명료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둘째, 유연근무제를 연계하여 원격근무 가능 업종, 업무 등을 세분화한 원격근무규정을 현실화하고, 셋째, 재난발생시 공무원을 보호하고 업무연속성을 위한 제도적 정착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같은 연구성과는 앞으로 공공부문에서의 원격근무에 관한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는데 기여하리라 본다.


Covid-19 pushed policymakers and public officials to re-think their attitudes towards ‘working afar from the office’. telework. It is said that it is much likely to continue long after the pandemic. Reportedly, there are private sector companies that are planning to make it as a regular working system. Unlikely the private sector, government lags behind the private counterpart in adopting it. It was not until the year of 2010 that telework was introduced into government departments and agencies in the form of telework centers, aka. smart work centers. However, there remains in the public sector a low rate of penetration in telework, leaving government not-well-equipped to prepare for the imminent and potential threat in the post-pandemic. Furthermore, undue scholarly attention has been paid to the continuation of government operation during the pandemic, making telework scholarship uncomplete. Covid-19 makes clear that telework becomes a neccesity of ways government enables to function well in the pandemic situation, not just an employee benefit. To fill the gap, this study strives to develop a pandemic perspective to telework to identify policy issues and draw lessons which are suitable to institutionalize telework, by making cross-sectoral comparisons in telework penetration. This study found that definitional, legal and institutional issues needed to be cla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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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격근무자의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훈 ( Kim¸ Junghoon ) , 서정일 ( Seo¸ Jeongil ) , 조봉순 ( Cho¸ Bongsoo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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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원격근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원격근무 상황에서 자기효능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Bandura(1986)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4대 요인과 Staples et al.(1999)의 가상조직 기반에서의 자기효능감의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를 활용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의 선행 변수로는 원격근무에 대한 직접경험, 상사의 원격근무 관찰 경험, IT변화 두려움, 상사의 코칭을 설정하였다. 또한, 상사의 코칭을 통한 언어적 설득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상사 신뢰의 조절효과에 대하여 검증을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원격근무 경험이 있는 근로자 463명의 설문응답 결과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원격근무에 대한 직접경험과 상사의 코칭을 통한 언어적 설득은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정(+)의 영향을, IT 변화 두려움은 자기효능감을 낮추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상사 신뢰가 높은 집단은 상사 신뢰가 낮은 집단에 비하여 상사의 코칭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가 더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4차 산업 환경과 코로나-19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원격근무와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원격근무에 대한 직접 경험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COVID-19 pandemic has affected every part of our daily lives and also business landscape. In firms, the adoption of remote work system has been sharply increasing and therefore it becomes important to understand how firms can effectively design and manage remote work system. In response to the increasing needs for research on remote work system, this study examined the role of self-efficacy in remote work environment. On the basis of Bandura(1986)’ 4-factor model of self-efficacy and Staples et al. (1999)'s study on the the self-efficacy in virtual organization, this study defined remote work experience, observation of supervisor’s remote work experience, fear of IT change, and supervisor coaching as the antecedents of self-efficacy in remote work environment. In addition, we examined whether trust in supervisor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coaching and self-efficacy. Using survey data we obtained from 463 workers who have remote work experiences, we found that remote work experience and supervisor coaching have a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while fear of IT change has a negative effect on self-efficacy. We also found that the positive effect of supervisor coaching on self-efficacy becomes greater when workers have a trust in supervisor. This study confirmed that worker’s own remote work experience is the major determinant of self-efficacy in remote work environment. This study also found that supervisor’s role is very important in developing workers’ self-efficacy by exhibiting role behavior, giving coaching, and building supervisorworker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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