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18.97.9.175
18.97.9.175
close menu
삼나무 인공조림 (人工造林) 집단간의 삽목발근 (揷木發根) 특성
박용구 , 전영우 , 나천수
UCI I410-ECN-0102-2008-520-001785418
This article is 4 pages or less.

南部地方에 造林된 35年生 以上의 삼나무 造林地 7個 地域 (釜山, 巨濟, 鎭海, 光州, 西歸, 漢南, 河東)에서 各 10個體를 무작위로 選定하여 1個體當 10本씩 總 1,400本의 揷穗를 採取, 發根 促進을 爲해 2가지 處理를 하였다. 즉 IBA 100ppm (100% 알콜용액)에 순간침적시켜 곧 揷木한 것과 IBA 100ppm(수용액)에 24時間 침적시킨 것을 揷木하여 集體間의 發根 特性을 調査하였다. 그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① 24時間 침적하여 揷木한 것의 平均 發根率은 75%로 순간침적한 37%보다 훨씬 높은 發根率을 나타냈다. ② 集團間의 發根率은 심한 差異를 나타냈으나 處理間의 相關은 +0.44로 1% 水準에서 有意差가 있었다. ③ 發根率이 높은 24時間 침적 處理한 것에 있어서 發根部位 (形成層과 Callus)別 分析 結果 集團間에 큰 差異가 있었으며 濟州集團인 西歸와 漢南集團만이 Callus 發根이 形成層에서 發根된 것보다 많으나 그 밖의 集團은 形成層에서 發根된 것이 많았다. ④ 形成層에서 發根한 것과 總發根率 사이에는 +0.6의 높은 相關을 보여 形成層에서 發根된 것이 全體發根率에 미치는 影響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