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폐자원(음식물류 폐기물등)은 2005년 1월 직매립 금지제도 시행과 2006년 발효된 런던 협약에 의해 2013년 1월부로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유기성폐자원 처리시설이 급격히 증가 추세에 있고 또한 환경부의 “폐자원 및 바이오메스 에너지대책(’08년)”, 유기성 폐자원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09년), 음식물(음폐수)/가축분뇨 병합시설의 소화액을 액비로 사용 가능토록 개정(’14년), 가축분뇨 병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행정절차 간소화(환경부)등 대 내외적으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기술이 발전해 오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퇴비화 및 사료화 처리시설로 재활용 되었으나 언급한 정책 방향과 재활용의 한계와 악취의 꾸준한 민원 발생으로 현재 퇴비화 및 사료화시설 설치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며 공공기관의 발주 형태는 혐기화 바이오가스 시설이 대세이다.
본 연구에서 유기성폐기물중 음식물류의 혐기성시설에서 소화시설에 대해 기본적인 원리와 바이오가스의 메카니즘에 대해 정립하고 국내외 기술에 대한 특장점을 파악하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시설에 대한 공정 흐름도와 음식물류 폐기물의 투입량에 따른 소화조의 온도 및 PH 변화 분석과 이에 따른 바이오가스 발생량, 유용가능한 바이오메스 메탄 발생량을 조사하여 시설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정립하여 향후 국내 유기성폐기물 특히 음식물류의 소화시설 적용성에 대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