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지류인 복포천 하천수와 토양을 대상으로 3년간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하천수에서 벼농사용 농약인 butachlor, carbofuran, diazinot fenitrothion, fenobucarb, ipobenfos, isorothiolane, molinate, tricyclazole 등 9종이 $0.1{\sim}22.7\;ppb$ 수준으로 검출되었는데, 이는 전국 하천수를 대상으로 한 농업과학기술원의 농약잔류량 조사결과(1998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농약사용기인 5, 6, 7, 8월에만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검출수준은 우리나라 먹는 물의 수질기준보다는 낮은 수준이었고, 이지역의 관정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논 토양에서는 butachlor, diazinon, dimeperate, dimethometryn, fenitrothion, iprobenfos, isoprothiolane, molinate, parathion, piperophos, thiobencarb 등 11종의 농약이 $0.002{\sim}0.55\;ppm$의 낮은 수준으로 검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