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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다움 되살리기 프로젝트 - 여울 -평창군 미탄면을 대상으로-
Rural Resurrection Yeowool Project with Local Residents -Focusing on Mitan-myeon, Pyeongchang-gun-
정수연 ( Jeong Su Yeon ) , 김지영 ( Kim Ji Young ) , 김민정 ( Kim Min Jeoung ) , 김종건 ( Kim Jonggun ) , 김기성 ( Kim Ki-sung )
UCI I410-ECN-0102-2021-500-00055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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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출생률 저하에 따른 농촌 과소화는 지방 소멸 위험과 함께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생산의 제한을 야기하고 난개발로 인하여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무분별한 도시화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지양하고 농촌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하여 훼손된 농촌다움을 되살리는 복원 사업의 추진이 시급하다. 그중 평창군 미탄면은 고령화로 인하여 향후 10년 내에 사라질 곳으로 평가받았지만 미탄면의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하며 주민들의 화합으로 다양한 마을 사업을 진행해 농촌다움 복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탄면에 더욱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농촌다움 복원 ‘여울’프로젝트를 설계하였다. 농촌다움이란 자연에 맞서거나 순응하면서 주민들이 주어진 환경에서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여울’프로젝트에서는 머무르는 여울(보존)과 나아가는 여울(개발)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농촌다운 미탄면을 만들어 나간다는 개념을 적용했다. 이것을 ‘자원 활용의 여울’, ‘문화 복지의 여울’, ‘주민 소통의 여울’로 분류했다. 첫째로 ‘자원 활용의 여울’을 통해 미탄면의 청옥산, 창리천을 활용한 관광지에 부족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동시에 마을 주민들에게 쉼터도 되어준다. 둘째로 ‘문화 복지의 여울’을 통해 미탄면 주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주민 복지 체계를 마련한다. 일자리 교육, 주민 화합, 건강프로그램, 친환경 농법을 계획했다. 셋째로 ‘주민 소통의 여울’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마련하여 주민 중심의 마을을 만들고 외부와 교류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미탄면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한다.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여 이윤을 창출할 수 있고 더불어 평창군에서 덜 알려져 있던 미탄면이 홍보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고 젊은 층이 유입되어 귀농 귀촌 비율 증가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미탄면 고유의 어메니티를 보존하며, 각 분야별로 체계적인 방안을 구비하고 실행해 나간다면 보존과 개발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농촌다움이 복원된 미탄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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