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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영옥 ( Kim¸ Young Ok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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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 국가차원의 대응책과 지방 교육청 위주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현장에 적용되어왔으나 학교폭력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해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교육부와 지방 교육청의 지시에 따른 프로그램들은 전시성에 그치거나 실효성이 담보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지역적 특색과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지역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용서되지 않는 행동은 학교에서도 용서되지 않는다.”라는 원칙하에 지역사회의 대학과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사전 예방하고 사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학생 및 보호자에게 “폭력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확실히 하며 학생의 자기 주도 능력을 기르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는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및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최근 학교폭력의 실태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통계자료 중심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둘째, 최근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Up to now, various policies at the Ministry of Education have been implemented to prevent school violence. However, national-level countermeasures and local education offices-oriented school violence prevention programs failed to solve the problem of school violence. The administrative-led program at the government level was a one-off event or its effectiveness was not guaranteed. Therefore, local specialized programs led by universities and communities should be developed to prevent school violence. Under the principle that “unforgiven behavior in society is not forgiven even in schools,” universities and various institutions in the local community should aim to participate in the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together. For this purpose, they have to prevent and follow-up school violence by operating a ‘Regional Professional Program’ to prevent school violence. The roles of ‘Regional Professional Program’ are to give a clear message of “violence is never allowed” to students and their parents, and to ensure responsibility and duty as members of society, and to develop students' self-directed abilities. To this end, this study conducted following specific research tasks. First, we introduce the trends of school violence by analyzing the latest data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Second, we analyzed the problem of recent school violence. Finally, a regional program was presented to prevent school violence. The detailed contents of the standard program for school violence prevention areas presente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ill run the first integrated program in collaboration with universities, local governments and boards of education, criminal justice agencies, etc. for a safe environment for school violence. Established the nation's first "University Police" to prevent school violence. Second, design and operate community expert special lecture programs. Third, run a collaborative advisory program for criminal justice agencies (police, prosecution, courts, proofreading, probation, etc.). Fourth, run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Police Academy. Finally, discover and manage tours and experienc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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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폭력 예방정책의 정책집행 요인 분석

저자 : 임채숙 ( Lim Chae Suk ) , 안선회 ( An Sun Hoi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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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예방정책의 정책집행 요인을 고찰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집행 개선의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정책집행 단계에서의 요인과 하위요소가 무엇이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문헌 연구를 수행하였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정책집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책집행내용 특성, 정책집행자, 정책대상집단, 정책환경 네 가지로 범주화하였다. 각 정책집행 요인별로 하위 분석 요소를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책집행내용 특성 요인 하위요소로 정책의 명확성과 일관성, 정책목표와 집행수단과의 인과관계, 정책자원 확보를 고찰하였는데, 정책목표와 내용이 명료하고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둘째, 정책집행자 요인으로 집행기관의 추진체계와 집행 절차, 협력체계, 그리고 담당자의 행위와 전략 등을 분석하였다. 집행기관의 추진체계로 하위기관의 행정업무를 과중시켰다. 셋째, 정책대상집단 요인 하위요소는 정책대상집단의 태도 및 행위, 정책인식도를 분석하였는데, 학교폭력 예방정책에 대한 인식도는 높게 나왔다. 넷째, 정책환경 요인 하위요소로 언론과 대중의 지지, 정책결정자의 지지 태도, 관련 법령 그리고 사회·경제·정치적 환경을 고찰하였다. 언론과 대중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미흡하다고 비판하였다. 다섯째, 정책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요소는 타당성 있는 정책목표와 정책수단 등의 ‘정책집행내용 특성’과 ‘정책대상집단의 순응 여부’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정책의 정책집행 요인이 정책목표 달성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정책집행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시사점을 제언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implications for improving policy enforcement through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policy. Elements and sub-elements at the policy enforcement stage and their impact were conducted by a literature study focusing on policy-related data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 Based on previous studies, four elements that influence policy enforcement were selected. They are characteristics of policy enforcement content, policy enforcer, policy target group, and policy environment. The results of sub-analysis elements by policy enforcement factors are as follows. First, the clarity and consistency of the policy,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policy objectives and enforcement measures, and the securing of policy resources were considered as sub-elements of the policy enforcement content characteristic factors. Policy objectives and content were found to be clear and consistent. Second, as a sub-element of the policy executor, the execution system, execution procedure, cooperation system, and the actions and strategies of the personnel in charge were analyzed. Segmentation and specialization of the organizational system increased administrative expertise, but overburdened the administrative work of the subordinate institutions. Third, attitudes and behaviors of policy target groups and policy awareness were analyzed as sub-factors of policy target group factors. The awareness of school violence prevention policy was high. Fourth, as a sub-element of the policy environment factors, the media and the public support, policy makers' attitudes of support,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and the socio-economic and political environment were examined. The lack of school violence prevention measures has been pointed out by the media and the public. Fifth, the critical factors in achieving the policy goals were 'characteristics of policy enforcement content' such as valid policy objectives and policy measures, and 'compliance of policy target group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for the theory and practice of policy enforcement are suggested how the policy enforcement elements of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policy are working to achieve the policy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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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해와 우울의 악순환: 학교폭력 피해가 우울의 종단적 매개로 재피해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준범 ( Kim Joonbeom ) , 최서연 ( Choi Seoyeo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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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재학 시기의 학교폭력 피해가 우울의 종단적 매개로 재피해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학교폭력 (재)피해 예방을 위한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여 정책적, 임상적 함의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0(KCYPS)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데이터의 3차(이하 ‘T1’), 5차~7차(이하 각 ‘T2’, ‘T3’, ‘T4’)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1,936명의 응답을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T1 시점에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은 14.0%(n=272)였고, 피해자일수록 T1~T4 시점의 우울 수준과 T4 시점의 재피해 유경험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연구모형 검증 결과 T1 시점의 피해는 T4 시점의 재피해와 우울의 초기값 및 변화율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다. 하지만 우울의 변화량만 재피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종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는 T1 시점의 학교폭력 피해는 재피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우울의 종단적인 변화를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 및 임상적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school victimization and depression.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3rd, 5th, 6th and 7th(hearafter each ‘T1’, ‘T2’, ‘T3’, ‘T4’) survey waves collected form 1,936 adolescents by the 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2010 (KCYPS). We utilized a latent growth model(LGM) of depression using school victimization at T1 as a predictor and re-victimization at T4 as an outcome predicted by the LGM of depression.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chool victimization at T1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overall depression levels and re-victimization at T4. Second, the school victimization at T1 significantly predicted both re-victimization at T4, and baseline, slope of depression. On the other hand, only slope of depression had with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 on the re-victimization, which meaning school victimization at T1 had a direct effect on the re-victimization and indirectly predicted through the longitudinal change of depression. On the basis of these findings, poli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o prevent school (re)victimiz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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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기 청소년기 방임 수준에 따른 학교폭력 피해에 관한 연구: 도움요청대상 유무를 중심으로

저자 : 김준범 ( Kim Joonbeom ) , 최윤희 ( Choi Yoon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1-3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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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정 내 방임피해 수준에 따른 잠재집단을 구분하고, 집단별 도움요청 대상유무에 따라 학교폭력 피해 위험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여 정책적, 실천적 개입의 단초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15년 실시한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연구Ⅴ’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초, 중학생 총 6,393명의 응답자료를 최종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방임피해 수준을 분류한 결과, ‘저수준 방임 집단(79.3%, n=5,116)’, ‘중수준 방임 집단(17.0, n=1,100)’, 그리고 ‘고수준 방임 집단(3.7%, n=231)’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집단별 학교폭력 위험비를 산출한 결과, 저방임 집단에 비해 중방임 집단은 2.41배, 고방임 집단은 4.8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도움요청 대상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에 비해 없다고 응답한 청소년의 위험비는 1.38배로 분석되었다. 셋째, 저방임, 중방임, 고방임 집단과 도움요청 대상 유무에 따른 위험비를 산출한 결과, ‘저방임, 도움요청 대상 있음’ 집단을 준거로 하였을 때 모든 집단에서 위험비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저방임, 도움요청 대상 없음’은 1.42배에서 ‘고방임, 도움요청 대상 없음’ 집단은 5.50배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방임피해 예방 및 학교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Child neglect and school victimization have been on the rise among early adolescents. Between child neglect and school victimization, help-seeking may play an important role as a moderator. However, less is known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neglect, school victimization and help-seeking behavior of the early adolescents. The first aim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neglect-experienced group according to the neglect risk level. The second aim is to verify the risk level of school victimization among each neglect-experienced group. Lastly, this study identifies the risk of school victimization among each neglect-experienced group, and all cases were measured whether they had sought for an internal/external help or not.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desolation damage was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Low-Level neglected group(79.3%, n=5,116)”, “Medium-level neglected group(17.0, n=1,100)”, and “High-Level neglected group(3.7%, n=231)”. Second, the degree of the school victimization among the high-level neglected group was 4.77 times higher than the low-level neglected group, and the medium-level neglected group was 2.39 times higher than the low-level neglected group. The risk level of school violence among adolescents who responded that they had no help resources was 1.41 times higher than those who had any helpful resources. Third, all neglected and no help resources group showed higher school violence risk level compared to low-neglected groups who had help resources. Especially, the risk of the high-level neglected group who had no help resources was 5.30 times higher than the those of low-neglected groups who had any helpful resources.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were suggested based on thes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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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UCC를 제작하는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의 통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비장애학생의 학교폭력태도와 장애학생의 수용태도, 장애학생의 사회성 기술과 자기표현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서울시 G중학교 비장애학생12명과 장애학생 2명 총 14명이었다. 방과 후에 총 13회기로 구성된 학교폭력 예방 UCC 제작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고, 장애학생들에게는 별도로 6회기의 활동을 추가 제공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제작 동아리 프로그램 활동이 중학교 비장애 학생의 학교폭력태도와 장애학생 수용태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프로그램 전과 후의 사전 사후 검사의 차이를 대응표본 t검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프로그램에 따른 중학교 장애학생의 사회성 기술과 자기표현력에서의 변화는 교사보고형 사회성 기술 검사와 자기표현행동 체크리스트를 통해 살펴보았다.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중재 전후에 연구참여자들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비장애중학생의 학교폭력태도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장애수용태도는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집단 장애중학생의 사회성 기술 점수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고 자기표현력 점수에서는 2명 중 1명은 긍정적인 변화를, 다른 1명은 변화가 없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UCC club activity on attitudes toward school violence and disability in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and social skills and self-express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G middle school in Seoul, and 12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and 2 students with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e UCC making club activity after school, which consists of 13 sessions. Six additional sessions were provided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intervention on students’ attitude towards school violence and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was analyzed using the corresponding sample t-test. Also, changes in social skills and self-expression of the students with disabilities were examined by using the social skills test and self-expression behavior checkli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school violence score of middle school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was lower than that of the pre-test, but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the disability acceptance score of middle school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pre-test, and this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Moreover, the social skills score of middle school students with disabilities showed a positive change, which is better than that of the pre-test. Of the two middle school students with disabilities, one student’s self-expressive ability score improved, but no change was observed in the other one. Based on the findings, discussion and implication for future study were provided along with the limitations in this study.

6아동학대 피해경험과 학교폭력 피해 -학교에서 만난 가슴이 멍든 아이들-

저자 : 김진희 ( Kim Jin 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보호학회 간행물 : 아동보호연구 4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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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아동 상담에서 아동이 학대경험으로 인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상담 현장에서 인식하여 적절한 대응과 회복적 상담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논의를 찾아가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피해아동 상담에서 나타난 무기력함, 낮은 자존감, 부정적 자기인식 등 아동 학대 피해경험이 학교폭력 피해영향으로 나타난 기재들의 선행연구들을 살펴보았다. 학교폭력 피해상담 초기에 아동에서의 학대 및 피해경험에 대한 사실을 즉시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과 재발 및 지속되지 않기 위한 회복적 접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최근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 되면서 문제적 해결보다 회복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첫째 학교폭력 피해아동 대부분에서 학대경험이 존재함을 인지하는 것에서 학대피해 경험아동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요구된다. 둘째 학대경험 및 학교폭력 피해아동과 양육자 상담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것에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학대 경험 및 학교폭력 피해아동에게 회복적 지원을 위해 생태학적 관점, 통합적 상담, 절충주의 상담을 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통합적 지원을 현실화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out the effect of the experience of abuse damage on the victim children of school violence and, based on this perspective, to ensure proper response and resilient counseling can be made at the counseling site for school violence. To this end, I looked at prior studies on the mechanism of child abuse, as shown in counseling for children affected by school violence, including the helplessness, low self-esteem, and negative self-awareness of them. In the early days of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counseling, counselor should immediately check the facts of child abuse victims' experiences, and actively study how to respond to them and the resilient approach to prevent the recurrence and continuation of abuse.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he following points should be noted in the consultation for children affected by school violence: First, since child abuse experiences exist in most cases of children affected by school violence, investigations into abuse experiences should precede counseling for victim children of school violence. Second, there must be an institutional mechanism to ensure that counseling for victim children of school violence with experience in abuse and their caregivers should be made in parallel. Third, for children affected by school violence with experience of abuse before, ecological approach, integrated counseling and eclecticism counseling should be established to provide resilient support. Furthermore, based on counseling of children affected by school violence, I request that the government must devise measures to make integrated support actualize for children affected by school violence under cooperation from various experts.

7부모양육태도와 자존감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 특성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

저자 : 박선주 ( Park Sun Joo ) , 조휘연 ( Cho Hui Youn ) , 황선정 ( Whang Sun J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1-17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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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부모 양육태도가 학교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및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총 122명으로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남학생과 여 학생(남자 101명 여자 21명)이었다. 측정도구로는 부모양육태도와 배경정보에 대한 것은 Barber(1997)의 척도를 토대로 문항을 재구성하여 다시 제작한 김해영(2000)의 척도와, 자존감 측정도구로는 Rosenberg(1965)의 자존감 척도를 이춘진, 원호택 (1995)이 번안한 한국판 척도를 사용하였고, 학교폭력 가해 경험은 김준호, 김선애(2003)가 개발하고 김언지 (2004)가 수정 보완한 학교폭력 경험 측정도구 중 가해경험 문항을 사용하였으며, 학교폭력에 관한 인식은 김범수(2009)의 설문을 질적 문항으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가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 중에 자율이 높아질수록 학교폭력은 낮아진다고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 중에 신뢰가 높아질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나타났다. 셋째, 자존감이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자존감은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넷째, 특성화 고등학교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분석해 본 결과 학교폭력이 매우 심각하다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으며, 보통, 미응답, 심각하다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의 주도적인 해결자로는 당사자가 가장 많은 응답을, 학교, 미응답, 경찰, 친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parenting behavior on school violence behavior of students of specialized high schools with experience in school violence, the impact of self-esteem on school violence behavior, the impact of parenting attitude on self-esteem, and the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on students. A total of 122 students were subject to the study, with boys and girls from specialized high schools (101 men and 21 women) with experience in committing school violence. For measuring instruments, parents' adoptive attitudes and background information are based on Barber (1997), Kim Hae-young (2000) reconstructed and recreated based on Barber (1995), and Rosenberg (1965V s self-esteem measures were used by Lee Chun―jin and Won Ho―taek (1995),while Kim Sun-joon (1995) developed a Korean version of a school violence experience.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after analyzing the impact of parental attitudes on school violence,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self-esteem, the lower the school violence. Second, after analyzing the impact of parental attitudes on self-esteem, the higher the level of confidence among parents' attitudes, the higher the level of self-esteem. Third,after analyzing the impact of self-esteem on school violence, the results showed that self-esteem does not affect school violence. Fourth, after analyzing the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by students with experience of committing school violence in specialized high schools,the school violence was most said to be very serious, in the order of normal,unresponsive and serious. As the leading solver of school violence, the parties responded the most,followed by schools,non-response, police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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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선 및 상담 개입 방안에 대한 고찰 : 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지혜 ( Kim Ji-hye ) , 신효정 ( Shin Hyo Ju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6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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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시행된 이후 총 22차례의 개정을 거치며,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폭력 문제가 저 연령화, 흉포화 되고 집단 괴롭힘 급증 등 심각한 문제로 학교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의 문제를 학교상담 및 교육의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하였으며, 상호존중과 소통, 회복과 교육적 성장이 충만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건설적 개선방안을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선 학교폭력 실태와 현황을 분석하여 보고 초등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기술하였다. 본고에서 논의된 주요 문제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의 적절성 여부, 사법처리 중심의 학교 폭력 사안처리, 학교폭력 행위 결과 중심의 단편적 접근,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 등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육적 조정, 관계 회복의 상담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개선 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교육청 이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교육적 역할 강화, 학교 폭력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와 통합적 접근,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 중점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그것이다.


The school has been under revision 22 times since the Act on the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of School Violence was enacted and implemented, and the government has been making efforts to prevent and eradicate school violence. However, school violence is still at the school site due to serious problems such as low ageing and increasing harassment. The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school violence issues at school sites from the perspective of counseling and education and to seek constructive improvements to create a school community filled with mutual respect, communication, recovery and educational growth. To this end, the researcher analyzed the actual situation and condition of school violence and explained the problem based on the case of school violence in elementary school. The main issues discussed in this article include the composition and appropriateness of the school's Violence Self-Government Committee, the handling of school violence cases centered on the judicial process, fragmentary approaches to school violence, and the treatment and recovery of victims. To address these problems, a researcher proposed measures to address school violence issues, educational coordination to prevent school violence, and intervention in counseling to restore relationships, taking into account the developmental stages of students, and proposed specific improvement plans to implement them as follows. They include moving the education office of the school violence self-governing committee, strengthening the educational role of school violence, an ecological understanding and integrated approach to school violence, focusing on the healing and recovery of victims, and efforts to create a warm schoo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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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교폭력 사후개입 집단프로그램 메타분석

저자 : 나재은 ( Na Jae-e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5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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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빈도가 늘어나고 심각도 또한 높아지고 있어,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학교폭력 집단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들이 매년 발표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 발표된 학교폭력 집단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학교폭력 사후개입 집단프로그램의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은 한번 발생하면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야한다는 사회의 인식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학교폭력에 예방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발생한 학교폭력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어떤 식으로 피·가해학생을 도울 것인지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미 발생한 학교폭력의 당사자인 피·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프로그램 12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학교폭력 사후개입 집단프로그램 12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프로그램 연구가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프로그램 연구보다 많았다. 또한 평균에서 정적인 방향으로 효과크기가 큰 연구들은 주로 피해학생의 정서적인 측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들이었고, 평균에서 부적인 방향으로 효과크기가 큰 연구들은 주로 가해학생의 가해행동이나 공격성, 충동성을 줄이기 위한 연구들이었다. 이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대상의 집단, 학교급 별 집단으로 나누어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집단의 대상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연구의 한계와 제언을 기술하였다.


School violence is constantly increasing in frequency and severity. As school violence gains more attention from the community, the number of studies on group intervention programs is increasing as well. Thus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the recently proposed intervention programs.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meta-analysis of school violence postvention programs that were proposed in studies published in Korea between 2010 and 2015. Due to the tendency of school violence having far-reaching consequences, the societal perception is that prevention is crucial, and in accordance to this perception, many studies on preventive measures have been published. In reality, howeve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is not an easy task. Consequently, how to respond and help the victims and offenders of already-occurred school violence remains an important problem.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welve postvention programs that targeted victims and offenders of already-occurred school violence inciden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Between 2010 and 2015, out of the twelve postvention programs proposed, the number of programs targeting the offender was greater than that of programs targeting the victim. In addition, the studies that focused on improving the victim’s emotional health had a positive effect while those that focused on decreasing the offender’s violent behavior or impulsiveness had a negative effect.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the programs that focused on the offender and those that focused on the victim showed a difference in effectiveness, but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chool level also. The paper concludes with the study’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KCI등재

10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찰의 역할 고찰

저자 : 신관우 ( Kwan Woo Shin ) , 김종오 ( Jong Oh Kim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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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대안을 찾으려는 노력들은 지금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교육부를 비롯해서 전 국가적 역량을 동원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폭력은 발생하고 있고 이를 위한 적절한 대안은 찾기 어렵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정책들을 펴고 있다.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들여오는 다른 나라의 제도들을 우리 실정에 맞도록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적용과정에서의 시간이 필요한데 지금은 충분한 고려 없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폭력 감소를 위한 현실적 대안들이 제도적으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특히 경찰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을 위해서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경찰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들과 학교전담경찰관 제도를 살펴보았고, 학교폭력 감소를 위한 수업자율수강제도, Boots 프로그램, 위더스힐링캠프 등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effort to search policy alternative plans of school violence prevention did not obtain good results. The whole country’s capacities such as the Ministry of Educations struggles to eradicate school violence, but still school violence outbreak and substitute measures hard to seek. Park Kuen Hye government prescribe four evils such as sex violence, household violence, school violence and adulterated food and have been carrying out policies to eradicate them. Many agony and time is needed to apply from other country’s system of preventing school violence to our country, but the present time these policies have been operating without consideration enough. The actually lternatives for diminution of school violence have not settled down by systemic. To decrease for school violence should approach with sense of responsibility by all society constituent. Especially, police must access with agony to prevent and confront of school violence. In this paper, we look around activities and school responsible police system of police to prevent school violence and indicate practical uses of lesson self control attending lecture system, boots program, with us healing camp to prevent schoo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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