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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전처치를 위한 Sodium picosulfates/magnesium citrate 복용 후 발생한 급성 저나트륨혈증 1예
윤동식 , 김현욱 , 이지은
UCI I410-ECN-0102-2014-500-001936369
이 자료는 4페이지 이하의 자료입니다.

서론: 대장 내시경 전 처치를 위한 방법으로써 sodium phosphate 용액과 polyethylene glycol 복용 방법이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각각의 부작용과 불편 함으로 인해 최근에는 sodium picosulfates/magnesim citrate 복용법이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 부작용으로 오심, 복통, 드물게는 전해질 불균형으로 저나트륨혈증 동반한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 등이 초래될 수 있는데, 국내에는 sodium picosulfates/magnesim citrate 복용법으로 인한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보고가 없었기에 저자들은 sodium picosulfates/magnesim citrate 복용 후 발생한 저나트륨혈증 1예를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과거력으로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약물 복용 중인 75세 여자 환자가 대장내시경 시행 위해 sodium picosulfate 10 mg, citric acid 12 g을 복용 후 전신 쇠약, 구토, 설사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신체 검사상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없었으나 말초 혈액 검사에서 Na 122 mEq/L, 혈청삼투압은 257 mOsm/L이었다. 정상 혈량성(euvolemic) 저나트륨 혈증으로 3% NaCl 수액을 정주 후 입원 다음날부터 설사 및 구토 증상 보이지 않으면서 혈청 나트륨 정상으로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고찰: 대장 내시경의 전처치 방법으로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sodium picosulfates/magnesim citrate 용법이 효율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저나트륨혈증을 동반한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질환이 있거나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저 질환이 있을 경우 sodium picosulfates/magnesim citrate 처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고 보고하는 바이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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