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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콜레스테롤 측정치와 계산치의 비교 분석
허영준 , 이경률 , 임환섭 , 박현경 , 김희정 , 강진실 , 김지연 , 이오영 , 정문경
UCI I410-ECN-0102-2019-500-00154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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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LDL-콜레스테롤 측정은 직접측정법(Homogeneous enzymatic colorimetric assay)과 Friedewald 계산법이 널리 쓰이고 있다. Friedewald 계산법은 중성지방이400 mg/dL 이상인 경우, 이상 베타 지질 단백혈증 환자, 간질환이 동반된 알코올 중독 환자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본원에서는 직접측정법과 계산법 두 가지로 LDL-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상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9년 3월~4월까지 본원에 의뢰된 검체 중 검사가 완료되고 Friedewald 공식을 적용시킬 수 있는 9218 명의 결과를 선별하여 직접 측정법과 Friedewald 공식에 의한 결과값으로 비교 하였다. cobas c702 module (Roche)장비와 전용시약 총 콜레스테롤(CHOL2), 중성지방(TRIGL), HDL-콜레스테롤 (Gen.4), LDL-콜레스테롤 (Gen.3) 이용하여 검사하였고, 계산법은 Friedewald 공식 총 콜레스테롤-(중성지방/5)-HDL콜레스테롤을 사용하였다. 결과 직접측정법이 Freidewald 계산법보다 높은 경우가 99.58%로 나타났고, 두 검사법 결과가 일치하는 경우는 0.05%였다. 중성지방 100 mg/dL 미만 검체에서 LDL 콜레스테롤 과 Friedewald 계산법과의 상관성은 r²=0.9812, 평균 difference는 15.23 mg/dL (17.70%), 중성지방 100~200 mg/dL에서 상관성은 r²=0.9749, 평균 difference는 18.85 mg/dL (21.50%), 중성지방 200~300 mg/dL 에서 상관성은 r²=0.9631, 평균 difference는 25.55 mg/dL (35.51%), 중성지방 300~400 mg/dL에서 상관성은 r²=0.9389, 평균 difference는 32.43 mg/dL (54.56%)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전체 difference는 19.28 mg/dL, difference percent는 23.88% 의 차이를 보였다. 결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 질환과의 상관 관계가 잘 알려져 있으므로 LDL-콜레스테롤 농도 측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위의 결과에서 보면 중성지방 농도가 높아질수록 상관성은 조금씩 떨어지고 difference mg/dL와 difference percent가 높아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따라서 Friedewald 계산법은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직접 측정법이 권장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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