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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2O 플랫폼이 관계품질과 개인행동 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승곤 ( Seung-gon Choi ) , 최호규 ( Ho-gyu Choi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3-1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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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O2O플랫폼 품질이 관계품질, 개인행동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품질이 개인행동가치에 미치는 영향 및 관계품질의 매개역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5주간에 설문결과에서 1,052부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한편 실증분석을 위하여 SPSS 23.0과 AMOS 23.0의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하였다. 본 연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나타냈다. 첫째, 가설 1인 O2O플랫폼 품질은 관계품질 간 영향관계를 검증한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내어 가설 1은 채택이 되었다. 즉, 가설 1-1인 정보품질은 관계품질, 가설 1-2인 시스템 품질은 관계품질, 가설 1-3인 서비스 품질이 관계품질, 가설 1-4인 지각된 제품품질과 관계품질, 가설 1-5인 지각된 가격과 관계품질은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모두 채택이 되었다. 둘째, 가설 2인 O2O플랫폼 품질과 개인행동 가치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가설 2-5인 O2O플랫폼 품질의 지각된 가격은 개인행동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나타냈다. 한편, 하위가설 2-1(정보품질과 개인행동 가치), 가설 2-2(시스템 품질과 개인행동 가치), 가설 2-3(서비스 품질과 개인행동 가치), 가설 2-4(지각된 제품품질과 개인행동 가치)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기각이 되었다. 따라서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채택이 되었다. 셋째, 관계품질은 개인행동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가설 3은 채택이 되었다. 즉, 사용자들의 품질에 대한 신뢰, 만족, 몰입으로 나타내고 있는 관계품질이 높으면 높을수록 개인행동 가치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을 나타내었다. 넷째, 가설 4인 관계품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O2O플랫폼 품질은 개인행동 가치에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즉, 관계품질의 향상을 통해 O2O플랫폼 품질이 개인행동 가치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관계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실행방안 정립의 필요성을 분석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verify the effect of O2O platform quality on relationship quality and personal action value, and the effect of relationship quality on personal action value, and the mediating role of relationship quality for purchasing activities through the O2O platform. To this end,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for about 5 weeks from October 21, 2019 to November 22, and an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statistical package programs of SPSS 23.0 and AMOS 23.0 for the final analysis of 1,052 copie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ypothesis 1, O2O platform quality,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as a result of verifying a significant effect on relationship quality, so hypothesis 1 was adopted. In other words, hypothesis 1-1 is information quality, hypothesis 1-2 is system quality, hypothesis 1-3 is relationship quality, hypothesis 1-3 is service quality, hypothesis 1-4 perceived product quality and relationship quality, hypothesis 1 The perceived price of -5 people and the quality of relations were both adopted as positive (+) effects.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mpact relationship between hypothesis 2, O2O platform quality and personal action value, the perceived price of hypothesis 2-5, O2O platform quality, showed a positive effect on personal action value. On the other hand, hypothesis 2-1 (information quality and personal action value), hypothesis 2-2 (system quality and personal action value), hypothesis 2-3 (service quality and personal action value), hypothesis 2-4 (perceived product) Quality and personal action value)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and were rejected. Therefore, hypothesis 2 was partially adopted. Third, relationship quality was analyze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value of individual behavior. Therefore, the hypothesis that the three-member relationship quality will have a positive (+) effect on the value of individual behavior was adopted. In other words, it was shown that the higher the relationship quality, expressed as trust, satisfaction, and commitment to the quality of users, the higher it is, the more positive it is to the value of personal behavior. Fourth,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of the hypothesis 4 person relationship quality, the O2O platform quality showed a complementary mediating effect on the value of personal behavior. That is,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an action plan to improve the relationship quality was analyzed as the quality of the O2O platform acts as a positive factor on the value of individual behavior through the improvement of relationship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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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경쟁법 적용문제 -Facebook 사건에 대한 독일 고등법원 결정을 중심으로-

저자 : 심재한 ( Sim Jae Han )

발행기관 : 한국경영법률학회 간행물 : 경영법률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1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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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중 하나로서 소셜 네트워크는 최근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한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하기 위해 이용자는 우선 개인정보의 제공과 이용을 허락해야 한다. 소셜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행하는 개인정보의 수집과 사용은 독일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의 저촉이 의심되고 있는데, 독일내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Facebook의 개인정보의 수집과 사용행위에 대해 경쟁제한방지법(GWB)상의 남용행위인지의 여부도 문제가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2019년 2월 독일 연방카르텔청(BKartA)은 소셜 네트워크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Facebook이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착취하는 행위로 독일 경쟁제한방지법(GWB)을 위반하였다고 결정하였다. Facebook은 연방카르텔청의 결정에 불복하여 독일 뒤셀도르프 고등법원(OLG Düsseldorf)에 항고하였고, 뒤셀도르프 고등법원은 Facebook의 항고에 대해 2019년 8월 "Facebook은 당분간 연방카르텔청의 결정에 따를 필요는 없다"며 임시중지결정을 내렸다. 한편 독일 연방대법원(BGH)은 2020년 6월 뒤셀도르프 고등법원의 임시중지결정을 뒤집으면서 기존의 연방카르텔청(BKartA)의 결정에 따라 Facebook의 이용자 데이터 수집, 이용, 결합 행위가 중단되도록 하였다. 플랫폼 사업자들 입장에서는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개인정보의 이용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여야 한다. 하지만 개인정보는 일차적으로 기본적인 인권의 시각에서 보호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행위에 대해서는 전세계 각국에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법 적용의 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 경쟁법적 시각에서는 거대 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 이용자들이 생성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가공하고, 이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그 플랫폼의 가치를 증진시킴으로써 시장지배적 지위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뒤셀도르프 고등법원의 결정은 독일법상 경쟁법인 경쟁제한방지법(GWB)의 위반여부와 관련된 의미있는 논의이며, 우리나라 관련 법제의 해석에도 시사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s one of the services through the Internet platform, social networks have recently gained a large number of users. In order to access such social networks, users should first allow the provision and use of personal information. The collection and use of personal information by social network operators is suspected of violating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laws in Germany. It was also a question whether Facebook's collection and use of personal information was abusive under the German Cartel Act(GWB). In this regard, in February 2019, the German Federal Cartel Authority(BKartA) decided that Facebook, the dominant operator of the social network market, violated the German Cartel Act(GWB) by exploiting consumer personal information. The Düsseldorf High Court(OLG Düsseldorf) made a temporary suspension in August 2019, saying, "Facebook does not have to follow the Federal Cartel Authority's decision for the time being.“ In June 2020, the German Supreme Court(BGH) reversed the Düsseldorf High Court's decision to suspend the collection, use and combination of Facebook's user data under the existing Federal Cartel Authority(BKartA). For platform operators, with the advent of the AI era, the use of personal information to utilize big data is essential, and for this, personal information must be collected. However, personal information needs to be primarily protected from the perspective of basic human rights, and therefore, the collection and use of personal information is subject to the problem of applying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laws enacted 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On the other hand, from the viewpoint of competition law, it is discussed whether a giant platform operator collects and processes personal information generated by platform users, thereby increasing market dominance by utilizing big data to further enhance the platform's value. In this regard, the decision of the Düsseldorf High Court(OLG Düsseldorf) is a meaningful discussion related to the violation of the German Cartel Act(GWB), and it could also be an implication for the interpretation of Korea's legi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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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달 플랫폼 사업자간 기업결합에 관한 연구

저자 : 송일두 ( Song Il-doo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 간행물 : 법과정책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4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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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은 특유의 편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보편화된 배달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에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대표적인 배달앱 플랫폼 기업인 우아한형제들과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합병을 진행한다는 소식이었다. 해당 사안은 외국계기업에 의한 시장점령, 애국심마케팅에 대한 실망감 등 다양한 이슈를 낳으며 화두에 오르게 되었으며,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기업결합은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영전략으로 인식되지만 경제력 집중을 초래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기에 대다수 경쟁당국은 이를 규제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기업결합 규제란 장래의 경제적 효과를 예측하여 위법성을 판단하는 형태이므로 법집행의 불확실성이 크고 세부적인 판단기준이 제시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오늘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의 경우 규제적용에 있어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플랫폼 사업의 경우 양면시장이란 특수성으로 인해 차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이와 같이 불안정한 규제환경은 기업결합 실무에 있어 중요한 문제를 야기한다. 성공적 기업결합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는 적시성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는 선도사업자들이 보유한 정보를 기반으로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사실상의 표준화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양면시장의 네트워크 효과는 이들의 독과점구조를 고착시킬 위험요소가 된다. 해당 기업결합 사안의 경우에도 결합기업들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고려할 때 경쟁제한에 대한 우려는 명확해 보인다. 경쟁제한성 판단에 있어 완화요인인 신규진입 가능성도 크지 않고 예외적 승인사유로서 효율성 항변도 인정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시장진입을 이끌어내어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규제적 접근보다는 창의적 인센티브가 고민되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Delivery apps have become a universal delivery method thanks to their convenience. In 2019, the M&A case between delivery app platform companies became a hot topic. In particular, much attention was paid to the decision of the Fair Trade Commission on the case. M&A is recognized as a representative management strategy that can enhance corporate competitiveness, but most competition authorities have made it the subject of regulation because it can cause side effects that lead to concentration of economic power. Merger regulation is a form of judging illegality by predicting future economic effects, so the uncertainty of law enforcement is large and detailed standard for judgment are not easy to be presented. In the case of new business models based on advanced technology, it is more difficult to apply regulations. In the case of the platform industry, a differentiated approach is required due to the uniqueness of a two-sided market. Such an unstable regulatory environment raises important problems in the M&A practice. This is because timeliness, which is a key element of a successful M&A, is hindered. In the platform business field, barriers to entry can be formed by leading providers. In particular, the network effect is a factor to fix the monopoly structure. The risk of competition restrictions seems clear given the high market share of delivery app companies. The possibility of new entrants is not high, and it may be difficult to admit an efficiencies defense as an exceptional approval requirement. However, it is also necessary to emphasize that in order to create a competitive environment continuously, creative incentives must be considered rather than regulatory approaches. Innovative services such as delivery apps could also emerge thanks to creative incen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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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입법안에 관한 법정책 소고

저자 : 김영국 ( Young-kook Kim )

발행기관 : 한국법정책학회 간행물 : 법과 정책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09-4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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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공정한 경쟁질서 확보를 위해 새로운 규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중심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과거의 규제 방식은 한계에 직면하였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은 온라인플랫폼 기업의 급성장으로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플랫폼사업자와 입점업체와의 불공정한 거래 문제가 부각되었다. 이른바 거래에서의 “갑을관계”가 공정한 경쟁질서를 해함은 물론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현행 공정거래법상으로는 실효성 있는 규제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현재 국회에서 다수의 의원입법안과 함께 심의 중에 있는바 조속히 법률이 제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도하는 의원입법안 등 정부와 국회 내에서도 관점에 따라 규제의 형식과 내용에 차이가 존재한다. 디지털 경제의 혁신과 적절한 규제의 균형점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중복규제나 과잉규제로 이어져 디지털 경제의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법률이 제정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논문은 온라인플랫폼 중심 거래에서의 불공정하고 부당한 거래를 막기 위해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의 신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최소한의 규제를 통해 공정질서를 확보하면서도 디지털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았다.


As the trading method changes from offline to online, the need for new regulations is increasing to secure a fair competitive order. As the digital-oriented economy grows at a rapid pace, past regulatory methods are reaching their limits. In particular, the spread of Covid-19 infectious diseases is leading to the rapid growth of online platform companies, and unfair transactions with platform operators and store companies have been highlighted. The so-called "gap relationship" in transactions not only harms the fair competition order, but also leads to a structure that hinders users' benefits or leads to economic burdens. In this regard, the Fair Trade Commission decided that effective regulation under the current Fair Trade Act was difficult and submitted an online platform fairing bill to the National Assembly. Currently, the legislation is expected to be enacted as soon as it is being reviewed by the National Assembly along with a number of legislative bills, but the views differ in the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including legislative bills led by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It is time for efforts to find a balance between innovation and proper regulation in the digital economy. In particular, legislation should not be enacted in a way that leads to overlapping regulations or excessive regulations, hindering the development of the digital economy. This paper believes that the online platform fairing law needs to be enacted quickly to prevent unfair and unfair transactions in online platform-oriented transactions, and that it should seek ways to promote digital innovation while securing process order through minimal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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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빅데이터 시대 정보의 인문적 환경과 디자인의 정체성

저자 : 김성필 ( Kim Sung Pil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7-2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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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빅데이터와 디자인의 창의성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인문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연구문제는‘빅데이터를 창출시킨 정보사회의 성격은 무엇이며, 정보는 디자인의 창의성과 어떠한 관계인가’이다. 연구문제는 논증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실, 즉 빅데이터 시장과 정보공학의 현실은 실증적인 사실이지만 이 사실이 지닌 인문적인 면모는 실증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유추될 뿐이다. 정보사회는 인간의 지식과 감성을 코딩된 정보로 취급하여 축적시켜왔다. 과거, 도록을 참고하여 디자인을 제작했던 방식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현대의 정보는 이전보다 더 정밀하게 분산되어 있으며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인간의 창의성이 결국 뇌 속에서 벌어지는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능력이라면, 빅데이터는 인간의 창의성을 대신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빅데이터와 정보가 가진 질적인 면모다. 이 질적인 면모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와 같다. 표현 중심적이며 데이터 중심주의이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정보사회의 질적인 면모는 인간의 뇌 속에 저장된 지식과 근본에 있어 다르다. 인간의 지식은 빅데이터와 달리 은유적이고 다중의미적이며, 무엇보다 발상과 표현의 정체성이 함께한다. 바로 이 점에서 빅데이터는 디자인의 정체성과 반대편에 선다. 본 연구는 디자인이 처한 빅데이터의 환경을 무시하지 않고도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질적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발상과 표현의 정체성을 주장한다. 디자인이 유용하는 정보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발상과 표현의 정체성에 따라 가치를 얻는 것이다.


This theoretical study is to explore, in the humanities view, an overcoming position of design in the era of Big Data and what could be a core mind among designers against the information society. An important component of this study is to show what characteristics of so-called information of the society and Big Data have: Signifying centrism and text-data centrism. The information society has a lot of empathy into the multiple expressions without meaning, into the data without its qualification in every postmodern communication including the designs. Design thinking was deeply trapped by this culture and is getting more machinery. This kind of trend is against the old and good design that has been implemented at all levels of organizations from start-ups to multinational corporations since the industrial era. Designers’ engagements to the new era of Big Data are inevitable but necessary to conduct them in more creative works and set them more identical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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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들며 한국 사회에서 라틴아메리카지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면서 언론 전반에서 라틴아메리카 여러 국가들과 관련된 보도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언론학, 커뮤니케이션 연관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학계에서도 대 라틴아메리카 뉴스 보도 행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기법들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의 라틴아메리카 관련 뉴스 보도 이슈를 파악하면서 방법론적 확장을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네이버, 다음의 브라질과 멕시코관련 최근의 포털 뉴스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양국에 대한 보도 트렌드를 텍스트마이닝(Text mining), 의미연결망 분석 (Semantic network analysis) 및 구조적 등위분석 (CONCOR;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 을 통해 규명한 다음, 브라질과 멕시코 관련 뉴스 보도주요 이슈와 경향을 비교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도출되었다. 브라질과 멕시코 관련 뉴스의 상위키워드 기반 구조적 등위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슈별 세부적인 주제는 상이하나, 양국의 주요 뉴스 이슈는 스포츠, 경제, 환경 그리고 정치 분야로 수렴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은 스포츠, 특히 축구 관련 기사의 빈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멕시코는 총격, 치안, 카르텔과 같은 범죄 관련 기사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본 연구는 기존에 연구되지 않았던 소셜 미디어 뉴스에 보도된 라틴아메리카 관련 기사를 빅데이터 분석방법을 통해 방법론적 확장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As interest in the Latin American region is gradually increasing in present-day Korean society, there has been a growing trend in the volume of media coverage associated with Latin American countries. Nevertheless, previous literature on the news coverage on Latin America has not attracted scholarly attention, not only among the fields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but area studies as well. By examining issues related to the news coverage on Latin America in the Korean portal websites, this study seeks to achieve a methodological development through a series of big data analyses. To this end, this article analyzes the news text data associated with Brazil and Mexico produced between 2018 and 2019 in the Naver and Daum websites, taking advantage of text min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CONCOR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 analysis, and examines and compares the main issues and trends of both countries.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Although the detailed topics of each issue were different between news related to Brazil and Mexico, as a result of the abovementioned analyses, both countries’ major news issues converged in the areas of sports, economy, environment, and politics. However, the Brazilian case showed that the frequency of news articles associated with sports, football in particular, was relatively high, while the proportion of news articles related to crime, such as shooting, security, and the drug cartel, was rather high in the Mexican case. This study is greatly important in that it pursues a methodological expansion through big data analysis of Latin America-related news articles reported on social media that have not been previously stu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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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홈트레이닝 시장 전망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재문 ( Lee Jae-m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0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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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는 홈트레이닝의 미래 시장 전망 및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소셜 매트릭스 프로그램인 텍스톰과 네트워크 분석의 Ucinet6를 활용하여 텍스트마이닝, 오피니언마이닝, TF-IDF, 연결중심성, 의미연결망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한정하였다. 분석 결과, 온택트 홈트라이프, 홈트장비, 감성, 기타로 4개의 요인으로 범주화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가 향후 다가올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홈트레이닝 시장 방향성 전략 및 정책적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conducted big data analysis to suggest future market prospects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home training, which is rapidly growing due to the recent Corona 19. To this end, text-mining, opinion-mining, tf-idf, connection degree centrality,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extom, a social matrix program, and Ucinet6 for network analysis. The study period was limited from january 1, 2019 to september 30, 2020.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ategorized into four factors: on-tact home training life, home training Item, emotion, and others.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serve as basic data for the home training market direction strategy and policy measures to prepare for the future era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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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살펴본 북(北)과 관련한 공포 감정과 분단 트라우마

저자 : 곽아람 ( Ahram Kwack ) , 정갑주 ( Karpjoo Jeo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85-159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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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집단감정을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살펴봄으로써 사람과 사람의 통합과 평화를 저해하는 근원을 파악하고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분단적대성을 대표하는 감정유형인 ‘공포’를 중심으로 그 수치가 가장 낮은 시기에는 북에 대한 공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 다른 사회적 문제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높은 시기에서는 강도에 따라 ‘분단체제 속 남북한 정부에 대한 불신을 포함한 공포’, ‘북한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공포’, ‘무조건적인 적대의 대상으로 보는 공포’로 양상을 파악하였다. 이중 극단적 공포의 단계는 ‘분노’의 감정과 결합하여 북에 대한 적대감으로 심화되는데, 이것은 우리 사회의 분열을 고착화시키며 반복·재생산되고 있는 분단 트라우마의 단면이다. 향후 분단적대성의 감정 연구는 치유, 통합의 문제와 관련하여 실질적인 대안연구로 심화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llective sentiment of Korean society with a Big Data Analysis technique, to identify the roots that hinder human-to-people integration and peace, and to devise a solution from a humanistic perspective. From 2017 to 2020, focusing on ‘fear’, an emotional type representing Inter-Korean Antagonism, when the number was lowest, it was found that the fear of North Korea did not decrease, but the object of fear moved to other social problems. And in the highest period, according to the intensity, the patterns were identified as ‘fear, including distrust of the South and North Korean governments under a division system’, ‘fear seen as a means of achieving North Korea’s purpose’, and ‘fear seen as an object of unconditional hostility.’ Among them, the stage of extreme fear is deepened into hostility toward the North, combined with feelings of “anger”, which is a cross-section of the Trauma of Division, which is being repeated and reproduced by intensifying the division of our society. In the future, there is a need for research on the emotions of divisional hostility, healing, and practical alternatives related to the problem of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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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와 무용에 관한 언론보도 분석

저자 : 공정원 ( Jung Won Kong ) , 이용희 ( Yonghee Lee ) , 김지안 ( Jiahn Kim )

발행기관 : 한국무용과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과학회지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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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와 무용공연, 무용과 치매예방에 관한 사회적 트렌드와 현상을 이해하고 대중의 반응을 알아보는 데 있다. 사회적 트렌드와 현상을 살펴보기 유용한 빅데이터 언론보도 분석을 통해 키워드 분석과 기관, 지역 관계도 분석을 하였고, 무용과 치매예방에 관한 대중의 반응은 SNS 댓글을 활용한 감성분석을 통해 이해하였다. 연구결과 치매와 무용공연에 관한 언론보도의 빈도가 무용, 치매예방 보다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치매와 무용공연은 ‘어르신’, ‘기념일 행사’와 연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무용과 치매예방은 ‘어르신’, ‘여가지원’, ‘건강체조 및 댄스’ 등과 같은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기관, 장소 관계도 분석에서는 무용공연과 치매예방 모두 지역 정책이나 프로그램 시행에 여부에 따라 보도되는 지역적 차이를 나타냈다. SNS에 나타난 무용과 치매예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중립적 감성이 높게 나타났다. 치매와 무용공연, 무용과 치매예방에 대한 언론보도를 통해 보여진 사회현상은 무용공연은 기념일 중심의 이벤트성 행사공연에 집중된 특성과 치매예방은 지역사회 건강관리 방법의 한 유형으로 보도되는 특성이 나타났고 치매예방에 대한 SNS의 대중의 반응은 중립적인 특성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무용활동 지원이 체계화되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하며 이에 대한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social trends and phenomena related to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dance and prevention of dementia, and to investigate public reactions. For this study, keyword analysis and regional relations were also analyzed through big data media report analysis, which is useful to understand social trends and phenomena. And also sentiment analysis using SNS comments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public's response to dance and dementia preven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requency of media reports on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was higher than that of dance and dementia prevention. In keyword analysis,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were highly related to the elderly and anniversary events. Dance and prevention of dementia showed high correlations with community health care such as leisure support, healthy gymnastics and dance. I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nstitutions and places, both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and dementia prevention related to dance showed regional differences reported depending on the implementation of local policies or programs. The public's perception of dance and dementia prevention on social media showed high neutral sensibility. The social phenomena that emerged through press reports on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are focused on event performances centered on anniversaries, and prevention of dementia is reported as a type of health care method in the commun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hoping that the support of dance activities for dementia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social awareness about dementia will be settled stably in our society.

KCI등재

10빅데이터를 활용한 유아 다문화 연구동향 분석

저자 : 채영란 ( Youngran Cha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3-29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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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발행된 ‘유아 다문화’를 키워드로 수행된 학술지논문을 분석하여 유아 다문화 분야의 연구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대상 논문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수집한 국내학술논문 591편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언어네트워크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구논문의 주요키워드 빈도분석 및 연결 중심성을 살펴본 결과 다문화가정, 다문화교육, 유아교사, 프로그램 관련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둘째, 유아 다문화 관련논문의 주요키워드 전체네트워크 분석결과 유아, 다문화, 다문화가정, 다문화교육에 대한 연구들이 중점적으로 수행되었으며, 교수효능감과 유아교육기관 관련 연구들은 비교적 연구가 적게 이루어졌다. N-gram네트워크로 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문화, 유아, 유아교사, 신념, 교육 등으로 다문화교육을 실시하는 교사와 관련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짧은 기간에 급속하게 진행된 다문화사회를 반영한 유아 다문화 관련 연구가 괄목한만하게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아 다문화관련 연구의 방양성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multicultural children by analyzing academic journal papers conducted with the keyword “child multiculturalism” published from 2000 to 2020. The research papers were 591 domestic academic papers collected using a database of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and analyzed using a language network analysis method using big data.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ain keyword frequency analysis and linking centrality of the research papers from 2000 to 2020, studies on multicultural families, multicultural education,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programs were mainly. Seco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entire network of key keywords in multicultural papers for young children, studies on early childhood,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 familie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were conducted, and studies on teaching efficacy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were relatively few. As a result of analysis with the N-gram network, it was found that the most important elements were studies related to teachers who conduct multicultural education with multiculturalism, infants, early childhood teachers, beliefs, and education. These results can be seen as remarkable progress in the study of multicultural children in children reflecting the multicultural society that has progressed rapidly in a short period of tim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basic data can be provided to explore the direction of future multicultural research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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