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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가부장제의 공존,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김귀옥, 『그곳에 한국군 ‘위안부’가 있었다』, 선인, 2019)
허윤
여성과 역사 vol. 32 419-426(8pages)
UCI I410-ECN-0102-2021-900-00111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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