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硏究는 長伐期 施業技術을 確立하기 위하여 日本 東京大學 千葉演習林의 人工林을 對象으로 해서 廣義法正林 모델을 작성하고 그 計算例를 提示하였다. 이 計劃에서는 鈴木의 減段率法이 利用되고 있으며 林齡遷移行列 決定을 위한 壽命分布로서 와이블분포를 想定했다.
各 모델의 分期別 主伐面積에 대한 變異係數는 평균 벌기령이 60年의 경우 30%, 80年 8%, 100年 33%를 보여주고 있다. 變異係數가 80年에서 8%의 가장 적은 값을 보여주는 것은 千葉演習林의 現在 齡級配置가 長伐期 施業硏究에 적합한 80年生 前後의 林分이 많이 分布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60%가 50年生을 넘고 있는 탓으로 해석된다. 또 各 모델의 廣義法正狀態는 古典的 法正林에서처럼 各 齡級의 面積이 均等한 것이 아니라 老齡林이 幼齡林보다 적은 面積을 나타내고 있다. 이 點은 森林計劃 理論의 進一步로서 長伐期 施業計劃 策定에 있어 有效한 手段으로 利用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