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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바이오차를 이용한 폐광산 토양 내 비소 안정화 특성 평가
Evaluation of arsenic stabilization efficiency in abandoned mine soil due to upgraded biochar
류도윤 ( Do-yoon Ryu ) , 김대기 ( Daegi Kim ) , 김은정 ( Eun-jung Kim )
UCI I410-ECN-0102-2022-500-00068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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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채광활동 이후 방치된 광산폐기물은 집중 호우나 강풍 등 여러 가지 환경변화에 의해 쉽게 용출되어 주변 하천 및 토양에 심각한 환경문제를 발생시킨다. 특히 토양 내 존재하는 비소 및 중금속은 재배작물을 통해 전이되거나 이를 섭취한 동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최종적으로 인간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토양 내 비소 및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안정화 및 고정화, 식물 안정화, 등 물리ㆍ화학적이거나 생물학적 기반의 다양한 기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석회나 레드머드와 같은 알칼리성 산업부산물이나 슬러지, 바이오차와 같은 유기성 폐기물을 안정화제로써 이용하여 토양 내 비소 및 중금속을 안정화하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바이오차는 토양에 적용하였을 시 식물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pH, 수분함량, 양이온 교환능력을 높여 토질 개선에 탁월하며, 탄소격리로 인해 온실가스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생산되 바이오차는 다공질 구조와 다양한 작용기가 존재하고 있어 중금속 및 유기오염물질 흡착에 효과적이며, 높은 pH를 나타내다. 본 연구에서는 바이오차의 단점 등을 보완하는 Fe3O4나 FeCl3와 같은 철 기반 물질을 이용하여 개량하 바이오차 비소 흡착 효율변화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바이오차를 이용하여 폐광산 지역의 비소의 위해성을 감소시고자 하였다. 토양시료는 고농도의 비소로 오염된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E광산 토양의 하갱과 하갱아래 토양을 사용하였으며, 목재 및 왕겨 바이오차를 FeCl3와 철산화물과 같은 철 기반물질을 통해 개량된 바이오차를 이용하여 토양 내 비소의 안정화 특성을 평가하였다. 토양 내 바이오차의 비율은 0, 2, 5, 10%로 각각 달리하여 안정화를 수행하였으며, TCLP 용출시험법을 통해 안정화 효율을 평가하였다. 또한 안정화 후 토양 내 비소의 존재형태는 연속추출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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