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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신용위험 평가지표의 개선 필요성 및 향후 구조조정 추진과제
구정한
UCI I410-ECN-0102-2022-300-00035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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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행의 기업신용위험평가는 기업구조조정 추진의 첫 번째 단계인데 2020년 실시된 평가에서 부실징후기업의 수는 2019년에 비해 오히려 감소하였음. 이는 평가 시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영향은 배제하고 평가를 진행한 것에 크게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됨.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기업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용위험평가지표의 적정성을 점검함으로써 적절한 시점에 신속하게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한편, 향후 사업구조조정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본시장을 통한 구조조정 활성화 노력이 필요함.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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