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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된 (薰蒸) 묘포장에 (苗圃場) 있어서 모래밭 버섯과 사마귀버섯 균근균의 (菌根菌) 인공접종에 의한 소나무류 묘목의 생장
구창덕 , 이돈구 , 이경준 , 임경빈
UCI I410-ECN-0102-2008-520-00179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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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에서 모래밭 버섯(Pisolithus tinctorius #250)과 사마귀 버섯(Thelephora terrestris #223)의 두가지 外生菌根菌을 導入하여 大量增殖培養하여 林木育種硏究所의 熏蒸된 苗圃에서 소나무類의 生長促進效果를 알기 위하여 接種하였다. 生長 첫 해에 모래밭 버섯(Pt)은 80∼95%의 菌根을 形成하면서 소나무, 곰솔, 리기다소나무, 리기테다소나무의 苗高生長을 無處理에 비해 各各 55, 36, 69, 37% 增加시켰다. 특히 소나무와 리기테다소나무에서는 苗木의 乾重量이 各各 143, 128% 증가 되었고, 根元徑은 各各 56, 27% 增加되었다. T/R率은 Pt로 處理된 苗木이 소나무인 경우 1.7로써 다른 處理보다 有意하게 컸으나, 리기테다 苗木에서는 差異가 없었다. 窒素나 燐의 植物體內濃度는 處理間에 差異가 없었으나 植物體當 含量은 Pt로 處理된 苗木이 有意하게 높았다. 사마귀 버섯(Tt)은 20∼60%의 菌根을 形成하였으나 苗木의 生長을 增加시키지는 못하였다. 이 結果로써, Pt는 소나무類 苗木의 生長促進에 도움을 주는 보다 좋은 共生生物임이 證明되었으며, 苗木의 質的인 向上을 위해서는 優秀한 菌根菌을 選拔하여 人工雜種하는 것도 좋은 方法임을 알게 되었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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