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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성능기반 항공통신 및 감시에 관한 국내 동향 연구
홍승범 , 문병기 , 김동훈 , 최승훈
UCI I410-ECN-0102-2016-320-00055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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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교통량의 증가를 수용하고 항공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증가시키고자 1983년부터 FANS (Future Air Navigation System)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다. 1991년 9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10차 ICAO 항행회의(Air Navigation Conference)에서 위성항법기술과 데이터링크 통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차세대항행시스템(CNS /ATM : Communication Navigation Surveillance/Air Traffic Management)을 승인하고, 회원국이 새로운 항행시스템의 개발과 구축 및 이행 계획을 권고하였다. 1996년 제4차 항공 이동통신 위원회(Aeronautical Mobile Communication Panel 14, AMCP14)에서 음성 혹은 데이터 통신 방식에 구분 없이 성능 요건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음을 인식하였다. 그래서 비행 전 단계에서 통신 시스템이 운영 요건에 적합한 통신 처리시간, 정확도(Accurac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 및 연속성(Continuity) 등에 대한 객관적 성능 평가 기준 또는 등급화를 설정 하도록 권고하였다. 2001년에 항행 위원회(Air Navigation Commission)에서 필수통신성능(RCP : Required Communication Performance)를 제안하였으며 2003년 11차 항행회의에서 성능 기반 통신에 관한 매뉴얼 (Manual on Required Communication Performance, ICAO Doc 9869)을 재정·배포하였다. 최근 2015년 8월에 Doc 9869를 Performance based communication and surveillance(PBCS) Manual로 개정하기 위한 ICAO 체약국에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016년 하반기에 공포예정에 있다. ICAO는 항공통신의 채널 부족 및 음성통신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교통량 밀집지역 및 원격지역 통신·감시 강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 항행시스템에 위성을 이용한 음성 및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개발, 객관적인 적용기준 등 운영 개념을 제정하고 있다. 성능기반 항공통신 및 감시의 경우 관제사-조종사 데이터링크 통신(CPDLC)와 위성을 이용한 관제통신의 교환 시간 및 신뢰성등의 기준 설정및 적용을 수행하며 항공기의 ADS-B/C 정보를 지상 관련 관제기관의 시스템까지 전송 시간 및 신뢰성등 기준 설정 및 적용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현재 국내의 경우 PBCS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시작단계에 있다. 또한 데이터 링크 통신을 적용하여 시스템 성능을 ICAO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국 또는 국가간 공역을 이용하는 항공기에 대해 음성이 아닌 데이터 링크 통신으로 항공기 관제 및 인접국가에 관제 이양 업무제공 중에 있다. 현재 국내의 경우 PDC, D-ATIS 등의 정보를 무선 데이터 링크를 활용하고 있으나 현재 PBCS의 도입은 별도로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국내 PBCS의 도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본격적인 RCP 도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으로 사료된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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