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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효과로 (林緣效果) 인한 편의의 (偏倚) 수정
권오복 , 우종춘
UCI I410-ECN-0102-2008-520-0024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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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lich法으로 ha當 胸高斷面績 合計를 推定할 때 가장 큰 난점은 林緣 가까이에 떨어진 標本點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다. 왜냐하면 林緣 부근의 標本點에서 周邊木直徑의 擴大圓이 林地 밖으로 나갈 때 bias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slopover bias(edge effect bias)를 修正하는 方法으로는 여러 가지가 提案되어 왔다. 그러나 이 方法들의 대부분은 각 count木과 境界와의 거리를 測定한다든가, 특별히 작성된 數表를 사용한다든가, 擴大圓의 面積을 aotgrid法이나 planimeter로 測定해야 하는 등 實行이 대단히 곤란하다. 이들 중에서 가장 간편하게 평가를 修正할 수 있는 방법은 Schmid-Haas(1982)의 reflection method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 方法은 원래 不偏性의 증명없이 소개되었기 때문에 그의 信賴性에 대하여 다소 회의적인 것 같다. 本硏究에서는 이 reflection method의 不偏性 여부를 조사해 보기로 한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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