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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소년지도자의 경험과 요구되는 역량

저자 : 전영욱 ( Jeon Young Uk ) , 손규태 ( Sohn Kyu Tae ) , 이미나 ( Lee Mi Na ) , 이지은 ( Lee Ji Eun ) , 정은정 ( Jeong Eun Jung ) , 조유담 ( Cho Yoo Dam ) , 최선미 ( Choi Sun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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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소년 기관과 시설은 청소년의 감염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요구받았다. 청소년지도자 사이에서는 기존의 대면 중심의 활동과 참여가 제한됨에 따라 청소년 활동방식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며, 청소년 기관의 여건에 따라 다양한 대응방안이 모색되었다. 환경변화로 인한 조직의 변화는 조직구성원의 생각과 행동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도전과제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의 경험뿐만 아니라 요구되는 역량을 규명하고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목적: 이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의 경험과 요구되는 역량을 탐구하고자 한다. 방법론/접근: 코로나19 상황을 경험한 8명의 청소년지도자를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2020년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결과/결론: 첫째,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비대면 활동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하는 요구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프로그램 접근성이 높아지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온라인 환경에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청소년지도자들은 비대면 청소년 활동 컨텐츠를 개발하는 역량을 함양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요구되는 청소년 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침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청소년지도자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을 위한 이수 교과목에 비대면 활동영역 추가, 청소년 기관의 변화 관리 및 청소년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연구 수행이 필요하였다. 그리고 청소년지도자의 디지털 역량에 관한 연구, 비대면 환경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였다.


Background: Under COVID-19, youth institutions and facilities were required to prevent infections and preemptive responses to youth. Among youth workers, the perception that youth activities should be changed as existing face-to-face activities and participation is limited, and various countermeasures have been sought according to the conditions of youth institutions. Organizational changes caused by environmental changes affect the thinking and behavior of members of the organization. To effectively adapt to environmental changes and respond to challenges, efforts to identify and develop not only the experience of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but also their competencies are required.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and required competencies of youth workers under COVID-19. Methodology/Approach: Eight youth workers who experienced the COVID-19 situation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in the study.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interviews from November 26 to December 11, 2020. Findings/Conclusion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difficulties caused by COVID-19 stem from the demand for youth workers to develop and operate unfamiliar non-face-to-face activities. Second, it was found that as youth activities proceeded non-face-to-face, access to programs could increase and an environment in which students can concentrate on programs could be created. Third, to effectively deliver youth activity programs in an online environment, youth workers need to cultivate the ability to develop non-face-to-face youth instructional content. Fourth, it was found that effective guidelines and policy support to implement youth activities newly required after COVID-19 are needed. Implications: It wa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a re-education program for youth workers, add a non-face-to-face activity area to the subject for youth instructor qualification examination, manage changes in youth institutions, and conduct research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the youth field. Also, a study on the digital competencies of youth leaders and a method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youth programs in non-face-to-face environments we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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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염병예방법 상 감염병의심자 정보 제공 요청제도의 헌법적 문제점

저자 : 황성기 ( Hwang¸ Sung-gi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법학논총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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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방역 및 대응인 K-방역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모범적인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전략은 민주성, 투명성, 개방성 등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이러한 전략의 수행과정에서 개인정보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향후 감염병 예방 시스템의 점검 및 개선에 있어서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라는 공익과 개인의 인권 간의 충돌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게 등장할 것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포함한 공중보건시스템의 효율성 도모와 개인정보를 포함한 프라이버시 보호의 문제를 균형있게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에서 출발하여, 이 연구는 감염병예방법 제76조의2가 채택하고 있는 감염의심자 정보 제공 요청제도의 헌법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다 헌법합치적이고 인권친화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집되는 정보주체의 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감염병의심자라는 개념과 관련하여, 감염병의심자의 범위가 포괄적이고 광범위하다는 점에서 명확성원칙 위반의 의심이 있다. 둘째, 권력적 행정조사로서의 법적 성격을 갖고 있는 감염병의심자 정보 제공 요청제도는 감염병의심자의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의 사전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하는데, 이러한 강제적 수집이 법관의 영장 없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영장주의 위반의 의심이 있다. 셋째, 압수·수색에 준하는 목적의 권력적 행정조사로서의 성격을 가지는 감염병의심자 정보 제공 요청제도는 행정의 효율성에만 치우쳐있고, 절차적 통제장치는 미흡하여 적법절차원칙 위반의 의심이 있다. 넷째, 감염병의심자 정보 제공 요청제도는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여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 다섯째, 감염의심자 정보 제공 요청제도가 위헌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보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향후 입법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


K-Defense, Korea's quarantine and response to Coronavirus Infection-19, a viral respiratory disease that occurred in Wuhan, China in December 2019, is currently in the spotlight as an exemplary model worldwide. Korea's strategies for responding to Corona 19 can be summarized as democracy, transparency, and openness, and the use of personal information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se strategies is essential. In the future check and improvement of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system, the question of how to reconcile the conflict between the public interest of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and the human rights of individuals will be very important. In particular, there is a need to find a way to balance the issues of promoting the efficiency of the public health system, including the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and the protection of privacy including personal information. Starting from raising these issues, this study analyzes the constitutional problems of the system for requesting information on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adopted by Article 76-2 of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ct, and proposes more constitutional and human rights-friendly improvement measur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regarding the concept of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included in the scope of the information subject to be collected, there is a suspicion of violation of the principle of clarity in that the range of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is comprehensive and over-broad. Second, the system for requesting information on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which has a legal character as a powerful administrative investigation, allows for compulsory collection of personal information of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without the prior consent of the data subject, and that such compulsory collection is possible without a warrant from a judge. In this regard, there is a suspicion of a violation of warrant system. Third, the system for requesting information on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which has a legal character as a powerful administrative investigation for the purpose of seizure and search is focused only on administrative efficiency, and the procedural control device is insufficient, so there is suspicion of violation of the principle of due process of law. Fourth, the system for requesting information on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is highly likely to infringe on the right to self-determination of personal information, contrary to the principle of proportion. Fifth, even if the system for requesting information on person suspected of contracting an infectious disease is not unconstitutional, from the perspective of guaranteeing the right to self-determination of personal information, it needs to be improved legislativel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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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술감각의 사회적 조건

저자 : 이광석 ( Lee Kwang-suk )

발행기관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도시인문학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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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 사회의 민주적 소통과 합의를 이끄는 공동의 정서인 ‘공통감각’(sensus communis)의 동시대적 양상, 즉 ‘기술감각’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목적을 지닌다. 본 연구는 우리의 ‘공통감각’이 시간이 갈수록 이른바 디지털미디어 기술로 매개된 ‘기술감각’에 더 좌우된다고 본다. 기술감각은 인간 신체들에 체화된 한 사회의 기술정서이자 사회적으로 누적된 기술 밀도나 질감이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기술감각의 역사적 경향을 관찰하면서, 기술감각이란 것이 사회의 공통감각을 이루는 일부이자 핵심임을 강조한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면과 함께 비대면과 비접촉 소통관계가 강조되면서, 새로운 첨단 기술 장치의 일상 확대와 강조에 비해 공동체적, 정치적 공감과 연대의 정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사회 공통감각의 배양을 위해서, 결론에서는 동시대 비대면 자동 기술을 호혜성의 가치로 재전유하는 개입과 실천의 방법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critically evaluate the contemporary implications of “sensus communis,” a common sentiment that leads to democratic communication and consensus in society. This study confirms that our sense of sensus communis depends more on “techno-sense” mediated by so-called digital media technology over time. Techno-sense is a society‘s technological sentiment embodied in human bodies and a socially accumulated density or texture of technology. Specifically, this article observes the historical trend of technological sensitivity as an example, stressing that technological sensitivity is part of and the key to achieving sensus communis in society. In particular, this paper notes that, as non-face-to-face and ‘untact’ communication relations are emphasized along with the phase of COVID19, there have been more problems with the community and political empathy and solidarity. In conclusion, this paper proposes to establish a method for intervention that re-appropriates contemporary intact and automatic technology with the value of conviviality in order to cultivate sensus communis i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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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와 의회 대리투표: 대리투표소송의 쟁점

저자 : 이현출 ( Lee Hyun-chool )

발행기관 :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일감법학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9-7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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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코로나19 사태로 물리적 출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주요국 의회의 대응방안으로 주목받아온 대리투표 제도의 도입과 이를 둘러싼 소송에서의 쟁점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리투표제도 도입과 함께 제기된 위헌 소송에서 투표희석이론과 피해의 직접성과 구체성을 두고 원고적격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었다. 아울러 연설·토론조항을 통하여 면책특권을 부여할 수 있는지 여부도 문제되었다. 법원은 원고적격에 대한 판단 대신 연설·토론조항의 적용을 통하여 원고의 소송을 각하하였다. 그럼에도 대리투표 사건에서 원고들이 주장하는 제도적 입법권의 추상적 희석은 기존의 미셸사건이나 밴드 자크트 사건에서와 같은 특정된 구체적 피해를 인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결권의 지분이 출석의원의 수에 따라 동적으로 변한다는 해석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연설·토론조항 적용과 관련하여 이 사건에서는 의원의 활동을 입법활동과는 달리 판단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아울러 의회 서기와 같은 입법보조자의 행위를 면책의 범위에 포함하며 그라벨 사건의 판례를 따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감염된 의원들의 의결권과 심의권을 차단하는 것은 또 다른 이익의 직접적 침해를 야기하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한시적으로 채택된다는 점에서 투표가치의 희석을 주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책임정치의 구현과 시의적절한 입법의 필요성 차원에서도 대리투표 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임신의원이나 중증장애를 입은 의원들의 투표권 보장 차원에서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a proxy voting system, which has been drawing attention as a countermeasure for major national assemblies in the situation where physical attendance is impossible due to the COVID-19 epidemic. In the unconstitutional lawsuit filed along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proxy voting system, a dispute over the theory of voting dilution and the directness and specificity of the damage was raised over the standing requirement. In addition, there emerged a dispute over whether immunity could be granted through the speech and discussion clause. Instead of judging the qualification of the plaintiff, the court dismissed the plaintiff’s lawsuit through the application of the speech and discussion clause. Nevertheless, the abstract dilution of institutional legislative power claimed by the plaintiffs in the proxy voting case is likely to be limited to acknowledging certain specific damages such as the existing Michelle or Vander Jagt cases. It also maintains that it is difficult to accept the interpretation that the share of voting rights changes dynamically depending on the number of members present. With respect to the application of the speech and discussion provisions, the activities of members shall not be deemed to be different from the legislative activities in this case. In addition, the act of a legislative assistant, such as a parliamentary secretary, is included in the scope of immunity and follows the precedent of the Gravel case. Blocking the voting rights and deliberation rights of infected lawmakers at a time when social distancing is recommended causes another direct conflict of interest. In addition, there is a limit to claiming the dilution of voting value in that COVID19 is inevitable and is temporarily adopted. Furthermore, discussions on proxy voting are also needed in terms of implementing responsible policy measures as well as a timely legislation. It also appears necessary to consider guaranteeing the voting rights for pregnant or severely disabled law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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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행정법적 위기모드와 관련한 문제점

저자 : 金重權 ( Kim¸ Jung-kwon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7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4-227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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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지구적으로 회자되는 단어가 인공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시대이었다. 알고리즘의 지배(Algocracy; Algokratie)가 민주주의를 무색할 우려가 있을 정도로 제4차 산업혁명에서 공동체가 급속하게 온라인 기반의 새로운 사회로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은 팬데믹 리스크(Pandemierisiken)에 즈음하여 ‘코로나 19’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난다. 팬데믹 리스크에 대처하기 위한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1항상의 예방조치는 기본적으로 귀책사유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서, 가히 우리의 일상 전반을 커버한다. 코로나 위기는 우리의 신체와 건강을 공격할 뿐만 아니라, 현재의 법질서 및 법치국가원리를 심각한 기능부전에 처하게 한다. 일련의 예방조치로 인해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이 전례 없이 강력하게 제한을 받아서, 단시간에 국가와 사회 모두가 급전직하한 상황이다. ‘코로나 19’사태로 법질서는 물론, 공동체가 놓인 환경과 현실이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하게 변하였고, 계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팬데믹 리스크로 인해 빚어진 일상화된 재난상황에서 ‘긴급피난은 법을 알지 못한다’(Not kennt kein Gebot: necessitas non habet legem)는 명제가 새삼 거리낌 없이 받아들여지곤 하지만, 여하히 민주적 법치국가원리를 견지하는 것이 법률가의 시대적 임무이고, 나아가 엄청난 변혁의 흐름에 즈음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 “법학은 개혁에 대항하기보다는 반대로 이를 즐겨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법학은 이를 통해 새로운 개념형성 활동의 기회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엄청난 변혁의 흐름에 즈음하여 향상된 인식에서 공법질서를 비롯한 전체 국가시스템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팬데믹 리스크에 대한 행정법적 위기모드의 대표인 “감염병예방법”상의 예방조치와 관련한 여러 공법적 문제점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공론화를 이끌고자 한다.


In jüngster Zeit blicken wir nach wie vor der Corona-Pandemierisiken ins Auge. Sie greifen nicht nur unseren Körper und unsere Gesundheit an, sondern bringen auch die derzeitige Rechtsordnung und -staatlichkeit in eine ersthafte Fehlfunktion. Mit dem erheblichen Ausbruch des Coronavirus haben sich sowohl Rechtsordnung als auch die Realität bzw. Umgebung der Gemeinschaft unerwartet, schnell geändert und sich ständig ändern. Dieses Phänomen fordert, dass bisher übliche Grundsätze und Standards des Verwaltungsrechts in vielen Bereichen stark verändert werden sollen. Während das Verwaltungsrecht bereits über angemessene Abwicklungsmechanismen als Reaktion auf Krisensituation verfügt, hat der Gesetzgeber nur in einigen Fällen neue Abwicklungsmechanismen geschaffen. Angesichts des enormen Transformationstrends ist es notwendig, das gesamte staatliche (Rechts)System einschließlich der öffentlich-rechtlichen Ordnung aus einer verbesserten Wahrnehmung heraus kritisch zu betrachten. Vor diesem Hintergrund nimmt diese Arbeit zunächst Analysis des Infektionsschutzgesetzes vor, das i.d.R. als Risikoverwaltungsrechts eingestuft wird. (II): Anschließend befasst sich mit zahlreichen Fragen zur Präventions- und Infektionsschutzmaßnahmen (III). Insbesondere handelt es sich dabei um ihre Rechtsnatur. Am Ende wird im Hinblick auf die Gewährleistung der (Frei)Grundrechte das Thema um die Prüfung der Verhältnismäßigkeit(Angemessenheit) von Corona-Maßnahmen und die Entschädigung behandelt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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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COVID-19) 스트레스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은하 ( Eunha Kim ) , 박소영 ( Soyoung Park ) , 이예지 ( Yeji Lee ) , 박현 ( Hy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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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으로 인해 한국인들이 어떤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COVID-19) 스트레스 척도’(COVID-19 Stress Scale for Korean People: CSSK)를 개발 및 타당화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 연구 고찰과 개방형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총 39문항의 예비문항을 개발하였다. 이후, 만 19세 이상의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3 요인, 21문항이 도출되었다. 또한 다른 만 19세 이상의 일반 성인 표본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3요인, 21문항으로 구성된 측정 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CSSK의 수렴 및 준거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해 해외에서 개발된 COVID-19 두려움 척도, COVID-19 스트레스 척도, 부적 정서 척도, 우울 척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CSSK의 상담에 대한 시사점 그리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d validate the COVID-19 Stress Scale for Korean People (CSSK) to measure the stress that Korean people experience in the era of COVID-19. For thi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and the results of the open-ended questionnaire, and through experts’ feedback, we developed 39 items. In the sample of Korean adults, we conducted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found 3-factor structure, 21 items. Then, we tested the construct validity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for another sample of adults over the age of 19 and the results reconfirmed the 3-factor structure, 21 items. In addition, convergent and concurrent validities of CSSK were examined via correlations with the Fear of COVID-19 Scale, the COVID Stress Scales, Negative Affect Scale, and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 developed abroad.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ed implications for counseling,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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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 실패 원인과 협력의 가능성

저자 : 조한승 ( Hanseung Cho )

발행기관 : 한국세계지역학회 간행물 : 세계지역연구논총 3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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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이슈 연계망을 통해 개인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사회 공동체의 질서와 생존을 위협하는 신흥안보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감염병은 이념과 국적을 초월하기 때문에 글로벌 협력이 비교적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둘러싼 행위자 사이의 이해관계의 충돌은 글로벌 공공재로서 보건을 추구하는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기능을 저해하는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분석 수준별로 다음과 같은 분석이 가능하다. 첫째, 미중 강대국 패권경쟁이 보건 영역으로 전이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국제기구로서 WHO의 자율성 추구가 정치적 논리로 변질되어 글로벌 보건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의 신뢰를 실추했기 때문이다. 셋째, 트럼프 행정부의 보건안보정책 실패가 글로벌 보건안보협력에서의 미국의 리더십을 저해하여 위기 상황에서 보건안보협력의 기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가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WHO가 중심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해야 하고, 미국의 보건안보 리더십이 회복되어야 한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새로운 신기술을 보건협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들이 개발되어야 한다.


COVID-19 has become an example of emerging security in which problems affecting individual safety threaten the order of society through complex networks. Since infectious diseases affect everyone regardless of ideology and nationality, global cooperation in health seems relatively easy. However, actors facing the pandemic show a severe conflict of interest that undermines the function of global health governance. The following causes may be considered: First, the competition for hegemony between great powers has spilled over into the field of global health. Second, the WHO’s pursuit of autonomy has turned into a political power game between organizations and major countries, undermining WHO’s credibility as the hub of global health network. Third, the failure of the Trump administration’s health security policy weakened the US leadership in global health security cooperation, paralyzing health security mechanism in the Corona pandemic. In order to restore global health governance in the post-COVID era, the WHO must play a central role ensuring a stable supply of vaccines, and US’s health security leadership should be restored. And policies should be developed to apply new technologies including ICT and AI to global health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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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스트 코로나 시대 워킹맘의 육아 스트레스 경험과 적응 과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유경 ( You Kyung Lee ) , 이헌주 ( H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20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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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This study considers the parenting stress experience and adaptation process of working mom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Methods: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11 participants and the data of the interview was analyzed based on the grounded theory method. An essential topic was derived. Results: First, central phenomenon was 'exhaustion due to excessive sense of responsibility'. Second, the causal conditions of this phenomenon included 'increased infant time and burden', 'situation where only children are neglected', 'situations that is deprived and controlled,' and 'fears of infection'. Third, contextual conditions included 'lack of family help','economic anxiety', and 'social criticism and prejudice'. Fourth, the mediation conditions were 'family support and help', 'conversation with support group'. Fifth, the actions/interaction were 'avoidable coping','individual coping','relational coping', and 'social coping'. Sixth, consequences had 'emotional stability', 'introduction of new adaptation methods', 'sustaining anxiety', and 'sustaining social anger and frustration' Seventh, in process analysis, the stress and process of working moms during the COVID-19 pendemic signify 'the stage of confusion', 'the stage of anger', 'the stage of frustration', 'the stage of negotiation', and 'the stage of adaptation'. Conclusion: The types of analysis were classified as avoidance type, active response type, and relational type. Several suggestions were presented based on the process analysis and the support plan was discussed according to the results derived from the aspect of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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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의 비전통안보에 대한 영향: 솅겐협약 등 유럽 국경안보를 중심으로

저자 : 심성은 ( Sung Eun Shim )

발행기관 :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간행물 : 국방연구(안보문제연구소) 6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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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아시아에서 확산되기 시작해 유럽에도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2020년 3월 EU는 솅겐협약에 따라 약 30년 간 개방되어온 회원국 간 국경을 통제하도록 권고했는데, 이는 각 회원국이 팬데믹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따라 26개 솅겐협약 회원국 중 대부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경검색을 재도입했으며 유럽 국경개방원칙인 솅겐협약의 효력도 잠정 중지되었다. 회원국들의 국경통제 기간은 각국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코로나19 방역 목적의 국경통제 기간은 1980~1990년대 솅겐협약 가입국(105.85일)이 2000년대 가입한 동유럽 국가(97.78일)보다 더 길었다. 또 코로나19와 난민, 테러 등 국경통제 이유를 모두 포함한 총 국경통제 기간 역시 기존 가입국(209.15일)이 신생 가입국(97.78일)보다 길었다. 단 일부 회원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코로나19 상황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데도 불구하고 더 긴 기간 동안 국경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 논문은 솅겐협약 회원국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재도입한 국경통제 정책과 기간을 살펴보고 기간 연장에 대한 요인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솅겐국경법」이 발효된 2006년부터 팬데믹이 진행 중인 2021년까지 26개 회원국의 국경통제 상황을 양적·질적으로 분석한다. 종속변수로는 회원국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국경통제를 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26개 회원국의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국경통제 기간과 방역·테러·난민 등을 이유로 한 전체 국경통제 기간을 선택했다. 독립변수로는 코로나 19 이전의 국경통제 행태와 비교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회원국들의 국경통제 조치 및 기간을 포함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점점 더 많은 회원국들이 테러, 심각한 위협, 대규모난민유입, 중요국제행사 시 보안문제 등으로 국경을 통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분석결과, 코로나19를 이유로 국경을 통제한 기간과 회원국들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다. 즉 코로나19 피해가 큰 국가가 더 오랫동안 국경을 통제한 것이 아니었다. 반면 2006년-2019년에 난민 등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테러 예방차원에서 더 오랫동안 국경을 통제했던 국가일수록 여러 이유로 더 긴 기간 동안 국경을 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원국들의 국경통제조치가 방역목적보다는 다른 요인과 더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만약 코로나19 위기 이후에도 이와 같은 국경통제 경향이 지속된다면 추후 솅겐협약뿐 아니라 국경개방원칙을 근간으로 발전해온 유럽통합에도 악영향을 미칠 위험을 배제하기 어렵다.


Spreading out from China, Covid-19 made a profound impact on Europe. In order to respond to this virus, European Commission recommended, in March 2020, the European countries to reintroduce borders control. These measures were implemented by the most of the 26 Member States(MS) of the Schengen Agreement, and this Agreement - principle of open borders of the EU - became no more valid. The length of borders closure(days) is different one country from another. In general, the MS that joined the Schengen Agreement during the 1980s and 1990s closed borders for a longer period (105.85 days for unique reason of Covid-19, and 209.15 days for all reasons) than the MS which entered in the 2000s(97.78 days). Furthermore, several MS closed the borders for a longer time despite of their relatively better pandemic situation. This paper aims to analyze which factors affected on the decision of these countries about the reintroduction of borders control during pandemic crisis. For that, borders control measures of the 26 MS from 2006, when the Schengen Borders Code came into effect, to 2021 are analyzed. For statistical analysis, dependent variables are the length of borders control maintained by the 26 MS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For Independent ones, are explored their confirmed cases and deaths of Covid-19 to see if pandemic situation made an impact on length of borders closure, on the one hand, and their borders control measures implemented before pandemic to observe if other factors are correlated to recent borders control, on the other hand. Since 2006, MS could reintroduce borders control for exceptional cases: terror, serious threats, massive influx of refugees and potential security problems during the important international events. The first finding is that the length of borders control, reintroduced exclusively to prevent Covid-19, does not have any correlation with the MS’ Covid-19 situation. The second finding is that the MS which had a tendency to reintroduce more often and for a longer time to fight against terror, massive influx of refugees and so on closed borders for a longer period during pandemic as well. It shows that borders control measures of each country were not influenced by sanitary crisis, but much more by the other factors. If these attitudes of the European countries toward borders control persist even after Covid-19 crisis and are even generalized or worsened, it could have a negative impact not only on the Schengen agreement, but also on the development of European integration, progressing based on principle of open borders.

KCI등재

10백신은 공공재인가 - 미·중 패권경쟁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은진석 ( Jinseok Eun ) , 이정태 ( Jung Tae Lee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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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험을 영원히 기억할 것 같다. 인간 역사에 출몰한 자연과의 전쟁 가운데 가장 무섭고 혹독한 전쟁 중의 하나가 코로나19이다.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존재를 궁지로 몰고 간 상대였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대응능력도 만만치 않았다. 백신의 개발과 항전 소식은 국제사회에 기대와 희망을 주었다. 의료선진국가들의 백신개발과 보급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집단면역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사회의 속성인 현실주의적 발상이 백신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는 상황을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백신을 소유한 국가와 백신보급을 기다리는 국가 사이에 ‘백신이 공공재인가’라는 인식문제가 대두된 것이다. 규범적으로 볼 때 백신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공공재가 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현실은 자국우선주의와 국가이기주의로 인해 공공재가 아닌 상품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백신이 사적 상품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패권경쟁 과정에서 백신이 공공재로 인식되고 보급될 것인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코로나 발생 후 잠시 소강상태에 빠진 미중 양국은 경제, 안보 중심의 패권경쟁 대신 백신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하고 있다. 이를 본 논문에서는 패권안정이론의 공공재(public goods) 개념을 적용하여 분석하려 한다. 패권안정이론에 따르면 공공재는 비경합성(nonrivalness)과 비배제성(nonexlusiveness)을 지니는 재화로서 패권국이나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에게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부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패권국은 자국이 보유한 사적 자원을 공적 자원으로 전환시킨다. 이와 같은 논리에 비추어 볼 때 백신은 사유재로서의 성격을 보이고 있지만 미중패권경쟁의 향방에 따라 공공재로 인식될 수도 있다. 전개과정에서 ‘수요자’군에 속하는 수혜국가들의 행동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Covid-19 will be part of our history. It does not only affect individual lives, but also pose economic and political challenge to our society as a whole. In the middle of this crisis, the new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vaccines provides us with anticipation for the normalization of our life as well as concerns over politicization of the vaccines. This situation poses us following question. Are Covid vaccines pulic goods? Normatively, it is ideal if vaccine is used as public good for the purpose of protection against virus. However our reality suggests that it is more probable for the vaccines to be used as private goods. The Covid-19 vaccines are more likely to be used as private goods within the context of US-China hegemonic contest and anarchical nature of the itnernational relations. However we also suggest that vaccines can be used in the form of public goods based on how other nations respond. For the purpose of analysis, we use the concept of public goods - a concept that hegemonic stability theory heavily depends on. According to the theory, public goods refer values that are distributed based on the norm of nonrivalness and nonexlusiveness by hegemonic nations. A hegemon can gain support - a resource that is crucial for the maintenance of hegemonic order - from the beneficiaries of such goods, and this process is done by converting hegemon’s private goods for public use. This suggests that although vaccines are primarily private goods, the ‘beneficiaries’ can influence how it is used in the context of US-China hegemonic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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