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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후보
말하자면 나는 도끼를 들고 끼어든다 -엘프리데 옐리넥의 장편소설 "내쫓긴 사람들"-
Ich schlage sozusagen mit der Axt drein -Elfriede Jelineks Roman Die Ausgesperrten-
도로테룀힐트 ( Dorothee Romhild )
人文科學硏究 29권 127-155(29pages)
UCI I410-ECN-0102-2012-000-002946573

이 논문은 오스트리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엘프리데 옐리넥의 전형적인 주제와 서술 기법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그녀의 초기작 "내쫓긴 사람들" (1980)은 동일한 제목의 라디오 극(1979)을 기초로 집필된 것으로서 이 소설에서는 작가의 독특한 캐릭터화 기술과 그녀의 핵심적인 의도(이성 및 가족관계 속에서 자본주의와 파시즘을 기초로 지속되는 힘의 구조 비판)를 다루고 있다. 한 비행 청소년 집단이 마지막에 그의 가족을 해체하고자 집어 드는 도끼는 이상적 사회에 대한 작가 본연의 믿음에 따라 그녀의 글쓰기에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도끼와 상응한다.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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