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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문화 감(感) : 그때 그 사람; 조선의 부국강병을 꿈꾸다 -실학자 박제가
이이영
UCI I410-ECN-0102-2014-300-00164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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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가난한 나라 조선의 개혁과 실천을 주장하다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이자 관료이며 실학자였다. 손바닥만한 땅과 하늘만 쳐다보며 살았던 조선 사람들에게 그가 주장한 상업과 무역을 중심으로 한 중상주의적 개혁정책은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정도로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시대를 얻지 못한 조선의 개혁가 박제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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