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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과해충 (毬果害충) 방제를 (防除) 위한 Carbofuran 토양혼입처리에 관한 연구
정덕영 , 권혁민 , 탁우식
UCI I410-ECN-0102-2008-520-001814909
이 자료는 4페이지 이하의 자료입니다.

優良種子 大量生産을 爲해 造成한 採種園內의 잣나무 毬果에 深刻한 被害를 주고 있는 솔알락명나방 外 2種의 主要毬果害蟲에 對하여 浸透性 殺蟲劑인 Furadan 3%를 3月中旬 土壤混入 處理한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無處理時 毬果被害는 1984年 85.0%, 1985年 50.0%였으나 Furadan을 胸高直徑 ㎝當 100g 處理한 結果 1984年 17.5%, 1985年 10.0%로 減少되었다. 2) 時期別 被害 및 葉分析을 通한 Carbofuran 測定結果 毬果被害 最盛期인 5月中旬에서 6月初사이 Carbofuran量도 9.122ppm으로 가장 높았다. 3) 健全毬果인 경우 毬果當 34.5g이 充實種子를 生産할 수 있었으나 被害毬果는 11.3g의 種子生産만이 可能하였다. 4) ha當 400本을 基準하여 種子生産에 毬果加害蟲 防除藥劑 處理에 所要된 藥劑 및 人件費를 投資하여도 無處理에 比하여 經濟的 利得은 75,000원이나 되었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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