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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후보
현대영화에 나타난"무사" -『바람의 검 신선조』와 『라스트 사무라이』의 비교를 중심으로
現代映畵における「武士」 -<壬生義士傳>と<ラストサムライ>との比較を中心にして-
김화영
한일군사문화연구 15권 347-367(21pages)
UCI I410-ECN-0102-2013-390-002479994

본고에서는 영화 <바람의 검 신선조>와 <라스트 사무라이>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두 영화는 현대사회에서의 진정한 ``무사도``란 주제로 각각 2002년 일본과 2004년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두 작품은 타인의 시선을 통한 주인공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는 점과 무사 영화 속에서 여성의 의미, 무사도의 의미, 무사와 벚꽃과의 관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 요시무라와 가쓰모토는 막부 말기라는 큰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 끝까지 사무라이로서의 사명을 완수 인물로 그려지고 있으며 사이토와 알그렌은 그러한 두 사람에게 동화되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두 영화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의미는 무사도를 위해 여성에게 ``희생``을 강조하면서도, 남자가 전쟁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는 ``고향``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사 영화의 ``벚꽃``의 의미에 대해 분석했다. 요시무라가 말하는 ``벚꽃``은 무사로서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가쓰모토가 말하는 ``벚꽃``은 무사의 존재 그 자체이며, 만개한 벚꽃에 무사의 완벽함을 비유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기존의 무사와 벚꽃의 상관관계를 두 작품에서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가쓰모토가 할복하자 갑자기 흩날리는 벚꽃과의 오버랩은 서양인의 무사도에 대한 고정 관념이 그대로 드러난다 한계라고 지적 할 수 있다.

本稿では映畵<壬生義士傳>と<ラストサムライ>を比較分析してみた. ?映畵は、2002年日本や2004年アメリカという??二つの國で「武士」というテ-マで作られた. ?作品は、他人の視線を通じた主人公の行跡を記?している点や武士映畵の中で女性が占める位置、「武士道」の意味、武士と?との關わりという類似点を持っているものの、相違点も明確にしている. 作品の主人公吉村とカツモトは幕末という大きな時代的な渦の中で最後まで侍としての使命を果たす人物として描かれており、?藤とアルグレンはそのような二人の姿に同化され、最後には侍として堂?と生きていくことを?悟していく人物として描かれている. カツモトの自決は自分で選?した死であり、「名?」という映畵が追い求める武士道と結びつけられる. が、吉村の自決には家族のために死をためらう姿は?映畵の大きな違いと言えよう. そのような違いは、當時日本社會での父という存在の意味辨化と家族主義という社會的な辨化が敷かれていることをも見逃してはいけないだろう. また、?映畵における「女性」の意味は、武士の大義のために 女性の「?牲」を强調し、再度男性が戰爭を終えてもどることができる「故?」のイメ-ジ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 最後に、武士映畵における「?」の意味について分析した. 吉村が言う「?」は武士としての强靭さを强調し、カツモトが言う「?」は武士の存在そのものであり、?開した?に武士の完璧さを例えている. こうした点は?存の武士と?の相關關係を?作品においても反映していると言える. ただし、<ラストサムライ>で武士の切腹と突然舞い散る?とのオ-バ-ラップは西洋人の武士道に對するステレオタイプがそのまま現れている限界があると指摘できよう.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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