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林業은 經營方式의 落後性 및 造林樹種의 不透明 等으로 健全한 産業으로서의 林業에 對한 疑問이 提起된지 오래이나, 아직 별다른 解答을 얻지 못하고 있는 實情이다.
우리나라 林業의 活路는 한 마디로 經營의 合理化인 바 經營全體的 觀點 또는 分野別로 近代化 내지 改善이 早速히 이루어져야 함은 勿論이다.
林業機械化를 통한 經營合理化가 어느程度 寄與할 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MB트력을 利用한 集材作業 事例硏究를 實施하였다. 作業技術을 確立하고 作業能率 및 經營的 效果 等을 分析 檢討한 結果 場所에 따라 能率은 人力의 數 10培 까지 達하였으며 經濟性(作業費)은 平均 1/2 以下로 節減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