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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상악동 편평상피암의 방사선치료
Yun, Hyong-Geun, Park, Charn-Il, Kim, Kwang-Hyun

1979년 2월부터 1986년 9월까지 서울대학교 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받은 상악동의 편평상피 암 환자 73예를 분석하였다. 41예에서는 수술과 수술후 또는 수술전 방사선치료를 병용하여 치료하였고 32예에서는 방사선치료만을 주치료로 시행하였다. 전체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4\%$였으며 방사선치료만을 주치료로 시행한 집단의 5년 생존율은 $22.1\%$였고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함께 시행한 집단의 5년 생존율은 $65.3\%$였다. 치료 후 사망이 확인된 환자 가운데 상세한 치료실패 과정을 알 수 있었던 31예 중 잔류병소를 포함 국소치유실패를 나타냈던 경우가 22예($71.0\%$)였고 경부임파절 재발로 인한 치유실패가 6예($19.3\%$)였으며 인격전이로 인한 치유실패가 3예 ($9.7\%$)에서 나타났다. 그러므로, 상악동 암의 국소치유율을 증가시켜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획된 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병용요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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