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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의 피해정도가 소나무의 결실에 미치는 영향
전상근 , 장인화
UCI I410-ECN-0102-2008-520-00180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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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의 被害程度가 소나무 被害木의 毬果 및 種子生産量에 미치는 影響을 調査한 바 다음과 같은 結果를 얻었다. 1) 被害率은 調査區나 樹齡에 따라 差異가 있어 樹齡이 높을수록 被害가 컸다. 2) 被害木 當 着果量은 調査區, 樹齡 및 被害率에 따라 差異를 나타내어 樹齡이 높을수록 많았으며, 被害率이 높을수록 着果量도 많았다. 3) 被害木別 毬果當 平均種子數는 調査區, 樹齡, 被害率에 따라 一定한 傾向을 찾아볼 수 없었다. 4) 個體木 當 種子生産數는 被害率 60% 以上에서 가장 많았고, 그보다 낮은 被害率에서는 差異가 거의 없었다. 5) 被害率과 個體木當 毬果着生數間에는 相關係數 r=0.9816*로 正의 相關關係에 있었으며 이들 間에는 Y=1.3161*X-34.2340式의 直線回歸關係도 認定할 수 있었다. 6) 被害率과 個體木當 種子生産量 間에는 相關係數 r=0.9967**로 正의 相關關係에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들 間에는 Y=22.9688**X-541.2225의 直線回歸關係에 있음도 認定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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