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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와 공공역사의 관점으로 본 전쟁기념관
강성현 , 최선영
UCI I410-ECN-0102-2023-900-000488090
* 발행 기관의 요청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자료입니다.

2020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및 동아시아 탈-냉전·분단과 평화 시대에 대한 더 높은 수준의 상호 협력과 이행 로드맵의 준비가 요청되는 가운데 1987년 민주화운동과 1989년 미·소 냉전 종식에 대한 군사주의 및 반공주의적 반발로 건립된 용산 전쟁기념관은 변화의 중대 기로에 서 있다. ‘6.25’로 상징되는 한국전쟁의 기억, 국가주의 및 반공주의적 전쟁사에 매몰된 전쟁기념관은 평화사와 공공역사교육의 장이라는 관점에서 평화기념관의 구조와 전시 내러티브로 전환되어야 한다. 평화기념관은 전쟁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술하되 평화의 맥락에서 ‘사람’에 주목해 깊이를 보여주는 전시 내러티브와 전쟁으로 인한 모든 죽음과 고통을 되새기고 애도하며 평화와 인권을 지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Ⅰ. 들어가는 말
Ⅱ. 전쟁기념관의 공간과 전시 내러티브
Ⅲ. 평화기념관의 공간화와 대안적인 전시 내러티브
Ⅳ. 나오며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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