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는 이 으로 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에 대한 은 인 을 위하여 최우선적인 중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만내의 에는 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는 의 과 에 중추적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대만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은 돼지에 있어 돼지코레라, , , , 이며 소에 있어서는 , 소의 "부루세라", , piroplasmosis, anaplasmosis 이며 에서는 뉴캣슬 , 코레라, , 오리간염등이다. 돼지코레라는 가장 무서운 으로 대만에서는 400 의 돼지에 대해 코레라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대만의 코레라 은 0.05％ 이다. Aukeszky 은 대만에서는 1971 에 처음 발생하였으며 1975 에 이 으로 인해 도살·소각된 돼지는 1,012 이었다. 이 돼지에 대한 백신제조는 현재 에 있다. 은 둘째로 무서운 으로 보통 이 에 대한 예방접종은 코레라예방접종과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뉴캣슬 은 대만에서 중 가장 무서운 으로 이 에 대한 예방접종은 모든 닭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은 약 50 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에 의한 피해는 매년 감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