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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 pollinated progeny test of loblolly pine ( Pinus taeda L . ) growing in Gwang Yang plantation
박문한 , 현정오
UCI I410-ECN-0102-2008-520-00181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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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唯一하게 育種資料로 利用하고 있는 全南 光陽 테다소나무 集團의 遺傳變異를 推定하기 爲하여 木 集團에서 選拔한 21家系의 風媒次代를 全北 完州 및 全南 寶城에 植栽하고 7年生次代들의 活着率과 生長, 가지 特性, 樹幹型 및 比重 等 8個 特性에 대하여 遺傳變異, 遺傳力, 遺傳獲得量을 調査하였다. 1) 一般的으로 家系間 遺傳變異가 크지 않았으며 活着率, 通直性을 除外하고 家系間 統計的 有意性이 나타나지 않았다. 2) 個體木 遺傳力은 活着率이 0.70으로 第一 높았으며, 그 다음이 通直性으로 0.42를 나타냈다. 樹高와 根部直徑은 普通의 遺傳力 (h² = 0.25-0.16)을 나타냈으며 樹冠半徑, 마디數 및 木材比重은 遺傳力이 나타나지 않았다. 3) 이들 特性에 대해 가장 좋은 個體 10%만을 選拔했을 境遇 얻어지는 遺傳力 獲得은 活着率이 52.9%, 樹高 6.4%, 根部直徑 5.5%로 이들 7年生 平均에 대해 얻을 수 있는 改良程度는 活着率이 31.7%, 樹高 18㎝, 根部直徑 3.1㎜로 豫測되었다. 4) 選拔木과 次代의 特性相關은 選拔木의 通直性과 次代의 通直性間에서만 5%의 有意的인 相關이 나타났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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