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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음처리가 (被陰處理) 잣나무 유묘의 (幼苗)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전상근 , 김영채
UCI I410-ECN-0102-2008-520-0024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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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苗木에 對하여 光度條件과 生長과의 關係를 究明하기 위한 硏究의 一環으로 播種床에서 4個 水準(RLF 100, 63, 37, 19%)의 被陰處理를 2個年間 行한 苗를 材料로 하여 斷根量(0/4, 1/4, 2/4, 3/4)을 달리하여 生育시킨 후 活着率 및 이들이 生育에 미치는 影響을 調査分析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結果를 얻었다. 1) 活着率은 RLI 19%區가 가장 높았고, 斷根의 程度가 1/2 以上이 되면 50% 程度로 減少하였으며, 이 때 光度와 斷根의 影響은 各各 寄與率 2.9%와 54.7%였다. 2) 地上部 生長은 RLI 63%의 1/4斷根區가, 地下部, 苗長, 苗徑은 RLI 100%에서의 1/4 斷根區가 良好하였으며, 이 때 이들에 미치는 光度의 寄與率은 各各 56.9%, 67.3%, 65.0%, 8.7%였고, 斷根의 寄與率은 33.7%, 26.0%, 29.3%, 10.0%였다. 3) 葉束數, 葉面積, 葉重(生·乾重), 苗重(生·乾重) 生長은 RLI 63%區에서, 斷根의 경우는 1/4 處理區에서 가장 良好하였으며, 이들에 미치는 寄與率은 RLI에 있어서 37.6%∼91.8%였으며, 斷根은 苗重에 있어서 11%, 8.4%, 葉重은 29.0%와 11.7%였다. 4) 苗長生長을 除外한 他生長은 光度 處理와 斷根處理間의 相互作用을 認定할 수 있었고, 葉苗積比(F/F)는 RLI가 높아질수록 낮았으며, 斷根量이 많아질수록 增加하였다. 5) RLI 別에 따른 葉乾重과 他生長間에는 正의 相關을 認定할 수 있었고, 모두 直線回歸關係에 있었으나, 葉乾重과 苗徑間에는 相關을 認定할 수 없었다. 6) 葉面積과 地上部 乾重 生長間에는 2次曲線回歸關係에 또 地下部 乾重이나 苗乾重間에는 各各 指數曲線 回歸關係에 있었고, 直徑生長과는 相關을 認定할 수 없었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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