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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시약(Serascan Diana2)의 서로 다른 Lot 간 결과 일치도 분석
최현정 , 조랑희 , 김민경 , 안동희
UCI I410-ECN-0102-2017-510-0004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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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비예기항체(Unexpected antibody)는 자신이 가지지 않은 항원에 대한 항체로 존재시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 적합한 혈액을 찾기어렵고, 심각한 수혈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비예기항체를 찾기 위해 비예기항체 선별검사(Abscreening test)는 수혈 전 검사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중요한 검사이다. 본 연구에서는 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양성인 검체를 이용하여 동일 시약의 lot 간 결과 비교를 통해 일치도를 분석하였다. 방법: 2015년 3월-4월까지 본원에서 시행한 비예기항체 선별검사결과가 양성인 검체 33건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lot의 SerascanDiana2 (Diagnostic Grifols,S.A)의 시약을 이용하여 lot 간 결과 및 역가를 비교 분석하였다. 판정 기준은 trace~4+인 역가를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결과: 총 33건 중 32건은 서로 역가가 다른 lot의 시약에서도 양성으로 결과가 일치하였으나(97.0%), 1건은 음성으로 결과가 불일치하였다. 이 1건의 초기 결과는 trace~1+였으나 다른 lot 시약에서는 음성이었다. 초기 결과가 I이나 Ⅱ cell에서 trace였던 검체는 12건으로, 이 중 10건은 다른 lot 시약에서도 trace 결과를 유지하였고, 1건은 음성으로 역가가 감소하였으며 또 다른 1건은 2+로 증가하였다. 또한 초기 검사가 2+였으나 다른 lot 시약으로 검사 시 trace~1+로 역가가 감소한 검체도 1건 존재하였다. 결론: 수혈이 예상되는 환자는 필수적으로 혈액형검사, 교차시험과더불어 항글로불린 단계를 포함하는 비예기항체 선별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선별용 적혈구는 시약 제조시 임상적으로 중요한 항원을 거의 포함하도록 다수의 O형 적혈구로 제조하나 lot 별로 존재하는 항원의 역가나 항체 결합력이 달라 낮은 농도의 비예기 항체 존재시 서로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비예기항체 선별검사시 검사결과가 trace로 정확하게 판독하기 어려운 경우는 검사실 실정에 맞게 추가 검사를 실시하여 좀더 정확한 결과를 임상에게 보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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