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을 활용한 건축물 손상부위 표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초연구

조재윤; 안용한; 유은상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BIM을 활용한 건축물 손상부위 표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초연구

BIM을 활용한 건축물 손상부위 표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초연구

A Basic Study on Digital Twin for expressing damaged parts of buildings using BIM

조재윤 ( Cho Jae-youn ) , 안용한 ( Ahn-yong-han ) , 유은상 ( Yu Eun-sang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06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25권 1호 9-9(1pages)

UCI I410-ECN-0102-2023-500-00079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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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행 유지관리는 인력 및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된 사진을 보고 외관조사망도를 작성하여 진행되고 있다. 외관조사망도에는 건축물의 평면도와 손상 위치 및 종류가 표시되어 있지만 사람이 작성하기 때문에 부정확하거나 해당 손상을 자세하게 알 수 없다. 때문에 건축물의 정보와 손상위치 및 손상종류 등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서 BIM의 Dynamo를 활용하여 객체의 좌표값과 연동하여 해당 건축물의 평면도 및 3D 모델, 손상 사진을 표현하는 디지털트윈 기초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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